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향기바람에머물고(송향)
차향기바람에머물고(송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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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5일
숲의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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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2년 10월 20일
Переглядів 352 роки тому
#향기를위하여
초의(艸衣)의 새벽 편지 완백에게/민병도낭송 /송향
Переглядів 182 роки тому
초의의 새벽 편지 완백에게 민병도 한 며칠 토막잠에 그대 꿈을 꾸었더니 붓끝마다 피가 끓는 편지 그에 받는구려 적거지만리 파도가 시퍼렇게 저며 있는 세한의 바닷바람 외투처럼 덧껴입고 유마경을 베고 잔다 소치 편에 들었거니 와중에 종경신편鏡新編을 겨뤄 보자 했다지요 완백여 차가 없어 병이 났다 했더이까 조선의 살내 깊은 백아 몇 봉 유천의 새벽 물소리 덤을 얹어 보냅니다 -목언예원
돌하르방 /김종상
Переглядів 742 роки тому
김종상 시인/1935년 안동 한두실에서 태어나 풍산 죽전에서 자랐다. 안동사범 본과 졸업 후 52년간 어린이들과 살며 동시, 시, 시조, 동화를 써왔다. 1958년 『새교실』에 소년소설 「부처손」이, 1959년 경북경찰국 민경친선 신춘문예에 시 「저녁 어스름」이,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됐다. 동시집 『흙손 엄마』, 동화집 『아기 사슴』, 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시조집 『꽃도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수필집 『개성화 시대의 어린이, 어린이 문화』 등이 있다. 대한민국 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현재 『문학신문』 주필로 있다.
민현&리나
Переглядів 30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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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기도 ㆍ제주문강사법당
Переглядів 292 роки тому
소녀의기도
ㆍ진달래꽃ㆍ오빠생각
Переглядів 1732 роки тому
나 보기가 역겨워. ㅡ김소월ㅡ
진짜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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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친구란? 낭송/송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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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낭송/송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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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ㅡ송인향
오늘의결심/김경미. 낭송/송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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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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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ㆍ넌. 낭송/송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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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무량사 낭송/송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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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앞에/나태주. 낭송/송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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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명상 #茶치유명상 # 宋香의 아침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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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서종원-k8v
    @서종원-k8v 2 роки тому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낭송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seung3979
    @seung3979 2 роки тому

    진달래밥이네요 봄향기 가득합니다

    • @song5761315
      @song5761315 2 роки тому

      진달래밥 한그릇 드시와요~^^

  • @박덕희-f2r
    @박덕희-f2r 2 роки тому

    어린시절 많이도 불렀었는더... 그때가 그립네요

    • @song5761315
      @song5761315 2 роки тому

      네ㆍ네 어릴적 그리운노래입니다~^^

  • @권숙희의감성채널
    @권숙희의감성채널 2 роки тому

    꽃향기따라 어린시절 뛰어놀던 뒷동산으로 달려갑니다...

    • @song5761315
      @song5761315 2 роки тому

      발빠르시고남다르신 권숙희선생님! 봄소식 을전해드립니다~^^♡

  • @user-10sound
    @user-10sound 3 роки тому

    힐링하고 갑니다

  • @user-10sound
    @user-10sound 3 роки тому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10sound
    @user-10sound 3 роки тому

    부족한 제 시도 낭송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user-10sound
    @user-10sound 3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보고 갑니다,소중한 인연 이어갑니다

  • @user-10sound
    @user-10sound 3 роки тому

    풀청하고 갑니다,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겠습니다

  • @user-10sound
    @user-10sound 3 роки тому

    참으로 애잔하고 가슴뭉클한 시입니다,천재 시인으로 요절한 것이 우리 문학사에 크나큰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10sound
    @user-10sound 3 роки тому

    힐링 잘 하고 갑니다

  • @user-10sound
    @user-10sound 3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태화강 대숲 탐방에서 이렇게 소중한 인연 꽁꽁 묶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