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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홍TV
Приєднався 6 тра 2021
Відео
김윤희-사랑이 지나가면
Переглядів 9003 місяці тому
#이문세 #사랑이지나가면 #김윤희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다른 느낌의 노래로 탄생 되었네요. 이문세 #4집앨범타이틀곡 작사 작곡 #이영훈
앤시아-기억날 그날이오면
Переглядів 1143 місяці тому
#앤시아 #기억날그날이오면 #1988응답하라OST #작사작곡오태호 #편곡강호연 故홍성민이 1990년 발표한노래를 #앤시아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더 좋아진 노래입니다.
오래전에 올리신거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
❤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
아 18번인데...30대 겁나 많이 부르던...18번
멋진 영상 잘 보고갑니다 😊
멋져요~
잘 보고갑니다 ❤😊
제목이 사랑했어요가 아니고 사랑해요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do0708 좋아하는 노래라서 아는거 뿐입니다
멋진배경 너무 좋아요 지난저의 20대 추억이 떠올라요 행복한시간이었어요
내가만일 ? 잠시 착각속에 행복함을 느껴보네요
노을진 바다풍경이 너무아름다워 사랑이 지나가는모습도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벌써 가을이 온건가요.. ㅎㅎ 좋아요 Cook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우린 약속했어요 세월의 강물따라 오래오래 함께 걷자고 어느날, 그대는 아이처럼 뛰어가 버리고 나비따라 날아 갔지요 시간이 흘러도 나는 당신의 향기를 기억하고 있어요 우연이 스치듯 내 곁을 지나가면 내 맘에 느껴질 거예요 돌아서서 모른척 나를 지나친다 해도 그대 있는 곳으로 뛰어 갈거예요 훨 훨 날아 갈거예요 내 향기를 기억하는 그대는 무지개 되어 내 맘에 들어오겠지요
숨어 우는 바람소리 갈대숲에는 숨어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잊어야 하기에 숨어 있는가 봐 바람이 불어 갈대숲을 헤적일 때면 둘이서 걷던 그리움이 바람소리 되어 들려오고 그 님 목소리인 듯 바람이 스치면 나도 모르게 눈물 한 방울 떨구어지고 쓸쓸한 갈대숲은 우는 바람을 숨겨버리네
사랑이 지나가면 두근거리기는 하지만 마음은 아프지 않다고 한다 기억은 나지만 그 사람을 모른다고 한다 마음과 생각이 따로 노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대를 모르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모르겠다 하는 것이 더 정확한것같다 나를 알아봐주기 바라면서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하면 좋겠다한다 사랑이 지나간 그날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흘러와 더 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그대가 신경쓰이는 것은 허탈한 그대의 얼굴 때문일까 기억 못한 척 하는 나 때문일까
유리창엔 비 낮부터 내린비는 내 기억속에 그친적이 없어 비 내린후 유리창에 흩어진 이슬들은 떠오는 기억들이 스며들때 다시 어두운 비가 되어 내리지 밤이되면 잊혀졌던 슬픔들이 하나 둘 그 이슬을 타고 내리다 어느덧 젖은 우산을 펼수 없게 해 내 몸을 적시는 슬픈 이야기들이 아주많은 시간을 헤매이게 만들기 때문이지. 낮부터 내린비는 언제까지나 멈춘적이 없어--------.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멋진 배경 영상과 애절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영상좋아요~ 노래좋구요😅
감사합니다
아주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 섞인 니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 말 그것으로 족한 거지 나 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 붉어진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제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 Cook 누르고 갑니당 😊❤❤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점점더 멋진 영상을 만드시는군요. 부럽게 시리.... 노래도 좋고 영상도 멋지고 발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응원해봅니다.
늘 격려해주셔 감사합니다
마스크로 마무리하셨군요. 참으로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핸폰 컬러링이나 멜소리로 너무잘 어울리는곡으로 추천합니다~~~예쁜노래 감사합니다😊❤
창밖엔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네요.
장마
격려 감사합니다😊
훌륭합니다 멋져요
나로인해서 상처받았던 그대여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나같은건 천벌받을날 올꺼니깐 부디 나같은 하찮은 사람 잘 비켜나가세요 그리고 병원비는 꼭 청구하세요 근데 전 병원가지않고 병키우다 할아버지할머니 품으로 갈꺼니깐요 그대만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전번만이라도 알려줬으면좋겠어요 내가 지금부터돈을 악착같이 내몸버려가면서벌꺼라서요그대살릴껍니다
깔끔하고 아주좋와요 감상 잘 했습니다 😂
그리운 사람이 있어~ 맘이 아픈가 봅니다.ㅜㅜ
역시 멋지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멋져요
역시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 !!!! 음악감상 할 때마다 듣게 되는 노래입니다~~~ 가끔 체리홍tv에 와서 감상하겠습니다 ㅎㅎ 체리홍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왜 이렇게 아침부터 눈물이 나오나 ㅠㅠ 안구건조증인데 인공눈물 안 넣어도 될 정도로~~
체리홍님! 오랜만에 방문해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시를 읽어도 그렇고 선곡 취향도 그러하고 ~ 저와 같은 연령대라고 믿습니다 ㅎㅎㅎ
믿으셔도 될듯요 ㅎ 감사합니다
체리홍님 정말 멋지십니다. 완전 제 취향에 맞는 곡이에요~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면 망설이지말고 입을열어 그사람 눈을보고 당신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세요❤❤❤이렇게요😊😊😊
즐겨부르던 노래 입니다
가질 수 없는 너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그 사람을 가질 수 없어 곁에 있어도 표현을 하지 않는 다면---. 헤어짐의 슬픈예감은 언제나 이루어지지 용기가 없어 술취한 목소리로라도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보고 싶어 달려가도 사랑한다는 말없이 돌아선다면 그 사람은 결국 다른사람에게로 가버리고 나는 그저 스스로를 달래려고 혼자말로 되뇌일뿐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아득히 먼 곳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은 사랑이 애처로이 떠난 자리지 노을은 항상 아쉬움을 두고 스러지기 때문이야 나를 떠난 님은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 곳에 잠들어 있는데 찬 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있는 나는 오늘밤도 그리운 님 생각에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있지. 어쩌다 생각이 나 내 님 만나러 가는길은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거리 허전한 내마음에 눈물 적시는 아득히 먼 곳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나는 해질녁 노을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 너는 햇살 그리고 초록의 슬픈노래 우리는 푸르른날의 그림 별이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은 보석처럼 소중했던 새끼손가락 약속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후회하는 슬픈 기억속의 그대
역시 잘하시네요. 언제 따라갈수 있을까나. 멋지게 잘만드셨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
경지에 오른 모습 멋져요
끝이 없는 분야라 늘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경지는 아직도 멀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