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호커플 SeHo Couple
세호커플 SeHo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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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의 백수생활 끝, 드디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일자리 구하기 브이로그 [뉴질랜드17]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구독자, 시청자 여러분. 저희가 일이 없어서 방황하고 있을 때 도움의 손길(연락)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저희가 도움을 받지 않았던 이유는 일이 구해지든 안 구해지든 저희가 스스로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조금은 마음이 흔들렸지만..) 앞으로도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과 여행하는 모습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며 함께 성장하는 세호커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드디어 뉴질랜드에서 집을 구했다, 랜선 집들이 오실 분? 집들이 선물은 구독입니다 ^^ [뉴질랜드16]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14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세호커플입니다. 오늘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구독자님을 만나 뵙게 됐네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어요 ㅠㅠ 꼭 댓글 남겨주세요!
해외에서 캠핑카 빌리기 전 꼭 봐야 하는 영상, 그리고 우리의 3박 4일 캠핑카 로드트립 여행 [뉴질랜드15]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호커플입니다. 이번에 영상 분량 조절 실패로 업로드가 좀 많이 늦어졌습니다..ㅎㅎ 대신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으니까 재밌고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말고 꼭 해주세요 !! * 저희가 예약한 렌터카 업체 사이트 링크도 함께 첨부할게요 :) www.imoova.com/en www.transfercar.co.nz [Timeline] 3:19 캠핑카 Q&A 1 6:22 1일차 캠핑장 도착 후 캠핑카 내부 투어 8:59 캠핑카 Q&A 2 9:36 캠핑카 같이 예약해보기 19:17 2일차 캠핑장 도착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
역대급 취업난의 뉴질랜드에서 일자리 구해서 살아남기 [뉴질랜드14]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호커플입니다. 영상에 문제가 있어 재업로드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세희 : 중요한 건 나아가는 마음 현호 : 지게차 일 구하고 싶은데 이젠 뭐든 상관없어. 일하고 싶어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일자리를 구하러 떠나자, 남섬으로 이사 갑니다 [뉴질랜드13]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저희가 일자리를 구하러 크라이스트처치로 떠나는 이동 브이로그입니다. 많관부❤️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타우랑가에서 정들었던 사람들,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장소와의 작별인사 [뉴질랜드12]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뉴질랜드로 돌아오자마자 저희가 바로 남섬으로 지역을 이동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남은 시간동안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장소들에도 가보고 정들었던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언젠가 다시 꼭 오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오토바이 여행중에 사고가 나버렸다 [일본2]
Переглядів 492Місяць тому
지금은 다행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비 오는 날 운전은 무섭긴 하네요. 요즘 세희말도 잘 듣고 있어요 (세희 : 아님)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예비처가댁과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브이로그(쇼핑, 맛집) [일본1]
Переглядів 854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세호커플입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세희동생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치고 뉴질랜드에 돌아오기 전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Timeline] 0:55 이토오카시 (아침식사) 2:48 텐진 지하상가 3:05 내추럴 키친 3:58 텐진 파르코 백화점 4:02 오니츠카타이거 4:29 빔즈 5:09 가챠샵 (C-pla) 5:37 10 Coffee brewers dot. (카페) 6:17 나이키 7:30 돈키호테 후쿠오카 텐진 본점 9:29 곤로불고기 이소노상점 (저녁식사)
시골 할머니집에서 보낸 짧은 여름방학 (feat. 귀여운 멍냥이) [한국1]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어렸을 적 키워주셨던 할머니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l 할머니집 브이로그 l 국내여행 l 시골여행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비 오는 날 넘어져서 어깨가 빠져버렸다, 해외에서 응급실 가기 [뉴질랜드11]
Переглядів 9242 місяці тому
세희 : 진짜 금쪽이.. 뽑기 실패 현호 : 내 어깨를 봐 탈골 됐잖아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겁쟁이 시청주의) 휴가를 떠난 우리에게 생긴 이상한 일 [뉴질랜드10]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세희 : 우리 앞으로 대박날 징조인 것 같아,,!!! 현호 : 구독자 1만명 가는 거 아니야 혹시?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문의 : hyeono1993@gmail.com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해고 통보 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우리 앞으로의 계획부터 댓글 읽기까지 [뉴질랜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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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 : whittaker's는 화이태커스가 아니야 현호 : 우리 돈 진짜 너무 많이 썼다 ㅠㅠ 문의 : hyeono1993@gmail.com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함께여서 해낼 수 있었던 북섬 최고의 여행지 활화산 하이킹 코스 종주 완료 [뉴질랜드8]
Переглядів 9193 місяці тому
현호 : 세희야 나중에 또 오자 세희 : 혼자 가 세희의 뉴질랜드 일상 블로그 : m.blog.naver.com/seheeclover_ 세호커플 인스타그램 : hyeo_no_323... 문의 : hyeono1993@gmail.com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궁금한 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해외살이 중 시즌 종료 통보를 받은 우리. 갑작스럽게 일 구하러 다니는 구직브이로그 [뉴질랜드7]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현호 : 세희야 괜찮아? 세희 : 해고는 당했지만 떡볶이는 먹어야겠어 세희의 뉴질랜드 일상 블로그 : m.blog.naver.com/seheeclover_ 세호커플 인스타그램 : hyeo_no_323... 문의 : hyeono1993@gmail.com 뉴질랜드에서 정반대 성격의 커플이 워킹홀리데이 여행하며 살아남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여행합니다 우리가 살 곳을 찾을 때까지 궁금한게 생긴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여행 중 발견한 지상 최고의 무료 노천 온천 [뉴질랜드6]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여행 중 발견한 지상 최고의 무료 노천 온천 [뉴질랜드6]
일(시즌잡, 시티잡)을 어떻게 구했는지부터 얼마 버는지까지 꼭 봐야하는 워홀러의 잡터뷰 [뉴질랜드5]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일(시즌잡, 시티잡)을 어떻게 구했는지부터 얼마 버는지까지 꼭 봐야하는 워홀러의 잡터뷰 [뉴질랜드5]
한국에 두고 온 여자친구와 드디어 만났다. 찐워킹/홀리데이 시작! [뉴질랜드4]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에 두고 온 여자친구와 드디어 만났다. 찐워킹/홀리데이 시작! [뉴질랜드4]
백패커스에서 처음 사귄 멕시코 친구의 신라면 먹방 [뉴질랜드3]
Переглядів 4944 місяці тому
백패커스에서 처음 사귄 멕시코 친구의 신라면 먹방 [뉴질랜드3]
지게차 자격증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 기차를 놓쳐버렸다.(+3일간의 워홀 초기 정착 기록) [뉴질랜드2]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지게차 자격증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 기차를 놓쳐버렸다.( 3일간의 워홀 초기 정착 기록) [뉴질랜드2]
커플워홀러의 뉴질랜드 중국항공사 이용 후기 [뉴질랜드1]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커플워홀러의 뉴질랜드 중국항공사 이용 후기 [뉴질랜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