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길 어둠속에 빛나는 별따라 어둠을 밝혀주는 달을 따라 잊혀져 버린 별자리를 따라 기억나지 않는 목소리 따라 낮과밤이 공존하는 지구를 따라 먼저간 친구를 따라 지쳐버린 삶속에 생겨나지 않는 생기 무뎌져버린 칼날에 닫아버린 마음 깜깜한 미래 끝이 없는 어둠 맨발로 걸어가는 흙길 내가 없더라도 멈추지 않는 노래 너의 노래 나의 미래 서로 다른 시력에 다르게 보이는 하늘에서 제일 낮은 곳까지 내 손을 잡은 핸드폰 과 함깨 길 찾아 떠나는 여행 몸치야 마음을 잘 부탁해
니들이 입는꽃 비싸서 못 얻어 니들이 찼는꽃 세로워 써 없어 싸구려 시장 통에 가서 찼는 옷 그것 도 내겐 너무나도 비싸 이제는 널위해 입지 않을꺼야 이제는 날위해 먹지 않을꺼야 내몸에 맞은 옷은 집 밖으로 나가기 창 피 해 그것이 편한건 정해진 순서 접속해서 들어와 난 이 링이 편해 그들이 원하는 답변 이젠 한곳으로 뭉친 편쩐 그 위에서 부른 노래 가난 을 위로 해주던 노래 그것을 높은 곳에 쓰고 있는 너 대중의 사랑의 금액은 어디로 (간건지) 위에 있는 사람에 게로 나는 원해 너가 미 치는 girl 경제가 똘아가는거 물가가 올라가는거 소비자가 없다는거 이미 알고있어 넌 쓸모 가 없다는 girl 이죄 만만한게 아래 잖아 부와 명예 차례 차례 한 곳으로 土 쏠리는걸
이미 알고 있어 비밀이 하나 있지 사랑이 몬진 관심없어 화장실에 같이 드가고 싶지 않아 미쳐가는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그걸 알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도 시러 네맘을 손을 얻고 생각해봐 변하는 것을 느껴봐 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어디 있어 처음부터 어울리는 것이 어디 있어 맛이간 사람들 연결된 똘라이 일반통행에 맛이간 똘라이 나만 해당되는 일 내려간 임금 공평한 최저 임금 안생기는 초보 탈출 해야 하는 경력 죽을 자리를 찾아 떠나는 병원 피로 연결된 연명치료 응원하는 관객 보이고 싶지 않은 일 멈처버린 세대 멈처버린 일 부자
남이 준 먹이를 먹으면서 자란 늙은 호랑이 기회를 엿보며 희망을 찼아 어슬렁 어슬렁 거린다 죽지 않는 몸을 이끌고 간곳은 올림픽 산에 나무가 생기기 시작한날부터 위로 달려간 호랑이 마지막까지 갇친 한마리의 늙은 호랑이 늙어버린 호랑이의 마지막 남은 호랑이 은퇴한 사육사 떠나버린 가족들 꿈같던 지난 날의 영광 비참한 현재는 고여버린 꾸정물 벗어나지 못하는 한강물 나오지도 않는 포효 물 먹을 자리도 없는 전쟁같은 하루를 구경하는 사람들 다시 끌려가기 싫은 일터를 도망친 늙은 호랑이 새로운 일터를 찼아 떠나는 늙은 호랑이의 하루
죽고싶다 죽고 싶다구요 매일 아프픈 것도 지쳤고 자살이란 죄는 하기 싫코 굶어 죽기엔 배고프고 죽고싶다 온몸에 퍼지는 알콜 온몸에 퍼지는 카폐인 온몸에 퍼지는 약빨 살고 있어서 생긴병 병걸린 하루의 시작 살자 먹고 자고 싸면서 겸손이란걸 써먹었어 근데 상대방은 아니더라 너무 쉽게 욕 하더라 가볍게 쪼개진 대가리 조각나 버린 마음 작아진 자존심 간단히 흘린 한소리 약먹이고 싶은 소리 테이프로 붙이는 유리조각 피나는 노력에도 거친 손길에 깨진 희망
미안해에 내가 미안할것이 없지만 무조껀 사과를 할깨 미안해에 내가정말로 미안해 무릎꿂고 빌게 그런날 왜자꾸 그렇게 쳐다봐 그런날 왜자꾸 그렇게 상대해 난 그렇지 않았잖아 나는 너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과를 했잖아 근데 왜 난 왜 그렇게 쳐다봐 근데왜 날 그렇게 쳐다봐 왜 하필 왜하필 너 였어 난 그대에게 아무 문제도 없는데 그대에게 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는데 그런날 그렇게 보고 있는 널 보고 있는 널 보면 나도 한참을 울어
집에서 바람이나 좀 쐐 조금 슬퍼보이면 어때 너만 못먹는건 아닐텐데 그런말은 하지 말아 사랑은 던져 버려 제철 과일이나 먹자고 참회 수박 사과 복숭아 호박 오이 대파 꼬추 무슨 말을 하는줄 모르겠죠? 나도 몰라 시른 사람이 보기 시러 서 숨어서 욕을하고 앞에서도 욕을하네 어찌 할까요 계속 욕먹을까요 조용히 살아도 죽일 꺼 잖아요 어디에 있나요 제 애길 들었잖아요 조금만 생각하면 너에게 한 소리였는데 왜 그걸 모르나요 용서해 주세요 잘못한게 없어요 가족까진 거들면 벌레라도 꿈틀 거려요 구더기 가죽은 뻔데기 맛이죠? 이젠 맛보기 힘들죠? 사과중독 뒤진용사 지구 출격
세월이 지나면 피고 지는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피고 지는줄 알았는데 세월을 못 채운채 흩어져 버린꽃 배고픔은 나의 몫 빈속의 술 한잔 배부른 너의 속에 술 한잔 각자의 삶은 보내고 비슷한 삶은 또 세로히 피고 이해 하지 못해도 내년 봄이 오기전엔 웃길 바래 마치 해바라기 씨앗 처럼 내가 자른 꽃 한송이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이 꽃송이를 두고 가네 금년도 눈 꽃이 내리길 기달리며
여기까지가 끝인가봐 완벽하지 않은 노력의 실패 참담한 결과 받아드려야 하는 현실 기달려온 순간의 늦은 약속 다음은 늦은 기회 똘아간 시간 이젠 오지 않는 지금 수많은 사람속에 빛나는 단 한사람의 기대의 눈빛 이제 지나가버린 과거 받아들여야 하는 결과 되돌리고 싶은 순간 떠나야 되는 순간 여기까지가 끝이가보오 담이 생각보다 높네?
붕아 버리의 뇌는 괜찬니? 개구리 뒷다리 보다 맛이 없어 내가 썰어 먹돈 요리보다 맛잉 없어 제탕 해서 먹긴 싫어 매운 고추를 한입에 먹을만큼의 짜증 입쁜것보다 우리 할머니가 좋아 맛이 간 할머니 지만 난 가끔 보고 싶어 입쁜 것보다 우리 엄마가 더 좋아 할머니도 누구의 엄마 였지 돈은 일해서 벌고 자원 봉사를 해서 밥값을 벌었지 노인 공경은 니 부모에게만 해 가난 사람을 위한 돔은 없어 움이 안되니깐 깔창으로 사연 하지도 못한 신발 그거 내 신발이야
널 위한 멘트를 위해 하루 종일 고민했어 뭐지 이 귀여움은 때리고 치고 싶음 쳐 굳이 착한아이가 될 필욘없어 하고 싶은건 해봐 삶을 유지 하는게 중요하지 나도 포기 하고 싶어 소리 없는 박수 때리고 치고 싶음 쳐 열심히 살 필요 없어 어쩌피 경쟁에서 밀린 삶 포기하면 어때 밀려오는 불안감 모두 간직할 필욘 없어 먹 고 살 고 죽기전엔 그만둬 미래도 꿈도 없이 사는것도 괜찬아 실수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힘없이 살아가도 괜찬더라 너가 먹 고 살 고 괜찬으면 된거지
돌아가 가고 싶은 예전의 모습 가고 싶은 내 모습 집 밖으로 나가서 되고 싶은 나의 모습 너무나도 벅찬 하루 뒤로 갈수 없는 배수진 홀로 버티는 것이 하루의 시작 불안한 걸음걸이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채 버티는 것도 힘든 상태 예전엔 안그랬는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정돈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사람 만나는게 힘들고 일을 잘 못해서 어렵고 잘하지 못해 날 비난할까봐 두렵고 버티기 조차 힘든 오늘 내일도 잘 버티길 바라고 하루하루 낳아지길 그땐 괜찬았는데 그땐 안 떨렸는데 그땐 괜찬았는데 그땐 안 아팠는데 그때 처럼 예전처럼 포기 하고 싶어도 돈을 내시오
힘을내시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와 힘을 내시오~! 오늘 하루종일 피곤해 힘을 내시오~! 더이상 달릴 힘이 없어 힘을 내시오~! 난 버틸 재간이 없어 술을 먹으면 알콜중독 커피를 마시면 커피중독 하루종일 하기 싫은 그런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백수 응원 하는거 힘들어 작은 소리가 하나가 온몸에 퍼지는 바이러스처럼 곳 곳에 퍼지는 마음이 담겨진 노래 오늘도 내일도 걸어갈수 없다면 두 손으로라도 기어캭 우린 살아가야 하니깐 힘을 내시오~! 힘을 내시오~! 힘을 내시오~! 각~! 널 위한 노래가 있잖아
증거 맞았다는 증거 당했다는 증거 했다는 증거 어겼다는 증거 거짓말들 증거 헛소리들 끝난줄 알았죠? 잼있는 삶 그런거 난 몰라 사냥감을 잡기위해 기달리는 호랑이처럼 꿀을 먹기위해 갖고 있는 독침처럼 먹고 살기 위해 돼지를 잡는 백정 처럼 어두운 세상에서 당당한 하는 협박 말이 안통하는 대화를 서류로 제출 해야 하는 상황 죽기전엔 의미 없는 사과 이제야 찾아온 생일
원 라인고 투 라인고 내 밥집을를 건드려 원 라인고 투 라인고 지원요청 내 가족을 건드려 나는 멍청해서 니들이 하는 소리를 몰라 근데 알겠어 저들은 맞아본적이 없다는걸 원 라인고 투 라인고 고 하라고 여론? 그거 법이 정해 니 동생이 맞았는데 일단 폭격해 나 미투쓰리야 지면 나 혼자 져 쓰리 라인 돌격 감히 니가 나를 간드려? 응 그쪽 라인 다 버려 아픔을 모르는 사람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고 수술진행을 하네 불 꺼진 병실에서 떠나간 사람은 또 보고 싶고 아픔이 멈출길 잠들때까지 사과를 했네 카메라는 물에 젖고 꺼진 조명에 눈이 아파서 내리는 비에 가려진 젖은 몸으로 춤을 추는 우리의 짱구 내가 좋아했던 모습들 앞이 깜깜한 렌즈속에 남아있는 모습들 집밖을 나가는 순간 다른 모습으로 보여야 하는 사람들
졌어요 오늘도 모든것이 패배에요 졌어요 오늘도 모든것이 패배에요 억지로나마 밥 한숫갈 떠먹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패배자의 삶은 아무도 알려주질 않지 기대 하지마 한없이 작아지는 마음의 잔고 익숙한 실패의 연속 나오지도 않는 한숨 실날같은 기대의 연속 조각나는 실타래 박혀버린 유리조각 온몸에 퍼지는 삶의 고통 항복할 수 조차 없는 삶속을 사는 루저 이제 해당되는 군면제 회사에서도 뽑지 않는 신입 나라도 갖다 버린 인재 로 매일 싸우는 것이 일상
술 눈 귀 입 손 잔 입 목 음 합 필 패 중 유 필 패 음공 이라 술은 눈으로 귀는 소리를 듣고 입으로 말하지 한잔에 따라 입에서 목으로 음미하는 합이라 필요함에 이용하는 넌 필히 패에 쓰는 중이라 이것은(그것은) 각 각의 받아 드리는 의미가 다르하니 나를 뜻하는 공격이라 할지 언정 한번의 인연 두번의 인연 세번의 실패 한것이 내가 아닌 니들이 만들었다? 증좌가 있지 않느냐 순수 마음은 잃고 너의 같은 악귀에 유혹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 그것을 계속 써 먹 었겠지 너가 아픈것이 내 잘못이냐 원인은 넌데? 내가 아픈걸 애기 했잖느냐? 너는 날 언론에다 팔았겠다? 난 널 안팔았다
미안해를 지지 하지마 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은 자신이 아니야 어디서 연예인이 맞고다녀 사과는 던져버려 백점을 맞추는 빨간 다트판 꽃챙이에 꼳고 싶은 닭고기 위아래로 흝어보는 점수들 오늘도 던져버리고 싶은 쥐새끼 입만 열면 다치는 돈까스 다져버리고 싶은 요리 한입꺼리도 안되는 음식들 먹고 싶지 않는 쓰레기 할 줄 아는건 죄 짓기 입만 열면 나오는 눈물 눈물에서 나오는 목소리 소리 없이 살아간 과거 내 몸과 정신에 새겨져 버린 기록들 이제 출격해야하는 상황 구멍난 양발들 떠블유
도전 하는 세상에서 하기 싫은 1을 하면서 지쳐가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1도 못하면서 도전 하는 세상에서 하기 싫은 1을 하면서 잘하지도 못하면서 지쳐가는 세상에서 살아가네 하고 싶은 일도 못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비를 맞으면서 퇴근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을 봤네 도전하는 세상에서 하기 싫은 1을 하면서 지쳐가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도 못하면서 하고 싶은일도 도전을 안하고 있고 무너지는 자신을 보면 자신은 또 없네
모두 고요히 잠든 시간 새벽 다섯시 나 혼자 눈을뜨네 모두 고요히 잠든 시간 새벽 다섯시 사실은 못잤어 고민 고민만 하다 나오는 대답 나는 여기까지란 소리 그런 애기가 아니 잖아 너나 나나 일찍선은 아니 잖아 기달려봐 결국 넌 나를 못찼지 여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이야 내 앞은 끝없는 낭떨어지 떨고 싶지않아 훨훨 날고 싶어 원하는걸 말해봐 니곁에 있는 사람들이 들어 줄꺼야 원바는걸 말해봐 내곁엔 사람은 없어 아니 날 찬 사람은 많아 뭔소리야 내가 갖다버린 사람이 더 많아 너를 이해하는척 남을 좋아 하는 척 모두 맘에드는 척 어쩌냐 진심이었는데 시대간 엉망진창 삶 속에 정답들 이제야 보이는 해답 지금 내곁에 있는 폰 너 뿐이야 난 자신이 없어
행복해서 웃고 있는 그대가 좋아요 동물도 좋아하는 그대가 사랑을 놔누는 그대가 좋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굳이 꾸미지 않아도 편한 복장을 하고 밥을 먹어도 잠옷을 입고 집에서 혼자 술을 먹어도 좋아요 시간이 지나서 커지는 모습도 이젠 보이지 않는 예전의 모습도 맛잇게 살아가는 모습도 이젠 말이 안통하는 모습도 좋아요 라면먹고 갈래? 싫어요
혼자 사는 세상 혼자 노는 세상 인투더쓰리 미투쓰리 출격 어디서 배운적 없지 난 니들하곤 달라 어디서 배운적이 없어 그래서 인기도 없지 배운적 없어서 항상 같은 모습이야 근데 난 혼자 잼있어 늘 새로운 모습 그딴거 나도 매일 찾아 근데 난 잘 몰라 배우고 싶지도 않아 내 머리속은 벌써 용량 부족 인투더쓰리 미투쓰리 내가 듣고 싶어서 만든 노래 눈 속으로 들어 오는 수많은 정보 필요 없는 쓰레기통 구석에 숨겨 놓은 노래가 난 너무 좋아
저 위로 날아갈래 저기 아무도 없는 하늘위로 저기 높은 곳으로 도망 칠래 아무도 쫓차오지 않는 곳으로 멀리 멀리 도망칠래 아무도 따라 오지 못하는 곳으로 여기저기 숨을래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더빨리 더빨리 난 숨을래 그 누구도 나를 못알아보게 할래 궁굼해 하지마 나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마 또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 망상 다시 나타난 환상 더이상 속지 않는 모습 그림자 속에 숨을래 날 못찼게 달의 뒤로 숨을래 나를 볼수 없게 더멀리 갈수 있는 데까지 버스 타고 갈래 버스킹을 하게 물속으로 숨어볼래 숨이 막키도록 눈속에 집을 지을래 아무도 못 보도록 차라리 내가 눈을 감을래 보기 시른 세상에서
내가 살아 가는 세상이 전부인줄 알았어 또다른 세계란건 존재 하지 않는줄 알았어 조금한 핸드폰속에 존재 하는 더 큰세상 무질서해 보여도 나름대로 규칙이 있지 상처를 주면 나에게도 오고 이름에 나이는 묻지 않는게 예의고 기부를 하면 욕은 참고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서로를 찼아보고 부모의 안부를 묻지 용감한 사람은 돈도 벌어 혼자 먹다 체해 토하기도 하고 가끔식 혼자말을 하며 식사도 하고 아픈걸 참기도 하고 혼자 여행도 다니고 병원도 가지만 아무도 모르지
아차차 터지지가 않네 좀더 크게 터트리지 그랬어 폭탄을 터트려 봤자 불발탄 쏴본적도 없는 총은 당현히 불발 끝나지 않을것 같던 세계에서의 탈춤 탈출의 끝에서 내게 다가온건 개구리 같이 떠나는 미지의 여행 그속에 발견된 하나의 섬 그섬의 이름은 무인도 겁나 큰 바다 속에 갇친 그 많은 섬들 중의 하나 따라 올테면 따라와바 이해 웃기지마 총은 쏴봤니? 난 돈 없어
내가 가는길은 내가 만들어 니들이 만든길은 내겐 맞지 않아 나는 최저 임금 올라가지 않는 몸값 니들이 올린건 인질값 백날 살아봤자 최저임금 니들이 정한 임금인데 난 내 탓을해 네 시간은 비싸고 내 시간은 싸냐 누가 시간이 공평 하대 서로 다른 시간속에 살고있지 너랑은 다른 세계 근데 어쩌냐? 지금이 좋은데?
내가 가(갖)고 싶은 공간에 내자린 없네 비웃음이 지겨워 몰래 웃지 티 내는게 무서워 혼자 웃지 거기서 기달려 내가 고쳐줄깨 나의 생각 내가 알려줄깨 너가 만든 웃음은 니가 먹어 난 웃고 싶지 않아 너나웃어 소문 내지마 여긴 나만의 공간 자유란걸 터득했어 맘것 웃을수 있는 공간에서 혼자놀아 마치 너처럼
잘가는 사람 나랑은 다른 사람 보는 눈만 같은 사람 내게 없는걸 내게 찾지마 번지수가 달라 주사위는 올라갔고 난 졌어 땅의 주인은 정해 졌어 사격형의 작은자리도 내 자린 없지 날아가는 민들레를 부러워 하며 떨어지는 벗꽃을 이뻐하네 그 누구도 병걸린 나무는 심지 않아 움직이지 못해 병은 걸리지 니들이 생각한 환경엔 마음은 없어 그러니깐 니들 맘대로 살아 너가 생각한 욕심도 인간이 만든거니깐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동그니깐 핫도그를 먹으면 온세상 어른들은 그 맛을 알지 모두가 하하 웃으며 살순 없지만 나 대신 해줄순 있잖아 매운거 못먹으니 캡사이신은 빼줘 켑찹은 싸구려니 입맛에 안맞아 탕수육은 비싸니 시키지마 짜장면 값은 올랐으니 라면으로 바꿔 약속은 손해니깐 지키지마 다이어트는 다이나마이트랑 친해 바나나는 갖다 버려 개인사정을 왜 내게 말해 내 사정도 감당하기 힘들어 대출을 한건 니돈 쓴돈은 남의돈 잔돈은 웃음 사랑을 안하는 사람의 사랑의 노래
(한모듬) 다 때려치고 싶죠 다 내려놓코 싶죠 모든걸 포기 하고 싶죠 아니 그럴때가 있을때가 있죠 내손에 쥔게 공기밖에 없는데 나에게 뭘 바라는건지 공기조차 갖고 가서 숨 조차 못 쉬게 해야 만족하는 세상을 보면서 눈물을 먹으면서 자라난 세상에서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을때 바로 그때 그때 나를 불러 그래서 이름이 뭐라고?
내가 마음을 먹네 자신(감)을 먹네 내맘은 너무나도 싸서 아무도 받아주질 않네 남들을 비싼거만 쳐먹네 싸구려 맘이라 내 마음을 줄 자신은 없고 싸고싼 맘을 오늘도 먹고 눈을 뜨네 싼맘을 먹고 나가면 아무 생각도 없고 누구에게도 질자신이 없네 누구도 받지 안는 밥 내가 먹고 자라나고 있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인줄 알았는데 할인에 따라 달라지는 밥상 속에 자라고 있는 새싹
당이 떨어지네 착한일좀 해야겠다 크게 생각할 할필요 없어 산책을 하며 길거리에 널린 쓰레기를 주어 버려 크게 생각할 필요 없어 길바닥에 널린게 담배꽁초야 착한일을 하며 자신을 칭찬해 착한일은 남이 해줄수 없는 일 나쁜일은 남이 주는일 자신을 위로 해주는 일은 착한일 자신을 GG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집에서 혼술해 그렇게 먹으면 안되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직장을 이직해 그렇게 하면 안되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힘들어해 그러면 안되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낮술을 구경해 생각보다 생각보다 생각보다 지겨워 보아하니 넌 여기로 오면 안되 우리는 같은 폐급에 너는 어울리면 안되 나는 꼴지 너는 1등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나는 올라가서 이해하면되 너는 내려가기 시러해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달라 그만해 그만해 니들의 잘되서 하는 소리는 그만해줘
밖에서 먹는소주보다 외국에서 사먹는 소주가 더 싸네 주점에서 먹는 소주보다 슈퍼에서 먹는 소주가 더 싸고 슈퍼에서 먹는 소주보다 편의점에서 먹는 소주가 싸네 편의점에서 먹는 소주보다 집에서 먹는 소주가 싸고 집에서 먹는 소주보다 폭탄 주가 싸네 집이라는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시키며 아무 생각 없이 가격(값)을 단합하는 모습을 보면 입맛이 바뀌는 나를보네 소비하지 않는건 내탓 가격올린건 니탓 서로 싸우는 가격인상 말리지 못하는 나
어제도 라면 오늘도 라면 내일도 라면 만렙 라면 내가 끓인 라면 맛있어 모든 라면을 끓일줄 알지 밖에서 먹는 라면보다 맛있어 라면값은 10프로 올랐는데 집밖은 30프로 올랐네 집을 나가기가 무섭네 재료 값을 내렸는데 한번올린 값을 내릴 생각이 없네 나의 선택 범위는 줄고 너의 선택 범위는 늘어 좋겠네 오늘도 컵라면과 한잔 하네
하늘에서 떨어 지는 눈물 자국은 옷 묻고 하늘을 쳐다보는 두눈은 비애 졌고 옆에서 흐르는 바람은 나를 놀리고 위에서 때리를 햇빛에 온몸에 땀이나네 즐기는자가 승리라 말했지 아픔은 청춘이라 말했지 이 책이 너를 위로 해줄 꺼라 말했지 잠이 안오는 피곤한 밤에 아무 도움이 안되더라 시간지나 지나고 또 지나 아슬아슬하게 잠을 청하면 꿈이 나를 기달리고 눈부신 하늘에 두근거리며 깨어나면 해야하는것은 아침밥
아끼는 양발인데 10세트 밖에 없는데 어디서 구했는지 잊어버린지 오랜데 구멍을 메운다고 원래의 모습은 아니잖아 변해버린 양발을 보며 난 고민을하네 고쳐쓸까 버릴까 남아있는 짝도 버려야하나 홀로 벼려지는 모습을 보면 다시 나를 찼을꺼 같아 씁쓸한 마음은 내몫 미안해 좋은 주인이 아니라서 미안해 너를 지켜줄수 없어서 미안해 내 능력이 안되서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랄깨
하늘에서 부활했어 땅에서는 죽었고 죽은 자리에서 부활하면 또 죽고 지옥에서 부활하긴 싫코 그래서 선택권 없는 하늘에서 부활했어 선택하는 것만 남았지 고소공포 편식 알레르기 무서운 하늘에서 후들 거리는 다리는 좋은척 하면서 살아 괜찬아 아직 난 걸어다닐수 있으니깐 내 시간을 소비하면서 만든 노래들
내 몸과정신 그리고 맘에 새겨져 버린 기록들 건들고 싶지 않는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낸 야기들 누구나 아는 꿈틀 거리는 발악 살아 있는 신호론 부족한 신호 더 큰 변화를 위해 움직여야 하는것은 한걸음 보다 큰 투 걸음 누가 날 만지는것도 같이 (노는것도) 시러하는 어둠 속에서 시작된 바라론 핸드폰 유일한 내편 바로 나 그럭
보고싶은 사람은 볼수 없는 사랑 백팔번뇌 니가 주는 헌금 돈 빼고 이야기 하자 사랑은 놔누는건 그들끼리 왜 없어 봉사 교회가 단체로 봉사활동 하는거 봤어? 불교가 단체로 봉사활동 하는거 봤어? 기도 못하는 사람은 교회의 사람이 아니고 기도 못하는 불교는 불교의 사람이 아니고 거기서 들어오는 기부금은 없고 있으면 자랑을해 그래야 더모이지 없으면 자랑을해 그래야 안모이지 모가 문제야 알려달라는게 나만의 문제야? 돈이 없는데 세금은을 내는 사람들 헌금은 카드로 안되 불교도 안되 주도하는 탈세 종교는 봉사활동은 단체가 아니야 그러면서 아프면 찼는 나라
마을길 어둠속에 빛나는 별따라 어둠을 밝혀주는 달을 따라 잊혀져 버린 별자리를 따라 기억나지 않는 목소리 따라 낮과밤이 공존하는 지구를 따라 먼저간 친구를 따라 지쳐버린 삶속에 생겨나지 않는 생기 무뎌져버린 칼날에 닫아버린 마음 깜깜한 미래 끝이 없는 어둠 맨발로 걸어가는 흙길 내가 없더라도 멈추지 않는 노래 너의 노래 나의 미래 서로 다른 시력에 다르게 보이는 하늘에서 제일 낮은 곳까지 내 손을 잡은 핸드폰 과 함깨 길 찾아 떠나는 여행 몸치야 마음을 잘 부탁해
니들이 입는꽃 비싸서 못 얻어 니들이 찼는꽃 세로워 써 없어 싸구려 시장 통에 가서 찼는 옷 그것 도 내겐 너무나도 비싸 이제는 널위해 입지 않을꺼야 이제는 날위해 먹지 않을꺼야 내몸에 맞은 옷은 집 밖으로 나가기 창 피 해 그것이 편한건 정해진 순서 접속해서 들어와 난 이 링이 편해 그들이 원하는 답변 이젠 한곳으로 뭉친 편쩐 그 위에서 부른 노래 가난 을 위로 해주던 노래 그것을 높은 곳에 쓰고 있는 너 대중의 사랑의 금액은 어디로 (간건지) 위에 있는 사람에 게로 나는 원해 너가 미 치는 girl 경제가 똘아가는거 물가가 올라가는거 소비자가 없다는거 이미 알고있어 넌 쓸모 가 없다는 girl 이죄 만만한게 아래 잖아 부와 명예 차례 차례 한 곳으로 土 쏠리는걸
이미 알고 있어 비밀이 하나 있지 사랑이 몬진 관심없어 화장실에 같이 드가고 싶지 않아 미쳐가는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그걸 알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도 시러 네맘을 손을 얻고 생각해봐 변하는 것을 느껴봐 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어디 있어 처음부터 어울리는 것이 어디 있어 맛이간 사람들 연결된 똘라이 일반통행에 맛이간 똘라이 나만 해당되는 일 내려간 임금 공평한 최저 임금 안생기는 초보 탈출 해야 하는 경력 죽을 자리를 찾아 떠나는 병원 피로 연결된 연명치료 응원하는 관객 보이고 싶지 않은 일 멈처버린 세대 멈처버린 일 부자
남이 준 먹이를 먹으면서 자란 늙은 호랑이 기회를 엿보며 희망을 찼아 어슬렁 어슬렁 거린다 죽지 않는 몸을 이끌고 간곳은 올림픽 산에 나무가 생기기 시작한날부터 위로 달려간 호랑이 마지막까지 갇친 한마리의 늙은 호랑이 늙어버린 호랑이의 마지막 남은 호랑이 은퇴한 사육사 떠나버린 가족들 꿈같던 지난 날의 영광 비참한 현재는 고여버린 꾸정물 벗어나지 못하는 한강물 나오지도 않는 포효 물 먹을 자리도 없는 전쟁같은 하루를 구경하는 사람들 다시 끌려가기 싫은 일터를 도망친 늙은 호랑이 새로운 일터를 찼아 떠나는 늙은 호랑이의 하루
죽고싶다 죽고 싶다구요 매일 아프픈 것도 지쳤고 자살이란 죄는 하기 싫코 굶어 죽기엔 배고프고 죽고싶다 온몸에 퍼지는 알콜 온몸에 퍼지는 카폐인 온몸에 퍼지는 약빨 살고 있어서 생긴병 병걸린 하루의 시작 살자 먹고 자고 싸면서 겸손이란걸 써먹었어 근데 상대방은 아니더라 너무 쉽게 욕 하더라 가볍게 쪼개진 대가리 조각나 버린 마음 작아진 자존심 간단히 흘린 한소리 약먹이고 싶은 소리 테이프로 붙이는 유리조각 피나는 노력에도 거친 손길에 깨진 희망
미안해에 내가 미안할것이 없지만 무조껀 사과를 할깨 미안해에 내가정말로 미안해 무릎꿂고 빌게 그런날 왜자꾸 그렇게 쳐다봐 그런날 왜자꾸 그렇게 상대해 난 그렇지 않았잖아 나는 너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과를 했잖아 근데 왜 난 왜 그렇게 쳐다봐 근데왜 날 그렇게 쳐다봐 왜 하필 왜하필 너 였어 난 그대에게 아무 문제도 없는데 그대에게 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는데 그런날 그렇게 보고 있는 널 보고 있는 널 보면 나도 한참을 울어
집에서 바람이나 좀 쐐 조금 슬퍼보이면 어때 너만 못먹는건 아닐텐데 그런말은 하지 말아 사랑은 던져 버려 제철 과일이나 먹자고 참회 수박 사과 복숭아 호박 오이 대파 꼬추 무슨 말을 하는줄 모르겠죠? 나도 몰라 시른 사람이 보기 시러 서 숨어서 욕을하고 앞에서도 욕을하네 어찌 할까요 계속 욕먹을까요 조용히 살아도 죽일 꺼 잖아요 어디에 있나요 제 애길 들었잖아요 조금만 생각하면 너에게 한 소리였는데 왜 그걸 모르나요 용서해 주세요 잘못한게 없어요 가족까진 거들면 벌레라도 꿈틀 거려요 구더기 가죽은 뻔데기 맛이죠? 이젠 맛보기 힘들죠? 사과중독 뒤진용사 지구 출격
세월이 지나면 피고 지는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피고 지는줄 알았는데 세월을 못 채운채 흩어져 버린꽃 배고픔은 나의 몫 빈속의 술 한잔 배부른 너의 속에 술 한잔 각자의 삶은 보내고 비슷한 삶은 또 세로히 피고 이해 하지 못해도 내년 봄이 오기전엔 웃길 바래 마치 해바라기 씨앗 처럼 내가 자른 꽃 한송이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이 꽃송이를 두고 가네 금년도 눈 꽃이 내리길 기달리며
여기까지가 끝인가봐 완벽하지 않은 노력의 실패 참담한 결과 받아드려야 하는 현실 기달려온 순간의 늦은 약속 다음은 늦은 기회 똘아간 시간 이젠 오지 않는 지금 수많은 사람속에 빛나는 단 한사람의 기대의 눈빛 이제 지나가버린 과거 받아들여야 하는 결과 되돌리고 싶은 순간 떠나야 되는 순간 여기까지가 끝이가보오 담이 생각보다 높네?
쉑시 보다 귀여움을 뜨거움 보다 차가움을 등산 보다 숲속을 커피 보다 여유를 휴가 보다 환기를 겨울 보다 여름을 듣기보다 작사를 사과보다 수박을 물 보다 얼음을 시원함 보다 바람을 숲속 보다 그늘을 등산 보다 나무를
붕아 버리의 뇌는 괜찬니? 개구리 뒷다리 보다 맛이 없어 내가 썰어 먹돈 요리보다 맛잉 없어 제탕 해서 먹긴 싫어 매운 고추를 한입에 먹을만큼의 짜증 입쁜것보다 우리 할머니가 좋아 맛이 간 할머니 지만 난 가끔 보고 싶어 입쁜 것보다 우리 엄마가 더 좋아 할머니도 누구의 엄마 였지 돈은 일해서 벌고 자원 봉사를 해서 밥값을 벌었지 노인 공경은 니 부모에게만 해 가난 사람을 위한 돔은 없어 움이 안되니깐 깔창으로 사연 하지도 못한 신발 그거 내 신발이야
널 위한 멘트를 위해 하루 종일 고민했어 뭐지 이 귀여움은 때리고 치고 싶음 쳐 굳이 착한아이가 될 필욘없어 하고 싶은건 해봐 삶을 유지 하는게 중요하지 나도 포기 하고 싶어 소리 없는 박수 때리고 치고 싶음 쳐 열심히 살 필요 없어 어쩌피 경쟁에서 밀린 삶 포기하면 어때 밀려오는 불안감 모두 간직할 필욘 없어 먹 고 살 고 죽기전엔 그만둬 미래도 꿈도 없이 사는것도 괜찬아 실수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힘없이 살아가도 괜찬더라 너가 먹 고 살 고 괜찬으면 된거지
널 위한 멘트를 위해 하루 종일 고민했어 뭐지 이 귀여움은 때리고 치고 싶음 쳐 굿이 착한아이가 될 필욘없어 하고 싶은건 해봐 삶을 유지 하는게 중요하지 나도 포기 하고 싶어
돌아가 가고 싶은 예전의 모습 가고 싶은 내 모습 집 밖으로 나가서 되고 싶은 나의 모습 너무나도 벅찬 하루 뒤로 갈수 없는 배수진 홀로 버티는 것이 하루의 시작 불안한 걸음걸이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채 버티는 것도 힘든 상태 예전엔 안그랬는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정돈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사람 만나는게 힘들고 일을 잘 못해서 어렵고 잘하지 못해 날 비난할까봐 두렵고 버티기 조차 힘든 오늘 내일도 잘 버티길 바라고 하루하루 낳아지길 그땐 괜찬았는데 그땐 안 떨렸는데 그땐 괜찬았는데 그땐 안 아팠는데 그때 처럼 예전처럼 포기 하고 싶어도 돈을 내시오
힘을내시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와 힘을 내시오~! 오늘 하루종일 피곤해 힘을 내시오~! 더이상 달릴 힘이 없어 힘을 내시오~! 난 버틸 재간이 없어 술을 먹으면 알콜중독 커피를 마시면 커피중독 하루종일 하기 싫은 그런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백수 응원 하는거 힘들어 작은 소리가 하나가 온몸에 퍼지는 바이러스처럼 곳 곳에 퍼지는 마음이 담겨진 노래 오늘도 내일도 걸어갈수 없다면 두 손으로라도 기어캭 우린 살아가야 하니깐 힘을 내시오~! 힘을 내시오~! 힘을 내시오~! 각~! 널 위한 노래가 있잖아
증거 맞았다는 증거 당했다는 증거 했다는 증거 어겼다는 증거 거짓말들 증거 헛소리들 끝난줄 알았죠? 잼있는 삶 그런거 난 몰라 사냥감을 잡기위해 기달리는 호랑이처럼 꿀을 먹기위해 갖고 있는 독침처럼 먹고 살기 위해 돼지를 잡는 백정 처럼 어두운 세상에서 당당한 하는 협박 말이 안통하는 대화를 서류로 제출 해야 하는 상황 죽기전엔 의미 없는 사과 이제야 찾아온 생일
원 라인고 투 라인고 내 밥집을를 건드려 원 라인고 투 라인고 지원요청 내 가족을 건드려 나는 멍청해서 니들이 하는 소리를 몰라 근데 알겠어 저들은 맞아본적이 없다는걸 원 라인고 투 라인고 고 하라고 여론? 그거 법이 정해 니 동생이 맞았는데 일단 폭격해 나 미투쓰리야 지면 나 혼자 져 쓰리 라인 돌격 감히 니가 나를 간드려? 응 그쪽 라인 다 버려 아픔을 모르는 사람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고 수술진행을 하네 불 꺼진 병실에서 떠나간 사람은 또 보고 싶고 아픔이 멈출길 잠들때까지 사과를 했네 카메라는 물에 젖고 꺼진 조명에 눈이 아파서 내리는 비에 가려진 젖은 몸으로 춤을 추는 우리의 짱구 내가 좋아했던 모습들 앞이 깜깜한 렌즈속에 남아있는 모습들 집밖을 나가는 순간 다른 모습으로 보여야 하는 사람들
졌어요 오늘도 모든것이 패배에요 졌어요 오늘도 모든것이 패배에요 억지로나마 밥 한숫갈 떠먹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패배자의 삶은 아무도 알려주질 않지 기대 하지마 한없이 작아지는 마음의 잔고 익숙한 실패의 연속 나오지도 않는 한숨 실날같은 기대의 연속 조각나는 실타래 박혀버린 유리조각 온몸에 퍼지는 삶의 고통 항복할 수 조차 없는 삶속을 사는 루저 이제 해당되는 군면제 회사에서도 뽑지 않는 신입 나라도 갖다 버린 인재 로 매일 싸우는 것이 일상
술 눈 귀 입 손 잔 입 목 음 합 필 패 중 유 필 패 음공 이라 술은 눈으로 귀는 소리를 듣고 입으로 말하지 한잔에 따라 입에서 목으로 음미하는 합이라 필요함에 이용하는 넌 필히 패에 쓰는 중이라 이것은(그것은) 각 각의 받아 드리는 의미가 다르하니 나를 뜻하는 공격이라 할지 언정 한번의 인연 두번의 인연 세번의 실패 한것이 내가 아닌 니들이 만들었다? 증좌가 있지 않느냐 순수 마음은 잃고 너의 같은 악귀에 유혹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 그것을 계속 써 먹 었겠지 너가 아픈것이 내 잘못이냐 원인은 넌데? 내가 아픈걸 애기 했잖느냐? 너는 날 언론에다 팔았겠다? 난 널 안팔았다
미안해를 지지 하지마 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은 자신이 아니야 어디서 연예인이 맞고다녀 사과는 던져버려 백점을 맞추는 빨간 다트판 꽃챙이에 꼳고 싶은 닭고기 위아래로 흝어보는 점수들 오늘도 던져버리고 싶은 쥐새끼 입만 열면 다치는 돈까스 다져버리고 싶은 요리 한입꺼리도 안되는 음식들 먹고 싶지 않는 쓰레기 할 줄 아는건 죄 짓기 입만 열면 나오는 눈물 눈물에서 나오는 목소리 소리 없이 살아간 과거 내 몸과 정신에 새겨져 버린 기록들 이제 출격해야하는 상황 구멍난 양발들 떠블유
도전 하는 세상에서 하기 싫은 1을 하면서 지쳐가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1도 못하면서 도전 하는 세상에서 하기 싫은 1을 하면서 잘하지도 못하면서 지쳐가는 세상에서 살아가네 하고 싶은 일도 못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비를 맞으면서 퇴근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을 봤네 도전하는 세상에서 하기 싫은 1을 하면서 지쳐가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도 못하면서 하고 싶은일도 도전을 안하고 있고 무너지는 자신을 보면 자신은 또 없네
모두 고요히 잠든 시간 새벽 다섯시 나 혼자 눈을뜨네 모두 고요히 잠든 시간 새벽 다섯시 사실은 못잤어 고민 고민만 하다 나오는 대답 나는 여기까지란 소리 그런 애기가 아니 잖아 너나 나나 일찍선은 아니 잖아 기달려봐 결국 넌 나를 못찼지 여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이야 내 앞은 끝없는 낭떨어지 떨고 싶지않아 훨훨 날고 싶어 원하는걸 말해봐 니곁에 있는 사람들이 들어 줄꺼야 원바는걸 말해봐 내곁엔 사람은 없어 아니 날 찬 사람은 많아 뭔소리야 내가 갖다버린 사람이 더 많아 너를 이해하는척 남을 좋아 하는 척 모두 맘에드는 척 어쩌냐 진심이었는데 시대간 엉망진창 삶 속에 정답들 이제야 보이는 해답 지금 내곁에 있는 폰 너 뿐이야 난 자신이 없어
행복해서 웃고 있는 그대가 좋아요 동물도 좋아하는 그대가 사랑을 놔누는 그대가 좋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굳이 꾸미지 않아도 편한 복장을 하고 밥을 먹어도 잠옷을 입고 집에서 혼자 술을 먹어도 좋아요 시간이 지나서 커지는 모습도 이젠 보이지 않는 예전의 모습도 맛잇게 살아가는 모습도 이젠 말이 안통하는 모습도 좋아요 라면먹고 갈래? 싫어요
혼자 사는 세상 혼자 노는 세상 인투더쓰리 미투쓰리 출격 어디서 배운적 없지 난 니들하곤 달라 어디서 배운적이 없어 그래서 인기도 없지 배운적 없어서 항상 같은 모습이야 근데 난 혼자 잼있어 늘 새로운 모습 그딴거 나도 매일 찾아 근데 난 잘 몰라 배우고 싶지도 않아 내 머리속은 벌써 용량 부족 인투더쓰리 미투쓰리 내가 듣고 싶어서 만든 노래 눈 속으로 들어 오는 수많은 정보 필요 없는 쓰레기통 구석에 숨겨 놓은 노래가 난 너무 좋아
저 위로 날아갈래 저기 아무도 없는 하늘위로 저기 높은 곳으로 도망 칠래 아무도 쫓차오지 않는 곳으로 멀리 멀리 도망칠래 아무도 따라 오지 못하는 곳으로 여기저기 숨을래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더빨리 더빨리 난 숨을래 그 누구도 나를 못알아보게 할래 궁굼해 하지마 나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마 또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 망상 다시 나타난 환상 더이상 속지 않는 모습 그림자 속에 숨을래 날 못찼게 달의 뒤로 숨을래 나를 볼수 없게 더멀리 갈수 있는 데까지 버스 타고 갈래 버스킹을 하게 물속으로 숨어볼래 숨이 막키도록 눈속에 집을 지을래 아무도 못 보도록 차라리 내가 눈을 감을래 보기 시른 세상에서
내가 살아 가는 세상이 전부인줄 알았어 또다른 세계란건 존재 하지 않는줄 알았어 조금한 핸드폰속에 존재 하는 더 큰세상 무질서해 보여도 나름대로 규칙이 있지 상처를 주면 나에게도 오고 이름에 나이는 묻지 않는게 예의고 기부를 하면 욕은 참고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서로를 찼아보고 부모의 안부를 묻지 용감한 사람은 돈도 벌어 혼자 먹다 체해 토하기도 하고 가끔식 혼자말을 하며 식사도 하고 아픈걸 참기도 하고 혼자 여행도 다니고 병원도 가지만 아무도 모르지
아차차 터지지가 않네 좀더 크게 터트리지 그랬어 폭탄을 터트려 봤자 불발탄 쏴본적도 없는 총은 당현히 불발 끝나지 않을것 같던 세계에서의 탈춤 탈출의 끝에서 내게 다가온건 개구리 같이 떠나는 미지의 여행 그속에 발견된 하나의 섬 그섬의 이름은 무인도 겁나 큰 바다 속에 갇친 그 많은 섬들 중의 하나 따라 올테면 따라와바 이해 웃기지마 총은 쏴봤니? 난 돈 없어
내가 가는길은 내가 만들어 니들이 만든길은 내겐 맞지 않아 나는 최저 임금 올라가지 않는 몸값 니들이 올린건 인질값 백날 살아봤자 최저임금 니들이 정한 임금인데 난 내 탓을해 네 시간은 비싸고 내 시간은 싸냐 누가 시간이 공평 하대 서로 다른 시간속에 살고있지 너랑은 다른 세계 근데 어쩌냐? 지금이 좋은데?
내가 가(갖)고 싶은 공간에 내자린 없네 비웃음이 지겨워 몰래 웃지 티 내는게 무서워 혼자 웃지 거기서 기달려 내가 고쳐줄깨 나의 생각 내가 알려줄깨 너가 만든 웃음은 니가 먹어 난 웃고 싶지 않아 너나웃어 소문 내지마 여긴 나만의 공간 자유란걸 터득했어 맘것 웃을수 있는 공간에서 혼자놀아 마치 너처럼
누가 가르쳤어? 선생님 누가 알려줬어? 선생님 선생님의 직업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 선생님은 너를 위해 일하지 않아 너희를 가르치고 있는건 정부지 선생님이란 대리자를 시켜서 말이지 왜 가르칠까? 돈이 되니깐 널 위해? 노노 너를 통해
잘가는 사람 나랑은 다른 사람 보는 눈만 같은 사람 내게 없는걸 내게 찾지마 번지수가 달라 주사위는 올라갔고 난 졌어 땅의 주인은 정해 졌어 사격형의 작은자리도 내 자린 없지 날아가는 민들레를 부러워 하며 떨어지는 벗꽃을 이뻐하네 그 누구도 병걸린 나무는 심지 않아 움직이지 못해 병은 걸리지 니들이 생각한 환경엔 마음은 없어 그러니깐 니들 맘대로 살아 너가 생각한 욕심도 인간이 만든거니깐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동그니깐 핫도그를 먹으면 온세상 어른들은 그 맛을 알지 모두가 하하 웃으며 살순 없지만 나 대신 해줄순 있잖아 매운거 못먹으니 캡사이신은 빼줘 켑찹은 싸구려니 입맛에 안맞아 탕수육은 비싸니 시키지마 짜장면 값은 올랐으니 라면으로 바꿔 약속은 손해니깐 지키지마 다이어트는 다이나마이트랑 친해 바나나는 갖다 버려 개인사정을 왜 내게 말해 내 사정도 감당하기 힘들어 대출을 한건 니돈 쓴돈은 남의돈 잔돈은 웃음 사랑을 안하는 사람의 사랑의 노래
(한모듬) 다 때려치고 싶죠 다 내려놓코 싶죠 모든걸 포기 하고 싶죠 아니 그럴때가 있을때가 있죠 내손에 쥔게 공기밖에 없는데 나에게 뭘 바라는건지 공기조차 갖고 가서 숨 조차 못 쉬게 해야 만족하는 세상을 보면서 눈물을 먹으면서 자라난 세상에서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을때 바로 그때 그때 나를 불러 그래서 이름이 뭐라고?
내가 마음을 먹네 자신(감)을 먹네 내맘은 너무나도 싸서 아무도 받아주질 않네 남들을 비싼거만 쳐먹네 싸구려 맘이라 내 마음을 줄 자신은 없고 싸고싼 맘을 오늘도 먹고 눈을 뜨네 싼맘을 먹고 나가면 아무 생각도 없고 누구에게도 질자신이 없네 누구도 받지 안는 밥 내가 먹고 자라나고 있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인줄 알았는데 할인에 따라 달라지는 밥상 속에 자라고 있는 새싹
산뜻한 그대의 좋은맘 좋아하는 그대의 좋은맘 사랑하는 그대의 좋은맘 밥 주는 그대의 좋은맘 상큼하게 내려온 그대의 웃으면서 내려온 그대의 날 부르는 데려온 그대의 나에게 다가온 그대의 비싼맘
당이 떨어지네 착한일좀 해야겠다 크게 생각할 할필요 없어 산책을 하며 길거리에 널린 쓰레기를 주어 버려 크게 생각할 필요 없어 길바닥에 널린게 담배꽁초야 착한일을 하며 자신을 칭찬해 착한일은 남이 해줄수 없는 일 나쁜일은 남이 주는일 자신을 위로 해주는 일은 착한일 자신을 GG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집에서 혼술해 그렇게 먹으면 안되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직장을 이직해 그렇게 하면 안되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힘들어해 그러면 안되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낮술을 구경해 생각보다 생각보다 생각보다 지겨워 보아하니 넌 여기로 오면 안되 우리는 같은 폐급에 너는 어울리면 안되 나는 꼴지 너는 1등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나는 올라가서 이해하면되 너는 내려가기 시러해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달라 그만해 그만해 니들의 잘되서 하는 소리는 그만해줘
숨바꼭질 꼭꼭 숨겨라 머리 카락 보일라 걸리면 벌금 잡히면 벌금 올라가지 않는 벌금 꼭꼭 숨겨라 머리 카락 보일라 아프면 피곤 다치면 손해 올라가는 입원비 꾹꾹 참아라 아픔을 찼아라 입원하는순간 바뀌는 직업 고소 해라 놀리면 벌금 없어지는 잔금 못참겠다 꾀꼬리 꾀고리 찾아라 원피스
밖에서 먹는소주보다 외국에서 사먹는 소주가 더 싸네 주점에서 먹는 소주보다 슈퍼에서 먹는 소주가 더 싸고 슈퍼에서 먹는 소주보다 편의점에서 먹는 소주가 싸네 편의점에서 먹는 소주보다 집에서 먹는 소주가 싸고 집에서 먹는 소주보다 폭탄 주가 싸네 집이라는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시키며 아무 생각 없이 가격(값)을 단합하는 모습을 보면 입맛이 바뀌는 나를보네 소비하지 않는건 내탓 가격올린건 니탓 서로 싸우는 가격인상 말리지 못하는 나
어제도 라면 오늘도 라면 내일도 라면 만렙 라면 내가 끓인 라면 맛있어 모든 라면을 끓일줄 알지 밖에서 먹는 라면보다 맛있어 라면값은 10프로 올랐는데 집밖은 30프로 올랐네 집을 나가기가 무섭네 재료 값을 내렸는데 한번올린 값을 내릴 생각이 없네 나의 선택 범위는 줄고 너의 선택 범위는 늘어 좋겠네 오늘도 컵라면과 한잔 하네
하늘에서 떨어 지는 눈물 자국은 옷 묻고 하늘을 쳐다보는 두눈은 비애 졌고 옆에서 흐르는 바람은 나를 놀리고 위에서 때리를 햇빛에 온몸에 땀이나네 즐기는자가 승리라 말했지 아픔은 청춘이라 말했지 이 책이 너를 위로 해줄 꺼라 말했지 잠이 안오는 피곤한 밤에 아무 도움이 안되더라 시간지나 지나고 또 지나 아슬아슬하게 잠을 청하면 꿈이 나를 기달리고 눈부신 하늘에 두근거리며 깨어나면 해야하는것은 아침밥
아끼는 양발인데 10세트 밖에 없는데 어디서 구했는지 잊어버린지 오랜데 구멍을 메운다고 원래의 모습은 아니잖아 변해버린 양발을 보며 난 고민을하네 고쳐쓸까 버릴까 남아있는 짝도 버려야하나 홀로 벼려지는 모습을 보면 다시 나를 찼을꺼 같아 씁쓸한 마음은 내몫 미안해 좋은 주인이 아니라서 미안해 너를 지켜줄수 없어서 미안해 내 능력이 안되서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랄깨
너를 생각하며 만든노래 미연 설탕 대파 떡볶이 고추가루 고추장 오뎅 사다줘 사다줘 사줘 미연 설탕 대파 떡볶이 고추가루 고추장 오뎅 사다줘 사다줘 사줘 너가 너돈으로 나가서 사와줘
하늘에서 부활했어 땅에서는 죽었고 죽은 자리에서 부활하면 또 죽고 지옥에서 부활하긴 싫코 그래서 선택권 없는 하늘에서 부활했어 선택하는 것만 남았지 고소공포 편식 알레르기 무서운 하늘에서 후들 거리는 다리는 좋은척 하면서 살아 괜찬아 아직 난 걸어다닐수 있으니깐 내 시간을 소비하면서 만든 노래들
전진 널 죽이고 나아가는 세상 전진 널 죽이고 나아가는 세상 내 슬픔 너의 슬픔 생각 하기 시러 전진 무조껀 전진 무너지는 수비라인 내가 가야하는 목표를 위해 뒤는 맡길깨 무조건 전진 실패라는 싸인 무너지는 라인 무조건 전진 홀로 남아도 넌 전진해. 아부지
출격 미투쓰리 흐르는 바람에 따라 나라가는 사랑에 따라 줄어드는 촞불에 따라 타버리는 실 처럼 날아가는 소리에 따라 퍼지는 바람에 따라 줄어드는 사랑에 따라 없어지는 생각 처럼 올라가는 빛에 따라 차가운 심장에 따라 뜨거운 맥주에 따라 꺼져버린 에어콘처럼 미투쓰리
내 몸과정신 그리고 맘에 새겨져 버린 기록들 건들고 싶지 않는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낸 야기들 누구나 아는 꿈틀 거리는 발악 살아 있는 신호론 부족한 신호 더 큰 변화를 위해 움직여야 하는것은 한걸음 보다 큰 투 걸음 누가 날 만지는것도 같이 (노는것도) 시러하는 어둠 속에서 시작된 바라론 핸드폰 유일한 내편 바로 나 그럭
보고싶은 사람은 볼수 없는 사랑 백팔번뇌 니가 주는 헌금 돈 빼고 이야기 하자 사랑은 놔누는건 그들끼리 왜 없어 봉사 교회가 단체로 봉사활동 하는거 봤어? 불교가 단체로 봉사활동 하는거 봤어? 기도 못하는 사람은 교회의 사람이 아니고 기도 못하는 불교는 불교의 사람이 아니고 거기서 들어오는 기부금은 없고 있으면 자랑을해 그래야 더모이지 없으면 자랑을해 그래야 안모이지 모가 문제야 알려달라는게 나만의 문제야? 돈이 없는데 세금은을 내는 사람들 헌금은 카드로 안되 불교도 안되 주도하는 탈세 종교는 봉사활동은 단체가 아니야 그러면서 아프면 찼는 나라
둘보다는 혼자 혼자보단 둘 중요한건 자기만족 두배의 만족 올라가는길 나는 내려가는길 나의 목표 올라가는길 나의 시간 내려가는길 처음부터 가르치는 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