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당시 걸그룹이 난립해서 피해를 봤죠

노래는 진짜 좋아요

정민님이 상박이시군요. 용 호 상박...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심지어이뻐

차수경 찰 나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아내의유혹 😊

⁴р3рытышуьуржожожц😂❤оэлэөүэүуоэвэо7н❤

듣고싶습니다 보고싶어요

왜 뜨질 못 했는지 납득이 안 되는 비운의 명곡 1집만 내고 얼마 못 가 해체한 비운의 걸그룹

차수경 빈가슴 이노래 나온지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차수경! 을 볼때 마다 이노래만 시켯을거같은데.. 고생 정말 많았을것같다...

이영현이 있었으면 더 찢었다..

진짜 괜찮은 노래인데 뜨질 못했어요

노래잘들어요.

김연지는 내지르는 거미과고 이해리는 저런느낌가수없음 어쨋든 둘다 짱임

비교하는 새키들 씨야 시대는 김연지 다비치 시대 이해리 임 비교 할 필요 있나 탑인데 다만 김연지는 너무 목을 혹사 했을뿐 김광수 만나서 고생함

화질이 너무 안좋네

A컵은 이 노래를 들으며 울고 있습니다. A컵혐오를 멈춰주세요 !

이때까진 목 안상했을땐가보다

이노래 다시불러주면 좋겠다.♡♡♡

2021년에도 들으러왔습니다.

성량이랑 실력으로 따지면 이해리가 두수 위인데

가수 맞나요 ? 휘슬 빼고는 노래 못부르는 일반인 수준인데요

프로듀서 손영채는 지금 중고차 차달tv운영자 ㅋ

추억돋아서 검색해봤네요. .. 다시들어도 너무 좋다요ㅠ

셋 가창력 다 좋다

뭐고 초음파 가습기 소리가 나네

진짜 핼신.. 목소리 완전 이쁘다.. 이래서 내가 다비치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지

노래하는데 집중은 못해도 경청은해주지.. 지들끼리 껄렁껄렁하게 얘기하면서.. 진짜 거슬려!!

가운데있는애는 뭔죄니 잘하는거같은데

담아갑니다^^.❤❤❤❤❤❤❤

저음 고음 테크닉 음정 너무 좋으셨네여ㅠㅠㅠㅠ다른 노래도 많이 내줘요ㅠㅠㅠ

2020년8월 ..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10년전 내 싸이월드 BGM ... 언제 들어도 가슴시린 추억속에 묻힌 ... 그때 그시절 한번씩 그립다 ... 보고싶은 사람들도 떠나보내야만 했던 사람들도 ... 다시 예전 그 시절로 돌아가서 다 만나보고 싶다 ... 하늘나라에서 다들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기를 🙏

이쁘네

이곡은 지금 나오면 대박칠텐데ㅠㅠ 이해리 김연지 듀엣곡으로ㅠ

2020년에도 보시는분 있으신가요

좌해리 우연지 ㄷㄷ

슈가맨보다ㅡ이거보는데 소리가 꽉차네 리얼루

김연지..진짜 넘좋음

이때 이해리 김연지 20대초중반..

절절한 노래네요!

차수경이 속한 그룹인 데이지란 그룹 간 만에 봅니다 그리고 간만에 듣는노래

가을이 온듯하다

ㅠ호ㅜㅕㅗ휴ㅓㅏㅓㅗㅗㅜㅜㅕㅎㄱㅇㅊㄷㄷ!

01:11

저 당시에도 정민이라는 가수가 너무 뜬금 없었음 소속사도 달랐었는데 도레미 레코드였나 그때 찾아봤었는디

오늘도 하루가 아무일 없는것처럼 지나 너 없이도 견뎌 지나봐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혼자 남겨진 오늘 어제보다 낯설기만 해 너 없는 빈가슴 아플 줄 알았다면 차라리 널 잡아볼걸 그랬어 왜 바보 같은 가슴은, 내 가슴은 자꾸 너만 떠올려 죽을 것만 같아서 너 없인 미칠 것만 같아서 눈을 감아도, 눈감아도 가슴가득 니가 차올라 너를 지우는 만큼 다시 떠올라 아픈 날 울려 괜찮을 거라고 다지워질 거라고 그렇게 애써 난 믿어 왔는데 왜 바보 같은 가슴은, 내 가슴은 자꾸 너만 떠올려 죽을 것만 같아서 너 없인 미칠 것만 같아서 눈을 감아도, 눈 감아도 가슴가득 니가 차올라 너를 지우는 만큼 다시 떠올라 아픈 날 울려 너를 사랑하는게 널 잊는다는게 내겐 너무 어려운 못 견디게 힘든 일인걸 날 버린 너를, 못된 너를 미워할 순 없나봐 아픈 꿈만 같아서 참을 수 없는 눈물 같아서 눈을 감아도, 눈 감아도 가슴가득 니가 차올라 더는 내안에서 널 살지 못하게 너를 보낼께 제발 이대로... 나를 놓아줘

이게되? 신기하네 데이지 가수였다는데 아쉽네

Amazing

Mariah is popular in both S.korea and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