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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KIM SARANG) - 하루살이 (A Day In My Life)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지난 긴 하루의 적막을 깬 냉 얘기에 넌 왜 고개 숙인 채 눈을 감기만 해 단 하루만 이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잠이 들 나이기에 이건 아닌데 늘 앞에서면 눈물을 참은 나인데 단 하루만 이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삶이 끝났기에 다음 생엔 꼭 나여야만 해 나에게 넌 약속해 다음 생엔 꼭 너여야만 해 꼭 너이길 난 원해 단 하루만 이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삶이 끝났기에
김사랑(KIM SARANG) - Yellow Planet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늘 내 마음이 원했던 게임 숨겨온 나의 꿈을 얘기해 찬 별 빛 속을 유영하듯 멀리 떠난 여행 그 안의 나는 그 안의 난 검은 마법의 마인 내가 가진 오늘 밤만은 너완 달라 날개를 단 나는 내 품 속의 널 안은 채 하늘에 노래해 이 순간을 난 기억해 꿈은 머지 않아 진한 추억이 될 테니 별 빛 속을 유영하듯 멀리 떠난 여행 그 안의 나는 그 안의 난 검은 마법의 마인 내가 가진 오늘 밤만은 너완 달라 날개를 단 나는 내 품 속의 널 안은 채 하늘에 노래해 거친 세상을 본 아이의 꿈은 시들고 그 안의 난 검은 마법의 마인 내가 가진 오늘 밤만은 너완 달라 날개를 단 나는 내 품 속의 널 안은 채 하늘에 노래해
김사랑(KIM SARANG) - 비오는 날 (Rainy Day)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무한한 탐욕에 치여온 나의 어머니 이젠 평온하길 강은 너의 피에 물든 채 갈 곳을 청하네 내일이란 없는 그 곳의 난 노래를 해 너희에게 붉은 비 안에 있는 날 흔한 폭우에 모든 게 멈출 때 나의 하얀 나비와 떠나 갈래 어두운 곳을 피해 삶이 그 연기에 취해버린 원혼의 노랫말이 너를 누르네 너에게 노래를 해 붉은 비가 내리는 날이 지난 오후에 빛은 사라지네 내 향기로운 날개는 하늘을 헤쳐 오랜 바닷속에 잠든 너의 위에 허튼 욕망의 끝이여 잠든 영혼, 너의 위에
김사랑(KIM SARANG) - 괜찮아 (It's OK)
Переглядів 89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나 나를 참는 건 떠난 뒤에 만나는 너를 피했던 건 네 느낌이 남았기에 난 여전히 너이기에 헤어날 수 없는 저 빛처럼 이제는 그만 널 위했던 날 지워내 너만은 내 안에 내 마음 안에 영원하길 바랬던 나의 비원을 그 날의 첫 만남 그 처음 눈빛처럼 나를 위해주던 네 느낌이 남았기에 난 여전히 너이기에 헤어날 수 없는 저 빛처럼 단념할게 난 너에게 좋은 추억 아니니 이젠 다 말할게 편안하게 난, 난 괜찮은데 이런 말하는 게 왜 이렇게 겁이 나려 해 Goodbye
김장훈 - 그대로 있어주면 돼
Переглядів 167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나를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이젠 심한 말로 날 아프게 한대도 좋아 너를 더 많이 웃게 해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 줘 용서해줘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에는 할 줄 모르는 나를 위해 제발 울지는 마 울지는 마
Ohm Guru - Please, Please, Let Me Get What I Want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Good times for a change See, the luck l've had Could make a good man turn bad So please, please, please Let me, let me, let me, let me Get what I want this time Haven't had a dream in a long time See, the life I've had Could make a good man turn bad So for once in my life, Let me get what I want Lord knows it would be the first time Lord knows it would be the first time So please, please, pleas...
김사랑(KIM SARANG) - 취중괴담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이런 날엔 이런 밤엔 맘을 비워 머릴 식혀 오늘을 지워 내일은 버려 우린 쿨-해 우린 쿨-해 나의 노래 우릴 위해 나의 노래 나의 멜로디 널 위해 이 잔을 채우네 모두의 희망을 담은 채 축배 이 밤을 비우네 짐을 덜어 침을 뱉어 세상을 탓해 때론 그래 같은 레일에 얽매인 인생 달리는 키에 갓길 인생 나의 노래 우릴 위해 나의 노래 나의 멜로디 널 위해 이 잔을 채우네 모두의 희망을 담은 채 축배 이 밤을 비우네
지영선 - 왜, 날
Переглядів 51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왜 날 모른척 하나요 그대도 분명 좋아했잖아요 왜 날 내버려 뒀나요 그대 한 사람만 이렇게 나 원하게 왜 난 이 모습일까요 그대는 내가 어울리지 않죠 왜 난 내 맘도 못가눠 그대 불편하게 하는지 이런 나를 원치 않을텐데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한 사람 미워해봐도 싫지 못할 사람 가늠할수도 없을만큼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게 있어 그대안에 나 살아가는 일 정말 정말 괜찮나요 별일아닌듯 잘 웃고 사나요 나만 이러는게 싫어 억지웃음 지어 가려도 새는 슬픔은 어쩌지 못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한 사람 미워해봐도 싫지 못할 사람 가늠할수도 없을만큼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게 있어 그대안에 나 살아가는 일 내 눈물이 난처할 그대라 난 맘 놓고 울지도 못하죠 사랑하는 마음만으론 가질수 없는 내겐 너무나 먼곳일 그대라 아파 죽어...
안치환 -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4 років тому
떠나온 길 돌아보지마 아쉬워 하지마 내 안에 나 내 안에 사랑 모두 그대로 인걸 바람불어 흔들리는 건 잎샌줄만 알았는데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미쳐 알지 못했네 난 알고 싶어 워워~난 보고 싶어 무엇을 더 채우려는지 무엇을 더 찾으려는지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지치도록 노래부르다 발아래 수북히 쌓여만 가는 노란 잎들을 보았네 성모 마리아의 미소여 어디로 난 가야 하는지 한참을 바라보다 난 그만 눈 감아 버렸네 난 알고 싶어 워워~난 보고 싶어 무엇을 더 채우려는지 무엇을 더 찾으려는지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지치도록 노래부르다 발아래 수북히 쌓여만 가는 노란 잎들을 보았네 성모 마리아의 미소여 어디로 난 가야 하는지 한참을 바라보다 난 그만 눈 감아 버렸네 잠들어 버렸네
Nud`apples(누드애플즈) - I Can Fly (Play 허규)
Переглядів 286 тис.14 років тому
I can fly Run to the sky I can fly Go to the dream Run 하늘 멀리 저 하늘 높이 내 푸른 날개를 펴고 Run 아득하게 먼 하늘위로 가슴속에 꿈꾸던 시간이 펼쳐진다 시작이다 내 심장이 터져와도 나 지금 달려간다 I can fly Run to the sky I can fly Go to the dream Run 하늘 멀리 저 하늘 높이 내 푸른 날개를 펴고 Run 자유롭게 날 맡긴 채 흐릿해진 세상을 향하여 선명하게 눈을 뜬다 내 두 눈이 찢겨져도 나 지금 달려간다 I can fly Run to the sky I can fly Go to the dream Run 하늘 멀리 저 하늘 높이 내 푸른 날개를 펴고 I can fly I can fly 저 하늘 멀리 저 하늘...
장필순 - 10월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14 років тому
까르르르 웃을땐 새하얗게 눈부신 살짝 드러나보이는 여린 이가 너무 예뻐 넌 여름내내 까맣게 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 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날아갈듯이 떠오를 듯이 세.차.게..
토이(Toy) - 저녁식사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14 років тому
내가 울고 웃었던 이곳 서울 하늘에 소리없이 어둠이 내려 깊이를 잴 수 없는 고독과 나른함이 오랜만에 약속으로 지워져 잘 다려진 셔츠와 아끼던 내 새 구두 거울앞에 날 비춰보네 그 속에는 언제나 일상에 지쳐있던 예전 나의 모습 보이질 않네 영화속 주인공처럼 오늘 하루만은 내 자신을 속이고 싶어 촛불과 멋진 노래 그리고 둘만의 은밀한 얘기 나이를 먹을수록 특별한건 사라져 주위에서 기쁨을 찾지 난 지금 행복해요 향이 좋은 와인과 무엇보다 내 앞에 그대 있으니 영화속 주인공 처럼 오늘 하루만은 내 자신을 속이고 싶어 촛불과 멋진 노래 그리고 둘만의 은밀한 얘기 나이를 먹을수록 특별한건 사라져 주위에서 기쁨을 찾지 난 지금 행복해요 향이 좋은 와인과 무엇보다 내 앞에 그대 있으니
이승철 - 하얀새
Переглядів 1,3 млн14 років тому
사랑한만큼 이별이 슬퍼서 시간에 기대인 채 널 그리워하지 오늘도 너를 잊으러 찾아간 저 넓은 하늘에 잠시 널 부탁해 꿈이었을까 널 닮은 하얀새 작은 목소리로 내게 노래하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다시 만나는 날엔 이 노랠 불러줘 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 날 사랑할 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 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 내게 기댄 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 싶어도 어디론가 사라져 저 멀리 보이는 언덕 너머 하늘로 날아가는 너에게 부탁해 오오오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날들 그 날처럼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
임정희 - 거리의 천사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14 років тому
오늘도 어제처럼 어디서 누구와 그랬는지 얼굴에 멍이 가득 들어 온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그래 다 알아 얼굴에 가득한 그 상처보다 가슴 깊이 새겨진 너의 상처가 훨씬 더 아프단 걸 Just give me a chance 들어봐 줘 조금만 마음을 열어 내게 들어갈 틈을 줘 너를 위해 준비한 내 노래를 이 세상이 모두 널 외면한다해도 내가 곁에 있을게 믿어줘 이 노랜 오직 너만을 위한거야 this one is for you 관심조차 준적 없으면서 한번 눈길도 준적 없으면서 내 인생에 상관말라 소리지르는 너를 너무 사랑해 나도 그랬어 한때는 너와 똑같았으니까 세상에 나만 홀로 버려진 것 같아 세상 모두를 미워했어 But now I can say 들어봐 줘 조금만 마음을 열어 내게 들어갈 틈을 줘 너를 위...
Officially Missing You (Remix) - 에디(Eddie Shin)
Переглядів 187 тис.17 років тому
Officially Missing You (Remix) - 에디(Eddie Shin)
10년도 더 전에 아버지 엘란트라에서 cd로 듣던 노래,,, 기억날때마다 찾아옵니다 감사합니다
너 뭐야 대한민국 국가대표..! 그럼 뛰어 이거 너무 슬펐어요,,
순수했던 시절이 좋았다 살아보니 선함을 표방하는 데에 오히려 악이 있고 , 악을 표방하는 데에 선이 있었다 겉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그러니 선을 믿지 않을 것, 선을 표방하는 이들을 믿지 않을 것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않을 것
초등학교때 아는 아저씨가준 mp3에 들어있던곡 16년이 지났는데 가끔듣는곡임
노래의신
ㅠㅠㅠㅠㅠ 대박이다 추억..에디 ㅜㅜ 지독하게 사랑했었ㄷr..
솔직히 butterfly 보다 더 인상깊고 감동적인 곡
허규 이분이 비 와 신세경 주연의 북한 침공영화인 리턴 투 베이스 의 주제가도 불렀어요,,,,감동이 덜하지만 들어들 보세요😂😂😂
몸에 백만볼트 전류가 흐르는 느낌😂😂😂
이분이 피노키오 3기 출신이시고 배우 신동미 님 남편이십니다❤❤❤한국의 마이클 키스케 라고 봐야죠😂😂😂
아직 듣고계신분..!!
초반 전주 진짜 지린다 어릴 때 들었었는데 지금도 어린 23살이지만
이 시대를 거쳤기에.. 지금이 있답니다. 표절이라...애매한 선상에서 교묘히 이용을 했죠.. 허나.. 이때 시대를 앞서간 느낌과 그 추억을 버리고 싶진 않네요. 서태지는 용서해도 유희열은 안된다? 용서를 하라는 말이 아닌 그냥 그 시절 사람들에겐 큰 추억과 한 순간이었으니... 욕들은 알아서 하시고 답글로 올바름 따지고 싶은 씹쌔끼들 그냥 직접가서 욕하든 아님 딴데가서 하던지 해... 역겨워 너희들도. 깨끗? ㅎㅎ 니들이?
콘서트가서 이노래 듣고싶다~~~~~~
나에게 위로를 주는 음악 희열씨 시장님. 흠...버텨주세요
❤음기분조아지는노래😊😊😊
지니지니 들어봐
wheher eddie now? are him on Instagram Twitter
내 최고의 명곡
그때시절 노래가 좋앗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기분이 안좋은 날 최고의 노래 입니다
유일하게 좋아하는 김장훈 곡.. 가사도 너무좋아
오랜만에 다시 들은 명곡 노랴 저장합니다!!
명곡이지만 코다유미 노래 표절임ㅋ
다시 방문!
와 나 이거 준학생때 들었는데ㅜㅜㅜ이승철 목소리는 초음파라도 내나 싶을 정도로 신비하고 너무 좋음
16년전이래,,,
명곡이야....맞아 맞아..
2023년 생존자 모여라
✋️
미친명곡
김천ㅈㅐ김ㅅㅏ랑_ 숨어장인 그만하고 생라이브생싸운드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좀 갖고 그랬쓰면 죻켔. #어디서숨어이름깞그만하고팬들앞에서도이름깞죰. ㅎ #일죰ㅎㅐ애~ ㅋ
더럽게어렵다 노래 ㅜ
사랑한만큼 이별이 슬퍼서 시간에 기대인채 널 그리워하지 오늘도 너를 잊으러 찾아가 저 넓은 하늘에 잠시 널 부탁해 꿈이었을까 널 닮은 하얀새 작은 목소리로 내게 노랠하지 라라랄라라 라 라라라라라 다시 만나는 날엔 이노랠 불러줘 날 사랑하는날 너를 사랑하던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던 날들 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 없는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보고 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워우워 오늘 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 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 였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 싶어도 어디론가 사라져 저 멀리 보이는 언덕 넘어 하늘로 날아가는 너에게 부탁해 워워워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날들 그날처럼 널 사랑한다고
이노래 내인생곡 나비도좋은데.이것은숨은명곡 ㅋㅋ더알려지길진짜.
귀에 쏙쏙 감기는 멜로디 마성의 음색에 첨 듣자마자 반했네요 계속 듣게 되네요
갑자기 너무 듣고 싶어서 찾았는데 있어서 다행 . 감사해용
12년전에 들었던 감성과 현재 듣는 감성은 또 다르네요 새로운 느낌 받고갑니다^^
이승철 모든 노래 중에서도 이 노래 도입부 목소리는 그냥 신이 강림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ㄷㄷ
아련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
아..희열씨 음악 이렇게 갑자기 듣는데 댓글 창 열려서 고맙. 이 음악.......진짜....최고 입니다. 윤상같기도 하고............이태리 음식같기ㅗㄷ 하고 ㅇ프랑스 같기도 하고
❤used love to sing this song out loud. Now I wanna go mute and blind when I try to sing this song 🎴🔞❤️🩹
미친명곡...이 곡은 늦은밤이나 새벽에 들어보세요 느낌이 다릅니다
이 노래는 정말 이승철다운 곡 곡에서 어떤 영혼의 숨결이 느껴진다. 내 영혼이 기댈 수 있는 곳
초반부분 음정 1키 올리던가 해야겠다 이승철의 맛이 떨어지네
버터플라이에뭍혔죠
가슴을울리는명곡..
3집 최고의.. 아니 김사랑 최고의 곡
현재 숲튽훈때의 실력이 아닌 김장훈 시절의 노래
2023년 출석
07년도가 그리워지는 곡
저도요 고등학생때 이노래들으면서 친구들이랑 거리를 걸었던 기억-❤ 뭔가 슬프네요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 노래를 찾는 사람이 더 줄겠지요. 하지만 저는 잊지 않고 들으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