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
- 14 102 861
무비꼬
Приєднався 19 лис 2023
BBRooP@SIWOLMUSIC
Відео
잘못된 길을 걸었다는 걸 깨달아 버린 아버지
Переглядів 9513 годин тому
아무도 내 편이 없을 때 믿어주는 한 사람
Переглядів 45120 годин тому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마주한 뒤집힌 세상
Переглядів 386День тому
VR의 한계를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체험 배지
Переглядів 141День тому
가족을 죽인 원수가 친한 친구였을 때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안심하는 순간 떨어지는 낭떠러지에서 살아남기
Переглядів 4572 дні тому
잠든 선임들을 강제로 다 깨우는 한 여자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дні тому
지뢰를 밟은 동료를 위해 스스로 결정한 선택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дні тому
가까이있지만 보이지 않는 등잔밑의 어두운 남자
Переглядів 120 тис.3 дні тому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난 남자의 뒤늦은 후회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4 дні тому
부서 잘못 지원했다가 끝없이 고통받는 남자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6 днів тому
천재 학생이 친구들을 위해 잔머리를 굴리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8 днів тому
자신이 했던 행동만큼 업보는 돌아온다
Переглядів 8879 днів тому
상견례 예절이 박살난 왕족들의 무례함
Переглядів 266 тис.12 днів тому
아 다 은유구나
다 알고나면 슬프고 아픈 이야기😢😢😢
이거 아이맥스로 봄... 진짜 기억에 남음
엄마섬 ㅜㅜ
은신의 기술
저렇게 꾸릉이 데려왔구나
우솝이 갔던섬이네
저기 감옥 일제강점기때 한국인들이 많이고문받고 돌아가신 서대문형무소인데 왜 아무도 언급을 않하는가
모르니까
역사배울 시간에 맞춤법부터 배우셈 않아는가가 아니고 안하는가 입니당😂
역사 배울 시간에
인간아교도관이경비원있냐
특수효과 연출도 지렸는데 내용이 존나 철학적 종교적이었던걸로 기억
대머리
일본빠는애들이꼭봤으면하는영화😮
식인
생을 포기하고 편하게 죽음을 맞이하려 할 때 영양실조로 자신의 어금니가 빠지니까 정신차리고 현실세계로 나온것임. 엄마랑 크루는 진작에 돌아가셨고 호랑이는 내 면의 야수성임.
다 좋은데 남자 가슴을 왜 모자이크하니..ㅡㅡ? 여자 가슴도 아니고.
정말 명작임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야기 두 개를 해주는거임.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환상적인 이야기 하나, 납득은 가는데 끔찍한 이야기 하나. 뭘 믿든 자유인거 ㅇㅇ 믿기 어려운 이야기는 앞선 이야기같이 환상적인 이야기로 묘사되는 상황을 말하고 후자는 동물로 묘사된 사람들과 결국 모두 죽은 그들의 시신을 먹으면서 극적으로 구조된 아이를 말함. 애초에 영화에서 대놓고 뭘 믿든 자유라고 말 함 ㅇㅇ 사람들은 자기가 편한대로만 기억한다고.
이거 난파선에서 사람 죽이고 그 시체를 먹으며 날아남은 이야기를 예쁘게 표현한 장면임... 미어캣은 아마도 구더기를 표현한거라고 추측함...
성추행범 김기덕?? 그사람이 만든 영화인가 ???
죽은거야
임플란트는 오스템???
나 이거 재밌게봄 ㅋㅋ 저거 따라한다고 존냐 두들겨 맞앗음
명작이었던 기억이 남
아무도 이건언급 안하네 앞에감옥 자세히보면 일제강점기때 감옥임
점프하면서 한바퀴 휙돌면 바로 들킬걸 경비원 ㅄ이네. 게다가 감방 들어갈때 전방위 확인하면 되는대 왜 안해 ㅡㅡ
영화 보았는데 400키로의 석탄이나 200키로의 철근이라고 안나오네요 게다가 철근이아니고 나무라고 나옵니다
제목이 뭐였더라ㅎ 진짜 시간 아까운 영화이긴했는데
빈집
진짜 시간이 아까운 영화라면 제목을 알 필요가 없 지 않을까?
남자 ㅉㅉ는 왜 모자이크지...?
교도관이겠지
나는 이걸 소설로 읽어 봤어요오오오~
김기덕 영화가 좀 이상스럽긴 한데 이 영화는 영화라고 해도 좀 억지스러워서 그런가 더더욱 인기가 없던 편..
돌아이의 돌아이 영화
결국은 때려서 기절시킬거면 왜......
훈련한듯 ㅋㅋ
영화 제목좀 부탁드립니다^^
무슨일인지??????
라이프 오브 파이.. 인생영화 탑1..
섬이 여성이 누워있는 모습이었나 그랬던것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영화❤
지뢰는 발자마자 터지는거 아니였나?
아 영화구나.
호랑이가 미어켓 먹는 장면이 ㅈㄴ 기괴했음. 왜냐면 다른 미어캣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도망가지도 않고 잡아먹혀줬거든
섬은 죽은 시체, 호랑이는 자아. 미어켓은 구더기(식량),
영화의 명장면을 이렇게 개떡같이 설명하는 것도 재주다.
zzzzzzz
무슨 아이스크림 맛인데요
오..
식인한걸 🐕 ㅈ같이 묘사한 영화
아니 돌줏어오라고!
영화제목은 킹스맨 골든서클 입니다
난파된 자들이 죽음의 끝자락에 만난 섬에서 안식을 취하려다 섬 자체가 갖고 있던 식인(?) 특성을 저녂 밤이 되면 발동 하여 숲의 모든 잎들이 깨어나 빨아들여 영양분을 섭취 해왔단 걸 앎으로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나올수 있었다 로 해석 했는데 ...???
제발 모르면 하지말라고 좀ㅋㄱㅋㄱㅋㄱㄱㅋㅋ
저거 영화 제목이 뭐임?
말레피센트2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