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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NayeonNY
Приєднався 20 лют 2012
뉴욕살이 2년차의 소소한 일상 및 리뷰
뉴욕 코로나 일상 | 날씨가 너무 좋아 공원에 갔는데 경찰이 다가왔다 |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었는걸? 옆집 친구랑 나는 집콕만했었는데? | New York Vlog
열심히 일한 우리, 주말엔 쉬어줘야죠?
레스토랑도, 카페도, 모두 닫았지만 뉴욕엔 공원이 참 많아요!
그 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람이 적은 공원을 찾았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NYPD가 슬금슬금 다가오는거에요... 진심 심장이 두근두근... 내가 뭘 잘 못했을까요?
레스토랑도, 카페도, 모두 닫았지만 뉴욕엔 공원이 참 많아요!
그 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람이 적은 공원을 찾았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NYPD가 슬금슬금 다가오는거에요... 진심 심장이 두근두근... 내가 뭘 잘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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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셧다운 6주차... 텅텅 빈 냉장고 채우러 일주일만에 외출! 아직도 정말 휴지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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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만 15만명이 넘는 뉴욕시에서 외출은 사치이죠... 하지만 집에만 있으니 식욕은 넘쳐나고 외로움을 달래줄 술도 금방 동이 나곤 하는데요, 5월 15일까지 또 한달이 연장된 뉴욕의 셧다운, 먹고 살기 위해 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2주치 장보러 함께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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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에 재탄생한 102층 전망대 가볼만 한가 물어보신다면? 답은 영상을 보시고 결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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