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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бер 2022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채널입니다
중세의 여성들은 정말 영주에게 첫날밤을 바쳐야했을까?
영상 초반부에 등장하는 텍스트(고졸백수,단테스)는, 본 채널의 Duc등급 이상의 혜택입니다.
00:00 오프닝 크레딧
00:03 흥미로운 중세 이야기
00:24 브레이브 하트의 초야권
01:56 오래된 관습, 초야권
02:54 중세 시대의 초야권?
06:22 기록된 이야기, 초야권
09:20 성직자와 사제의 초야권
10:25 초야권이 만들어진 이유
13:25 초야권이 거짓이라도
- 참고 도서 -
김응종, 푸른역사,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2010
남종국, 서해문집,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2021
Albrecht classen, The Medieval Chastity Belt A Myth-Making Process,2007
Alain Boureau, Lydia G. Cochrane, The Lord’s First Night The Myth of the Droit de Cuissage, 1998
#medieval #중세유럽 #초야권
00:00 오프닝 크레딧
00:03 흥미로운 중세 이야기
00:24 브레이브 하트의 초야권
01:56 오래된 관습, 초야권
02:54 중세 시대의 초야권?
06:22 기록된 이야기, 초야권
09:20 성직자와 사제의 초야권
10:25 초야권이 만들어진 이유
13:25 초야권이 거짓이라도
- 참고 도서 -
김응종, 푸른역사,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2010
남종국, 서해문집,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2021
Albrecht classen, The Medieval Chastity Belt A Myth-Making Process,2007
Alain Boureau, Lydia G. Cochrane, The Lord’s First Night The Myth of the Droit de Cuissage, 1998
#medieval #중세유럽 #초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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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광전사는 왜 미쳐야 했을까? 😥 베르세르크의 정체, 북유럽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62 тис.Рік тому
영상 시작시 노출되는 '"Sponsorship by 고졸백수"는 멤버십 후원의 혜택입니다. 00:00 후원자 오프닝 크레딧 00:03 Berserkr가 뭘까? 01:58 Berserkr의 최초 기록 03:04 베르세르크는 누가 기록했을까? 04:20 광란을 일으키는 Berserkrgangr 05:43 광대버섯설 06:35 사리풀설 07:28 알코올설 08:38 광견병, 간질설 09:02 정신 질환설 12:55 Berserkrgangr을 왜 했을까? 14:03 베르세르크의 정체? #berserk #Norsemythology #medieval
중세 유럽의 그럴싸한 발명 😅 - 원소 장비편 l 중세의 다 빈치, 콘라드 키저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Рік тому
※ 영상 시작 시 '고졸백수' 텍스트는 본 채널의 Duc 등급 후원자의 혜택입니다. 타임 스탬프 - 00:00 후원자 오프닝 크레딧 00:03 불과 화약에 관하여 04:08 물에 관하여 08:11 바람에 관하여 09:29 멤버십 후원 목록 #medieval #Bellifortis #siege BGM 정보 - Kevin MacLeod의 Folk Roun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357 아티스트: incompetech.com/
중세 유럽의 신박한 발명😅 l 공성 무기 l 중세의 다 빈치, 콘라드 키저
Переглядів 70 тис.Рік тому
중세의 다 빈치라고 불리는 콘라드 키저, 그의 신박한 아이템을 보러 가봅시다 ! 중세시대의..탱크...마법..?! 타임 스탬프 - 00:00 성공한 밀덕 콘라드키저 00:50 난해한 BELLIFORTIS 02:04 다양한 공성 무기 02:52 대마법사 '알렉산드로스 3세' 04:05 독튼한 벨리포르티스의 무기들 06:53 중세 유럽의 탱크 #medieval #Bellifortis #siege
이 자세는 정말 로마식 경례였을까?
Переглядів 83 тис.Рік тому
-참고 자료 - Roman Salute by Martin M Winkler Wikipedia - Gabriele D'Annunzio Wikipedia - Roman Salute -타임 스탬프- 00:00 정말 로마의 경례였을까? 00:56 18세기에 등장한 경례 03:29 유행을 하기 시작 03:58 벨라미식 경례 04:30 미디어에 등장하기 시작 05:10 단눈치오와 카비리아 08:05 무솔리니와 히틀러 08:48 벨라미식 경례의 끝 문의 : yatntv@gmail.com #RomanSalute #Rome #medieval
Comes는 뭐길래 백작이 되었을까?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Рік тому
로마제국의 Comes부터 중세의 Comes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 ! 문의 : yatntv@gmail.com 타임 스탬프 00:00 Comes를 알아보자 00:24 로마 제국의 Comes 03:43 중세 초기의 Comes 05:12 Comes의 역할 06:44 Comes의 수입 07:36 Comes의 임기 09:34 중세의 진짜 권력자 #중세시대 #백작 #귀족작위
넷플릭스 수리남으로 알아보는 수리남의 역사 (꿀잼ver) (스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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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왜 태국일까? / 태국 국명의 유래 / 태국 국기의 유래 (꿀잼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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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어디서 나온 말일까? / 독일 국명의 유래 / 독일 국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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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왜 이탈리아일까? / 이탈리아 삼색기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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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왜 프랑스일까? / 프랑스 삼색기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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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년 ‘일본’이란 국호가 신화에서 현실로 떠오르기 때문이죠. 신화는 신화로 두라! 라는 말이 일견 옳은 것 같지만, 이런 현실을 의외로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일본 백제 후손들이 임진왜란 정유재란 일제시대 36년
나보다크네
보고싶다 오빠야
현생이 바쁘시나
이만 그만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서 랑고바르드 왕국 역사 연재해주세요.
이제그만 돌아와 주세요. 프랑크 왕국 초기 역사 연재 해주세요.
아~ 그래서 "일본은 없다"라는 말이 나온거 군요...!!!
수당때는 북쪽 한족은 사실은 흉노 돌궐 몽골 거란 선비 북방기마민족 애들이라서 큰거져 게네는 유제품 육식 위주 운덩해ㅛ빛 더클수밖에 진짜 한족들은 남쪽인데 작음 중국도 고려 백제인들이 키가크다햇으니 사신도 보면 크드라구여 3국이 잉본은 신방도 없고 작고..에도 시대 키제일작앗을때 울나라 쳐들어와서 부산인궃전멸 시키고 강간하고 사생아 후손들이 그 키짝은 아버지들 유전물려받고 부산인 된거군여 으 징그러 어쩐지 경상남도는 작고 이빨뻐드렁니만고 쪽빠리같이생긴거네여.... 임진 이후 부산 사또가 곡할 백성이없을정도로 전멸햇다니 지금부산인들은 외지에서 오거나 사생아후예들 ...
전 와노쿠니에서 왜국으로 바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나라에서 일본을 그렇게 부르던것이 시초였나보네요
인도도 힌두스탄 바랏트 라고하져 자국민은 대한민국 한국 조선 이라하듯이 여러나라로 불리우는듯 일본이란 국호도 백제 망하고 유민들이 왜나라에서 만든거니 일본서기도 백제사서 따라서 만든거고 백제 후손이 쓴거 웃긴건 왜나라가 불리하거나 안좋게보이는건 반대러 기록해버려서 반대로 생각해야제 교차검증이되드라구여
다시 복귀안하시나여
다시 돌어오세요
배운놈도 시내 한복판에서 칼부림해서 1명 죽여도 미친놈인데 ... 저때는 못배우고 살인도 정당방위일텐데 얼마나 미친놈일지 시대배경 조금만봐도 그냥 서로 미친놈들일텐데
백제 성왕때 일본은 26대 천황의 시대였음
26대 민달천황!!! 그분은 백제 성왕의 둘째 아드님
언제 돌아오시나요... 마이 로드
백제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2년후에 다시 본토을 탈환할려고 수만명이 다시 전쟁을 했지만 실패한 것을볼때 확실한것 같습니다
어쩐지 그짝이랑 비슷라더라 ㅇㅇ
애쓰네
너무 어렵게 생각하니 헷갈리는 겁니다, 제발 당시 상황을 생각해서 쉽게 생각하세요; 자기가 이제 투항과 배신하는 입장에서 자신이 속했던 국호를 내뱉으면 안되는 상황이고 또한 이런 상황에 당연히 백제 외에 어떤 나라라도 언급 한다는것은 절대 안되는겁니다 그러므로 본번, 일본, 부상, 풍곡, 반도 모두 백제를 돌려 말하는 것 아니면 백제와 연관된 해석이면 되고요 처음 일본의 남은 무리는 백제 지배세력에 대한 보고요, 풍곡의 살아남은 백성은 백제의 백성에 대한 보고인 겁니다... 부상이나 반도의 해석은 뭐가 됐든 보고와 관련된 해석이 되면 맞고요 사실 너무나도 당연한 해석이라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네요 저 당시 내가 거대한 나라에 항복하기 위해 자기 나라를 배신 하는 상황이라고 처봐요 배신자가 자기 나라 국호를 대놓고 언급 계속 하면서 항복하는 입장에서 바다 건너 다른 땅덩어리 얘기까지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면 과연 거대한 나라가 좋아라 할까요? 저 사람은 자기가 처한 상황에 맞게 머리를 쓸 수 밖에 없고 머리 쓰고 자시고 당연한 글을 남긴겁니다 생각이란걸 좀 하세요... 가방끈 길면 뭐합니까 머리가 나빠서 이런것도 헷갈려 하는데...에휴
일본은 백제인들이 만든게 맞는것 같다. 결국 일본은 한국의 사촌정도
영국애들 뒤끝 쩌네
건국 신화?? 아직도 ?/
먼저 하나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중국의 동이열전에 보면 5개의 나라이름이 나타납니다. 고구려,백제,신라,일본 그리고 왜국입니다. 일본과 왜국을 따로 썻다는 점에서 의문이 들수있습니다. 또 다른 기록을 보겠습니다. 양직공도에 보면 왜의 사신을 표현한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에서 사신은 신발을 신지 않았습니다. 아마 더워서 그런것일껀데 일본이 덥습니까? 신발을 벗을만큼? 이런 여러가지 사료에 따라 왜≠일본을 말할수 있습니다. 사서에 따라 왜국의 남자들은 낚시를 하러 많이 갔습니다. 하여 농사를 지을수 없었으므로 여자들이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벼 화와 여자 녀가 쓰인것입니다.
好 하나 제대로 설명 못하고 ㅈ 꼴리는대로 설명하는 허신의 설문해자를 믿는다는게 웃긴다!!
고대 삼국 이리 열국이 왜라고 지칭한 지역은 지금 일본이 아님 위치상 대만으로 보임 근세 조선이 왜 라고 햇던 나라는 현재 일본이 맞음 왜는 왜소하다 할때 쓰는작을 왜 맞음
South Korea is a colony of Japan and China 😂😂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백제강점기ㄷㄷ
소서노가 졸본사람이고, 졸본은 홀본으로도 불렸고, 홀은 그당시엔 해라고 읽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졸본은 해본이고, 해에 해당하는 한자가 日이므로 백제가 일본으로 불려도 이상할게 없다.
대가야왕이 남제에 "보국장군 본국왕' 을 제수받습니다. 대가야를 =(일)본국 으로 부르기도 했다는뜻입니다. 일본은 백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천황가문은 그들의 조상신에 제사를 지낼때 가라카미(가야신)을 부릅니다. 구다라가미 시라기가미 고쿠리가미를 부르지 않습니다. 일본천황가문에 백제계 왕비가 있습니다. 일본 건국초에 백제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들어왔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그러나 나는 여기서 말한다. 사랑을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지 역사를 조작한 민족에게 미래가 있는 것은 또 아니라고. 민족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한가! 우린 다 사람이며 서로 더불어 살아가야 함이 옳다!!! 흑인이든 황인이든 백인이든 서로 서로 사랑하라!
예식진 백제의 반역자 의자왕을 잡아다 포박해다 소정방이에게 받찬놈
일본이 백제에 원군 보냈고 그놈들이 일부 살아 도망간거네..
그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고.
고구려에 일본이 이미 있었다든데... 그게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백제라고 도 하게되고.. 왜라는 것과 일본도 별게라든데...
베르그만의 법칙 :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동물은 같은 종일 경우 추운 곳에 살수록 일반적으로 몸의 크기가 크다는 법칙이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며 고대에 한반도 및 북방의 사람들이 일본열도로 이주해 갔다고 하더라도 후대로 갈수록 키와 체구가 작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불교영향으로 육식을 금지해 체구가 작아졌다는 얼토당토않은 가설이 이젠 사라지길
일본이 백제의 별칭이다 이걸 모르나?😊 백제패망후 왜나라가 일본을 쓰지
좋은 해석 폭넓은 시각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도는 신라를 지칭하는게 틀림없고요 문맥상 풍곡또한 고구려를 지칭함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당연히 부상은 왜가 맞고요 너무 깊이 해석하지 않아도 되는 문장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해가뜨는 근본지역이라는 미사이므로 당에서 보면 백제를 백제에서 보면 신라나 왜가 되겠지만 그렀다고 백제가 신라를 일본이라고 불렀을리는 만무할 것 같고요 당연히 백제의 유민들이 이주해간 왜에서 이름이 아름답고 고토회복을 위한 의지와 다짐으로 정권차원에서 차용해서 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 청화수 보면 고구려가 일본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한번 보세요
알흔 알본 홀본 졸본 솔본 일본...음차문자...
돌아와주세요
넵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영상 제작을 해볼게요..ㅎㅎ
댓글들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 소설 쓰고 있네 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하는데 다 50%의 근거를 가지고 나머지 50%는 상상으로 메꾼 거 아닌가. 뭐가 맞다는 거야. 어떻게 맞다고 확신하지? 50%의 근거밖에 없으면 그 50%의 근거만 가지고 판단해야지 왜 나머지를 상상으로 메꾸나.
다 구라입니다 일본의 기원을 보시면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그런데 백제는 일본의 기원과 사실상 맞지 못 합니다 일본의 기원은 일본 초대천황 신무천황때부터엿고 그국호도일본국민들이가져다쓴것이아니고그건국한그일본초대천황 이 그겄도 정한겁니다
일본이라는 표현은 고구려 기록에도 등장합니다. 아직 일본에 남은 고구려인들...이라는 식의 표현으로 등장합니다. 이것이 일본열도를 뜻하는지, 고구려 본토를 일본이라고 표현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일본 열도는 백제계만 득세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고구려인들도 일본 열도로 많이 이주하였습니다. 일본의 숫자 10개 중에서 4개가 고구려어입니다.
8:00 부상=부상국은 멕시코를 뜻합니다. 세종대왕이 만든 천하제번겸공도에 멕시코를 부상국이라고 적어 놓았구요, 멕시코는 영어 발음이고 멕시코의 멕시코 발음은 메히꼬 즉 맥이족을 뜻하며, 관직명은 대대로입니다. 고구려의 대대로라는 관직명을 멕시코에서 최고 관직명으로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먼 남미랑 무슨 교류를 하냐고 할 수 있지만 경주 무덤에서도 남미의 개미핥기 토형이 나옵니다.
독일 독수리 잘 어울려요
백제가 정식 국호였고, 이후 남부여로 고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는 해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일본으로도 사용하였다가, 백제가 멸망하고, 백제 귀족(+부여풍)들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이제 원래 있던 일본(백제)가 망했으니, 여기(일본)로 이동하여 다시 백제(일본)을 시작하자고 하여 '일본' 이라는 국호를 만들고, 일본서기를 만들고....그러다 다시 백제 땅은 수복하지 못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백제의 정체성은 천황가에서만 겨우 남아 있고, 일본은 그렇게 지금이 되버린듯....국력이 흥하면 우리나라를 쳐들어 오는건 그들 근원에 대한 관성이 아직 남아 있는 듯....
뇌피셜, 동의 안함. 하지만 무시하는 것은 아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그 당시 백제를 일본이란 호칭으로 사람들이 관용적으로 불렀더라도 정식 국호만 아니지 일본이라는 명사 자체는 백제와 부여 고구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졸본 홀본 일본 이건 합리적 추론이 가능합니다. 일본어는 고구려 백제어와 가깝구요.
전라도라는 어원은 전주와 신라의 라 라주=나주=금성에서 왔어요 그리고 남평문씨 족보에 보면 남평문씨의 시조인 문다성이 백제 미동부리현에서 태어났다고 적고 있어요 백제 미동부리현이 바로 현재의 전라남도 라주시 남평읍입니다. 백제식 지명이 한국적인가요? 미동부리현이 가슴에 와 닿으세요? 왠지 일본스럽지 않습니까? 미동부리현 도쿄현 시마네현 백제 무령왕은 일본 큐슈 사가현 출생이라고 하네요 가장 강력한 증거 고대 백제 장군 이름인 흑치상지 귀실복신 사마 상여 부여사마 이런 이름들은 한국인 이름이 아니라 일본인 이름이에요 일본이 백제이거나 아니면 서로 연방국가 혈연관계였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일본에는 백제왕족 한자표기인 구다라 노코니키니씨라는 성씨도 있어요. 고구려 왕족 성씨인 고마씨 집성촌도 있고 일본에 있고 고구려를 기리며 살고 있습니다. KBS 가야 4부작 방송에서 경남 김해의 대성동 고분에서 만주의 부여 유물이 나온것으로 보아 가야가 남부여 백제일 가능성이 있고 일본 천황이 김해 김씨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째서, Lords and Ladies 라고 하지 않고, 레이디스 앤 젠틀맨이라고 할까? 젠틀맨, 넌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