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사랑할 수 있을때 제가 즐겨 듣는 노래입니다 멜로디가 슬퍼서 가삿말이 나의 인생을 다둑여 주는 메세지인거 같아서

세월이 한참 후에야 부른 이수희씨....는 여행스케치 3집활동후 4집발매 이전 이문세 투어중 교통사고로 요절하신...동아기획,신촌뮤직쪽에서 상당한 유망주로 알고있었는데 한번씩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22세 나이에 막 시작하려는데 빛도 못보고... 93년 토토즐이나 뮤직스테이션에 활동하신 모습 유튜브로 남아있긴하던데. 참 밝고 적극적이신거 같은데. 너무 아깝네요.

노래 오늘 첨 알았어요^^ 넘 곡이 좋아여❤

넌어디까지일까?널향해있는사랑묻고싶어너에게나영철

너무힘들다사랑

나는항상혼자이기때문에널향해있는사랑

영철이가너무보고싶다나영철어디있어?빨리와나보러

사랑에올인하고싶다

난왜난항상내가변해야만하는걸까?너무지친다

내사랑이잘못된걸까?난왜항상이모양이꼴이지?뭐때문에

너무외로워

사랑받고싶어

사랑나도잡고싶다

너무나도현실

천번의사랑

ㅋ ㅑ..감탄사만..연발

요즘 소리나 빽빽 지르며 알아듣지도 못 할 가성으로 부르는 노래들 하고는 질적으로 틀린 서정적인 노래...현실적으로 마음에 다가옵니다. 마음이 저려집니다. 현실의 저 같기도 하고...고맙습니다.

성.민호님.대전분이죠😉

30대초에.지인이테잎을.주셨는데.너무좋아서.직장에서.계속틀었더니..누가가저갔어요.😅

❤

이노래 넘좋아요 배우고있어요

🍂 가을이 오려나봅니다😊 포근한 주말밤되세요😊

아득한 학창시절 그 시절 생각에 눈물이...

가사 맨 마지막 오타났어요! 울고싶을 땐 더 이상 울지(웃지)않아도 돼

나 불렀어?!

꽃비 비는 내 몸을 적시고 꽃비는 내 마음을 적시네 비는 오슬한 추위를 가져오고 꽃비는 아련한 아쉬움을 가져오네 비 내린 뒤 땅이 젖어있듯 꽃비 내린 뒤 내 마음은 눈물로 젖어있네 태양이 비치면 젖은 땅은 마를지라도 내 가슴속 흘러내리는 보고픔의 그리움은 영영 마를 길 없네

하늘로 흐르는 길(블랙홀) 하늘에도 길이 있다 밤이 오면 바람 앞서 불어오고 달은 외로운 내 님 옆에서 불 밝혀 주는데 내 님 사뿐히 내게 다가오는 모습 신기루처럼 보이네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랑비 하늘에서 내려오는 길 타고 내려와 메마른 내 마음 적셔주고 그대 보고픈 마음 심하면 진달래 흩날리는 거리 함께 거닐던 사진 꺼내보네

♥️♥️♥️♥️🎵🎵

와와~ 쌈뽕하네요!!! 리믹스 신나요~~~

조용필선생님 목소리 오리지널 입니다

😢가사가슬펑

빛과 어둠의 교체시기가 새벽!!! 이성으로 눈을 돌리는 시간 밤의 감성을 걷워내는 시간!!! 철학적으로는 칸트의 인식이 자아비판으로 회복되는 시간이 새벽임을 사유하며 이음악을 듣는다 !!?

떠나는 길목에서(김종찬) 길목은 갈라지는 길이다 떠나는 길목은 다시는 내 님 볼 수 없는 갈림길이다 뒷모습 보이며 총총히 떠나가는 내 님 붙잡을까 배웅도 하지 못했어 입술이 떨리고 눈물이 주루룩 떨어지는 내 모습 보이기 싫어 그 길목에 나서지 않았지 세월은 기다림의 나이테로 쌓이고 나는 하루에 한 번 그 길목을 스치듯 지나치고 있어

이노래를 알았을때 힘들때엿고.. 20여년이 흘러서 오랜만에 들어본 지금도 힘들고, 그래도 .. 노래는 좋은듯...

나는 왜 이런 쟝르의곡들이 좋은지 ,,지나간 시간속에 보내버린 수많은 나만의 사연과 젊은날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그럴까?너무좋다 아뭍은~~~

내가 범룡이 형님보다 조금더 잘 부릅니다

봉태규는 주다스 프리스트를 사랑했어요 ua-cam.com/video/6LkA3jtmbt8/v-deo.htmlfeature=shared

떠나는 사람을 위해해하고 가장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옛날밤하늘보면서~부르던노래 그리고~내사랑영아 이명훈오빠~언제나기억하리

노래 너무 좋아요

이 노래 가사와 가수의 음성 모두 다 좋다

리메이크 버전도 있었네요... 그 시절에 몇 번 노래방 버전으로 듣던...

좋아요.. 노래 보단 영상이...

황금성이 떠오른다... 신났었는데...

좋아요..

요즘 즐겨듣는 노래... 발표년도가 믿기지 않는....당시엔 흘려 듣던...

한 때 노래방에서 열창하던 때가 생각난다...

당시 레파토리 중 하나, 노래방에서 몇 번 불렀던 노래... 그립네요...

20여년 전 추억 속으로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