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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행복한걸-p7p
    @행복한걸-p7p 3 місяці тому

    ❤❤❤❤❤❤짱입니다.

  • @Juha-q4d
    @Juha-q4d 5 місяців тому

    템버린 지훈🩵

  • @행복한걸-p7p
    @행복한걸-p7p 6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집니다.

  • @user-rx1zn3vo6e
    @user-rx1zn3vo6e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지훈님 이젠 대극장으로 갑시다. 티켓은 우리가 다 책임질거예요.

  • @mystar0602
    @mystar0602 Рік тому

    춤도 잘 추는 김지라❤

  • @taemin5686
    @taemin5686 Рік тому

    지훈님 찾아 여기까지... 춤선도 이쁘고 탬버린도 잘 치고... 다 잘하는 울 지훈님❤

  • @smokyaliclee2498
    @smokyaliclee2498 Рік тому

    템버린남 누규? 대배우로 성장할거 같음

  • @JHL-v1e
    @JHL-v1e Рік тому

    조훈님 노래, 지훈님의 춤~~눈, 귀호강 이네요!! 두 분 계속 같은 무대에서 자주 뵙길 바라고~~95즈 뮤지션님들 파이팅입니다!!

  • @celloshk
    @celloshk Рік тому

    이제 더이상 이런 작은 무대에서 김지훈님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을 것 같아요~ 인기가 하늘을 찌르시니 ㅎㅎ 노래 연기 춤 .....다 갖췄고 거기에 티켓파워까지 완벽하시니 하시고 싶은 무대 다다다~~~~ 하십시요!! 응원합니다!

  • @묘랑-k1w
    @묘랑-k1w Рік тому

    춤선이 우아하고 예뻐요♡

  • @도로후진국-m9w
    @도로후진국-m9w Рік тому

    캬~~저 절제미!!!!!!!🩵🩵🩵

  • @arctic1108
    @arctic1108 Рік тому

    모두 멋지세요 🎉 저 템버린 치는분 유독 눈에 띄네요 ㅋ ❤❤

  • @TwinkleShineTwinkle
    @TwinkleShineTwinkle Рік тому

    동작이 크고 시원하시네요. 리듬감각도 최곱니다. 지훈님만 보게 됩니다.

  • @fgdhdjskala
    @fgdhdjskala Рік тому

    우와..!!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춤선이 진짜 너무 이뻐요! 무대위의 지훈님 꼭 보러갈게요!🩵

  • @onepick-v1c
    @onepick-v1c Рік тому

    김지훈 배우님! 당신의 매력은 정말 어디까지인가요? 아우 힘들어요 ❤

  • @parkjyvia
    @parkjyvia Рік тому

    탬버린도 잘 치시는 ㅋㅋㅋㅋ😍😍😍😍

  • @hsej82
    @hsej82 Рік тому

    지훈님 댄스레슨 꾸준히 받으신다더니 진짜 이제 본인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시는군요👍그와중에 섬섬옥수👏

  • @mihee-r8y
    @mihee-r8y Рік тому

    지훈씨 춤선이 너무이뻐~

  • @GyeoJaKing
    @GyeoJaKing 2 роки тому

    온 세상 빛이 희미한 밤 모든 사람 두려움에 숨을 때 권력자와 가진 자의 검은 그림자 밝은 아침 해를 가려버렸지 그때 knock,knock,knock 그날이 찾아왔어 knock,knock,knock 누군가가 왔어 knock,knock,knock 어떤 일이 생길지 저 문을 열면 보게 되리라 황금세계 들이닥친 분노 황제와 귀족들은 파티 중 술잔을 채우고 뱃살을 찌우고 문밖에 굶어죽은 시체 쌓이고 자 knock,knock,knock 파티는 끝났지 그 다음 문은 살찐 부자들 배 터지도록 착취해왔지 뻔뻔한 기생충 화가 난 희생양 숨은 돼지들을 다 끌어냈지 또 knock,knock,knock 그렇게 끝났지 혁명의 아침 피 묻은 외침 만인은 평등 자유를 외쳐 평화의 깃발로 권력자 짓밟고 따르던 놈들까지 다 끌어냈지 또 knock,knock,knock 그렇게 끝났지 어제는 친구 오늘은 원수 문이란 문은 몽땅 두르려 변절한 배신자 모두 찾아내 혁명의 재판대로 끌어내리지 또 knock,knock,knock 그렇게 끝나지 knock,knock,knock 그렇게 끝나지 knock,knock,knock 그날이 찾아왔어 knock,knock,knock 또 다시 시작되지 knock,knock,knock 다음 문은 어딜지 knock,knock,knock 잠긴 문들을 열어 knock,knock,knock 역사는 반복되고 knock,knock,knock 두드릴 문은 널렸지 knock,knock 두드려라 knock,knock 열리리라 knock 다시 또 때가 온 거야 또 그날 밤이 오늘 이곳에 또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

  • @ka123v9
    @ka123v9 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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