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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Melissa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лип 2024
고양이랑 브이로그해요
[일상기록] 10. 조각 모음🧩| 아무튼 고양이가 많음 (조각이 너무 많아서 요약할 수 없음)
‘아 오늘 외출하니까, 브이로그용 영상 찍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한 게 없어 자잘하게 나누어진 영상들이 잔뜩 쌓였습니다.
한 번에 모아보니 이도 저도 아닌 삶이지만, 고양이만큼은 확고하네요.
그럼, 이만!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한 게 없어 자잘하게 나누어진 영상들이 잔뜩 쌓였습니다.
한 번에 모아보니 이도 저도 아닌 삶이지만, 고양이만큼은 확고하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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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일상기록] 9. 조각 모음🧩| 고양이 병원, 포항 여행(이라기엔 별로 한 건 없는)
Переглядів 4114 днів тому
영상을 만들면서도 바람 빠진 웃음이 자꾸 나오는 여행이었습니다. 저만 재밌을 수도 있음ㅎ 에잉~ 별로 재미없다~ 싶은 사람은 저랑 같이 재밌는 콘텐츠 좀 만들어주세요 (제발) (개구리는 엄마가 잡아줬습니다) 그럼 이만!
[일상기록] 8. 고양이 건강검진💥 | 저 친구 있어요, 아프지마 고양아, 뜨개질, 고양이랑 새
Переглядів 31Місяць тому
고양이와 병원 다녀오는 건 고양이와 인간 모두에게 너무나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을 봐도 힘드네요. 심바는 건강검진 결과 큰 문제 없는 건강튼튼고양이지만 치아흡수성병변이 발견되어 발치 수술을 예약하고 왔습니다. 스케일링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다음 영상에선 저 혼자 병원에 다녀옵니다. 아무튼 친구들과 놀고, 고양이 병원도 다녀오고, 언니와도 잘 놀고, 늘 그렇듯 뜨개질도 열심히 했네요. 부지런히 산 것 같아요.
[일상기록] 7. 조각 모음🧩 | 뜨개질은 부지런 그러나 영상 편집은 게을리한 결과물
Переглядів 74Місяць тому
오랜만입니다! 한참을 게을리 살다가 문득 돌아보니 쌓여있는 영상이 많아서 급하게 휘뚜루마뚜루 만들어버렸습니다 크크크 영상의 시작은 8월의 끝자락인데, 어느새 10월도 여드레나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말주변이 없으니 그만 떠들고 끝내겠습니다! 끝!
[일본여행] Day39 in 교토 | 🧳39일간의 일본 여행 끝!
Переглядів 112 місяці тому
[DAY39]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집으로 돌아가요~ 너무 푹 쉬어서일까요, 마지막 날은 계획보다 늦게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비행기를 놓칠 정도는 아니어서 참 다행이죠! 아무튼 이런저런 정신 없는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마중 나온 아빠 품에 안겨서 들은 ‘잘 갔다 왔어?’라는 목소리에 잠깐 울컥했지만, 이런 상황을 어색해하는 저희 부녀는 서둘러 짐을 챙겨 차에 탔습니다. 후후. 차에서 제가 하도 재잘거려서 집에 도착할 즈음엔 아빠가 조금 지친 것 같았습니다. 집 앞에서는 강아지가 맞이해주고, 집 안에서는 고양이가 울고 있습니다. ‘날 잊었으면 어쩌나’, ‘날 미워하면 어쩌나’ 걱정한 게 무색하게 평소와 같이 저를 맞이해주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집으로 들어서니 먹...
[일본여행] Day38 in 교토 | 🍀지금 당장 즐겨~! 내일이면 교토를 떠난다구~?!
Переглядів 272 місяці тому
[DAY38]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얼레벌레 마지막 날~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즐거우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저는 제 생각보다 많이 즐거웠나 봅니다. 하루하루 세어봐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일이 있는가 하면, 어느새 마지막 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일도 있네요. 마지막 날엔 뭘 해야 할까, 후쿠오카와 기타큐슈를 떠나던 날 하지 못해 아쉬웠던 일이 무엇이었던가. 이런 고민은 안 했습니다. 그냥 평소와 같아요. 뒹굴뒹굴하고 느긋하게 굴다가, 그저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 그것만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골라내어 평소와 같은 별 볼 일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일찍 마무리하고, 내일 일찍 시작하려구요! 짐도 제대로 싸고, 열차도 놓...
[일본여행] Day37 in 교토 | 🌈시원해서 오랜만에 부지런히 돌아다님! 쇼세이엔&텐쥬안&난젠지 수로각🌳
Переглядів 402 місяці тому
[DAY37]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얼레벌레 정원 투어~ 어제 못 한 빨래를 하려고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 종일 커피를 세 잔 마셔도 피곤한 하루네요. 하하. 그래도 덕분에 아침부터 알찬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좋아요. 시원한 비와 기온은 혹여 제 여행이 더위로 인한 아쉬움이 짙게 남을까 걱정되어 주신 선물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녀봤어요. 안 가면 아쉬울 것 같은 카페와 근방의 정원을 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사진은 언제 다 정리하지… 아무튼,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돌아다니는 동안은 세찬 비가 내리지 않았어요. 잠시 실내에 들어와서 쉬는 사이 비가 내려 또 시원해져 있어요. 내일은 많이 더울 예정이래요. 벌써 겁이 나요. 마지막 날이니 뭘 할...
[일본여행] Day36 in 교토 | 🍽 맛있는 거 먹고 힘내기! 교토역 동양정&이노다 커피 ☕️
Переглядів 132 місяці тому
[DAY36]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얼레벌레 나들이~ 얼레? 같은 제목을 한 적이 있던가요? 뭔가 익숙한데. 근데 뭐 중요한가요. 얼레벌렌데 뭐. 자막 내용은 많지만 사족을 더 붙이고 싶어서요 -마음에 드는 신발이 사실 두 개였는데, 하나는 신어 보니 조금 아쉬워서 포기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아른거려요… 나중에 다시 보러 올게…! -하루카 티켓은 그냥 탈까 고민을 계속하다가 결국 교환하러 갔는데요, 운 좋게 발급할 때와 같은 창구로 가서 긴 설명 없이 해주셨습니다. 친절하고 빠르고 간결하고. 아무튼 좋았어요. 그냥 말하고 싶었나 봐요. (자유석으로 하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대요! 저는 그냥 확실한 걸 좋아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첫날은 지도만 보고 숙소를 찾아오다 보니 숙소와 가장 가까운...
[일본여행] Day35 in 교토 | ⚡️번아웃 온 내향인은 좀 더 쉬어갑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2 місяці тому
[DAY35]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얼레벌레~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하루였습니다. 얼레벌레 뒤에 할 말도 없네요. 오후에 설렁설렁 나가서 볼일을 좀 보려 했는데, 오늘 비 예보 때문에 더위에 습도가 더해져 숨을 약간 정신 잃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찍은 영상도 별로 없어요. 그저 무사히 숙소에 돌아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돌아와서 쉬는 사이 비가 잠깐 내리고, 제가 간단한 저녁을 사서 들어오니 또 비가 내리고. 예 뭐… 별 할 말도 없는 하루였습니다. 며칠 안 남았으니 빠듯하게, 알차게 보내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체력과 정신력이 동시에 바닥난 것 같아요. 내일도 이렇게 얼레벌레 보낼 것 같습니다. 하하!
[일본여행] Day34 in 교토 | 🥞강조되고 반복되는 외출은 내향인을 불안하게 해요!🍩
Переглядів 132 місяці тому
[DAY34]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얼레벌레 크리스피아웃(?)~ 더운 날씨에 매일 밖에 돌아다녀서 그럴까요, 번아웃 까진 아니지만, 살짝 바삭하게 아웃됐습니다 (?) (신조어 모르는 부장님 같네요) 집에서 지낼 때도 제가 종종 겪던 일인데요, 내향인들은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합니다. 계속 누워있고 싶고, 나가기 싫고, 방에 있는 게 너무 재미있고, 나갈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뭐 그런 거요. 생각해 보면 제가 33일간 매일 빠짐없이 외출하던 게 대단한 일이었어요. 아무튼, 오늘 문득 한계가 느껴져 오후가 되도록 방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한 걸 하진 않아요 그냥 누웠다, 앉았다, 게임도 조금 하고, 밖에 구경도 하고, 배고프니 커피랑 치즈타르트 먹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그저 저장해둔 카페 ...
[일본여행] Day33 in 교토 | 분명 쉬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관광지! 교토 니시키 시장과 그 주변 구경
Переглядів 122 місяці тому
[DAY33]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얼레벌레 목적 없는 외출~ 저를 가장 괴롭히는 건 저 자신인 것 같아요. 관광도 여행도 아닌, 쉼을 위해서 계획하고 준비한 시간인데, 자꾸만 뭘 해야만 할 것 같다고 방에서 내보내는 건 저 자신입니다. 이 생각을 자꾸 잊었다가 떠올렸다가 반복하네요! 망각맨. 암튼 어제 잔뜩 지쳐 들어와서 또 후회하고, 오늘은 정말 특별한 것 없이 보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또메다 커피에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가서 천천히 책이나 읽자고. 근데 숙소 근처 코메다는 분위기나 시설이 오래 머물기에 불편해 다른 곳에 찾아갔더니, 또 이게 관광지와 가까이 있었네요. 결국 언제 또 오겠나 싶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모순맨. 이제 정말 돈도 시간도 얼마 안 남았네요… 부자 놀음할...
[일본여행] Day32 in 교토 | 🎨교토국립근대미술관!은 잘 모르겠고 참새랑 겸상한 것만 기억남🐥
Переглядів 132 місяці тому
[DAY32]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얼레벌레 미술관 나들이~ 어제까지 커튼을 살짝 열어두고 잠들었는데요, 새벽에 해가 뜰 때 눈부셔서 자꾸 깨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암막 커튼을 치고 잤더니, 이번엔 못 일어났습니다. 웃기네요. 늦은 김에 실컷 늑장 부리고 점심때가 돼서야 집을 나섰습니다. 어찌저찌 대충 점심을 때우고, 교토국립근대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전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괜찮은 사진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 (가구 디자이너 전시였는데) 상설 전시는 글쎄요… 추천하진 않습니다… 전문가도 아닌 주제에 미술관에 기대하는 것과 따지는 것이 많은 편이라 만족도가 높진 않습니다. 근데 문득, 너무 더운 날씨에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네요. 하하. 아무튼, 전시만 보고도 잔뜩...
[일본여행] Day31 in 교토 | 🌳숲속을 걸어요~ 교토 호센인 & 산젠인🍵
Переглядів 152 місяці тому
[DAY31]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얼레벌레 푸른 하루~ 오늘은 관광지에 다녀왔습니다. 호센인, 산젠인이라는 곳인데요, 사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그냥 푸른 나무들이 많다기에 다녀왔습니다. 폭포도 보고 싶었는데, 길을 잃어 결국 못 갔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멋진 경관을 카메라에 담다 보니, 영상은 좀 부족합니다… 그래도 푸릇푸릇 예쁘네요. 오늘 잘 돌아다닌 것 같아서 조금 뿌듯합니다!
[일본여행] Day30 in 교토 | 👀두리번두리번 계획 없는 교토 구경🏯
Переглядів 152 місяці тому
[DAY30]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얼레벌레 교토역 구경~ 오늘은 숙소 주변과 번화가를 둘러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후쿠오카도, 기타큐슈도 본격 첫날은 계획 없이 둘러보며 놀았더군요. 이렇게 파악해 두니 이후 돌아다닐 때 도움 되어 좋습니다! 숙소에서 교토역까지는 지하철로 한 정거장인데 걷기엔 생각보다 멀다는 것, 교토역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길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 필요한 게 있다면 교토역 근방에서 모두 찾을 수 있다는 것, 교토에는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많다는 것 (일본인 포함)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토의 더위는 해가 뜨겁다기보단 숨이 막혀요. 잔잔하게 호흡이 멎을 것 같은 느낌. (해도 뜨겁긴 합니다만 호흡이 먼저 걱정됩니다) 한국도 오늘 무지 더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상기록] 5. 드물게 바쁜 한 주💥 | 언니는 있으면 가면 좋겠고, 없으면 보고 싶어
Переглядів 142 місяці тому
[일상기록] 5. 드물게 바쁜 한 주💥 | 언니는 있으면 가면 좋겠고, 없으면 보고 싶어
[일본여행] Day29 in 교토 | 🧳안녕 기타큐슈, 안녕 교토!👋🏻
Переглядів 25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9 in 교토 | 🧳안녕 기타큐슈, 안녕 교토!👋🏻
[일본여행] Day28 in 기타큐슈 | 💫마지막까지 즐겨! 기타큐슈 한 바퀴!💫
Переглядів 15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8 in 기타큐슈 | 💫마지막까지 즐겨! 기타큐슈 한 바퀴!💫
[일본여행] Day27 in 기타큐슈 | 🐟기타큐슈시립 수족관부터 모지코 그리고 💥아루아루시티까지! (with 폴리스 모루카)
Переглядів 28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7 in 기타큐슈 | 🐟기타큐슈시립 수족관부터 모지코 그리고 💥아루아루시티까지! (with 폴리스 모루카)
[일본여행] Day25 in 기타큐슈 | 🍑자꾸 생각나는 맛집 발견… 당장 먹고 싶어 복숭아 빙수!!!!!!!🍧
Переглядів 46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5 in 기타큐슈 | 🍑자꾸 생각나는 맛집 발견… 당장 먹고 싶어 복숭아 빙수!!!!!!!🍧
[일상기록] 4. 저 혼자 되게 잘 놀아요💫 | 꼼지락꼼지락, 돈카츠, 밀크티, 뜨개, 고양이
Переглядів 112 місяці тому
[일상기록] 4. 저 혼자 되게 잘 놀아요💫 | 꼼지락꼼지락, 돈카츠, 밀크티, 뜨개, 고양이
[일본여행] Day24 in 기타큐슈 | 🌳공원에서 책 읽고 뜨개질하기! 행복하다!📚
Переглядів 9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4 in 기타큐슈 | 🌳공원에서 책 읽고 뜨개질하기! 행복하다!📚
[일본여행] Day23 in 기타큐슈 | 🐡시모노세키에서 조의 영역 경험(아님) 후 기타큐슈 아울렛 쇼핑하기🛍
Переглядів 22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3 in 기타큐슈 | 🐡시모노세키에서 조의 영역 경험(아님) 후 기타큐슈 아울렛 쇼핑하기🛍
[일본여행] Day22 in 기타큐슈 | 🥪☕️아 그냥 매일 똑같지 뭐~🌳🧶
Переглядів 102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2 in 기타큐슈 | 🥪☕️아 그냥 매일 똑같지 뭐~🌳🧶
[일본여행] Day21 in 기타큐슈 | 🚉기타큐슈 모노레일 여행~ 종점에 가보자!
Переглядів 283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1 in 기타큐슈 | 🚉기타큐슈 모노레일 여행~ 종점에 가보자!
[일본여행] Day20 in 기타큐슈 | 🧶”쟤는 뭐 일본 가서 하루 종일 뜨개질만 한대”의 “쟤”를 담당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3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20 in 기타큐슈 | 🧶”쟤는 뭐 일본 가서 하루 종일 뜨개질만 한대”의 “쟤”를 담당합니다.
[일상기록] 3. 조각 모음🧩 | 딱히 하는 건 없고요, 그냥 고양이랑 사는 사람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323 місяці тому
[일상기록] 3. 조각 모음🧩 | 딱히 하는 건 없고요, 그냥 고양이랑 사는 사람입니다.
[일본여행] Day19 in 기타큐슈 | (자막X) 🦖기타큐슈 자연사·역사박물관 재밌따!!!🦕
Переглядів 183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19 in 기타큐슈 | (자막X) 🦖기타큐슈 자연사·역사박물관 재밌따!!!🦕
[일본여행] Day18 in 기타큐슈 | 🥟계획 없이 놀아도 행창이 (행복한 만신창이)🫠
Переглядів 143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여행] Day18 in 기타큐슈 | 🥟계획 없이 놀아도 행창이 (행복한 만신창이)🫠
0:45 잠시라면서 영원히
take it easy~-~
영화 티켓 기록하는 장면 속 심바 뒷모습이랑 창문 밖 풍경이 넘 아름다와오… 🤎
일상기록 영상 대대대환영
가끔 와서 더 환영받기(?)
1:09 개킹받아요
그대로 또 가고싶은 여행이네요~@)-----
저도 우주선 태워주새용
6kg 미만 탑승 가능이세요🙏 이심바도 '유키로 (a.k.a. 6kg)' 시절엔 탑승 불가셨습니다ㅠㅠ
밥 맛있게 잘 해드시네요 ,,,
아침에 라면 끼리묵는 언니가 있어서요, 제가 좀 잘 배웠습니다. 오답노트 개많이 시키거든요.
인생 너무 부러워요
귀여운게 세개(고양, 강쥐, 주인장)나 나오는 영상이네오~
Cute world (like hotdog world please, you know? by spider's husband you know?)
0:39 여기 카페 이름 알 수 있을까요🤲🏻
murmur coffee kyoto ( maps.app.goo.gl/NX28tm1GCiz5vjD9A ) 입니다!! 🌟
🫶🏻
엥ㅋㅋㅋ 참새 ㅋㅋㅋㅋㅋ ????…??
참새도 탐내는 밥상...
이런 일상영상 긴거 대환영임당
진짜 5주 금방이다,,
크크 저의 일본 여행 기록은 곧 끝납니다...
@@Hongju_Melissa🥹🥹
오늘두 힐링하구 가여
좋아요 좋아요 그래도 살아요~
충전을 위한 침대 커넥션을 연결해주십시오
겁도없는 니폰참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푸릇푸릇하니 완전 좋다… ㅠㅠ 일본 호센인 산젠인 기억한다…
이씨가족에 저도 끼워주요
저희는 준비 됐다니까요
❤
🩵
❤
아직 못보내요..기타큐슈..
❤
그리워요~!~! 가차 함만 더 하게 해주라..
함만... 아니.. 세번만.. 아니 ... 열번만..
마지막에 좀 시바가 킹받아여
고양이가귀여워요
열과성을다해 고양이를 보여주는 ㅓㅈ는요?
옷 다 개이쁨용 ㅠㅠ
브금 맛집,,❤
드디어 나님 등장~ 다들 기대해주세요!(?)
복숭아 빙수를 전국에 배포하라!
아 오씨엠두요
@@gano345 같이 사업해볼까? OCM+고쿠라당
부ㅠ러워요
크 오늘 브금도 좋습네다~~
왕>< 홍쥬 영상떴다(아직안봄)
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다~!
😘❤
그래서 히지카타는 어케됏어여
여전히 갖고싶어요
따끈따끈 행창이~!
❤
헐 미틴 ㅠㅜ 힐링 그잡채,, ㅠㅠㅠㅠ
오옹 오늘 옷 느낌 개좋아용🩷
와웅 >< 오늘 음식 엄청 나오네용 홀린듯 시청함❤
❤
기타큐슈 정말 가고싶네요
와ㅏ사비 머리띠 완성어딧어요
다음 영상에 나와요
넘 행복한 삶이네여👍
타코야끼 집 어딘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야나기바시 시장 내에 있는 '타코야키 연구소(たこやき研究所)'입니다!
편안한 옷은 밥먹기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