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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날리는 도당골에 논두렁 가래질하던 20대청춘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70고개에서 봄가뭄에 고래논 개구리들의 합창에 송홧가루 날리면 노오란 금빛이 도당골 하늘을 물들이고 가고싶다 그시절 내고향 산골을

조선의 가인 반열의 서신분 입니다

자유로운 강의 좋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呼吸すれば胸の中にて鳴る音あり 凩よりもさびしきその音 あてもなき金などを待つ思ひかな 寝つ起きつして今日も暮らしたり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두 구절.. 잘 들었습니다. 유튜브에 이런 곳도 있군요

가수는 노랫말 따라 간다는 말 을 자주 들어왔지요... 실제 그런 경우도 있었구요~! 썸네일 에 리베카 가사말 보는순간 너무나 반가웠네요. 나는 책을 못읽을 정도가 아니라 일상이 마비될 정도로 빠져삽니다.. 준일님 을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보다 어리다고 무슨 어린애를 갖구그래? 라고 말씀하시다니요.. 50 넘은 사람 에게 어린애 라고 하시다니.. 팬 으로선 쫌....그렇네요....😅 준일님이 쓴 책 MAYBE (베스트셀러1위) 를 읽어보신다면 어른중 어른 이란걸 아시게 될거예요...ㅋ 연세도 있으신데 목소리도 좋으시고 이런 활동 너무 좋으세요. 응원 합니다..👍🏻

백석이라눔을 씨인으로 짝각하면 100년이상의 북남의 내전의 상처로 남은 한라산ㅣ의 백썩의 무명비눈 게속해서 백석으로 남는다, 씨벌 무순놈의 씨가 이리도 더러운 똥같냐!?

....

지금은 만원

이사람 뭐야? 못난것.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백석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백석을 참 좋아라한답니다. [사슴]시집에 첫 시 '가즈랑집' 백석 시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평안도 사투리가 멋스럽게 녹아있는 시인 것 같아요. 바로 옆에서 읽어주시는 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그러게요. 어디에계실까요. 우리들맘속에 ~~^^♡♡♡

법정 큰 스님 서체가 아닙니다. 이혜인 수녀님이 이글을 올리는 망상을 우리 불자들은 이해못하겠네요.

가짜 편지입니다. 서체가 전혀 법정 큰스님 체가 아닙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혜인 수녀님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요?

세상최고 츤데레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선영이 잘 되길 바라는 선금씨도 날이 갈수록 창창하실듯

정말놀랍다!!선영이잘될거같아요~

법정 스님 이해인 수녀님 두 분 다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좋은 🌄 👍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나!!! 글자 써넣기 우연히 터득함~~☆

시조 영상은 없나요?

배우고 익혀라! 삶을?

건반밥은 막걸리 만들려고 쌀을 쪄서 만든 밥이에요! 누룩과 말린 고두밥으로 막걸리를 만들기도 해요! 막걸리를 만들어 잔치 때 쓰는 거죠 ㅎㅎ 고성막걸리 맛있어요! 놀러오시면 드셔보세요 ㅎㅎ 과제하다 들릅니다 하핫

how did I get here

교묘한 여자는 만나지 마라? -공자

잘 하셨어요^^

법정스님.이혜인수녀님 모두 좋아하지요 ㅋㅋㅋ

4:8 '자기'가 이렇게 말했다

조회수 3회! 누구실까? 궁금합니다. 얼마나 재미난 유투브가 많은데~ 세분의 일마다 성취되시길.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중간편집을 배워야 해!

자꾸보니 정들어서 내 말이 달려갈것만 같네. 달려라! 준마여

기침이 나와서 죄송합니다.

태화봉 연꽃의 배와같은것은 잎인가

다섯분이 오셨다니 놀라워 누굴까? 생각해보며 부디 오늘도 좋은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몽이백에서 두보가 걱정한 것은 이백의 귀양

기침소리 죄송합니다

댓글이라니~ 감사합니다. 불 보다 이 분의 손에 더 응원하고 싶었답니다. 시연해주는 친절에도~

ㅋㅋㅋㅋ 톤이 너무 놀라신거같은뎈ㅋㅋㅋ어~이거완전 폭죽이네~

시를 아름답게 묘사한 이야기 입니다

백석과 그 친구들을 연구해온 김달진씨와 매달 백석다시읽기를 오래 해온 리근삼이라고 합니다. 알아주는 이가 있으니 이 아니 반가울 수가 !!! 언제 한번 만나뵙길 청하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매일 기원합니다

白을 百이라 쓰다니 또 졸았나? ~ 白石

정현종의 방문객을 정호승이라 잘못 쓴 것을 어찌하나. ㅡ.ㅡ;

아이쿠 재순낭자~ 댓글을 다 남겨주시고~ 감사하오

Pirsimmons!

ㅎᆢ 잘 들었소~ 감이 맛있어 보이네^.~

특히 두번째의 '동굴'과 세번 째의 '분노' 등은 여덟 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여덟 편의 시는 여덟 편의 시로 이루어진 경이 많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침부터 커피냐고하여 이제 비공개로한 먼저 글을 듣고 웃으셨을 여덟분께 진실로 커다란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