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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잠긴 상태고 반대쪽인 경우시면 일단 문짝 보이는 면의 캡을 제거하시고 드릴에 철기리날이나 스텐기리날 3파이 정도 되는걸로 볼트 2개를 인위적으로 파괴해서 풀어내셔야 할거같습니다. 꼭 볼트가 아니라도 철기리날로 들려주면 손잡이 너트?측 부분이 부서지면서 핸들 안밖이 분리가 되구요. 거기까지 되시면 여실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문이 흔들리는것은 해결되지만 애초에 문틀의 키홈이 정위치가 아닌, 유격이 있게 타공된거구요 새아파트의 건설사의 보수치고는 좀 아쉽네요

@@셀프김 빠른답변 감사 드립니다.

문틀의 캐치를 앞으로 조금 빼시면 될거같습니다 홈파진 부분을 커터칼이나 조각도로 살짝 파시면 되구요 기존에 피스구멍에 이쑤시개 박아넣으셔야 캐치를 살짝 이동 가능하실거에요 조각도나 커터칼로 파기전 미리 캐치만 앞으로 땡겨서 고정해보시고 문이 걸리면 그상태에서 커터칼로 라인을 그리고 캐치를 풀어내고 완전히 파시면 깨끗히 파집니다 문을 닫았을때 틈이 3미리 이상 여유가 있으면 안파고 그냥 고정하셔도 되구요 틈이 타이트하면 꼭 파내셔야 되요 안그러면 손잡이를 다 제껴도 문이 안열리는 갇히는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셀프김 헐... 무슨말인지모르겠어요.....연락처없으신가요ㅜㅜ

쾅해도 안닫혀서 문을 돌려서 닫습니다 ㅠㅠ

어떤 경우를 말씀하시는건지 알거같은데요 제조사에 따라 민감해서 손잡이 래치가 문틀캐치에 스무스하게 안들어가고 탁탁 걸리는경우가 있구요 이 경우 손잡이를 교체만 하셔도 해결되는데요 기존껄 그대로 쓰시면 손잡이 문짝쪽 래치는 있는데 래치 마감판이 없이 사용해도 걸리는 증상이 생기구요 래치 마감판이 돌출되거나 문틀쪽 캐치가 문틀면과 나란히 들어가게 설치 안되있고 돌출된 경우에도 그렇구요 문틀캐치를 약간 경사지게 설치하면 해결되는데요 말씀드린건 캐치나 래치판을 풀어서 조각도 같은것으로 파내시면 될거같아요 겉에서 봤을때 제대로 판거 같은 경우도 뜯어보면 문틀이나 문짝쪽 가공이 하다가 말은거 같이 되있는 경우가 종종있구요 문틀 캐치의 깊이를 조금 파내거나 문틀캐치를 약간 경사지게 파면 해결되실거예요

피스자리에 이쑤시게를 꽉 채우시고 다시 자리를 잡고 새로 고정하시면 되요 기존에 뚫려있던 구멍때문에 계속 그 자리에 똑같이 박힐수 밖에 없어서 그 자리 구멍에 뭔가를 채워넣으시면 되요 장판이나 데코타일을 얇게 자른거나 이쑤시개등을 넣고 새로 박으세요

다른곳은 괜찮은데 저부분만 꽉 끼인다면 문틀 캐치를 십자드라이버로 풀고 다이소에서 조각칼 구입하셔서 문틀쪽 캐치가 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2미리 정도 균일하게 파내시고 다시 부착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충분히 깊이 파져 있는데 쑥 안들어간다면 캐치모양대로 홈이 깔끔하게 안파져 있거나 나무가 덜파져서 돌출된 부분이 조금만 있어도 쑥 안들어가구요 말씀하신상태로 계속 사용하시면 불편한것도 있지만 언젠가 손잡이를 다 제껴도 문이 안열려서 갇히는 상황이 올수도있어서 문틀 캐치부분을 2미리정도 더 균일하게 파셔서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