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둘 다 잘렸어요 헤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그죠 ㅋㅋ 저도 코워커들보다 닭들이 더 좋아요 ^^~

ㅋㅋㅋ 저도 웃겨요 ㅎㅎ

전 코워커 와이프 썰은 뭔가 웃겨서 소소한 에피소드로 넘어갔던 것 같아요 ㅋㅋ 드디어 내 인생에도 드라마가? 싶은 ㅎㅎ 저분들 저 이후에도 기괴한짓 많이 하셨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영상으로 소식 전해드리고 싶네요. 인종차별은 원래 큰 기대 안 했어서 당하면 짜증나지만 속으로 어휴 석기인들 ㅉ 하고 말아요. 호주에서 현실적으로 워홀러인 제가 당장 행동할 수 있는건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동양인의 기원과 역사가 흥미롭다 생각해서 그 세계의 일부라는 자부심도 있구요. 인종차별하는 애들 보면 응너네알못임 하고 넘어가요 ㅋㅋ 카페는 매니저한테 얘기 해봤는데 컴플 걸 때마다 시급 조금씩 올려주는것 말고는 딱히 달라지는게 없어서 결국 관뒀어요 .. 어찌됐든 근무 환경 자체가 일 하기 싫으면 안 하는 분위기인데 그들에게 저만큼 맡은 역할에 책임감 가지라고 강요할 순 없으니까요 ,, 저런 사람들과 같은 팀으로 일 하는것 자체가 사회구성원이 겪는 작은 난관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같이 일 하는데 옆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 나서서 하면 짜증날 것 같아요 ㅋㅋ 저 땐 돈 벌고싶어서 악착같이 혼자 일 했지만 요즘엔 그냥 저도 일 하기 싫으면 말하고 안 나가요 ...ㅎㅎ 가끔 멘탈 관리 어떻게 하냐는 질문 받아서 생각해봤는데 멘탈관리 딱히 안 하는것 같아요.. 삶 자체는 좋아하지만 인생에 큰 환상은 없어서 기대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야망이 부족해서 현대인으로서 경쟁에 밀린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 인간은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다고 믿어요. 전 못 넘는 벽을 직면하면 그냥 져버리는 편이라 스트레스도 딱히 안 받고 문제 해결했을 때 큰 만족감을 느끼지도 않거든요,, 그냥 사건이 있었고 결론이 났네 끝. 그래서 보라님처럼 두려운일이 있지만 결국엔 극복해나갈 사람들이 오히려 부럽구요. 전 이런저런 감정 풍부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이거든요. 저라면 여권 잃어버렸을 때 딱히 절망하지도 문제를 해결했을때 딱히 성취감을 느끼지도 않은채 그냥 헐 하고 말았을 것 같아요,, 각자 방식이 다르니 저의 멘탈관리법이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는 약간 무책임한 답변이 되겠네요,, 여담으로 이전 농장 필리피노 코워커가 저 불링할 땐 집와서 넷플릭스 더글로리 정주행했어요 ㅋㅋ 그 코워커가 케이드라마 팬인데 특히 더글로리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본인을 문동은에 투영하셨는데 그 분 행동에서 문동은 추구미가 느껴지는게 재미있기도하고 사람들 참 다양하구나 싶어서 기분 나아지더라구요. 그냥 멘탈관리 안 해요~ 하면 성의 없어보여서 구구절절 적어봤는데 약간 부담스럽네요,,,ㅎㅎ 응원할게요 🧩

갓생이세요

자전거 좀 탑니다 ㅋ

잘먹고잇어요 ^^~

꼬기오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올릴게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많이 졸여야 맛있는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돌려먹으니까 간이 딱 맞더라구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일상이 반복돼서 영상을 잘 못올리고있는데 앞으로 열심히 올릴게요

그죠 ... 애들 공격 당하면 비명 지르면서 저한테 안기는데 마음 아파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닭들 아프면 잘 누워요 ㅠㅠㅋ 그냥 누워있는것도 좋아하더라구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호주 윗동네로 올라올수록 동물 더 많이 보이더라구요 신기해요

헉 원신 들어는 봤는데 신기하네요 ㅋㅋㅋ

헉 자랑하고 다닐래요 ~~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 요즘 정말 호주 사는 기분이에요

장난감 귀얍죠 ㅋㅋ 닭들이 저거 하루종일 쪼아요

예 ~~!

ㅋㅋ 헉..!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처음에 보고 너무 놀라서 소리질렀어요

그죠 ㅋ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귀여운 닭들 ~~!

닭인줄 아랏내요 ㅋ

ㅋㅋ 개구리 너무 귀여워요

헉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ㅎㅎ ~!~!

돼다닥 ㅋ

대충 의사소통은 돼요 ^^~

올렸어요 ~~!

연행될듯여 ㅎ

ㅋㅋ 열심히 편집했어요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기요 ~~! 저도 1년전에 썼던거라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www.canva.com/design/DAFbEqNXeHo/9HS6om4rgID3G8efZWhUnw/view?DAFbEqNXeHo&mode=preview

@@incheong 넘 감사합니다ㅠ 일하시고 유튜브 만드느라 바쁘실텐데ㅠㅠ

저 크리스마스 이브에 멜번 도착했어요! 크리스마스~새해에는 시티잡 구하기 힘든건 맞아요 대부분 문 닫거든요 아무생각 없이 비행기표 제일 싸길래 이브에 왔는데 숙소비가 더 나가더라구요.. 근데 일이랑 집은 연휴 끝나고 1월 안으로 바로 구했어요! 어차피 호주 오면 처음엔 구경하면서 놀러다니니까 시즌에 대한 부담감은 많이 안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incheong 진짜 뭐해서 안돼 뭐해서 안돼 그런건 없네요... 어케가도 할 사람들은 다 한다능... 인청님 쨩ㅠㅠ혹시 그럼 11월 중반쯤도 괜찮을까여?

한국에서 다른 일정이 있는데 아니라면 호주잡 구하기위해 출국일을 미룰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처음 일 구할때 실패하고 시간 걸리는건 누구나 겪는거라,, 저도 처음 구직할 때 면접 떨어지고 애간장 탔어요 ㅋㅋ 시티잡 구하시는거 맞죠? 작물농장 같은데 가는거 아니면 상관없어요 ㅋㅋ 저도 날짜 고민 안하고 비자 받고 바로 비행기표 사서 온거예요

@@incheong 네네 원랴 바로 농공장 가서 세컨 따고싶었는데 차가 없으면 넘 힘들다고 해서...시티잡으로 좀 적응하고 세컨따는 인청님이랑 비슷한 루트 생각하고 있어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 최대한 비워왔어요 계절별로 옷 한 벌씩만 가져왔어요 옷 필요하면 여기서 살 생각으로,,, 개인적으로 상비약 안 챙겨온건 조금 후회해요.. 혹시 어떠어떠한거 챙기느라 짐이 늘어났는지 말씀주시면 호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지 아닌지 알려드릴게요 !!

@@incheong 답장 감사핮니다😘😘 와오 한벌씩만 가져가시다니.... 생각은 해도 그렇게 하긴 힘든데 진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워홀을 시작하셨네요....! 저는 [스킨케어. 베이스(선크림 포함) 쪼리 런닝화 탐폰 샹리대 인공눈물 도시락통 가방 모기퇴치제 돗자리 등등]...이런것들이 은근 양이 많고 자리차지를 많이 하는거같아요잉ㅠ 어차피 가서 살거면 들고가는게 나은거같기도하고... 걍 필요한것만 들고가야지 해도 막 찾아보면 꼭 가져와라 어쩌구저쩌구 해서 맘이 흔들리네요

@@incheong 엇 저는 상비약 이지엔이랑 타이레놀만 가져가려고 했었는뎈ㅋㅋㅋㅋㅋ 상비약은 어떤거 갖고오믄거를 추천하실까요?

모기퇴치제는 흔하게 살 수 있어요! 오히려 호주꺼가 더 좋을것 같네요,, 벌레들이 하도 커서 .. 선크림도 많은데 대부분 기름지긴해요 .. 근데 그정도로 센거 안바르면 타는 수준이 아니라 화상 입어요 호주 탐폰은 엄청 싸고 다양한데 어플리케이터 없는게 대부분이라 사용한적 없으면 처음에 조금 아플 수 있어요 .. 도시락통은 안 가져와도 돼요 저라면 차라리 수저세트를 가져올 것 같아요 저는 두껍고 무거운 젓가락 좋아하는데 여기선 한인마트에서도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마데카솔 같은 연고요! 여기는 포포크림 바르는것 같은데 한국인으로서 뭔가 믿음직스럽지 않더라구요 .. 뭐 마데카솔 대용으로 바르면 잘 낫긴해요 ㅋㅋ 그리고 기침, 콧물, 감기약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전 감기 잘 걸려서 한국에서도 굳이 약은 따로 안 먹었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멜번/nsw 있을땐 앓아 누울 정도로 감기 심하게 걸렸었어요 진통제는 엄청 싸고 흔해요 근데 약은 집에 있으면 가져오면 좋고 없으시면 그냥 오셔도 될 것 같아요

헉 ㅋㅋ 영상 정속주행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영상 봐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딜 가든 꼰대는 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올릴게요

눈치로 알아듣는거예요 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ncheong 언니혹시 농공장은 구직할때 영어가 많이 필요한지 궁금해요

제 경험상 일 구하는것 자체는 영어 크게 필요하지 않아요 직컨은 또 모르겠는데 저는 처음에 에이전시로 구해서요 그냥 전화 받고 신검 예약날짜 / 가능한 지역 정도만 얘기해요 이후로 일 하면서도 영어 아예 못하는 코워커들 많았어요 근데 대부분 친구랑 같이 왔는데 친구가 영어 할 줄 안다거나 하는식 .. 영어 못하는 워커들한테는 시프트 후순위로 주긴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일이랑 관련된거라 의사소통 안 되면 힘드니까요 일 구하는것 자체+일하는 과정은 철판만 깔면 영어 못해도 상관없어요

대부분 대체유 있어서 괜찮을것 같아요 식당 같은데 가면 알러지 있는지 꼭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저는 알러지가 없어서 느끼지 못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

@@incheong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