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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소방관 조롱하는 현실고증 ㅄ같은 신파중국아침드라마

타워 아직도 보면 현실바탕하는거 같아서 무섭긴한데 또 보면 소방대원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에 설경구 죽을때 슬프긴 하지만

연기 존나못하네.

다른건 몰라도 불날때 엘베만큼은 죽어도 타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3:00 아니그걸타면안되는건기본생식임

항상 자신의 희생을 무릎쓰고 국민들을 구해주시는 소방관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 너무 어렵더라 누가 해석한거 봐야될든

그리고 저 영화의 원작인 포세이돈 어드벤처는 소설이 원작인데 그 소설의 모티브가 실제 퀸 메리호가 2차대전 당시 겪었던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그 사고가 어떤 사고였냐면 1942년 12월, RMS 퀸 메리호는 뉴욕에서 16,082명의 미 육군 병력을 승선시키고 영국으로 향하던 중 스코틀랜드 700마일(1,100km) 해상에서 92피트(28m) 높이의 초대형 파도(Rogue wave)를 측면에 얻어맞은 것인데 이 여파로 8만톤이 넘는 여객선이 측면으로 52도까지 기울어지는 상황이 펼쳐졌었다고 합니다. 훗날 조사결과 3도만 더 기울어졌으면 복원력을 상실하고 전복했을 것이라 하는데 만약 전복했으면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는 물론, 9400명이 사망한 빌헬름 구스틀로프호 침몰사고를 뛰어넘는 초대형 해난사고로 기록됐을 것이었다고......

나레이션이...영화랑 맞지 않아ㅜ 방해 됨ㅜ 너무 사랑스러운 목소리라 ㅜ

진짜 어렸을때 타이타닉보다 먼저 본 기억이 있는데... 이건 2006년작이네... 이것이 아닌가보네 ㅋㅋ

지만 보고 남은 어둡게해서 못보게하고. 신이고 악마고 조낸 얍실하다. 다이다이로 원펀치 하던가.

배가 침몰하면 주변에 소용돌이가 생겨서 저렇게 가까이에선 탈출못함. 그리고 해일이 있었는데 왜 이렇게 잔잔한 바다일까

나도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이라는 극장판 처럼 일어나는 것 같아요ㅠㅠ

이런 재난영화 보니까 집에도 일어날것 같아요ㅠㅠ

잠이 안 와서 이 영상을 보러 왔습니다 이거 보면 잠이 오더라고요

다른것보다 마지막에 케이크 남아있는게 가장 슬펐음

소방관님들도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지 사람을 대신에 죽는 직업은 아니다 제발 말좀 잘 듣고 가족 살려야 한다 지랄좀 그만해라 소방관도 가족이 있으니까 제발 이기적 ㄴㄴ

말을 좀 그만하고 영화를 보여주세요

아이고..여원장님...😅😅😅

리뷰 중 최악 편집 왜 이렇게 하셨을까 .. 그리고 목 힘주셔서 그렇게 안내시고 평상시 본인 목소리 톤으로 내도 괜찮을 듯 너무 앵앵앵

난 저 타워보고 코난 생각함 ㅋㅋ

진짜 엄마가 엄마 도플갱어에게 목이 졸렸어서 진짜 엄마(주인공 가족의 입장에서 도플갱어 엄마)가 목이 쉬었던 거네요…. ㄷ ㄷ

20세기맞냐 원격으로 폭탄하나 못터트려?

일본만화서머타임랜더랑비슷하네

나는 두배속 하면서 봐도 나레이션 잘 들리고 내용이해도 됏는데 아쉽다는 평이많네

63빌딩 장사안될듯... ㅋㅋㅋ

무슨 9.11 테러 상황도 아니고..

근데 왜 소방 재산 을 활용 하는거지

남친도움이안되네 아놔 ㅡㅡ

개명작..지금이런거못만들겟징

교수님 말이 너무 많아요

목소리 너무커.. 볼륨을 좀 줄이셔야

그래 복제건 뭐건 자기 엄마인건 변하지 않으니까..

어라 제목이 '포세이돈 어드벤처'가 아니라 그냥 '포세이돈'이였나? 난 왜 포세이돈 어드벤처로 기억하고 있지...?

세월호 관련 댓글은 삭제하나 보네

네마리 새 두마리 돼지

꼴 페미수지

실제 사고시 소방대원이 저리 해줄거라 기대하지마세요. 위험하면 진입 안합니다.

목소리 엄청 좋으시다

이거 넘 잼있게 봤었는데, 나의최애영화

요즘은 이런대작영화안나옴..

마지막 프로펠러는 쓰로스터라고 배를 측면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하는 장치인데 일반적인 기름 엔진 기준으로, 이 프로펠러는 돌아가는게 엔진 동력이 아닌 모터인데 배를 측면 이동시키기 위해서 진짜 무지막지하게 전기를 먹습니다 (전기 엔진은 애초에 다 전기니) 일반적으론 엔진, 발전기 다 나간 상태선 가장 먼저 저게 꺼질겁니다 ㅋㅋ

거대파도 만나면 뒤집혀도 침몰을 안 하고 암초에 좌초되면 침몰을 하는구나! 배에 물도 안들어 오고 좋네. 뭘 탈출하려고 저카노. 그냥 살림 차리지. 그리고 긴장감 많다고 했는데, 완전 긴장감 제로로 만들어 버리는 센스!

이 때 해리케인 살이좀 쪘지만 연기도 참 잘했는데 요즘은 축구로 좋은모습 보여주고있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영화는 명작인데 멘트 톤 때문에 도저히 못 보겠네. 영화에 맞게 하던가 아님 멘트 톤에 맞는 영화를 고르던가 이런 귀여운 척 하는 멘트는 순정만화나 발랄 코믹한 영화에나 어울리지 본 영화처럼 긴장감 있는 영화에 어울린다고 생각 하는 건가 어휴...

썸네일보고 어째 안들어오냐 ㅋㅋㅋㅋ

저 파도는 왜 생긴거임?

흑인엄마보면 암걸림

대한민국은 이게 맞다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