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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미원맛나고 노란면 간짜장이 좋은데 왠 평양냉면마냥;;

개추

다슬기집은 이색적인 메뉴다보니 괜찮긴한데 위생이...바퀴 거미 막 벽에 기어다니는거보고 그뒤로 안가는 곳..

구독자가 많지않은 채널이라 더 신뢰가 가네요 ㅎㅎ

저는 대학교 1학년때 동아리방에서 시켜먹던 2000원짜리 짜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 간짜장 되게 좋아하는데 영상에 나온곳들 시간날때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많이 추천해주셨으니 저도 추천 해드리자면 생선전문점 명가 이게 안나왔네요. 추천을 안해도 워낙 유명한 곳이니 상관없지만요. 녹번에 있는 매운등갈비찜 코다리찜도 맛있습니다. 여긴 살짝 숨은 맛집 느낌. 둘다 명태인데, 첫번째는 정말 한식느낌이고 아래는 치킨 양념 비스무리하게 해놔서 역시 실패하지 않는 맛 입니다.

화목 순대국은 특이하게 대파가 나옴 보통 순대국집 가면 양파랑 마늘 고추가 나오지 대파는 위에 고명으로 얹어서 나오는데 유일하게 대파 흰부분 저렇게 썰어서 주는곳은 화목순대국 밖에 없음

가이오국수 ㅠ 더이상 유명해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전(15년) 한국 짜장면을 본토 중국인에게 시식시키고 그 소감을 들었는데, 열의 아홉은 '너무 달다, 였음.' 설탕으로 음식질 하지 않는 화교들 음식이 인정받는 이유. 한국 중국집 망친자는 당연 슈가백종원

유래성은 원래 하던 곳에선 맛있었는데..이사하고 넓은데로 가신다음 부턴 맛이 많이 떨어졌읍니다... 주방장이 바뀐건지...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영 잘 봤습니다😊😊 떡상각 채널!!🎉

나가 짜장을 엄청 좋아햇엇는데 이젠 안먹어 <이거막으면 밤에 잠을 못자>

오산시오색시장짜장면집맛도좋고가격도착하고간짜장도계란후라이넣고5000원추천드립니다

맛있는집 떡볶이 최고입니다. 손님 여기서 더 많아지면 안되는데...

철길떡볶이 기대하고 갔건만 정말 맛없던 기억이 ㅠㅠ 사장님도 무뚝뚝하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해방의 시간..!

맛있는집은 요즘 너무 유명해져서 웨이팅 장난아닙니다ㅠ 최애집인데 이제는 보통 2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어요 엄마손떡볶이는 특유의 맛때문에 명지대 갈때면 무조건 먹고 오는집 쫄면사리는 완전 강추!!! 나머지 두집은 저랑은 그냥 그냥

개인적으로 눈이 많이 온 날 가 보시길 추천드려요.참 아름답습니다.한국 궁의 전통 굴뚝도 보시고 그림도 보시고 맛 난것 드시고~~♡

집 근처라 모래내 시장 이용할 때 신흥 떡볶이 먹어 본 적 있는데 너무 달아요

결혼식 리셉션서 느끼한 양식코스를 먹고 오자 본 백년해방님 매콤한 떡볶이 영상, 얼마나 반가운지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돌고 느끼함이 가십니다. 👏👏

철길은 맛집도 아니고요 불법점유무허가집이에요 소개하고 싶었겠지만 허가된 떡볶이집보다 무허가가 더 비싸게 받고 있고 이주명령에도 소송으로 버텨서 철거도 못하고 있어요 보상금만 올리고 있는 집이에요

백년해방님, 영상 기다렸어요! 좋아하는 떡볶이 편 잘 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다대기가 뭡니까. 3:12 최소한 한국 음식 소개하려면 되도록이면 한국식 이름을 쓰세요.

절반은 새로 생긴곳, 절반은 오래 영업한 곳이네요 안나온 곳들 중 추천하는 집들은 새로 생긴곳들 중엔 -이소만두(처음 오픈하고서는 괜찮았는데 육수랑 이거저거 자리잡기까지 조정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초창기 때가 더 좋았던 듯) -서오릉불고기(양 많이주고 맛 괜찮았음, 다른데서 장사하다 옮겨왔다고 했던듯) -소풍(솥밥+김치찌개) 10년이상 된 곳들 중엔 -서오릉 한식부페(사장님이 매일 새벽에 새싹채소들 직접 가게에서 길러서 내주는 게 제일 좋았음) -화동갈비(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청국장 메뉴도 있고, 양념도 과한 단맛이 없어 좋았음) -명가조림(반건조 생선류 조림 메뉴와 점심때 주로 먹는 김치찌개) -미소복양평해장국(쌀만 더 찰진 걸로 제공하면 더 좋을듯) -한우만(근처에 임가네가 거의 최강급이긴 한데 길가 바로 옆이라 화력좋은 숯에 바로바로 굽고 빠른 회식 종료?에 좋음) -두부마을(반찬 정갈하고 두부정식 구성도 좋음)

여기 4곳 다 먹어본 곳이네~

맛있는 피자, 파스타 전문점 추천 !!.. 종로구 구기동 오렌지나무!!!

잘볼께요 :)

철길은 좀.. 애초부터 불법점거영업에 위생이 너무 노답. 옛날에 천원일때나 워낙 싸니 가격이라도 쌌지 지금은.. 김말이가 한개 천원꼴이면ㅋㅋ쩝

집앞이라 철길떡볶기집만 가보았네요. 그집도 어디서 보니 철거위기에 놓여 있다던데.... 중림동맛집도 한번 소개해 주시죠^^

맛나겠어요❤

엄마손 떡볶이 맛있음

안녕하세요 이번주 맛집 소개를 위해 다녀온 곳은 서대문구 떡볶이입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불리는 떡볶이! 서대문구를 중심으로 추억의 떡볶이 맛집들을 4곳을 다녀왔는데요~! 매콤한 떡볶이 먹으면서 스트레스 해방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눌러 보시면 다녀온 곳의 저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naver.me/513XyWoD 00:00 preview 00:12 intro 01:00 맛있는집 01:48 신흥떡볶이 02:33 엄마손떡볶이 03:24 철길떡볶이 04:26 다녀온 곳 04:36 마치며

이정희 대신 엄마손 소개 굿입니다~

계란후라이가없는 짜장은 간짜장이 아닙니다

은평구 살던 예전에 비디오 가게 일바하던. 은ㅎㅈ. 살아있나!!!!!!!? 보고싶네

예전 30~40년 전 갈현동에 미성회관이라는 곳이 지금도 있는지 생ㆍ양념갈비, 주물럭 등심 맛있던 곳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오순대국이 빠졌네요. 삼오순대국이 일번집입니다.

불광천 근처 닭뼈육수(토리파이탄)라멘 '옥토끼제면소', 호텔조리사출신 중국집 '동주루' 추천드립니다. '옥토끼제면소'는 사장님께서 닭뼈육수를 매일 삶고 우려서 맛이진해 20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찾는곳이기도하구 아주가끔 몇달에 한번꼴로 그날 육수가 맘에 안들면 사진올리시며 인스타공지+가게공지로 그날영업을 아에 안하는 장인정신 라멘집입니다. 라멘(8,000)주문시 미니차슈덮밥(3,000) 주문이 가능한데 기본차슈4장에 잘게 썰은 차슈들이 들어있어 무조건 시켜야합니다. '동주루'는 배달없이 홀만 운영하는 곳인데, 저녁시간엔 항상 웨이팅이 걸리고 평일점심에도 사람이 꽉차는 중국요리 전문점입니다. 일반메뉴말고두 코스요리도 존재하는데 가성비좋구 맛있으며, 일반메뉴중에선 특히 동주루짬뽕이 정말정말정말 맛있습니다. 동주루짬뽕 먹은 이후로 웬만한 평좋은 중국집 짬뽕들 입에 안맞아 못먹고 있습니다. 시그니쳐 메뉴인 동주루 볶음밥도 있으며 일반 중국집 볶음밥을 원하시면 새우볶음밥 주문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다른 중국집 볶음밥이랑 비교하면 미안할정도로 볶음밥 퀄도 좋습니다.

더덕 순대 좋죠 깔끔. 화목 웨이팅이 너무 길어 가봤는데 굿. 그런데 화목이 리스트에 없네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ㅎ.

신뢰도가 높군요.

광장시장은 왜 가냐?

서울따위에서 해매지마시고 그냥 전철 1호선 아무데서나 타시고 인천 아무데나 내려서 동네 짜장면집을 가세요.

싸가지 바가지 또순이네 언젠가 한 번 칼 부림 난다 쓰레기 고기 팔고 미원 범벅 된장찌개에 불친절은 기본 콜라 시키는 데 스댕컵 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원맛집

정말 ...어이구

지나가보기만했던 밥집들 메뉴알게되서 좋네용!!!!

1980년도 겨울 여의도 종합상가에 있었던 전가보 라는 중국집에서 일주일간 알바 한적이 있었습니다. 배달받고 하는곳이 아니고 정시 퇴근이라서 믿고 일했네요...한국인들 이따금 오지만 거의 대부분 대만인들 관광객들이 많이 오더군요...배달이 없 다더니 2-3 일 후 버스타고 증권가 뭔 사무실에 배달을 가라나? 엄청 쪽팔리더군요.나름 상위권대 재학중 용돈이나 벌자 한거구 과외는 불법이라 못했네요. 대한 다니던것도 약간 있었지만 자존심이 아주아주.... 일하다보니 이 사장놈이 정시 퇴근을 못하게 하더군요. 대만인들이 8-9시경 온다고 기다리라나? 추가수당 ? 그런건 개나 줘버리던 시절이었네요...매일 이지랄이라 항의하고 그만두었네요 내가 이말하려고 글 적은건 아니고 알바 몇일후 주방장이 탕고 가서 미원을 가져 오라는데 김장 할때는 쓸법한 아주 커다란 양푼을 줍니다.... 당시 우리집에서 100 그램 정도짜리 샀습니다. 창고에 가보니 헐 ~! 30키로 짜리 미원이 열포대도 넘게 쌓여 있네요...조금 가져가면 뭐랄가 싶어 양풍에 가득 담아 갔네요... 주방장이 그 msg를 사꾸로(밥주발 형태와 크기의 큰 국자) 짜장 소스 볶는데 어마하게 쳐붓더군요. 짜장 소스도 양이 많지 않는데 커다란 밥그릇만한 사꾸로 5-6개 이상 퍼붓네요.... MSG 가 수십년전 부터 몸에 좋네 안좋네 했고 수년전 어떤 로비인지 몸에 악영향 안준다고 결론이 낫지요..일반 붉은 고기고 어릴때부터나 성인되서도 자주 먹으면 대장암 발병의 쉬운 원인이 되는데 인공 합성료 MSG 를 자주 먹으면 몸에 좋을까요? 중국음식이나 편의점 깁밥류등 기타 인스턴트 음식은절대 뇌발달이 한창인 유아는 엄청 자제 하고 중고등때 까지 자주 먹지 말게 하세요... 특히 중국집 짜장등이나 기타는 유아들 에게는 거의 금물이고,중고등들도 뇌가 다 발달하기 전까지 ㅈ심하도록 하세요.

압구정 대가방보다 맛있을라나?

양재동 뱅뱅사거리 부근 영동코다리 여기도 기사식당인데 맛집인걸로 기억해요 코다리찜이 매인이라지만 생선 못먹는 제가 가서 돼지불백 먹어봤는데 꽤 좋았습니다 주변 일대 직장인들 점심도 거기랑 맞은편 지하 함바집에서 거의 다 먹어요 감나무는 유명해지고나서 뭔가 백반이 엄청 가벼워진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먹고 돌아서면 든든한 감이 좀 없습니다.

추억의 코인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