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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grim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лют 2019
독서실 자리를 바꾸게 된 이유 :: 힐링 만화 :: 따뜻한 이야기 :: 훈훈 우정 :: 연그림 영상툰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들과 다녔던 독서실!
독서실에 대한 어떤 추억이 있나요? :)
[BGM 출처]
Track : 하나 둘 셋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ua-cam.com/video/wkNnqbtQ25Y/v-deo.html
독서실에 대한 어떤 추억이 있나요? :)
[BGM 출처]
Track : 하나 둘 셋
Music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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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2 679
Відео
새해에 웃는 날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면?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8 днів тому
2025년 새해를 더 좋은 날들로 만들고 싶다면?! 선택의 기회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생애 처음으로 '선택'이라는 뜻깊은 경험을 선물하는 월드비전 ♥초즌, 아이의 선택♥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을 나누면 평범했던 하루가 좋은 날로 변할 거예요! 나에게도, 그리고 세상의 소중한 아이들에게도요✨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나의 일상에도 따뜻한 행복을 채우는 '초즌'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다면!! ↓클릭해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www.worldvision.or.kr/wv/yeongrim_yt ✔후원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연그림X초즌 콜라보 'Happy Chosen Day' 굿즈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엽서 2종, 떡메모지 1종, 아크릴키링 1종, 마스킹테이프 1종)
[감동적인 이야기] 명절마다 친구집에 놀러가는 이유 :: 따뜻한 우정 :: 뭉클한 사연 :: 연그림 힐링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오랜만의 업로드네요!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 추석이 이미 지났지만, 명절에 관련된 따뜻한 에피소드 한 편 올려보아요. 명절에 관련된 따뜻한 이야기나 사연 있으신가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주세요! [ BGM 출처 ] Track : 그렇게 어른이 되고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ua-cam.com/video/ui-gF5s8vbE/v-deo.html
[힐링툰 영상] 아이가 매일 찐빵 가게에 간 이유 :: 따뜻한 이야기 :: 인류애 충전 :: 기분 좋아지는 만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음식이 특별히 맛있는 것도 아닌데, 가게의 알바생이나 사장님이 좋아서 여러 번 방문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시거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가게를 알게 되면, 꼭 맛있는 음식이나 음료가 아니어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 그런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 배경 음원 출처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unny - ua-cam.com/video/TBuU59rJHts/v-deo.html 연그림의 그림과 힐링 스토리가 담긴 책도 만나보세요! 인터넷 서점에서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카카오 선물하기 등)
[따뜻한 이야기] 보면 한 번 쯤 꼭 해보고 싶어질 거예요 :: 힐링 영상 :: 연그림 영상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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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이야기] 한 아이가 가족을 과일로 설명했을 때 :: 따뜻한 영상툰 :: 연그림 힐링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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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상] 보석처럼 빛나는 존재들 :: 뭉클한 우정 :: 힐링 사연 :: 연그림 힐링툰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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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사연] 더 늦기 전에.. :: 가슴 뭉클 :: 눈물나는 이야기 :: 연그림 힐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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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스토리]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며 :: 연그림 힐링툰 :: 따뜻한 인류애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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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잊고 살았던 것 :: 힐링 영상툰 :: 가슴 찡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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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이야기] 갑자기 비가 왔던 어린 어느 날 :: 가슴 따뜻 :: 어린 시절 사연 :: 연그림 힐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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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80살 차이가 나도 친구 :: 행복한 힐링툰 :: 연그림 영상툰 :: 가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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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할미는 다 알지 :: 따뜻한 힐링 :: 연그림 영상툰 :: 기분 좋아지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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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사연] 나도 있는데... :: 귀여운 이야기 :: 따뜻한 스토리 :: 연그림 영상툰 :: 인류애 충전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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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이야기] 둘이 뭔데~ :: 고딩 남녀 썸 :: 귀여운 영상툰 :: 연그림 힐링영상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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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주의] 우리는 잘 지내요 :: 뭉클한 이야기 :: 연그림 영상툰 :: 가슴 따뜻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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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스토리] 모두가 만든 서프라이즈 :: 인류애 충전 :: 연그림 힐링영상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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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늦둥이라지만 이제 20대 끝자락인데 아직도 용돈주려고 하고 막 아가처럼 보는 가족들.. 최근에도 혼자 너무 극한에 우울감으로 설날에 그게 더 터져서 본가도 못갔는데 다들 걱정되어서 전화하고.. 돈안부족하녀 갑자기 용돈준다해서 아니다..괜찮아 핫는데 그 전화들 덕분에 뭔가 딛고 일어나고 싶어서 조금씩 달라지려고 하는데..참..어렵네
뭔가 저렇게 어르신이나 어린아가들 보면 그래 보호자나 가족이 있으셔서 금전적으로 막 힘들진않겠지만 뭔가 저렇게 내가 뭐 해주고 안심하고 파서 저러는데 내가 저렇게 하면 또 누군가가 보고 똑같이 행동해주겠지ㅎㅎ
마자 내가 엄청 늦둥이에 외동인데 대학졸업하고 엄마랑 더 가까워졌는데 내가 쓰는거보고 막 이거 나도 가지고싶다 이러고 뭔가 결제나 이런 어플 다 알려주었더니 엄마가 이거 어때 나이거 사면 어때 이랗게 물어보고 카톡 와서 이젠 내가 엄마따라사는뎈ㅋㅋㅋㅋ
연그림님 작품 너무 사랑하고 인스타연재도 너무 재밌고~ 책도 사서 잘 읽고 이번에 아이들한테도 줬더니 너무 따뜻해서 좋다네요~😊 우리가족 모두 팬입니다~❤
이 아이는 나중에 커서 오징어 게임 섭외자 딱지맨이 됩니다
난 저 나이때 산타의 정체를 알고서. 얘들아. 눈치챈거 들키면 선물 안준다. 모르는척 해야됨! 😐! 해서 애들이 맞네! 하고 감사합니다 산타 할아버지! 하고 선물받음ㅋㅋ
아유 맘 따뜻한 친구..❤
이제는 다른 나라들처럼 동등하되... 더 뛰어 넘고 우세하고 기술력들을 기진 대한민국 나 라 이면은 뭐하나... 기계 전품이 없던 시절에 사시셨던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와 어머 니 세대 분들이 요즘 젊은 세대를 따라서 쫓 아 오지도 못할 뿐더러 기계 전품들도 어떻 게 무엇으로 사용을 하시지도 못하는데 어 서 하루 빨리라도 안내 도우미봇을 갖다 놓 았으면 좋겠네요.
따숩다~ 오랫만에 추억돋네요~^^
친구가 의리가 있네 😊
짜식. 기특하게.
좋은친구들😊😊😊😊
저도 주변에 만화 좋아하는 많더라고용... ㅎㅎ 그림 그리는 사람들도 많고... ㅎㅎ 신기하게도 저 가족 공통점이 만화 좋아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는 점... ㅎㅎ 오라버니는 화가, 현실로 그리는 쪽이고, 부모님은 잘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그림체가 귀여운 편? ㅎㅎ 그림체 귀여워서 그런지 글씨도 귀엽게 쓰더라고욤... ㅎㅎ 아버지는 따라 그리면 잘그리는뎅 막 이상하게 근육 그려용... ㅋㅋㅋ 저도 뭐 따라 그리면 잘 그리는 편이랍니당! ㅎㅎ
연그림님 웹툰 잘보고있어요ㅠㅠ 너무 알콩달콩 재밌네요 ! 항상 재밌는 웹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
너무 웹툰도 잘보고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렷을때 국군아저씨께 하면서 편지썻던기억이 나네요..
크흡 저 올해 고3이거든요... 몰아치는 학원에 학교에 모고에 성적걱정까지 진짜 요즘 사는게 사는거같지 않았는데 너무 마음이 따듯해졌어요ㅜㅠㅜㅠㅠ 올해 정말 잘 견뎌내서 좋은 학교 갈거예요 다들 화이팅 아자!!!!!!!!!!
나 왜 울컥하냐
이걸 보는 저에게도 행복이 번지네요 미소를 머금고 보고있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이 올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시겠다
친정엄마랑 같이 해보고 싶은게 정말 많았는데 엄마는 뭐가 급하신지 먼곳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신지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엄마 나랑 같이 못 해본거 꿈속에서라도 해보게 제발 꿈속에라도 나와주세요. 보고싶어요 엄마...
댓글로 울려버리기
늦어버렸지만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와ㅠㅠㅠ 쇼츠가 예술이네요 bbb
와 따숩다 날은 추운데 마음은 뭉글몽글 따수워 지네요! 어무니 넘 귀여우십니다! 딸이랑 같은걸 하고 싶어하시다니! 귀여우세요😊 증말 ㅎㅎ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나도 엄마랑 커플 티처럼 똑같이 입는거 즈엄청 좋아햤는뎅 아빠랑도 할수있으면 좋으련만 질색하시고 도통 안해줘요 포기안해
ㅎㅎㅎ맞아요 저도 나이 들면 들수록 엄마 더 닮아가더라고요 제 행동에서 엄마가 보일 때 좀 더 먼 미래를 생각하면(저 혼자 세상에 남았을 때) 뭉클해지기도 해요 아참, 그리고 늦었지만 연그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가 찡하네..
연그림님 영상에는 따뜻함이 있네요~❤
보는데 눈물나네요...ㅋㅋㅋ 뭔가 감동적😊
ㅎㅎㅎ 너무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얘기에요!! 감사합니다
백수일때 길거리 방황하다 보면 시간 남아도니까 저렇게 멀리까지 도와주고 오는 것도 ㄱㅊ긴 함. 여행이 뭐 별거냐 널널하게 이곳저곳 멍하니 구경하고 사람 만나는 게 힐링여행임. 수상하거나 미심쩍은 사람은 피하고....
나랑 닮은 사람은... 없다😂
마지막 사진 완전 귀여워요!!!
연그림님 영상보면 코끝이 찡해질때가 많아요 잊고 살던 감정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며 따뜻하게 보내세요🥰
ㅎㅎ어머니 귀여우시네요. 😊
뭐야, 귀여워요ㅎㅎ❤
타인이었던 두 남녀가 부부가 되어 사랑안에서 얼굴이 서로 닮아가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그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
어머니 너무 귀여우셔요 ㅜㅜ 그리고 이야기가 몽글몽글 넘 힐링돼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힐링이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
마음이 몽글몽글❤
너무힐링돼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와.. 포근포근한 그림체에 마음이 따끈해지는 내용.. 이런 채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따뜻한 그림 보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1 가지고 생색은 좀;;
딸이다커서 친구들이랑 술먹으러오면 어떨까? 항상 애같은딸이 언제 이만큼컷지 이런생각일까.?
이렇게 되면 내가 후원하는 아이가 나중에 소말리아 해적이 되는 결말은 없을거 같아요 너무 좋은 내용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서로의 얼굴을 안다면 둘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존재를 아는 이상 함부로 행동할 수 없을테니까요.
연그림님도 행복한 2025년이 되시길 제가 기도 할게요 ❤ 항상 행복하세요❤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새해에 웃는 날, 좋은 날을 더 만들기 위한 선택! 한 아이에게도 행복을 선물하는 선택! 초즌과 함께하면 따뜻한 연그림 굿즈 세트를 보내드려요🩷 www.worldvision.or.kr/wv/yeongrim_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