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에 지칠 때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곳 삶이 혼자라 느낄 때 늘 안아주는 한 사람 엄마의 따뜻한 사랑 주님 닮은 사랑의 손길 내게 주신 그 사랑 때문에 난 매일 눈물이 나요 괜찮아 내 딸 괜찮아 내 딸 그 애달픈 음성 내 목소리 되었고 괜찮아 엄마 괜찮아 엄마 이 위로의 음성 내 노래되었네 나의 간절한 소망 아름답고 눈부신 그 길 영원히 함께 걷게 하소서 오늘도 인도하소서 괜찮아 내 딸 괜찮아 내 딸 그 애달픈 음성 내 목소리 되었고 괜찮아 엄마 괜찮아 엄마 이 위로의 음성 내 노래되었네 다 할 수 없는 그 사랑 너무나도 닮았네 내게 주신 그 사랑 때문에 난 매일 눈물이 나요 엄마 엄마 새벽이슬 눈을 뜨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사랑의 눈물 열매 맺으리 늘 함께 하게 하소서
시리게 푸르른 그대 고운 날개 내 맘 가까이 날아오지않네 이슬된 서러움에 실어 나를 데려가주오 닿을 듯한 그대의 품으로 여리게 남은 듯 그대 고운 향기 내 맘 가까이 돌아오지않네 그대의 내가 멀지 않아 나를 사랑해주오 기억 속에 나라면 아 영원한 그리움 나 차가운 눈물에 지워도 기다리네 기나긴 내 사랑 미련을 버리고 편히 잠들라 그 무엇도 남지 않을 듯 꼭 나를 기억해주오 숨결까지 눈물까지 내 모든 것 그대에게로
나를 보내사 서게 하신 곳 가장 귀한 곳이 바로 이곳이라 내게 주신 곳 광야와 같아도 믿음과 소망 가지고 최선을 다하리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 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 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나의 일상을 통해 주의 나라 이루소서
이 땅에 태어나 많은 길지나 살아가는 모든 순간 어디에 있든지 어느 때든지 예수 널 인도하신다. 때론 넘어지고 낙심될 때도 주님 너를 인도하니 예수안에 실패없으리 예수 널 인도하신다. 잔잔한 바다 같은 날이나 폭풍치는 날에도 주 붙잡아주시네 세상이 알수 없는 지혜로 널 인도하신다. 완전한 길로 너를 인도하신다. 주 널 인도하신다. 너는 담대하게 길을 걸으라 네 길이 멀고 험하고 끝을 알 수 없어도 주 널 인도하신다
내가 매일 해야 하는 말 주님 감사합니다 이 고백할 때에 모든 불평 다 사라지네 내가 매일 해야 하는 말 주님 사랑합니다 이 고백할 때에 모든 공허함 사라지네 내가 기억해야 하는 것 주 날 사랑하시네 이 세상 그 무엇도 그 사랑 끊지 못해 내가 연약하고 부족해 매일 넘어질 때도 더 귀히 여기사 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최고예요
프로필을 어디서 볼 수 있을끼요?
짝꿍없이??
연습해놨으? ㅋㅋㅋ
@@bicpriest 아이고 좋습니다 횽님 이것만 연습
함 가자!!!
너무 좋습니다 하루종일 불러도 질리지 않는 찬양
오늘을 이렇게 기억해봅니다....
바리톤이 부르기 좋은 가요 또 어떤게 있나요
아멘 정말 진짜로 그렇습니다 😮
좋네요
브라보! 감사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안식과 쉼~ 누리고 갑니다
음정이...음......
잘들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항상 돌아갈 수 있는 곳 삶이 혼자라 느낄 때 늘 안아주는 한 사람 엄마의 따뜻한 사랑 주님 닮은 사랑의 손길 내게 주신 그 사랑 때문에 난 매일 눈물이 나요 괜찮아 내 딸 괜찮아 내 딸 그 애달픈 음성 내 목소리 되었고 괜찮아 엄마 괜찮아 엄마 이 위로의 음성 내 노래되었네 나의 간절한 소망 아름답고 눈부신 그 길 영원히 함께 걷게 하소서 오늘도 인도하소서 괜찮아 내 딸 괜찮아 내 딸 그 애달픈 음성 내 목소리 되었고 괜찮아 엄마 괜찮아 엄마 이 위로의 음성 내 노래되었네 다 할 수 없는 그 사랑 너무나도 닮았네 내게 주신 그 사랑 때문에 난 매일 눈물이 나요 엄마 엄마 새벽이슬 눈을 뜨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사랑의 눈물 열매 맺으리 늘 함께 하게 하소서
시리게 푸르른 그대 고운 날개 내 맘 가까이 날아오지않네 이슬된 서러움에 실어 나를 데려가주오 닿을 듯한 그대의 품으로 여리게 남은 듯 그대 고운 향기 내 맘 가까이 돌아오지않네 그대의 내가 멀지 않아 나를 사랑해주오 기억 속에 나라면 아 영원한 그리움 나 차가운 눈물에 지워도 기다리네 기나긴 내 사랑 미련을 버리고 편히 잠들라 그 무엇도 남지 않을 듯 꼭 나를 기억해주오 숨결까지 눈물까지 내 모든 것 그대에게로
더보기란에 가사랑 같이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최고최고!!!!
대박… 다른 정경님 찾다가 여기왔는데 귀 호강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어요? 언제나들어도 멋있는 목소리 늘기억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냥 오래된 핸드폰으로찍은 좋은 퀄리티의ㅜ음악도 아닌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icpriest 저희허정안지휘자님를통해한번뵙고싶습니다.ㅎㅎ
@@김정훈-n4p 네 저도 삼송 살아여...가까우시면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bicpriest 아~~정말요? 저희내일 삼송리에서합창단 연습이있어요.
크...
정말 좋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그저 최고입니다..
그저 덕분입니다.그저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주님께 잠기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아멘 잘 듣고 갑니다. 발성이 딱 고쌤이시네요!!🙏👏👏👏👏
우아 극찬 감사합니다
보기 넘 좋네~
Voce poco profonda ! Da migliorare!!!
I really enjoy your singing !!!!
Thank you very much!!!!
웬지, 있는 자는 받겠고 또요, 받아 넉넉하게 된다신 성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 늘 항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 .
저도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고양시립합창단 환희의송가 공연 너무감동있게 잘보았습니다. 저는허정안 지휘자님의합창단에서 활동하고있는 김정훈 집사라고해요~ 공연끝나고 뵙지못해 아쉬움에 발길을돌렸네요 ㅠㅠ 하지만.실망하지않아요~다음기회가있으니말이죠. 영상 매일잘보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굳굳굳
감사합니다
Good job! Btw it's "moro", with one "r" :)
Oh thanks! I try
@@bicpriest really good singing and pronunciation! Did you study in Italy?
Thanks.I study korea k-arts
목소리가 고성현님 비슷하시네요^^
극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احببت صوتك انه رائع جداً ❤
Muito, muito lindo!👏👏👏
경아~ 너무 좋다~^^
귀한말씀 감사드려요 혹시 저를 아시는분?
멋져요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역시 경이 소리는 세계적이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Beautiful!! 😍잘 했어요 🤩
나를 보내사 서게 하신 곳 가장 귀한 곳이 바로 이곳이라 내게 주신 곳 광야와 같아도 믿음과 소망 가지고 최선을 다하리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 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 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나의 일상을 통해 주의 나라 이루소서
이 땅에 태어나 많은 길지나 살아가는 모든 순간 어디에 있든지 어느 때든지 예수 널 인도하신다. 때론 넘어지고 낙심될 때도 주님 너를 인도하니 예수안에 실패없으리 예수 널 인도하신다. 잔잔한 바다 같은 날이나 폭풍치는 날에도 주 붙잡아주시네 세상이 알수 없는 지혜로 널 인도하신다. 완전한 길로 너를 인도하신다. 주 널 인도하신다. 너는 담대하게 길을 걸으라 네 길이 멀고 험하고 끝을 알 수 없어도 주 널 인도하신다
내가 매일 해야 하는 말 주님 감사합니다 이 고백할 때에 모든 불평 다 사라지네 내가 매일 해야 하는 말 주님 사랑합니다 이 고백할 때에 모든 공허함 사라지네 내가 기억해야 하는 것 주 날 사랑하시네 이 세상 그 무엇도 그 사랑 끊지 못해 내가 연약하고 부족해 매일 넘어질 때도 더 귀히 여기사 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시의 내용이 깊은 감명으로 다가 오네요 ~ ~ ~
경 나 장희정 !!연락바람
우아 짝꿍 !!!ㅋㅋ ㅋ 잘지내지 ㅋㅋ ㅋㅋ
@@bicpriest 응 짝궁 너도예고 단톡들어오자
@@누구신-m7m 그런게 있어?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
정경 형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왕이면 딸 손 잡아 주시면서 더 큰 소리로 같이 불러주세요. 언제나 모범 보이시고 항상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누구신지 알수있을까요?
버터 발린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ㅋㅋ ㅋㅋ 은혜로운 주일되소서
내가 다 눈물이!! ㅋㅋㅋ
추천드립니다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