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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몽 한마당
Приєднався 2 сер 2023
이오몽 노래채널
【이오몽】안예은 - 홍련(紅蓮) /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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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버튜버, 이오몽🪶
SOOP : ch.sooplive.co.kr/2omong
다시보기: @replay_omong
트위터: Omong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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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이오몽】 밍기뉴 - 나랑 도망가자 (Run away with me)/Cover
Переглядів 181 тис.Рік тому
─────────────────────── illust. 언니 (웹툰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작가님) Mix. 신루 영상. 농노 ─────────────────────── 국악 버튜버, 이오몽🪶 트위치:www.twitch.tv/5_monge 다시보기: @replay_omong 트위터: Omong_2 팬카페:cafe.naver.com/omonglens
【이오몽】 이오몽과 마즈피플 / Cover
Переглядів 92 тис.Рік тому
원본 영상 출처 : ua-cam.com/video/pH_1TbrFZB8/v-deo.htmlsi=Rm5bdKoBDESgXQDf ─────────────────────── 국악 버튜버, 이오몽🪶 트위치:www.twitch.tv/5_monge 다시보기: @replay_omong 트위터: Omong_2 팬카페:cafe.naver.com/omonglens
지능이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Amazing performance!! Great phrasing and dynamics! I just subbed!
아니 지금 봐도 개웅장하노
무서워
Temptation
1:06초 전설이에요
내 플리 1번이다 영광입니다 이런 걸 들을 수 있다니
날 잃어도 세상은 슬퍼할까
이오몽님노래중2등으로좋아합니다노래너무좋아요!
왜 노래 은근 좋냐..
마즈니플... 제발..
잘보고 갑니다
0:01
하늘로 솟았나 (이 위에는 없다) 땅으로 꺼졌나 (그 아래는 없다) 검은 숲에 있나 (이 안에는 없다) 불꽃 되어 갔나 (잿가루도 없다) 연못 속에 있나 (바로 거기 있다 바로 여기 있다) 그 옛날 사람처럼 울던 왜가리와 피로 가득 채워진 우물이 또 나무 밑에 무리 지은 수만 마리 개구리들 그리고 절문 넘어 들어오는 배 그렇게 나라가 멸망했지 사랑하는 우리 언니 장화야 온 몸이 젖은 친구들과 있었네 참 반갑구나 원한으로 핏발 서린 눈동자들 그리고 뭍으로 올라오는 두 발 (두 발 두 발 수 백 수 천 수 만의 발 두 발 두 발 우리를 봐) 나 억울하오 너무 분하오 이대로 저승에 얌전히 가는 건 말도 안 되지 오라를 받고 죄 갚으시오 세상의 모든 귀퉁이가 마를 때까지 하염없이 우린 초점 없이 내다보고 손등으로 박수치고 그대 혼절하면 빛이 있고 깨어나면 어둠이라 얼씨구 절씨구 허리 꺾어 산을 타고 눈물 모아 잔치하네 좋다! 온 우주의 부랑 고혼 모이면 장승님도 길을 열어주시네 찾으리라 짚신을 훔쳐내고 삼족을 멸하리라 (내 손으로) 나 원통하오 참 한스럽소 그대가 이승에 멀쩡히 남는 건 말도 안 되지 두 손을 모아 엎드려 비시오 어느 날 해가 서쪽에서 비칠 때까지 영원토록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너의 모가지를 든 채 광장을 돌며 춤을 추리라 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게 지옥의 불을 크게 지펴 타오르세 축제로다!
2:43 물에 비친 이오몽 보고 순간 소름돋음
너무좋다진짜....ㄹㅇ독보적
목소리가 예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또 보러왓어 오몽아씨 ❤❤ 조회수 백만은 찍어야되는데 이상하다...???
내가 오몽님꺼 노래 듣고 외우고 부르고 싶어서 올리는거거임~ 하늘로 솟았나 (이 위에는 없다) 땅으로 꺼졌나 (그 아래는 없다) 검은 숲에 있나 (이 안에는 없다) 불꽃 되어 갔나 (잿가루도 없다) 연못 속에 있나 (바로 거기 있다, 바로 여기 있다) 그 옛날 사람처럼 울던 왜가리와 피로 가득 채워진 우물이 또 나무 밑에 무리 지은 수만 마리 개구리들 그리고 절 문 넘어 들어오는 배 그렇게 나라가 멸망했지 사랑하는 우리 언니 장화야 온몸이 젖은 친구들과 있었네 참 반갑구나 원한으로 핏발 서린 눈동자들 그리고 뭍으로 올라오는 두 발 (두 발, 두 발, 수백, 수천, 수만의 발) (두 발, 두 발, 우리를 봐) 나 억울하오, 너무 분하오 이대로 저승에 얌전히 가는 건 말도 안 되지 오라를 받고 죄 갚으시오 세상의 모든 귀퉁이가 마를 때까지 하염없이 우린 초점 없이 내다보고, 손등으로 박수치고 그대 혼절하면 빛이 있고, 깨어나면 어둠이라 얼씨구 (씨구씨구) 절씨구 (씨구씨구) 허리 꺾어 산을 타고 눈물 모아 잔치하네, 좋다 온 우주의 부랑, 고혼 모이면 (아-아-아-아-아) 장승님도 길을 열어주시네 찾으리라 짚신을 훔쳐내고 삼족을 멸하리라 (내 손으로) 나 원통하오, 참 한스럽소 그대가 이승에 멀쩡히 남는 건 말도 안 되지 두 손을 모아 엎드려 비시오 어느 날 해가 서쪽에서 비칠 때까지 영원토록 너의 모가지를 든 채 광장을 돌며 춤을 추리라 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게 지옥의 불을 크게 지펴 타오르세 축제로다
ㅘㅜ
❤
오몽님 덕분에 안예은이란 분도 알게 됐네요. 두분이 다른 맛이라 더 즐거웠습니다.
쩐다
진짜 국악 커버 1티어 버튜버 넘사벽
오 오몽이 러끼님한테 노래 부른다(?)
갠적으로 원곡보다 더 좋음...
아. 이오몽님도 페미니스트시구나.
?
뭔게소리 ㅋㅋ
와웅 잘봤습니다
이건 목소리가 사기잖어유
너뮤조아 역시 영물이셔 대.오.몽....ㅠㅠ💯💯💯💯💯💯
오몽님 홍련 커버가 너무 좋아서 연속 재생 누르고 들으면서 할 거 하고 보니까 벌써 3시간이 지나있음
나 이제 원곡 못드러어어
오몽이 바보 아니다!!!
코러스를 여러 목소리가 하니까 더 기괴하네.. 물론 원곡의 어린아이가 많이 죽은듯한 것도 기괴하긴 했는데 이건 뭐랄까.. 가리지 않고 다 죽어서 원망하는 느낌이라 좀 더 기괴하다 생각함..
하늘로 솟았나 (이 위에는 없다) 땅으로 꺼졌나 (그 아래는 없다) 검은 숲에 있나 (이 안에는 없다) 불꽃 되어 갔나 (잿가루도 없다) 연못 속에 있나 (바로 거기 있다 바로 여기 있다) 그 옛날 사람처럼 울던 왜가리와 피로 가득 채워진 우물이 또 나무 밑에 무리 지은 수만 마리 개구리들 그리고 절문 넘어 들어오는 배 그렇게 나라가 멸망했지 사랑하는 우리 언니 장화야 온 몸이 젖은 친구들과 있었네 참 반갑구나 원한으로 핏발 서린 눈동자들 그리고 뭍으로 올라오는 두 발 (두 발 두 발 수 백 수 천 수 만의 발 두 발 두 발 우리를 봐) 나 억울하오 너무 분하오 이대로 저승에 얌전히 가는 건 말도 안 되지 오라를 받고 죄 갚으시오 세상의 모든 귀퉁이가 마를 때까지 하염없이 우린 초점 없이 내다보고 손등으로 박수치고 그대 혼절하면 빛이 있고 깨어나면 어둠이라 얼씨구 절씨구 허리 꺾어 산을 타고 눈물 모아 잔치하네 좋다! 온 우주의 부랑 고혼 모이면 장승님도 길을 열어주시네 찾으리라 짚신을 훔쳐내고 삼족을 멸하리라 (내 손으로) 나 원통하오 참 한스럽소 그대가 이승에 멀쩡히 남는 건 말도 안 되지 두 손을 모아 엎드려 비시오 어느 날 해가 서쪽에서 비칠 때까지 영원토록 너의 모가지를 든 채 광장을 돌며 춤을 추리라 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게 지옥의 불을 크게 지펴 타오르세 축제로다!
절대 마즈피플 코스프레, 김도 마즈피플 검색 해.
안예은 가위도 해주세요 ㅠ 이것도 잘어울리실듯
한숨쉬는 부분 왜 좋아... 내 감정몰입 돌려줘
의도한 디테일인지는 모르겠는데 거문오몽님 앞머리 희게 된 이펙트가 흰오몽님 빙의돼서 흔적 남은거 같아서 괜히 좋네요
고건 아마 머리카락이 반투명해서 피부가 비쳐보이는것! 그림쟁이 입장에서 봤을땐 그렇네요 ㅎㅎ 그치만 좋은게 좋은것이죠
창귀 들어보고 싶다..!
우와...대박😊
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당신이밉다
대 오 몽
수능 전날 기받아갑니당❤❤
tj노래방에 제발 나왔으면
어.... 있어요....
아니 마티냥이밖에 생각이 안나냐
대박이다 대박
홍연하고 착각하다!
마즈피플계의 빛과 어둠, 김도와 이오몽
구냥 동네 바부 언니랑 논다고 생각하고 영상 봤는데 이런 노래 나올 때마다 이 언니는 본업천재라는 게 실감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