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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알못의 술술일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1 січ 2023
술알못의 지극히 주관적인 술 리뷰
문의: soolsooldia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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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산막걸리 시리즈. 술술일기 최초의 별점 5점?
양주도가의 별산막걸리 4종(별산막걸리, 별산오디스파클링, 유톡자톡, 별산5.8)을 마셔보고 평가해보았습니다.
00:00 시작
00:03 양주도가
00:44 양주도가의 독특한 양조법
01:39 가격
01:55 막걸리 시음
02:13 ①별산막걸리
02:44 ② 별산오디스파클링
03:23 ③ 유톡자톡
03:54 ④ 별산5.8
04:29 별점과 총평
▼평가 기준
별점(가격까지 함께 감안하여 평가)
☆☆☆☆☆: 줘도 안 마신다. 차라리 소독용 에탄올을 마신다.
★☆☆☆☆: 맛은 없지만 분위기에 따라 마실 수도 있다.
★★☆☆☆: 한번 맛본 걸로 충분하다.
★★★☆☆: 무난한 술. 먹을 만하다.
★★★★☆: 괜찮은 술. 다른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 최고의 술. 이 술을 사는 돈이 아깝지 않다.
코박죽 단계(글렌캐런 잔 기준)
코박죽 단계의 의미: 술을 글렌캐런 잔에 따라 코를 댔을 때, 알코올이 찌르는 느낌을 바탕으로 측정.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주정 함량이 높을수록 코박죽이 불가능에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음. 같은 도수더라도 숙성을 오래할수록 코박죽 가능에 가까워지는 경향 있음. 대체로 '좋은 술'일수록 알콜 찌르는 느낌이 약할 가능성 높음.(주종에 따라 기준은 달라짐)
- 매우 불가능: 알콜 찌르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대부분의 희석식 소주
- 불가능: 알콜 찌르는 느낌이 다소 있다. 희석식 소주에서 느껴지는 주정의 불쾌한 냄새인 경우도 있고, 정 반대로 불쾌하지 않더라도 도수 높은 좋은 버번에서 느껴지는 알콜 때문일 수도 있다.
- 가능: 코를 완전히 박았을 때 알콜 찌르는 느낌이 조금 있지만 심하지 않다.
- 매우 가능: 알콜찌르는 느낌 전혀 없음. 코박죽 완전 가능.
00:00 시작
00:03 양주도가
00:44 양주도가의 독특한 양조법
01:39 가격
01:55 막걸리 시음
02:13 ①별산막걸리
02:44 ② 별산오디스파클링
03:23 ③ 유톡자톡
03:54 ④ 별산5.8
04:29 별점과 총평
▼평가 기준
별점(가격까지 함께 감안하여 평가)
☆☆☆☆☆: 줘도 안 마신다. 차라리 소독용 에탄올을 마신다.
★☆☆☆☆: 맛은 없지만 분위기에 따라 마실 수도 있다.
★★☆☆☆: 한번 맛본 걸로 충분하다.
★★★☆☆: 무난한 술. 먹을 만하다.
★★★★☆: 괜찮은 술. 다른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 최고의 술. 이 술을 사는 돈이 아깝지 않다.
코박죽 단계(글렌캐런 잔 기준)
코박죽 단계의 의미: 술을 글렌캐런 잔에 따라 코를 댔을 때, 알코올이 찌르는 느낌을 바탕으로 측정.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주정 함량이 높을수록 코박죽이 불가능에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음. 같은 도수더라도 숙성을 오래할수록 코박죽 가능에 가까워지는 경향 있음. 대체로 '좋은 술'일수록 알콜 찌르는 느낌이 약할 가능성 높음.(주종에 따라 기준은 달라짐)
- 매우 불가능: 알콜 찌르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대부분의 희석식 소주
- 불가능: 알콜 찌르는 느낌이 다소 있다. 희석식 소주에서 느껴지는 주정의 불쾌한 냄새인 경우도 있고, 정 반대로 불쾌하지 않더라도 도수 높은 좋은 버번에서 느껴지는 알콜 때문일 수도 있다.
- 가능: 코를 완전히 박았을 때 알콜 찌르는 느낌이 조금 있지만 심하지 않다.
- 매우 가능: 알콜찌르는 느낌 전혀 없음. 코박죽 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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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윌리엄스. 짐빔을 위협하는 가성비 버번의 표본. (보틀드 인 본드(BIB) 제품과 차이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좋은 점 - 가격 대비 훌륭한 맛 - 높은 접근성(어디서나 쉽게 살 수 있는 버번 위스키) 👎아쉬운 점 - 맛이 상대적으로 단순한 편 ▼평가 기준 별점(가격까지 함께 감안하여 평가) ☆☆☆☆☆: 줘도 안 마신다. 차라리 소독용 에탄올을 마신다. ★☆☆☆☆: 맛은 없지만 분위기에 따라 마실 수도 있다. ★★☆☆☆: 한번 맛본 걸로 충분하다. ★★★☆☆: 무난한 술. 먹을 만하다. ★★★★☆: 괜찮은 술. 다른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 최고의 술. 이 술을 사는 돈이 아깝지 않다. 코박죽 단계(글렌캐런 잔 기준) 코박죽 단계의 의미: 술을 글렌캐런 잔에 따라 코를 댔을 때, 알코올이 찌르는 느낌을 바탕으로 측정.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주정 함량이 높을수록 코박죽이 불가능에 가까워지는 경향...
새로 나온 백걸리 맛보기 (#백술도가 #백걸리런칭파티)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Рік тому
7월 26일 백걸리 런칭 파티에 참가했습니다. 새 백걸리와 옛 백걸리(현 백걸리 프리미엄)를 비교 시음해보고, 거기에 더해 13종의 증류주까지 시음해볼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시음 후기] 백걸리: 묽은 느린마을 막걸리가 연상됨. 느린마을 막걸리보다 조금 덜 달고 조금 덜 진함. 포도 향 같은 과일 향이 은은하게 남. 막걸리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가볍고 편하게 마시기 좋음.편의점에서 4500원 주고 한 번쯤 사 마셔볼 만한 막걸리. 백걸리 프리미엄: 어지간한 고도수 막걸리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만큼 굉장히 달고 진하고 묵직함. 사과 향, 포도 향 같은 과일 향도 진하게 남. 너무 진해서 많이 마시기 어려운 막걸리. 도원결의 15: 향긋한 복숭아 향이 꽤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복숭아 향료의 역...
희양산막걸리15. 찐한 막걸리의 표준
Переглядів 422Рік тому
👍좋은 점 - 높은 도수, 묵직한 맛 - 어떤 첨가물도 없이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짐 - 단맛, 신맛, 감칠맛 등이 균형 잡힌 맛 👎아쉬운 점 - 너무 진해서 한번에 많이 마시기 어려움 ▼평가 기준 별점(가격까지 함께 감안하여 평가) ☆☆☆☆☆: 줘도 안 마신다. 차라리 소독용 에탄올을 마신다. ★☆☆☆☆: 맛은 없지만 분위기에 따라 마실 수도 있다. ★★☆☆☆: 한번 맛본 걸로 충분하다. ★★★☆☆: 무난한 술. 먹을 만하다. ★★★★☆: 괜찮은 술. 다른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 최고의 술. 이 술을 사는 돈이 아깝지 않다. 코박죽 단계(글렌캐런 잔 기준) 코박죽 단계의 의미: 술을 글렌캐런 잔에 따라 코를 댔을 때, 알코올이 찌르는 느낌을 바탕으로 측정.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주정 ...
포트캐스크 숙성 소주, 라이위스키 숙성 소주, 떠먹는 막걸리, 김흥국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곳. (2023 주류박람회)
Переглядів 665Рік тому
포트캐스크 숙성 소주, 라이위스키 숙성 소주, 떠먹는 막걸리, 김흥국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곳. (2023 주류박람회)
글렌피딕 오차드 익스페리먼트. 노골적으로 사과 술이 되어버린 글렌피딕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글렌피딕 오차드 익스페리먼트. 노골적으로 사과 술이 되어버린 글렌피딕
글렌피딕 15년. 이 가격대에선 최고의 균형감을 보여주는 싱글몰트 위스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Рік тому
글렌피딕 15년. 이 가격대에선 최고의 균형감을 보여주는 싱글몰트 위스키
동해. 초록병 소주의 훌륭한 대체재. 그런데 이거 증류식 소주 맞긴 해?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Рік тому
동해. 초록병 소주의 훌륭한 대체재. 그런데 이거 증류식 소주 맞긴 해?
맥캘란 12년 셰리 캐스크(미국판). 이래서 맥캘란이구나.. 근데 왜 이리 구하기 힘들어?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Рік тому
맥캘란 12년 셰리 캐스크(미국판). 이래서 맥캘란이구나.. 근데 왜 이리 구하기 힘들어?
조니워커 블랙라벨 셰리 캐스크 피니시. 셰리 향이 나긴 나는데...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조니워커 블랙라벨 셰리 캐스크 피니시. 셰리 향이 나긴 나는데...
조니워커 더블 블랙. 블랙라벨보다 5000원 더 주고 사먹을 가치가 있는 위스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조니워커 더블 블랙. 블랙라벨보다 5000원 더 주고 사먹을 가치가 있는 위스키
추사백40. 예산 사과로만 만든 사과증류주. 추사백25보다 더 맛있다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Рік тому
추사백40. 예산 사과로만 만든 사과증류주. 추사백25보다 더 맛있다
밀담40. 럼인 듯, 럼 아닌, 국산 럼. 기대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밀담40. 럼인 듯, 럼 아닌, 국산 럼. 기대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놀
조니워커 그린라벨. 진짜 맛있는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이긴 한데.. 요새 왜이리 비싸?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조니워커 그린라벨. 진짜 맛있는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이긴 한데.. 요새 왜이리 비싸?
버번은 락잔에 먹는거여
몽키숄더 코퍼독 해주세용
이거보단 화이트가 가성비 맛이극강 50도라 물절반타먹어도 25도 ㅎㅎ
오늘기준 데일리에서 69900원입니다 ㅎㅎ 한병업어왔지요
목소리 상남자노
조옥화안동소주가 좋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취로....그린은 ....... 차라리 블랙
왜 영상 안찍지요
쿨일라 먹어보고 다시 그린라벨 먹어보면 쿨일라 잘 느껴짐
지금 편의점에는 5100원임
개쓰레기새4기야 개 ㅈbob주제에 아는척하지말고 "난 이렇게 느낍니다"라고 해라 얼마 마셔보지도않는 잡련이 위스키 입문자가 보면 니가 대단해보일텐데 객관적인척하지말고
위스키리뷰보고 브웅신같애서 욕하려다가 욛하기전에 확실히 보려고 채널와봤더니 그냥 개 ㄷ신 ㄷ밥수준이네
잘모르면 잘모른다고 리뷰를해라 ㅈ나역겹네 너보다 더 모르는 사람들은 너한테 낚여서 위스키살텐데
스파이스 심하고 향처람 과일맛도 안남 걍 고숙성인데 싸구려(일본에서 10만원 내)인 이유가있음 ㅋㅋ돈없는 유튜버들이 고숙성이랍시고 까불려고 마시는 위스키
여기 댓글 쓰는 인간들은 5만원대에 사 먹었다는 싸게 먹었다는 부심 부리려고 댓글 쓰는건데 믿지 마세요 5만원대 사기 원래 힘들었고 그린라벨이 5만원대 짜리면 최고의 1등 위스키이지 ㅋㅋ 진짜 5만원대는 일부러 뿌린거야 홍보용으로 먼 되지도 안는 부심을 부려 7만원 초반이면 가성비로 봐야해 맛을 봐라 7
와인앤 뭐시깽이는 가격책정이 어디한군데 나사빠진거가틈
6만원 정도면 굿. 그 이상이면 글쎄요....
그럼 혹시 진짜 제대로 진한 스모키향을 원하면 어떤걸 추천하나요 물론 너무 비싼게아니라는 조건으로요
데일리 버번의 정석.
리뷰가 깔끔하고 특히 맞춤법은 더 깔끔.
그냥 와터 마셔라
희석식과 증류식의 짬뽕소주
59900원이면 딱
피트 극혐론자에겐 피트 독하더라구요 ㅋㅋ
블루밖에 안마셔봤는데, 블루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더블블랙이랑 골드리저브 2개중에 하나 사려고하는데, 둘중 어느게 블루에 가깝게 맛있을가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온더락,리치,하이볼 다 해먹어도 맛잇는거 둘중에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하이볼은 더블블랙 블루랑 그나마 가까운건 골드일듯? 더블블랙은 블루랑 아예 반대성향..
젖같은맛...
확실히…… 먹고 나서 너무 맛있다. 이런 느낌은 없음. 뭔가 요즘은 블랙과 더블 블랙 의 영혼이 빠져나간 느낌. 냉동에서 먹어 볼까?
짜요. 더럽게 짜. 너무 짜. 간장 냄새 날때부터 이상했음.
그게 원래 쌀, 누룩향이라… 이상한 술이 아니라 그 매력에 마시는 술이에요.
그나마 35도는 먹을만 한데. 40도는 정말 간장맛밖에 안납니다
짠네가 나긴하지만 입에선 단맛이나니 봐줌
짜요. 더럽게 짜. 너무 짜. 간장 냄새 날때부터 이상했음.
아.. 이런 보기편하고 눈에 확들어오는 별점식 평가 너무좋아요
네이키드몰트 요즘 29000원에도 팔던데 ㅎㅎ
위치 좀 알려주세요
가격이 좀 더 쌌으면 찐 가성비였을텐데..
이퀄리티에 여기서 더 싸면... 소주나 드셔야 될텐데...
이미 가성비의 대명사인데 ㅋㅋㅋ
주관적인게 가성비니 뭐라 할것도없지 어떤이는 맥18쉐리도 가성비일수 있으니
근데 이거보다 싼 가성비 위스키가 있나??
음 현재가 기준 2만4천900원 인데요 가성비 괜찮은데요...
주류학 개론 대본까지 싹 뺏겻네 참 신고 하고 간다
가장 쓰레기임. 가격도 싸질 않음
뭐 저가격이면 어쩌고 ㅋㅋ 위스키 꼰대 새ㄲ들 진짜 ㅋㅋ
요즘 마트가면 99,000에 널려있습니다... 기대하고 먹으면 맛이 되게 밍밍심심함 좋게말하면 먹기 편하고 부드러움
6만원 정도면 ㅇㅈ.. 근데 10만원...?
반응들 보면 원소주는 걍 스피릿만 단종시키는게 맞는 것 같은데 자개느낌의 라벨이 이쁘다는거 말고는 남겨둘 가치나 이유가 있나 오리지널&클래식의 두 라인업 체재로 가거나, 40도 대의 원소주 하나 더 만들거나 하는게 좋지 않을까
이 제품은 지난 주에 사왔는데 가격이 아주 좋았습니다. 거기에 할인 쿠폰까지...
유튜브에서 멕켈란멕켈란해서 12먹어봤더니 드럽게 맛없던데 핫바리라서 그런가
맛없던데..ㅜㅜ 그냥 완젼 데일리 같은 그냥 저냥 그값은 못하는거같네요
우리 매장에선 토스페이 결제시 7.9만원이다보니 가성비 괜찮은듯. 걍 구매시 9.4만인데 이건 좀 애매.. 9만원 이하면 괜찮은듯.
개싼데? 어느매장임?
어디인가요??
매장 정보좀요 ㅜㅜ
씨유이천신둔도암점입니다. 발베니 토스페이 행사는 4월인가 5월인가 몇달전 행사였고 이후로 다시는 안해서 이제 9.4만원이라 딱히 가격 메리트가 없어요 ㅋㅋ 당시 하루 발주 제한이 10병인데 1명당 1병씩 제한하고도 이미 백병 넘게 밀려서 답장을 못드림;;
@@mandu8257 답변 감사합니다 !! 아쉽네용 ㅜㅜ
막술 하기엔 라벨5추천요
우와 제게 필요한 컨텐츠에요. 구독하고 갑니다
소주처럼 막술하기엔 이게 최고!
대중적인 소주 중 가장 깔끔하게 개인 취향인 소주. 이마트 가면 한달에 1번 정도는 사오는 소주
진로 대신 마시기 그냥저냥 가성비는 있는 거 같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워요.
뚜따 하루후 먹으니 좋네요.
전불호.. 셰리 맥12 드로낙12으로 접하고 네이키드몰트 접했었는데 다른 셰리위스키랑다르게 애기토냄새? 같은 셰리향이 너무 싫었음 영상에서 표현한 무슨냄새인지 모르겠으나 셰리향인가 라고표현한 그냄새가 너무불호.. 셰리의 일반적인향이라기엔 다른셰리위스키에선 아직 그향 못맡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