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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하개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6 кві 2023
개장수한테 팔릴뻔한 19마리 형누나들과 동고동락하는
23년생 용맹이 그리고 이들의 보호자를 자처한 두 처자의 농촌생활기
Yongmaeng, born in 23, shares with his 19 older brothers and sisters who almost were sold to a dog seller.
And the rural life of the two women who claimed to be their guardians.
23년생 용맹이 그리고 이들의 보호자를 자처한 두 처자의 농촌생활기
Yongmaeng, born in 23, shares with his 19 older brothers and sisters who almost were sold to a dog s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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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촬영 후 | 설채현쌤의 소신발언 | 쌤의 원픽 탄순이 | 개장수에게 팔릴뻔한 18마리아이들 | 구조 뒤 행복한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15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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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쓰리P들과 함께한 무계획 여행vlog 두 번째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01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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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먹방] ASMR 한옥뷰에서 즐기는 멍크로플과 멍초코우유 #mukbang #eatingshow #댕댕이
Переглядів 40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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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먹방] 멍치킨과 멍피자 그리고 멍사이다 #asmr #mukbang #eating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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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먹방] 멍와플과 멍초코우유 #asmr #mukbang #eating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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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마리 시골강아지가 사는 집은 어떻게 청소할까?//How do I clean the 18 dog house?
Переглядів 56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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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먹방] 멍짜장 #asmr #mukbang #eating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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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먹방] 멍 눈알젤리 #asmr #mukbang #eating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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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먹방] 멍 수박시리즈 #asmr #mukbang #eatingshow
Переглядів 34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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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먹방] 멍 크림스파게티 #asmr #mukbang #eatingshow
Переглядів 46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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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먹방] 멍 초코우유와 멍 과자 #asmr #mukbang #eating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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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속 방치됐었던 18마리 시골개들에게 랜선누나들의 사랑의 까까가 배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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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먹방, 대체 어떻게 찍는 거죠? / 용맹이닮은 케이크 만들어 봤어요:-)
Переглядів 39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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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에게 팔려갈 운명이었던 모견과 새끼강아지들을 다 품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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