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철학과, 독일 Bonn대학교 신학석사 신학박사, 호신대신대원, 영화평론가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B.A,)
독일 Rheinische Friedrich-Wilhelms Universitaet Bonn
(Mag. theol.)
독일 Rheinische Friedrich-Wilhelms Universitaet Bonn(Dr. theol.)
호남신학대학교신대원(M. Div.)





다수 논문과 저서 가운데 주요 저서로는 『목회와 신학, 그 뗄 수 없는 관계』(씨엠, 2001), 『계명은 복음이다』(씨엠, 2002), 『제3의 설교론』(한국학술정보, 2008), 『대중문화 영성과 기독교 영성』(한남대출판부, 2010), 『영화를 통한 묵상과 인식 그리고 +Α』(이담, 2011), 『기독교와 영화』(자우터, 2012), 『신학적 미학과 기독교 영화 미학』(자우터, 2012), 『목사, 술을 권하다』(예영커뮤니케이션, 2014), 『신학문화』(자우터, 2014), 『어떻게 하면 설교를 바르게 들을 수 있을까』(이화, 2017), 『현대인을 위한 종교개혁의 5대 원리』(예영커뮤니케이션, 2017), 『예배와 설교 그리고 교회』(예영, 2018), 『의미는 알고나 사용합시다』(예영, 2019), 『영화 속 인간이해』(동연, 2019), 『언제까지 가짜신앙을 포장할 것인가?』(이화, 2019), 『온전한 예배』(한국학술정보,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