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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파이와 함께
Приєднався 28 бер 2019
Відео
Bunch Of Thyme백리향 Susan Maccann
Переглядів 73 місяці тому
Irish Folk Song, beautiful melody and sad story..
Havana,Cuba _ Night Tour
Переглядів 83 місяці тому
Royal Caribbean Cruise, Empress of the Seas, Nov 9, 2018.
Royal Caribbean Cruise Labadee,Haiti
Переглядів 423 місяці тому
로얄캐리비안 Empress of the Seas, Nov 4~Nov 12, 8박9일 크루즈(라바디-키웨스트-하바나-낫소)
Royal Caribbean Cruise Nassau,Bahamas
Переглядів 23 місяці тому
Empress of the Seas, Nov 10(Cruising)~Nov 11(Nassau), 2018.
지르박/1939(미국)/ 1950~60년대(한국)
Переглядів 3415 років тому
광복후 미군들에 의해서 들어온 Jitterbug. 빈티지영화를 통해서,오리지날 모습(미국)과 초창기 지르박 스타일(한국)을 엿볼 수 있다. Blondie Meets the Boss(1939미국)~ 비오는 날의 오후3시(1959한국)~ 맨발의 청춘(1964한국).
위키리/국경의남쪽/워커힐에서 만납시다(1966)OST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위키리(본명 이한필)씨는, 경기고와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인텔리 가수였으며, 1960년 미8군 쇼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곡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에 이어 ‘종이배’ ‘눈물을 감추고’ 등을 부른 위키리는 1970년대 중반 국어순화운동 당시 본명인 이한필로 활동하기도했는데, 방송 진행자로도 크게 활약했다. 1960년대 중반부터는 동아방송의 라디오 교통정보 프로그램 ‘달려라 위키리’의 DJ를 맡았고 1976년부터 TBC ‘쇼쇼쇼’를 진행했다. 또 송해에 앞서 1980년 11월부터 5년간 ‘전국노래자랑’ 초대 MC도 지냈다. 영화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한 그는 1992년 미국으로 건너 가 교포방송 KATV에서 ‘굿 이브닝 코리안’을 진행했으며, 2015년 2월 12일 미국 LA에서...
김상국/수양버드나무밑/워커힐에서만납시다(1966)OST
Переглядів 9375 років тому
사실 이곡은 Brothers Four 등 많은 외국가수들이 부른 Beneath the Willow를 번안해서 부른곡이다. 부산태생인 김상국은 부산대 경영학과 재학 중이던 1960년대 초 미8군 밴드 활동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후 방송 영화 등으로 무대를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65년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불나비’의 주제가 ‘불나비 사랑’을 불러 큰 인기를 모았으며, ‘쾌지나 칭칭나네’ 등 주로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를 불렀다. 1965년 고(故) 김상국이 후배였던 고 박상규와 장우를 포섭, ‘송아지 코메츠’트리오를 결성하고 지방순회 쇼단에서 활동하며 ‘수양버드나무 밑’과 불경 ‘천수경’ 두곡의 취입곡을 남겼다. 이들의 활동기간은 길지 않았고, 얼마 뒤 김상국이 솔로로 데뷔함에 따라, ...
이금희/ 다같이 흔듭시다/Whole Lotta Shakin' Going On/ 1959년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첫 데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이금희/ 다같이 흔듭시다/Whole Lotta Shakin' Going On/ 1959년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첫 데뷔
쟈니 브라더스/방앗간집 둘째딸/ 워커힐에서 만납시다(1966)OST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쟈니 브라더스/방앗간집 둘째딸/ 워커힐에서 만납시다(1966)OST
사랑방손님과 어머니(1961)OST, 쇼팽-이별의 곡(Etude Op.10 No.3 Tristesse)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사랑방손님과 어머니(1961)OST, 쇼팽-이별의 곡(Etude Op.10 No.3 Tristesse)
사랑방손님과 어머니(1961)OST, 쇼팽-즉흥환상곡(제4C#단조 작품66)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사랑방손님과 어머니(1961)OST, 쇼팽-즉흥환상곡(제4C#단조 작품66)
대한민국 최초 댄스가수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다가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시절이 참 좋았었죠😭
❤❤❤❤❤❤❤❤❤❤❤❤❤❤❤❤❤❤❤❤❤❤❤❤❤❤❤❤❤❤❤❤❤❤❤❤❤❤❤❤❤❤❤❤❤❤❤❤❤❤❤❤❤❤❤❤
한국의 여성 리틀 리차드 팻츠 도미노 스타일 멋지다
용기가납니다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 현77세
한국에 오시면 한번 뵙죠
음악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시춘 선생이 참 큰 사람이었네
아니 그 노처녀가 바람났다는 건 분칠하고 혼활을 한다는 것인가 드디어 연애를 한다는 건가
감사하였씁니다 ❤🎉
감사하였씁니다. ❤🎉
❤천재🎉
찬혁아 이분좀 배워봐라
중독성있어 계속찾게 되네요 ㅋㅋㅋㅋ계속 머릿속에 떠나질않아 미치겠네
저도 ㅋㅋㅋㅋ
이런 힙은 요즘도 못 보는 흥 넘치는 끼.
프랭크 시내트라 버전보다 위키리 버전이 낫습니다.
윤향기 저분 저시절 유튜브가 있는 시절도 아니고 협소한 음악자료를 보고 공부하고 연구해서 분장및 무대연출을 준비해서 저렇게 불렀다는건 정말 천재스럽습니다.
1966년 최소 1945년생이더래도 지금쯤 79이 되어있을 모습
미친놈이라고 햇고 윤복희가 미니스커트 입고 나왓을때 집안 자체를 손가락질햇지 훗날 환화 팬들에 우상이 되셧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
알고리즘에 이게 왜 떴는지 모르겠는데 며칠째 계속 생각나네ㄷㄷㄷ 중독성 ㄷㄷ
이분 동생되시는 분이 우리나라 최초 미니스커트 유행일으키신 윤복희 가수님 이십니다.
아하!
우리나라사람들이 이리잘놀았다니까 서울멋쟁이
소울 기가 막히고, 실력도 기가 막히네❤
66년 작품이라 나오는 댄서분들이 22살 이었으면, 지금은 딱 80세 되셧겠습니다, 60년전에도 당시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이 너무 향락에 취해 걱정이다라고 하셨을꺼 같음, ㅋㅋㅋ
신기하네❤❤❤
황정민씨 저때도 날렸군요. 대단합니다.
전혀 안닮음,
@@오민석-j7j ㅋㅋㅋㅋ 존나 단호해서 웃기네. 나도 동감
차라리 홍경인
윤떡희 개표정이 지 오래비 닮앟구나 근래본 최고 병신컵셉
뭘 씨바 어설푸게 베꼈냐 븅신마냥
당시 저기서 놀던 멋진 아가씨들 지금 80대 할마시들 ㅋㅋㅋㅋㅋ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제목도 멋있고 또 공연히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하고, 센티멘탈하게도 하는 노래ㅡ 손시향의 비오는 날의 오후 세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재란선생님의 완전판으로 듣고 싶습니다
손시향님은 부드럽게 속삭이듯 부른반면 #조명섭님은 달콤하되 중후하게 부른 차이랄까? 그래선 지 촉촉한 울림이 진하게 느껴진다는...
요즘 #조명섭가수가 더 트롯쇼에서 불러 핫하게 뜨는 곡이지요 청주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들을때 기절각이었죠.
이런 멋진 재즈노래, 영화가 있었다는걸 조명섭님 때문에 처음 알았네요 저보다 40정도 어린데 참 대단합니다
조명섭 가수님이 부르셔서 원곡 들으러 왔어요
저런분이 저때나이로 지금데뷔했더라면은 ..
흘러온 옛노래 진짜 좋습니다 조명섭님은 이 노래를 어찌 아셨는지ᆢ
감사하였씁니다 ❤
노래가 기가 막힙니다
만 63년전 영화
귀한영상 잘보았습니다♡
이런 노래도 있었네요,,명섭님덕분에 알게되었는데 노래 아름답네요
근데 윤항기는 이상한 헝겊 같은 걸 쓰고 있나요? 양복입고서
터번입니다. 원작자인 Sam the Sham의 의복을 따라한 모양입니다.
50만 중공군보다 더 무섭다는 ㅡ 황산○ 교수
목소리 정말 똑같아요 #조명섭 ~~~~
너무 듣기 즣습니다 우리명서방 목소리 로듣고싶어요
#조명섭 가수님이 이 노랠 불렀어요. 콘서트에서 ~~ 기가막히게 불러주셔서 원곡자 찾아 들어봅니다. 옛노래는 정취와 정서가 낭만적이고 감성가득해요. 자연스럽고 꾸밈이 없어요. 옛노랠 다시 살리시는 조명섭가수님. 대단해요. 역사적인 가수입니다. 군포에서 다시 듣고 싶어요~
샹송 느낌~오후 세시 세시봉으로 느껴져~ 역시 조명섭은 <전통 가요 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