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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큐티QT
Приєднався 30 гру 2019
크리스천 연애 지침서 '기다리다 죽겠어요'를 쓴 이애경 작가입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또 그 말씀을 나누기 위해 이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신학공부를 한 사람이 아니라 성경적인 지식이나 원론적인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말씀을 읽으며 느낀 점을 나눌 수는 있겠지요 ^^ 하나님은 우리 평범한 사람들과도 함께 계시고, 말씀하시는 분이시니까요. 일년에 성경 통독을 한 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감성적인 하나님을 한 번 느껴보시죠 ~!
#35 솔로몬왕은 천국에 있을까요? 마지막에 우상 숭배로 하나님을 진노하게 만든 왕인데.
다윗의 아들로 태어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솔로몬 왕은 이방여인들과 결혼하며 하나님을 배신하고 이방신들을 섬깁니다. 지혜의 왕, 잠언과 아가서, 전도서를 지은 명필가. 또 하나님의 성전을 최초로 지은 왕이었지만 하나님을 결국은 배신한 왕이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로몬은 천국에 있을까?
#솔로몬 #우상숭배 #감성큐티
#솔로몬 #우상숭배 #감성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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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보물섬을 찾는 지도처럼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지도가 있다면?
Переглядів 434 роки тому
다윗은 솔로몬에게 '인생의 지도'를 잘 따르고 표지판을 잘 보고 간다면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게 될 것이라고 유언을 합니다. 솔로몬에게 말한 그 인생의 지도, 우리에게도 주어지지 않았을까요? 지도가 있다면 우리가 가야할 길을 찾아가는 그 일이 조금은 더 쉽지 않을까요? #다윗 #솔로몬 #감성큐티
#33 나를 하나님의 통치 아래 두면 진정한 '자유' 누리게 됩니다 (자유와 속박의 아이러니)
Переглядів 504 роки тому
다윗은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서에 나오는 다윗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왜 하나님이 즐거워하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권위를 늘 높이고, 하나님께 순종하기에 그 속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렸던 다윗왕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다윗 #새벽QT #감성큐티
#32 박새로이와 다윗의 공통점은? 싸우면 싸울 수록 점점 강해져갔다는 것!
Переглядів 364 роки тому
사울이 사망한 이후 다윗집안과 사울 집안과의 싸움은 늘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럴 수록 다윗은 점점 강해져갔습니다. 싸움은 괴로운 것이지만, 결과는 다행스럽게도 좋은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닥친 고난과 싸움도 결국에는 우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겠죠? #다윗 #박새로이 #감성큐티
#31 일하지 않아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 그런 나라가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04 роки тому
600명의 군사를 데리고 아말렉 전투에 참가한 다윗은 가다가 낙오해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200명에게도 전리품을 동등하게 나누라고 합니다. 나머지 400명이 열받았겠죠. 하지만 그게 하나님의 나라인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따르기 곤란합니다. 무노동 무임금. 이게 우리들 속에 깊이 뿌리박힌 생각이니까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는... 이래서 다른 것 같습니다. #다윗 #감성큐티 #무노동무임금
#30 사울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윗처럼 살아가는 방법(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이겠죠)
Переглядів 304 роки тому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부은자를 자기 손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사울은 반대로 다윗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있습니다. 질투와 불안감은 분노와 증오심으로 커져서 사울은 늘 악한 생각만 하고 살았던, 결국 생각해보면 불쌍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사울 #다윗 #감성큐티
#29 하나님은 나를 어느정도까지 기다려주실 수 있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294 роки тому
사울왕은 이스라엘 첫 왕으로 선택받았지만,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았습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을 먼저 버린 것이죠. 그럼에도 하나님은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그 기다림은..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사울왕 #다윗 #감성큐티
#28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달라고 구하는 우리들. 하나님만으로 만족할수는 없을까요?
Переглядів 564 роки тому
사무엘상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말고 '왕'을 달라고 사무엘 선지자에게 요구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혹시.. 여러분에게는 그런 모습이 없나요? #사무엘 #하나님 #감성큐티
#27 왜 하나님은 사무엘을 처음 부르실때 "나는 하나님이니라"하지 않으셨을까
Переглядів 274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은 사무엘을 처음 부르실 때 왜 "사무엘아. 나는 하나님이다"하시지 않았을까요? 저는 그 점이 늘 궁금했었는데요.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 우리의 감정까지도 세밀하게 다뤄주시는 하나님... 참 감사하지요. 또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뭐... 늘 말씀하시지만 특별히 주의를 집중시켜서 말씀하실 때가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 음성을 잘 못 알아듣습니다. 오늘은 사무엘서의 사무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봅니다.
#26 내안에 숨어있는 나약한 삼손이 있나요?
Переглядів 404 роки тому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은 이스라엘의 사사였지만, 안타깝게도 여자때문에 인생을 망칩니다. 늘 같은 곳에서 넘어집니다. 여러분 안에도, 이런 삼손이 있나요? #삼손과데릴라 #감성큐티 #사사기
#25 내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DNA는? 우린 그 아버지에 그 딸, 그 아들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004 роки тому
그 아버지에 그 딸, 그 아들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으시죠? 육신의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성격이나 성향이 우리의 삶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영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으로부터도 DNA를 물려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새겨진 하나님의 DNA는 무엇인가요? 갈렙과 그 딸 악사의 이야기를 통해 묵상해보겠습니다. #갈렙 #이산지를내게주소서 #감성큐티
#24 하나님의 축복을 끝까지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축복의 중도포기자)
Переглядів 364 роки тому
오늘은 여호수아 20장부터 22장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땅에 들어가기를 고사하고 요단강 동편에 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포기하다니... 정말 지금으로서는 이해되지 않는 판단인 것 같아요. 우리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어서 꼭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복 #여호수아 #감성큐티
#23 새로운 시즌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할례가 진행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434 роки тому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를 그리스도인들은 꿈꿉니다. 이 땅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약속된 땅이지만, 반드시 그 전에 진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할례입니다. 오늘은 여호수아 3장에서 5장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할례 #감성큐티 #여호수아
#22 저주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축복 받으며 사는 삶)
Переглядів 894 роки тому
신명기 32장부터 34장입니다. 시므온 지파와 레위 지파의 예를 통해 우리 인생에 혹여라도 있을 죄로 인한 하나님의 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감성큐티 #시므온지파 #하나님의축복
#21자기 부귀와 권력을 위해 자녀들을 제물로 삼는 부모들
Переглядів 1884 роки тому
성경에 하나님이 자녀들을 제물로(인신제물) 바치는 이방인들의 풍습에 대해 진노하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자기의 안녕과 부귀, 또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서였죠. 물론 그때처럼 신에게 아이를 산채로 제물로 바치는 일은 없지만, 어쩌면 지금도 자녀들을 '하나님의 귀한 선물'로 여기지 않고 자기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려는 부모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녀를 통해 부귀, 명예, 권력을 얻으려는 부모들.. 우리들이 자녀를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요? #몰렉신 #감성큐티 #새벽큐티
#19 하나님이 명하신 정탐의 진짜 의미 (여호수아와 갈렙이외의 리더들은 무엇을 보았나)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19 하나님이 명하신 정탐의 진짜 의미 (여호수아와 갈렙이외의 리더들은 무엇을 보았나)
#18 체계 갖추는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리더십, 예배 등 모든 것에요)
Переглядів 204 роки тому
#18 체계 갖추는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리더십, 예배 등 모든 것에요)
#12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인생에 있나요?(출 32-34)
Переглядів 244 роки тому
#12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인생에 있나요?(출 32-34)
#9 우리 삶에 놓인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는 방법(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Переглядів 3744 роки тому
#9 우리 삶에 놓인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는 방법(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8 하나님은 혼내시기 전 반드시 경고하십니다(10번의 경고를 무시한 바로의 어리석음)
Переглядів 464 роки тому
#8 하나님은 혼내시기 전 반드시 경고하십니다(10번의 경고를 무시한 바로의 어리석음)
#7 모세는 왕자일때가 아니라 목동일 때 하나님을 만납니다(출3장~4장)
Переглядів 704 роки тому
#7 모세는 왕자일때가 아니라 목동일 때 하나님을 만납니다(출3장~4장)
누가 그러더라구요 솔로몬이 타락했지만 처음에 하나님을 믿었으니 천국 갔다구요 그러면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 되는거겠죠 솔로몬이 천국에 있다면 이해불가 입니다
전도서의 저자로 추측되는 솔로몬은 전도서 결론 12장 13-14절에서 "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라고 하며 헛되고 헛된 인생을 회개하며 심판을 기다립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택자는 그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 받는 자는 자랑할 것 하나도 없이 의의 면류관을 주님의 발 앞에 내려놓으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될 것입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솔로몬은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였다고 생각하며 모든 구원 받는 자 또한 주의 은혜로만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아니에요 성경에 다윗에 회개는 기록되었지만 솔로몬의 회개는 없고 헛되다 말뿐이지 회개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진짜 인간dna염기순서에 야훼ㅡ라는 하나님표시가 있답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모른다고 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알 필요도 없도 알 수도 없습니다. 이런 생각이 성경을 통해 진리로 나아가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요소라고 봅니다.
너무 좋네요 음악이나 음색이나 톤 그리고 메세지고 너무 좋아용
만약 회개 하지 않았으면 지옥 갈을찌도 모르겠습니다
그 선한 옷은 부활때 입게되는 힌옷(의의 옷)일겁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믿음의 신이고 자유를 보장하시는 선하신 창조주시죠.
영적인 죽음이아니라 영적 교류의 단절입니다. 이 단절로 육이 서서히 죽어가는거죠. 죽는것은 육이요 부활하는 것도 몸이죠. 영은 둘째 사망에서 영생과 영벌로 갈라집니다. 확살히 합시다. 눈이 밝아저 벌거벗었음을 알게 되었고 둘이 무화과잎으로 치마를 했죠. 그리고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낯을 피했죠. 믿음에서 관계단절 그리고 두려움으로 숨고 복에서 저주로 평안에서 고통으로 낙원에서 세상으로 바뀌었죠. 생영은 벗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옷이 아닌 육을 가리는 무언가를 입게 만드신것이라 여겨집니다. 근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그 영의 옷(선의 옷)이 벗겨지고 알몸이 드러남으로 선악과를 먹었음이 드러난거죠
선과 악을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먹기전에는 벌거벗고 자손을 낳고 잘살았죠. 선악과는 창조주와 피조물간의 믿음의 표입니다. 믿음을 버린 순간 죽는 존재가 되었다는거죠. 악을 알게 되었고 안 악을 행하는 존재가 된거죠. 선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거죠. 악을 아는 존재는 불안한 상태이므로 영생을 하면 안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순종함으로 사망을 이기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거죠. 이런 모든 과정에는 믿음이 자리잡고 있죠. 믿음의 문제죠.
ua-cam.com/video/qNY0LRzMKoI/v-deo.html “사람들이 그 압박하는 칼을 두려워하여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고향으로 도망하리라”(렘50:16) 이 본문에 여호와의 칼은 1년 반 동안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다. 이 전염병으로 인하여 각기 자기들의 본국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바로 이 본문의 실상 중 하나이며, 이 전염병이 중국에서 시작되었으니 미국 등 유럽에서 아시아인 증오범죄로 인해 총으로 죽임을 당하고 길거리에 다니기가 두려워 각기 자기 동족에게로 돌아가고 있다. 영적으로 귀신의 처소에서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친 결과는 참혹하다 못해 어떤 말로도 다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예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말로 속여서 일생 헛된 삶을 살게 하고 육체가 죽어 지옥불에 떨어진 결과를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여 진리대로 분별하면 이 온 세상 종교계가 어떻게 될까?
아멘. 감사합니다.
솔로몬은 말년에 전도서를 기록한 것으로 보아 부귀영화의 헛됨을 깨닫고 회개하였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부귀영화가 죽음 앞에서 끝난다는 허탈함에 그랬겠죠. 이방신들 모아놓고 불로장생에 대해 연구 했을듯.
목소리가 잔잔하게 말씀듣기 좋네요~^차근차근 잘 들을게요~^ 고마워요
귀한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말씀을 준비하던중 접하게 되었는데, 비슷한 맥락으로 보고 있었는데, 좀더 말씀이.풍성해 지게되니 감사하네요
"선악과가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을 아는 역할이였다" 라니... 그렇다면 "보라 이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창세기 3장 22절)이라는 말씀은 "보라 이사람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를 깨닳은 하나님과 같이 되었으니"가 되는데.... 선악과를 먹고 왜 벌거벗음을 두려워 했는지 알려드립니다. 사람이 본인에게 좋은 것은 선이고, 나쁜 것은 악이라 판단합니다. 예를 들면 독사가 사람을 물면 나쁜 악이지만, 그 독을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추출하여 사용하면 선이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 여기에 선과 악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있다면 선과 악으로 판단하는 인간이 있을 뿐이지요. 결국 선악과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선과 악, 이분법으로 나누는 사람의 판단력이 생기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다시 돌아가 벌거벗은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를 밝히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쁘고 늘씬하고 잘생기고 건강하고 온전해야만 하나님의 창조물일까요? 오직 인간만이 나는 못났어, 나는 부족해, 나는 불완전해 하고 걱정하고 한탄하고 부끄러워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다른 생명체가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것이 있었나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본인의 몸을 제물로 바치신 것은 나, 아니 우리 인간 스스로가 이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자신을 사랑하기를, 부족하다고 불평하거나 절망에 빠지지 않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인간과 단체에 순종하는 것이 동일시되는 작금의 상황을 예수님께서 보시면 무어라 하실지요....
감사합니다!!
솔로몬은 지옥갔습니다.....
이혜경님~^^ 노아는 500~600년 동안 자기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노아는 그 반대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600년동안 응답하는 순종의 삶을 살아낸 분이십니다 기도응답에 지친 분들을 위로하기에는 비유가 적절치 않은 듯~^^ 하지만 노아 할아버지는 우리 믿음의 대 선배로서 존경받을 만 하네요^^ 우리는 짧은 인생을 살면서 이거 달라 저거 달라고 땡깡부리는데 노아 할아버지는 600년을 뭐 달라는 것 하나 없이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사셨네요 우리도 본받아 살아요~^^
왜 모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응답하셨음을! 왜 못들은 체 할까요? 구하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셨다는 말씀을! 우리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자그마치 66권의 책으로 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요구를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기다릴 때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에 우리가 응답할 때 입니다! 주인님의 응답인 말씀을 듣고 따를 것인가? 계속 부정하고 내 뜻을 요구할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권적으로, 강제적으로 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에 자발적인 인격적 동의로 말미암는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신답니다 이글을 읽으시게 될 모든 분께 인자하심이 무궁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솔로몬은 어디에 있을까요?
잘 들었습니다. 선악과에 대해 좀더 얘기를 나누고 싶군요. madrasjang1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
우연히 들어와 많은 것을 또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맞아요 주신지도 말고 내가 만든 지도가지고 찾아갈수도 있겠네요 감성큐티 넘 좋아요
하나님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보다 내가 하나님 편이 되기를 원합니다~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으론 시간이 걸리는, 그래서 멋진 다윗입니다~
네 맞아요. 행동으로 옮기는데까지도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하나님이 왜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셨는지 정말 이해가 되어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보다 내 이야기만 하는 기도를 한 것 같아요. 반성됩니다.
하나님의 섬세함을 늘 느끼고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하나님을 섬세하게 느끼는 귀한 묵상 넘좋네요~~^^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또한번 제가하고 있는 기도들 반성하게 되는 말씀이네요~~ 진정으로 하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기도할수 있는날이 오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저도 잘 안되는 부분인데, 알고 있다면 언젠가는 꼭 그렇게 되겠죠? ^^ 응원합니다 :)
말씀 묵상 넘 감동이예요 왕을달라고 구하는 내가 있었네요~~^^
네~ 우리들 모두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봅니다 ^^
하나님의 DNA가 내속에 있음을 감사했어요
네^^ 저도 늘 하나님의 선한 DNA가 뭐가 있나 저를 돌아보게 되어요. 승리하세요 :)
어지간한 목사님보다 훨씬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아이쿠.. 제가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 하루하루 묵상하며 주시는 말씀 나누는 거라 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작가님의 QT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갈 힘이 되네요. 하나님을 잘 예배할 수 있도록 나에게 주신 재능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 재능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할 수 있기를.. 또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에 필요할 때에 잘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어진 자리, 관계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새들어 말씀이 정말 꿀처럼 달게 느껴지는 하루하루입니다. 선미님에게 주신 재능이 반드시 있을 거예요.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그 일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시국이 어수선한데 건강하세요 :)
성경을 넓게 깊게 보고 이해가 잘 가게 묵상 했어요 지파의 인원수 헤아려 본적이 없었는데 그런의미가 있었네요
시간을 내어 성경을 차분차분히 읽으니 전에 몰랐던 이야기들이 많이 눈에 들어오네요 ^^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하루 10분도 만날 시간 없이, 정신없이 살아가다 문득, 물끄러미 날 지켜보고 계실 하나님을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왜 이렇게밖에 못사나 싶지만, 그래도 영원히 날 지켜보고 계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부터 과거까지 한눈에 보고 계시는 분이시기에 항상 화이팅이 넘치시는 분인 거 같아요. 미래에 우리가 훌쩍 자란 커다란 나무, 반짝이는 사람이 될 걸 아시기에 현재의 혹은 과거의 모자란 모습도 기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하나님앞에서 숨기지 못해요 맘속깊은것까지 다 아시니 이모습이대로 예수님의지하며 나가네요
세심한 하나님의 배려와 곰팡이가 끼지않도록 늘 삶을 하나님 말씀으로 점검 해야 겠다는 깨달음 넘 좋아요
저도 늘 삶에 습한 곳은 없는지... 돌아보며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도 아니고 50%도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 것, 그리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너무 너무 어려운 일 같아요. 그래도 가야할 길. 감성큐티 님의 영상에 또 다시 힘을 얻습니다. 파이팅~
말씀 들으니 저는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백성이였구나 싶네요~~ 그래도 화안내시고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신 하나님한테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오늘도~~얄밉지만은 나의 운명공동체를 사랑하기를 고백합니다^^
말씀 묵상 넘 은혜가돼요 어쩜 그렇게 섬세한 부분까지도 말씀 묵상을 하는지... 넘좋아요~~
저도 요단강 건널수 있는 믿음이 자라나기를 오늘도 소망하게 되네요~~
40년 넘게 교회를 다녀도 깨닫지 못한 귀한 묵상들. 참 감사합니다~
앞이 불확실한 요즘 꼭 필요한 귀한말씀 같네요 정말 은혜가됩니다
말씀을깨닫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과 경고를 깨달아 알아가는 과정을 본문을 통해 알게되니 묵상하는게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네^^ 감사합니다.
말씀을깨닫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과 경고를 깨달아 알아가는 과정을 본문을 통해 알게되니 묵상하는게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말씀을깨닫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과 경고를 깨달아 알아가는 과정을 본문을 통해 알게되니 묵상하는게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넘좋아요 지금의삶에 꼭필요한 꿀맛나는 말씀이네요
늘 승리하시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
기다렸어요~~ 성경은 읽기도 이해도 어려웠는데~~ 덕분에 머리속에 새록새록 저장된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열심히 하나님 말씀 읽고 묵상해요 ^^
말씀 묵상 넘좋아요 말씀 보면서 새롭게 다잡는 시간들 때아닌 겨울비처럼 촉촉히 맘속에 말씀의 싹이 나요
감사합니다 ^^
아브라함도 우리랑 같은점이 많았네요 같이 말씀을 묵상할수 있어서 참좋네요
네~ 맞아요. 아브라함도 우리처럼 실수 많이 하는 인간이었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되더라구요.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