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파 ne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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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시장 나주식당 순대국(이게 실화냐?!)
인터넷과 방송으로 보기만 했던 광주 대인시장의 나주국밥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명불허전...반주로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다 못먹었습니다.
양이 많아도 맛있는 순대와 내장을 많이 주셔서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광주 올 일 있으면 무조건 재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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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천국(이였던) 고흥 해창만 워킹 낚시
Переглядів 1209 годин тому
옛날에...한 15년 전에 배스 천국으로 유명했던 해창만입니다. 오랜만에 해창만 워킹 낚시로 여기저기 옛추억 소환하며 돌아다녀봤어요. 비록 배스를 잡지는 못했지만...옛날 기억을 더듬으며 예전 즐겁게 낚시하던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1.3만원에 불고기+된장찌게+계란찜 나오는 40년된 전주 취향회관
Переглядів 43519 годин тому
전주에 40년 넘게 백반을 파는 취향회관에 다녀왔습니다. 1인분에 1.3만원에 푸짐한 한상 맛있게 집밥 먹는 느낌입니다.
1인 8천원 중식 뷔페 짬뽕차이나(대전 가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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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오동에 있는 중식 뷔페 짬뽕차이나를 소개 합니다. 가성비 끝내줍니다. 집하고 멀고 대기가 있어서 자주 못가서 아쉬워요.
24년 첫 쭈꾸미 낚시(feat. 대천항 하이피싱호)
Переглядів 81214 днів тому
올 시즌 처음 쭈꾸미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회사 일이 바빠서 이제야 첫 쭈꾸미를 잡았습니다. 물때는 9물이라 물이 빠른건 예상했는데, 바람과 파고까지 높아서 힘들었습니다. 저는 유선배 보다는 카약으로 낚시하는게 적성에 맞는 듯 합니다.
사천 하주옥. 냉면도 맛있지만, 육회비빔밥도 맛있고 한상 푸짐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14 днів тому
사천 하주옥은 육전이 올라가는 냉면 맛집으로 워낙 유명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주옥의 육회비빔밥은 냉면을 넘어 감동입니다.
고흥 팔영대교 문어낚시라 쓰고, 물놀이라 읽어요
Переглядів 6914 днів тому
고흥 팔영대교쪽이 문어가 나온다고 해서 먼길 달려갔습니다. 결과는 꽝이지만 물놀이 잘 하고 왔습니다.
1인분에 8천원 돈가스 뷔페(대전 낭월동 일오삼돈가스)
Переглядів 4321 день тому
국밥 한 그릇도 만원 넘는 요즘 돈가스 뷔페가 8천원인 유명한 집을 큰맘 먹고 방문해봤습니다. 돈가스외에도 제육볶음도 있고, 셀러드와 반찬, 국수, 짜장에 떡볶이까지 혜자입니다.
폭염속 몽환적인 분위기의 탑정호 배스 낚시
Переглядів 3921 день тому
장마와 폭염으로 수위도 오락가락해서 그런지...배스도 잘 안나옵니다. 그래도 자연이 주는 몽환적인 풍경에 만족합니다^^
한식 조식을 주는 사천 숙소 추천(센트럴 호텔)
Переглядів 11421 день тому
간혹 사천을 가게 되면 꼭 가게되는 숙소입니다. 알려지면 예약하기 힘들어 질 수 있어서 알리지 않으려다가.. 좋은 정보는 공유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신기한 육수 맛의 칡냉면(고흥 관산식당)
Переглядів 6428 днів тому
처음엔 비냉같은데..먹다보면 물냉이 되는 칡냉면집입니다. 고흥에서 칡냉면 단일 품목으로 사람이 북적이는 관산식당소개입니다
감자탕, 뼈해장국 최고의 맛집(feat. 고흥 통뼈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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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뼈해장국 맛집도 많고, 산더미처럼 많이 주는 집도 있지만.. 맛으로만 평가한다면 고흥 통뼈감자탕 뼈해장국이 개인적으로 원탑입니다. 가끔 생각나는 맛이라 근처 갈 일있으면 일부러 먹으러 찾아갑니다.
문어의 꿈, 고흥 외나로도 염포(feat. 나로도피싱 선장님 짱)
Переглядів 74Місяць тому
한여름 폭염에 문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고흥 외나로도 염포에서 낚시를 했는데, 주변은 다 외수질을 하시네요.ㅋㅋㅋ 그러니 문어가 나올리가 없죠. 그 와중에 매너 좋으신 나로도피싱 선장님의 배려 감사합니다.
논산 돈가스와 소바 맛집 반월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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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소바라고 논산에 있는 돈가스와 소바 맛집입니다. 이집은 3~4년 전에 처음 가보고 가성비 좋아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대기가 있어서 잘 안가다 큰 맘먹고 다시 가봤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느꼈던 감흥이 오지는 않아서 아쉬웠어요.
바삭함의 끝판왕 익산 남부시장 깨통닭(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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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장에 찢은 고기 듬북+계란 말이도 주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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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즌 중간 흙탕물과 맑은물 사이의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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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인분 1.3만원 뭉탱이 연탄구이(in 대전 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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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에 장어와 자라가?(feat. 현지인 웨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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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현지인 맛집, 고기국수 효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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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저수지 황홀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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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전기 자전거타고 동우통닭사러 갑니다~(feat.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도두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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