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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내가 찾던 거야😻

아니 동영상도좋고...노래도너무좋아여..배경음이어떤건지알수있을까요?

우리동네 커플들은 한쪽이 손이 없더라고... 떠먹여줘야 먹더라 (아련)

와...진짜 미쳤다...... 재현이형~~~~~~

내친구 커플 본거같어....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 실제 대화가 아닌가요? 상관 없습니다 방금 제 머릿속에서 진짜가 됐으니까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무기가 여전히 떠나지 않은 채 아직까지 청계수족관을 관리하고 있는 이유

어떻게 사랑이 변하나요 죽을 때까지 약속 아닌가요

알았어요 / 몰랐어요

00:01 keshi - understand 02:25 검정 치마 - 하와이 검은 모래 06:45 이하이 - Only 10:48 검정 치마 - everything

범인을 찾아라. 𝘽𝙖𝙙 𝘾𝙡𝙪𝙚 𝘽𝙚𝙝𝙞𝙣𝙙 : 배드클루 비하인드 hint: 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관계가 없는 두 사건이 공교롭게 때가 같아서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받는 상황을 이르는 말. 즉, 상관관계는 곧바로 인과관계를 의미하지 않음.

헉 그그 공항 자컨에서 동혁이 이친구로 나왔었는데…!! 재현이가 빚 못 갚은 이동혁 찾으로 온거군요….! 그래서 동혁이는 중간에 도망치려 했던거고🥺🥺

[𝐄𝐌𝐄𝐑𝐆𝐄𝐍𝐂𝐘] 01호 02호 03호 04호 05호 06호 동시 대거 탈출 재포획 및 긴급 서포트 요청

[ 𝐖𝐀𝐑𝐍𝐈𝐍𝐆! ] 안전 사고 발생 다발 구역

이사람클립 개잘딴다..

헐 머야 05가 비어잇는데….. 드림이들 나이 순서로 나열해보면 5번째가 재민이네요…? 마지막에 제노가 재민이 부른거 보니까 재민이가 낙오된건가요?…🥺

미쳣…어요….. 영상미대박

연남동에서 자주 발견되는 빡센 밍쫑 라이프

01 02 03 04 -- 06 07

드림쇼 화이팅💚

안녕 가끔 새파란 하늘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밌는 어떤 걸 볼 때면 오래 오래 살고 싶어져 그러다가도 금세 죽고 싶어 지는 걸 보면 난 아직도 징그럽게 변덕스럽지 오늘 나는 해가 넘어가는 시간에 일어났어 날이 많이 추워서 너가 사준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었어 알바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엔 우리가 만나곤 했던 버스 정류장이 있다 너는 정류장 맞은편에 실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아파트들을 유난히도 싫어했잖아 창 너머로 비치는 평범한 내면은 잘 다듬어진 삶의 단면 같았어 우리에겐 절대 닿을 수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나봐. 동경을 혐오로 감추는 건 너와 내 주특기였어 45번 버스에서 내리는 네 흰 운동화의 앞코만 보고도 난 늘 너인줄 알고 단번에 웃음이 샜다 우린 곧장 걷지 않고 의자에 앉아 한참을 웃고 떠들었어 창 너머의 사정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람들처럼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얘기했었나. 안 했던 거 같다 싫은게 너무 많았던 열아홉은 단정한 스물다섯이 됐어 재미는 좀 없다 나는 너와 함께 했던 유난스럽고 소란한 시간을 매일 생각해 피곤하고 아팠지만 그립다 보고싶어. 아직도 많이 사랑해

그래도 올해 안으로는 하신다고 하네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인생에서 사람한테는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라는 얘기를 믿는데 진짜 확실한 건 나는 형을 만났다는게 내 인생에서 참 큰 포인트였던 거 같아. 참 신기하게도 우리 둘이 뭘 하든 둘이 같이 할 거라는 게 처음부터 정해져있듯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우리 둘이 참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내 마인드는 원래 그냥 하고싶은대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았어. 그런데 어린 아이의 마인드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어렵다라는 걸 많이 느꼈거든. 그런 나한테 '성숙함' , '철이 든다' 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 게 나는 형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해. 근데 어쩌면 내 이런 생각마저도 형한테 자연스럽게 물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형이랑 옆에 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정말 하나 하나 우리가 둘이 함께 만들어 가면서 참 많은 걸 느껴. 우리가 10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있으면서 내가 형한테 진짜 고맙다라는 얘기를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더라고. 그리고 또 미안하다는 얘기도 제대로 안 해준 거 같아서... 진짜 고마워. 나 진짜 형 아니였으면.. 사실 이제는 우리 별 말도 안하잖아. 그냥 눈빛만 봐도... 알게 되니까. 그리고 또 내가 형한테 받았던 그런 영향이나 힘만큼 내가 주지 못하는 거 같아서 .. 미안하다는 얘기도 하고싶어. 나는 하늘에 너무 감사한게 우리 둘이 이렇게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참 너무 재미없이 힘들기만 했을텐데.. 우리 둘 사이라서, 즐겁게, 힘들어도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앞으로의 얘기보다는 지난 10년동안 너무 수고했고, 너무 사랑한다고 얘기 하고싶어. Mark Lee, Thank You.

나는 아직도 한겨울이 되면 그 애의 사각거리던 연필 소리를 기억한다

쇼리반 외전 동정탈취범 posty.pe/i2ese8

SVT 🤍CARAT

해찬은 한국에 들어온 뒤로 피아노를 치지 않았다 이해찬은 천재가 아니었고 최근에 베토벤이 싫어졌다 반 고흐의 귀 잘린 자화상이 메스꺼웠다 새벽엔 잠이 오지 않았으며 가끔 민형이 저를 부르는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자막 없는 영화는 보고 싶지 않았다 루바토로 그리는 삼각형 1 : posty.pe/1cgg5z

[ 메시지 내용 ] 혹시 무슨 일 있어?? 알 없어서 메세지 못 보내고 있나ㅠㅠ 그럼 내가 보내 줄게 ㅋㅋ 대신 전화 걸어봐도 돼?

일타우수사원 정재현

내힘들다….

어제 상하 다 정주행 때리고 보니까 다르네요... 무슨 장면이었는지 하나하나 전부 다 기억나요 재민이가 인준이에게 너는 그런 소문 안 믿어서 제노도 나도 널 좋아하는 거라고 했던 장면... 운동장에서 이동혁이 축구하고 있고 그 옆에서 민형이가 동혁이 응원하고 있을 때 재민이랑 인준이가 그거 창문으로 보면서 교실에서 했던 얘기자나요... 뭐 이런 거까지 다 기억나 으아악

광광 눈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This is so pretty 😫

00:01~ 태양계 03:36 ~ unbreakable love 07:25 ~ 인형 11:54 ~ try again

00:00~ 재현 - Forever Only 3:13~ Colde - 마음대로 6:36~ 헤이즈 - 돌아오지마 10:09~ 백현 - Cry For Love 13:38~ 니브 - 2easy 17:15~ 아이유 - 그 사람 21:04~ 재현 - Lost

00:00~ best part 03:26~ hate everything 6:48~ satis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