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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 앰포리어스 메인스토리]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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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 앰포리어스 메인스토리]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6)
[스타레일 /앰포리어스 메인스토리]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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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 앰포리어스 메인스토리]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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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 앰포리어스 메인스토리]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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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 앰포리어스 메인스토리]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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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 앰포리어스 메인스토리]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2)
[스타레일 / 앰포리어스 메인스토리] -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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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2024 해등절] - 오색 연과 봄바람 세번째 : 돌아온 과거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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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2024 해등절] - 오색 연과 봄바람 두번째 : 빛과 이슬을 담아 구름에 비는 소원 (여행자.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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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2024 해등절] - 오색 연과 봄바람 첫번째 : 오색 연과 상서로운 조짐 (여행자.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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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이벤트 스토리】- 아라타키 반짝반짝 갑각곤충 싸움수행 (여행자.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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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여행자 마신임무】- 제1장 제4막 서곡 : 가지의 수호자, 데인슬레이프 (루미네.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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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리월 마신임무] -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루미네.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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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폰타인 이벤트 스토리] - 장미와 화승총 제4막 : 장미가 만개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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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폰타인 이벤트 스토리] - 장미와 화승총 제3막 : 안개 속에 감춰진 외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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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폰타인 이벤트 스토리] - 장미와 화승총 제2막 : 프레임 안팎의 허구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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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폰타인 이벤트 스토리] - 장미와 화승총 제1막 : 정적을 깨는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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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 나비아 전설임무] - 들장미의 장 제1막 : 함께 파도를 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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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트리비 트리앤 트리논 2:29 카스토리스 4:32 마이데이 6:56 아글라이아
45:34 썸네일 책갈피
일본어를듣고 싶다 여척자도 보고싶다
와 ㄷㄷ 소름돋네
전123나 단단하신 야타씨
저 질문이 있는대 저 스카라무슈 이나즈마에서 첫만남을 했는대 여기에서 원래 만나야 하나요
이건 예전 이벤트일거에요 뉴비라면 이나즈마에서 보는게 맞아요
무슈너무 순하다 ㅋㅋㅋㅋ
1:11 너무 치인다 저렇게 웃는게 우리 랑자라니..너무 사랑스럽구나 1:59 이것도 너무 좋다 저렇게 당황스러워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으아ㅏㅏ
썸넬 루미네 미쳤네 ㄷㄷ
저땐 몰랐지. 나중에 다시 만나 박터지게 싸우게 될 줄은.
저땐 몰랐지. 나중에 다시 만나 박터지게 싸우게 될 줄은.
저땐 몰랐지. 수메르에서 '모자' 라고 불릴줄은..
랑자 예전에 이런 목소리 특징이였구나
이때가 뭔가 그립다
배신 배신 나는 배신이다 ㅋㅋㅋㅋㅋㅋ
키가작아진군 ㄷㄷ
와 저런 것도 있었네
정보 감사합니다
오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실례가 되지 않다면 (Gu:독)을 부탁드립니당 ( 몹
이게 적용 되어 있군요. 그럼, 키 작은 캐릭터가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한다는거군요.
스까 이악물고 일코하고 있다가 피슬 찐중2병에 당황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
어디든 부부싸움 영상이 조회수가 잘나오는 군녀 대박
대단하다.... 나는 하루만에 다 깨기도 어려웠는데 어째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
피슬 골때리네ㅋㅋㅋ 말투 찐따같다
페이몬으로 해봅니다
안그래도 카리베르트 이미 스포 다 당하고 플레이 했는데 밑에 원래 있던 npc 그대로있어서 뭐지????? 했었는데 ㄷㄷ
페이몬도 약간 조용하고 숟가락도 착하니까 뭔가 이상함...ㅋㅋㅋ
나히다 코코넛 숯탄 전병 파는 npc도 마음이 안 읽히더라구요..
❤
0:23 정의한성우님..?
페이몬도 있습니다.
이 디테일에 미친 호요버스같으니라고!! 진짜 미쳐버린거냐???
아 뭐야 하이얀이 이번버전부터 하이옌으로 바뀐 줄 알았는데 마신임무중에 마뀐거였어?!
고증 소름돋게 지린다... ㅎㄷㄷ
100번째 구독자!
이거 봤었는데 이번 생에는...이라니 세상에 ㄷㄷ
씹덕컷
그냥 우리 같은 씹덕들이 애니 보고 분석한다 생각하셈 ㅋㅋㅋ
쓰레기장 한가운데에 꾸득꾸득 기어들어와서 여긴 쓰레기가 참 많네요 더러워라 ㅎㅎ 이러농 ㅋㅋ
헐
헐 대박.. 저런 놀라운 사실이..
미쳤네
이건 몰랐네..
하이얀 말하는거 뭐지 이번 생에는? 그럼 전생도 기억하고 있는건가?
무...무슨 그런 해석이...
그냥 평생 연구하고 써도 남을 정도로 연구할게 넘친다는 뜻 아니였나요 ㅋㅋㅋㅋ
대를 이어서 같은 장소에 ㅋㅋㅋㅋㅋ
@@AquaturtleNAVERSTORE 이름이 유사해서 그렇게밖에 생각 안듦
@@AquaturtleNAVERSTORE 자식이라기 보다는 후손 이겠져 몇백년은 지났으니
가족 대대로 야외 근무라니....불쌍
지맥 뭐시기 그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 갑자기 지맥
?
지맥때문에 일어났다고 대인이 알려줬는데... 님들 혹시 라이덴 전설임무 2장안보셨나요? 거기에서도 지맥이 나오는데 그거 보고오시면 이번꺼 이해되실듯
@@leebukhan7436 지맥이 엉키면서 시간대가 뒤틀리는 설정은 다이루크 스킨나올때 했던 이벤트에서도 나옵니다.그때는 지맥이상을 조사하는데 과거의 지맥과 곂쳤다고 설명햤죠.
다들 겜안분 아니면 글 제대로 안읽나보네 카리베르트 > 지맥 이상의 영향으로 지맥에 깃든 기억이 '꿈' 의 영향으로 여행자에게 나타남 -> 결국 꿈이기 때문에 저 과거의 사람들은 꿈속 시점에서 보고 있는 사람들일 뿐이지 실제론 이름이 다른 후손들이 자리하고 있음 다이루크 스킨 > 지맥 이상으로 과거의 행적들이 '현재 시간대' 에 '환영' 의 형태로 나타남 (비슷한 케이스 : 라이덴 전설임무 2장) 둘이 지맥 이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가지가 다르게 뻗어나오는 별개의 현상과 사건임.
너무너무 잘봤어요!꺄아아앙
추억이다ㅋㅋ
추억이네요ㅎㅎ
와...대박
헉 . . . 쥔공이랑 같은 이름을 맘에 들어한다고...!? 어머어머
졸귀야진짜 ㅠ
저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이 한국어가 아닌게 좀 아쉽지만 렉으로인해 이장면을 거의 통으로 날린적이 있어 내용을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스토리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