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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많이 없는 근육질 몸도 괜찮나여

어릴적 저게 무서워 집에서 욕조에 불리고 가위로 뜯어 풀렀던 기억이 나네요

겁먹고 잘못움직여서 복숭아뼈나 팔꿈치뼈 있는쪽 잘못건드렷다간 다시깁스 ㅋㅋㅋ

살에는 괜찮지만 뼈나온데는 예를들어 복숭아뼈 무릅 등 닿으면 잘립니다 예전에 병원에 있을때 다른환자 무릎에 잘났는데 다상처났음

안쪽에 붕대와 솜이 대어져있고 저건 요령이 있어야 안전하게 잘림

의사가 ㅂㅅ같이 위아래로 안움작이면서 자르면 그대로 살 갈려나감.

잘라주는분이 잘못해서 살에닿였는데 화상입음..그래서 아직도무서워합니다

유치원. 가기전 윈쪽 다리에. 통깁스 3개월정도 한적 있는데 톱으로 자르더라구요 절단톱. 소리가 너무커서 엄청 울엇는데 강산이5번이 흐른듯ㅠ

다쳤다는 애들 특 가만히 있으라는 말 무시하고 움직이다 다쳐놓고 위험하다고 빼액거림

절대 안전하지 않음. 잘못하면 살도 같이 나감..ㅜㅜ 날이 살에 닿아서 아프다는데도 무시하고 그냥 자르더니 결국은 상처가 잔뜩 났음..ㅜㅜ

저때 주둥이 톱으로 잘라버리세요 ㅎ ㅎ 악어는 잔인해서 싫다 ㅡㅡ

1차적으로 안쪽에 솜으로 두른 후 캐스트를 감기 때문에 제거할때 살에 닿을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다

댓글들봐도 이해안돼요. 삽.. 가위랑 같나. 저건 젖는건데. 빨아도 잘 안빨릴거 같아요 매일매일 새거로 바꿔야 할 거 같은데..... 저기 문화면은 뭐.... 😮

저거 잘만 자르면 ㅈㄴ 시원한데

실제자름. 피남 초딩때

개긴장됨ㅋㅋ

저거 쓰다가 상처난거면 누른 상태에서 움직여서 그런거임,

나는 세번이나 할때마다 기겁을 했다😂

나라별 동전분류하는것도 어지럽겠다ㅋㄱㅋ

찰과상이 뭔가요?

저걸로 잘하면 간지러운 곳 긁을 수 있겠다

무섭 소리가 무섭

저거 자르다가 복사뼈 피남 ㅋㅋ

그냥 안다치면됨

걍 내비둬. 거북이가 해롭진 않겠지만, 개체수가 늘어난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닐거다.

잣죽 맛있어요

굳은살있으면....?😢

난 마찰력 때문에 힘들었고 피가 나지는 않았지만 상처가 나서 딱정이 생겻음

그럼에도 무섭다

인간세상의 끝이 도래했다 게로게로

ㄹㅇ 강강약약이네

의사가 자기 팔에 대고 괜찮다고 했는데 집에가서 내 팔 보니까 상처나있더라고😅

톱으로 베어버리고 싶다

누르지않고 그으면 대참사.

달인에서 나왔는데 사기친긴 같네 에라이 방송국 나뿐놈들

저걸로 깁스 자를 땐 겁나고 긴장되어 등에 진땀이 난다.

8살땐가 어렸을때 다리에 깁스를 했었는데 깁스 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기다릴때부터 내내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요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것마냥 울어댔어서ㅠㅠ 그때 같은 병원에 계셨던 분들은 제가 얼마나 시끄러웠을지...ㅋㅋㅋㅋㅠㅠㅠ

진짜 무서웠다 나도 전에 다리깁스해서 깁스풀때 얼마나 무섭던지 설명을 제대로 해줬다면 덜 두려웠을텐데ᆢ

저이거알라요 깁수한적이서여

만약 병원에서 저걸 일자로 쭉 그은다면 나가세요

존나 아프다니까 다 큰 어른이 엄살 피운다고 눈치 오지게 주더니 다 자르지도 않았는데 피 흐르는거 보고 도망가던 간호사련 생각나네..

저거 나도 팔 깁스 풀때 했는데 폰 보다가 위잉 폰 보다가 위잉 함

살짝 1자로 째졌음..4센치정도.숙련도 있어야함

개발당시 얼마나 많은 살점이 잘려나갔을지...

친구와 함께 추면 둘이 죽을 수 있음 ㅋㅋㅋ

난 저거 짜를 때 내가 겁먹어 있으니까 의사 쌤이 본인 팔에 하면서 "안전해~" 이러고 걍 짤라버리셨음..

그 온도에 딘다.

안먹어

굳은살은어떻게되요?

그냥 냅둬라 자연의 섭리이니... 양봉도 당장 그만두라 애써 모은 꿀을 인간들이 다 가로채가니 꿀벌이 남아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