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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as por esta obra maestra

좋아요 이국적인 향수......

15년 전 쯤 음악계 스태프로 잠시 일할 때 공연 현장에서 혜리씨를 봤던 적이 있습니다. 좋은 음악가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La nostalgia que llega a dar esta melodía es insuperable ❤

저 항공기 노래중에 진에어노래가 제일좋아요

요룰레히님 유튜브 보다가 아니! 이분이 두번째달이셧단말이야? 하고 냉큼 찾아왔습니다. 저도 켈틱음악 너무 좋아요… 틴휘슬 일리언 파이프, 등등 들을때마다 몸이 녹아내리는느낌이에오… 그리고 두번째달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바다를꿈꾸다, falling stars 는 여행갈때 필수음악이고 장필순님이 부른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 노래듣고 여름에 서해바다를 가서 노을이 지고 땅거미가 찾아도고 별이 찾아오도록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삶의 반을 두번째달 음악으로 채웠는데 그 켈틱사운드의 주인이셧군요!! ㅠㅠ 진짜… 최고최고입니다

DK추천으로 구독 ㅎㅎ

In english please ...

멋져요❤😊

제이모 진에어 회사 에서 일해요

제 이모 진에어 회사 다녀요😂😂

전 진에어 비행기 탈때 진에어 매일타요!!!

헉 이 곡 작곡하셨어요? 아일랜드 방영부터 지금까지 플레이 리스트에 빠진적 없고 지금도 제 폰 벨소리에요 엉엉 ㅜㅜ 인생노래 작곡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죽을때까지 들을거에요

원본을 찾으려면 진에어 티켓 예매하세요

'요둘레이히'에서 보고 찾아 왔습니다. 구독했고요. 이일랜드 음악, 매력 있네요 더 많이 전파되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곡입니다 작곡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패치워크로드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생때 바드라는밴드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특히 휘슬이 나오는 곡들을 좋아했는데요 그때는 학교에서 색소폰을 불었고 나중에 졸업하면 휘슬을 사서 이 곡들을 한번 불어봐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어느덧 10년이랑 세월이 지나버렸네요 어쩌다가 문득 떠올라 찾아보니 따로 활동하고계시네요 생각난김에 휘슬을 구매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제소중한 학창시절과 소중한 음악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혜리님 화이팅!!

휘슬 이렇게 흥겹게 연주하는 분 처음뵙네요 굉장하시네요 국보급 이시네요

당연히 외국 번안곡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인생 노래입니다.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항상 이 노래가 제 귀에 흘러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I came from the Instagram story Cho Min Gyu Forestella ❤️‍🔥❤️‍🔥❤️‍🔥❤️‍🔥❤️‍🔥

티저만 들어도 너무 좋은데요... 기대 만발...

full version >>ua-cam.com/video/lwXcih887To/v-deo.htmlsi=dUbty4x1QGbQn25R

이상하게 가끔 이 노래가 생각이나요 그리고 들으러와요 신기한건 처음시작할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눈물이납니다 음악 잘 모르는데 들을때마다 눈물이나요 왜 그럴까요??

Fab👍🏾👍🏾👍🏾

full version >> ua-cam.com/video/d9Pk9-qcBh4/v-deo.html

full version >> ua-cam.com/video/1-9mhiQX9ho/v-deo.html

fill version >> ua-cam.com/video/idEnoy6aL6I/v-deo.html

뭔가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드는듯하고 설레네요!!👍

풀버전은 >> youtube.com/@PatchworkRoad-nt4ey

캬

00:01 Toss the Feather (Bard vol.1 [BARD]) 04:10 나무가 꾸는 여름 꿈 (박혜리 vol.2 [잃어버린 블루]) 10:46 아침이 오면 (Bard vol.1 [BARD]) 16:09 London Lasses (Bard vol.1 [BARD]) 20:12 Breton (박혜리 vol.2 [잃어버린 블루]) 25:04 꿈꾸는 섬 Eire (Bard vol.1 [BARD]) 29:44 넌 깊고 넓은 물 (박혜리 vol.2 [잃어버린 블루]) 34:09 Ships are Sailing (Bard vol.1 [BARD]) 38:04 잃어버린 블루 (박혜리 vol.1 [잃어버린 블루]) 42:32 여행자의 마지막 걸음 (Bard vol.2 [Road to Road])

2주간의 아일랜드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지 6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여행을 갈무리하면서 추억을 되세겨보니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거친 아일랜드 서해안에 위치한 아란 제도와 모허 절벽을 페리로 누비면서 박혜리님의 곡들을 들은거였습니다. 서쪽 하늘에, 바다를 꿈꾸며, 바람을 타고 온 편지 등을 말이지요. 명소의 사진만으로는 절대로 전해지지 않는, 그 절경을 이 음악들과 함계 경험하였을 때의 그 소름돋음은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귀중한 음악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를에서 왔는데 응원합니다

원래 버젼도 그렇고 이 버젼도 너무 좋습니다 듣다보면 가슴이 저미는 느낌이 들어서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리는지요..

그 오늘 현충사 가셨나요 저님 본거갇은데😅😅

진에어 탔을 때 이 BGM 들렸다.

바드를 너무 늦게 알아서 이런 좋은 음악을 현장에서 즐길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언젠가 아일랜드 여행가면 바다가 보이는 절벽 경치를 보면서 이노래를 꼭 듣고싶어요

그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박혜리,,, 바드의 소리를 듣습니다. 아이리쉬 휘슬의 따뜻함..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 전해주셔서...

감성적이어서 좋아요.

좋다

Dk 보고 찾아 왔어요. 마음이 편해지는 좋은 연주네요

혜리야..멈추게 해주네 고마워...! 🥹

티웨이항공에서나오는음악도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혹시 이 노래하고 꿈꾸는 섬 eire 에서 메인멜로디를 연주한 틴휘슬이 어떤키인지 알 수 있을까요? 틴휘슬을 시작하고싶은데 어떤곡을 연주하고싶다고 목표를 잡으면 좋을거같아가지고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앞부분은 게임속의 중세시대 느낌도 나네요 두번째달부터 시작해서 바드를 거쳐서 여기까지 왔네요. 다음달에는 네이버에서 앨범 풀세트로 살께요 화이팅!

스포티에서 들었는데 처음 활기차고 신나는 부분은 산업혁명 이후 번성하는 문명을 표현하고 있고 바이올린부터는 뭔가 그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풍자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