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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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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초대석 (5)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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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인터뷰(5)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재외동포포럼 무료구독:ua-cam.com/channels/SE-2xT-nuz0F36e7DGvMGA.html
포럼초대석 (3)-하영순 (사)대한노인회 재독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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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를 위한 정착촌과 쉼터, 강원도 양구에 생긴다 무료구독:ua-cam.com/channels/SE-2xT-nuz0F36e7DGvMGA.html
재외동포포럼 권유현 이사장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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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님의 애국심! 굳이 나열을 안해도 전국민 해외동포가 다 아실테고... 고구려 8~10권은 도대체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
속이 뻥 뚫립니다 벤처 창업해서 제2의 일론 머스크가 나올 수 있는 똑똑이들을 공무원이나 하게 만드는 썩어빠진 정책입안자놈들~~!!! 이제라도 이분 모셔서 듣고 대가리 돌려봐라 미칠것 겉은 답답함 제발 이제라도 정신들좀 차려서 똑똑한 수재들에게 지원을 퍼부어 주시오 돌대가리들한테 나누어주지말고 미치겠습니다
질문하랬는데 쓸데없이 누구소개하고 베트남 소개하고 ㅠㅠ 질문을 제대로 못 알아들으셨는지? 작가님께 질문하라니 강연을 하시는군요 이런 이야기는 딴데서 ㅠㅠ
과연 이렇게 정확한 분석과 방대한 연구로 우리에게 옳바른 가이드를 제시해준 지도자가 있는가? 항상 반쪽짜리 아니 일부만을 보고 답습해온 오답천지~~!!! 진정 이제라도 이런분을 뵙게되어 다행이고 온국민이 재무장 재교육 되어야 할 때입니다 공영방송의 관계자님들 교육부 관계자님들은 당신들의 자릿세로 온 국민이 올바른 앎의 기회를 갖도를 이분을 모셔서 전국민 재교육의 기회를 주십시요 쳐먹고 또 쳐먹는 돼지들만 양산하지 마시구요
나라 살림살이가 요로케 구체적으로 돌아가는지 어디에 서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인간들이 과연 위정자인지? 진정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 되어 진정 이나라를 위해 우리 각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무궁화 작가님 신라의 삼국 통일에 대한 소설도 쓰주시면 좋겠습니다 순수비가 황초령과 마운령에 있는데 어째서 대동강 이남으로 통일신라 \\ 국경이 되는 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고구려 신라 백제의 위치는 많이 변해 갔습니다. 초기 위치는 고구려는 북만주와 북경일대, 백제는 발해만 일대, 신라는 만주와 한반도 북부...한반도는 왜...왜는 점차 밀려나 한반도 남부로 내려가고 일본 열도로 밀려납니다. 신라는 산동반도와 만주 한반도동부를 장악합니다. 백제는 발해만대륙과 한반도 서해안 일본열도로 진출합니다. 고구려는 남하 정책으로 요동을 장악합니다...
적절한시기다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는 핵미사일로 무장한 강성대국이 되야지...초근목피로 연명하더라도
이런분이 지도자가 되어야
김진명 작가님 고생하는 거 박수보냅니다. 그러나 중국이 수천년 패권국가였다? 역사지식을 재야나 식민사학의 영향을 받았군요 , 고려 초기 1000년대까지 바로 우리 조상이 대륙의 패권국입니다. 강세를 나타낸 섬서성의 주 ,진 , 낙양의 한 , 선비족 수 . 당 모두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이 기본영토인 우리와 박빙이거나 열세였습니다. 이후 거란이나 몽골이 선비 흉노잔당을 통합하면서 고려가 밀리기 시작했고 후기에는 이성계가 나서서 영토를 팔아 먹었고 , 이후에도 사서 압수령을 통해 역사를 단절시켰죠 , 배달국의 치우 , 단군세기 마.진.번한 세가 , 삼국시대 고구려 발해 고려사를 잘 해석하면 그렇게 나옵니다. 우리 조상과 왼쪽의 화족이나 선비족의 대척점을 북경이나 , 현재 교과서처럼 한반도로 위치시켜 이해를 하니 그런 바보같은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역사 해석이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이씨 조선과 일제로 단절되어 역사 해석이 엉망이 되니 , 과거 우리가 세계의 주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고구려왕기를 쓰시면서 자꾸 증산도 재야사학쪽 해석을 공부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데 , 대륙 동부에 관한 충분한 증거와 지명 , 유물 해석등이 이미 10년 전에 완성되었고 전문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김진명 고구려사를 살까말까 생각중인데 자꾸 그런소리 하고 다니면 사봐야 안 읽어도 허접한 소설임이 분명합니다. 보고 싶은 거만 보려 하니 역사 해석이 엉망입니다. 간단한 예로 사기 하본기에 나오는 단군 초기의 하나라 우가 치수 사업을 산서성 기주로부터 시작을 해서 태원 담회 형.장하 상수 위수. 대륙택에서 완성하는데 , 현재 관련 지역이 전부 구글 지도와 대청광여도에서 하남성 북부와 산서성 남부가 됩니다. 현재 지도로 입증이 된다는 말입니다. 바로 거기에 갈석을 오른쪽으로 끼고 도는 강이 있고 그들이 조이족입니다. 새를 토템으로 하는 조이인 상나라 또는 번한세력이 하남성 북부에 있는 거죠 , 그 갈석이 바로 한나라와 , 단군조선 연방의 경계란 말이죠 , 그래서 후대 선비족이 강해지면서 지명도 동쪽으로 조금씩 옮겨져 보정시 근처로 이동한 것 후대의 일이고 , 한나라 당시에는 갈석산인 경계이자 역사의 대척점이 바로 하남성 북부라는 말입니다. 거란왕이 고려사신에 말한 대와 해의 바깥은 고려 영토라는 말은 태산과 동평호의 오른쪽이 고려 영토라는 말입니다. 이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서해의 동쪽 한반도로 해놨죠 , 깨서 죽일 놈들이죠 , 중국이 수천년 지배한 역사다 라는 말은 고교때마저 국사책 피곤하다고 안 보고 당구장이나 춤추러 다닌 푼수한량들 외에는 그런 소리 안 합니다. 그런 대국인 우리가 현재 소국으로 쪼그라 든 것은 나라 영토를 내준 매국노들이죠
영상 고맙습니다! 김진명작가님처럼 우리의 역사를 바로세우는 인물들이 애국자라 생각 합니다!
옛날 우리 한민족의 모습은 연방제이고 다민족국가이며. 모든 사람에게 마음을 멀리 펼치려는 생각은 확실합니다.
일단 중국 인민 국민이 접촉이 오겠지요. 당장은 산둥 만주 몽고 위그루 묘족등이지만 결국은 많은 족속들이 접촉이 올거에요. 이를 잘 관리하고 살아갈 방향을 같이 찾아가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일단 우리는 대체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는 꼭 잘해야지요. 반도 국가로 단일 민족은 아니에요. 또 유물도 전혜 아니고. 이를 바꾸고 같이 살던 민족들을 찾으면 그리 어렵지 않지요. 마 같이 일반인이고 늙은이가 영국 여왕님과 심리의 관계를 찾아 냈으니. 뭐 지금은 할머님이 이 일을 인정하여 유럽 왕버들에게 자랑하시는 판이에요. 이렇게 찾아 보세요. 그저 극동이시여 요동 민주만 찾지 말고 넓찍한 찾아 보세요. 여왕님은 반대로 자신의 조상이 도구인 지역이었고 헝가리와 관계가 깊으며 훈족의 후예라 관계가 있다고 인 인정하여. 같은 핏줄임을 인정하십니다. 이리 먼 가족도 있읍니다. 앞으로 역사 넓게 생각하시고 잘 찾아 절입히여야 합니다.
ua-cam.com/video/K9u78vokNKU/v-deo.html
1년에 한번은 다시 찾아듣는 강의! 정곡을 찌르는 평론! 감사드려요
서구의 거장들이 말하는 세계의 기운이 동양 즉 중국으로 가지만 중국은 공산주의 100년에 문화, 심지어 공자가지 버렸기 때문에 잠시 중국을 거쳐 세계종교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킨 한국에서 꽃 피울 것이라 합니다. 이미 30여년 전에 그렇게들 예측을 했지요. 이번 좌파정권을 고비로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런애기 듣자니 답답하다... 너 누구니??? 고마해라...
정지윤 교수님 소중한 강연 감사합니다. 녹화 중에 화면 을 가로지르는 분들이 눈에 자주 띄여 좀 마음이 불편합니다.
깨끗한 거울로 내 얼굴을 들여다본 것 같다. 고맙다. 님아.
작가님 역대 최고의 고귀한 강의입니다
공감해요.
1:26:23 청출어람.
때만 되면 기어 나오는 소설가자 좌빨새끼 북한핵이 우리꺼라면 선동이나하는 이런세끼들
작가님 폐부를 찌르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우리가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친 본원적 한국혼의 정체성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명사적 관점에서 보면 중공은 소프트 파워가 없고 또 모든 세상악을 뒤에서 조종하기에 패권국으로 가서도 안 되고 망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트럼프가 한미연합훈련 없앤 건 잘못 했지만 한미동맹 망친 건 문재인 정권이지 미국은 아니지 않나요? 중공에 대한 태도가 너무 낭만적이신 것같네요.
모난돌이라며,,,,천재과들,,,,죽이는,,,, 썩은 소인배 정치사기꾼들 어찌 척결할지,
잘못된 다윈의 진화설을 믿는듯? 우주 외계인설이 퍼진지도 오래건만,,,,,김진명님,,,,전지 전능한 신의 세계라고 말하든,,,,노자의 이름할수 없는 불가지의 세계관 ,,,즉 한다는 작위 없이 모든것을 이루는 도의 세계라고 이름하나,,,,명칭이야,,,신이라고 혹은 도라고 하든간에,,,,,,,,,우리가 말하는 지능적 발달 세계관은 다윈의 진화설로 피아제의 유아적 성장을 연구한 발달관도 아메바에서 원숭이,,,,인간들의 지능발달관도 다윈의 자연적 진화설을 따르나,,,,신의 세계,,,혹의 도의 세게는 다윈의 진화설로 설명될수 없습니다,,,따라서 피아제의 유아들의 지능 관련한 연구조차도,,,세뇌교육으로 악용 되어진바,,,,,인간지능은 신의 영역이고,,,불가지의 세계관을,, 다윈이나,,,피아제나,,,제대로 설명한것이 못됩니다. 미개한 ,,지배적 인류의 전쟁역사를 비난하고 ,,,우리의 열등적 역사관이 잘못 된것이라고 설명 하는 시간에,, 다윈의 진화적 지능관을 설파하는 것은 특히 수정해야 될,,,잘못된 관념이교 서양 과학을 맹신하는 이율배반적 ,사고력을 보는것 처럼 뭔가,,.아귀가 맞지않는 것입니다. 우주적 외계인 이주설과,,,,, 고대 첨단 문명 붕괴설,,,그리고,,,,십이억 광년 백궁 말하는 허경영 유트브 강연 꼭 보시고,,,,,썩은 정치 타파하고 , 국민 자긍심 높여줄,,,허경영 대선 후보 지지 선언 바랍니다. 선견지명 있는 안목을 갖춘 선지자라면,,,,허경영 민생정책이 국민살릴수 있는 애민사상과 지금까지 박정희각하의 함께 위기를 극복해온 허경영 후보의 여러 정책으로 경제발전을 이룬 숨은 공로를 모르지 않을것입니다. 인간을 뛰어넘는 철인이든 초인이든,,,,또는 신인이든간에,,,인류 구원의 메시아는 옯바른 정치적 메시야,,,ㅡ통찰력이 탁월한 최고의 신급,,허경영뿐입니다. 국제 정세에 어두운,,,,눈앞의 부귀공명만을 탐하는 소인배들에게 무슨 국가 백년대계를 기대합니까? 탐관오리들인 썩은 정치 척결하고 죽어가는 국민들을 구할 허경영 대선후보를 꼭 지지바랍니다.
소인배 썩은 정치 사기꾼들이 당장에 차기 권력만 잡는데만 혈안이 되어서,,,,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할 그릇들이 못되는,,,간신배들이 국가 고위직을 차지하고 국민갈쥐하는 악법들이나 만들어 삐빨아먹는 썩은 국개들,,,,,여야 한통속,,,,국민 흡혈귀,,,기생충 집단,,,여야 썩은 국개들을 척결할수 있는 지도자 허경영같은 대선후보를 지지해야,,,,
김진명님,,,,,,기만적인 복지법이나 만든 날강도 썩은 국회 도적질 그만하고 무료 봉사 해야,,,,,2장, 2017년 7월경, 문제인정부 출범초기, 생색만 낼뿐인 복지정책 관련해서 여러정책을 건의했으나 오리무중으로, 박근혜 정부때 도입한 기초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한 근로능력 평가서가 똥오줌 받아낼 정도가 되는 중증 환자들만 기초생계비를 지원하겠다는 가혹한 복지정책임을 지적하면서 결국은 회생 불가능으로 쓰러진 뒤에나 기초생계비를 지원하겠다는 복지정책은 아예 신체 허약자들이 못견디고 쓰러지면 그때서야 병원 좋은 일이나 시켜주는 잘못된 정책으로 죽을 정도가 되어야 지원하겠다는 너무 야박한 정책으로 병원 좋은 일이나 시켜주는 기초생계비 지원정책은 복지정책이 있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일뿐, 실제는 근로능력 평가 진단서 제출과 연금공단 심사를 해마다 통과해야만 되는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가혹한 복지정책으로, 긴급지원 복지가 있는 것처럼 생색만 내면서 신체 허약자들을 극빈층으로 가혹하게 내모는 잘못된 복지정책임을 지적하고 근로능력 평가진단서 제출해야만 된다는 기초생계비 지원에 관한 복지법 파기해야 마땅합니다. 이런 썩은 법이나 늘상 만들면서 매월 1억5천6백만원 이상의 고연봉을 챙기는 300명의 국회의원들 무료봉사해야 마땅하고, 1인당 8천6백만원씩이나 고연봉 주는 썩은 국회 3000명의 개인 보좌관들 왜 국고지원 합니까? 다 날강도 도적놈들입니다. 어려워진 서민들 죽게 만드는 쥐꼬리 기초생계비 지원법조차도 국민들을 기만하면서 우롱하는 악법이나 만드는 썩은 국회, 날강도 도적놈들이 국회에 모여서 수십년간 국고를 다 훔치면서 천문학적인 선거비나 정당비등 국비지원 왜 합법화 합니까? 썩은 국회가 훔치는 이돈이면 전국민에게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충분히 줄수있고, 쓸데없는 연금공단의 복지 공무원과 구청, 동사무소에 있는 수십만의 고연봉 복지팔이 공무원들도 다 필요없습니다. 날강도 도적떼들이 국회에 모여서 국민혈세 갈취하는 수십만가지 악법이나 만들어 국고를 탕진하고 국민들을 치욕스럽게 만드는 기초생계비같은 악법으로 빈곤층으로 몰락한 서민들을 죽음으로 내몰아서 자살자와 흉악범죄등이 증가하는것입니다 그전에도 복지부 장관께 건의했으나, 모르쇠로. 답변조차 없었습니다. 그나마 3개월 단위로 진단서를 제출해야만 지원받던 생계비가 근로능력 평가 진단서법 도입후에는 일년단위로 바뀌었지만 일년뒤에는 복지부 산하 자활사업에 참여해야만 쥐꼬리 기초생계비를 겨우 받도록 한것도 부당함을 지적하여 자활 노동을 해서 추가로 버는 수입을 아동양육비등을 쓸수 있도록 기초 생계비 삭감 해서는 안됨을 지적하고, 자활을 빙자한 극빈층 복지사업또한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우는 극빈층 자활팔이 복지 사업은 마땅히 철폐해야 됨을 복지부 자활팀에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복지사업을 팔아서 극빈층들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족쇄를 채워서 갈취하는 수단일뿐, 온갖 국가 복지 정책들은 오직 철밥통 복지 공무원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극빈층 근로능력 평가 진단서 제출요구는 병원들만 좋은 일 시켜주면서 의료비 증가 원인이며 기초생계비 삭감을 위한 근로능력 평가 진단서법 폐지해야 될 악법입니다.
김진명작가님팬입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정지윤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김진명 작가는 자기 모순에 빠져 있다. 까닭은 지성이 영성으로 거듭나 총체적 정립이 돼야 하는데 그저 개인의 바람을 습득한 지식으로 풀어 내려고 한다. 김 작가의 모순은 인간의 지적 능력의 기원을 아메바의 성장에서 찾았다. 그러면서 다른 동물은 본능에 충실하고 산다며 인간은 이를 극복했다고 했다. 대단한 착각이다. 김진명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본능과 이성적 차원에서 찾으려 하지만, 본질은 인간에게만 주어진 양심이란 것을 간과한 것이다. 양심은 선과 악을 구분하는 잣대이고, 혼의 영역이 아닌 영의 영역이다. 따라서 양심에 따라 사는 게 정의 이고, 정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는 것이 공의 이고, 공의를 인류 공영의 가치로 삼는 게 대의 즉 하늘의 뜻이다. 김영삼이 없앤 박정희의 '국민교육헌장'은 이를 세세히 주지하고 있다. 따라서 양심은 오직 우리 인간에게만 주어진 창조주의 하늘법 잣대다. 이 같은 하늘 법은 양심의 작동 만이 아니라 우주의 생성과 소멸, 운행의 이치와도 같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양심이란 법 잣대도 부여했지만, 자유 의지도 함께 부여했다. 그리로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말라고 당부하여 명령했다. 그런데 태초의 인간은 마귀의 선동에 넘어가 결국 그 언약을 어기고 말았다. 그 불복종의 배신을 원죄라 한다. 우리 인간의 자유 의지는 양심을 저버릴 경우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함께 따른다. 만일, 태양이 우주 여행을 하고 싶다며 마실을 다닌다면 과연 태양계는 어찌 되겠는가...? 지구가 일정한 궤도로 공전하지 않고 제멋대로 돌아다닌다면 인간은 또 어찌 되겠는가...? 이처럼 우주에도 거부할 수 없는 법이 작동한다. 이런 간단한 이치도 깨닫지 못하고 진화론을 따르는 듯한 발언을 한 김진명 작가는 아직 덜 여문 영에 속한다. 이는 영성이 열려야 하는데 이 역시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겠다. 그게 아니면 아인슈타인처럼 우주 운행 원리의 비밀을 일부 밝히고도 정작 창조주는 알아보지 못하고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결국 "스피노자의 자연신을 믿는다" 했으니 지천명은 다른 영역이겠다. 하여 김진명 작가는 이이의 이기일원론 적 사고에서 벗어나 퇴계의 형의상학적 이기이원론을 공부해야 한다. 하늘을 모르고 땅만 찾으면 답이 없다. 땅이 육신이라면 하늘을 정신(영) 영역이라서 그렇다. 인간의 숭고한 정신을 논하면서 하늘을 모르면 어찌 답을 구하겠는가...!! 두서 없이 순간에 쓴 긴 댓글이지만 헤아려 참고했으면 한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도 용인 된다는 식의 막가파식 반 인륜적, 반 성경적인 레닌주의 사고다. 그런 점에선 우리는 온전한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온전한 분별력을 갖는 것이 곧 지혜다. 해방 후 우리 한반도가 처한 상황은 북쪽은 인륜을 파괴하는 성경의 반대편 세력이 잡았고 남쪽은 성경을 바탕으로 윤리 도덕에 따른 정의로운 국가 체제를 마련했다. 오늘날 한국의 발전 상이 두 체제의 옳고 그름을 잘 방증한다. 이율배반, 가증스러운 위선, 비굴함, 사악함은 온전한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이란 불행이 존재해야 비로소 알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행복도 불행도 느끼지 못할 때 일 것이다.
네 지성보다 양심이죠 저도 작가님 그 부분을 좀 다르게 봅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법이죠. 좋은일하면 즐겁고 나쁜일하면 불안하게 만든 그 양심이 하나님이 주신 자연법이죠.
정치인의 리더십 능력은 인재를 알아보는 선구안에 비례한다. 이런 점에서 김덕룡은 간첩 문재인을 적극 지지했던 자로서 평생 박정희의 반대편에서 만고의 역적 김영삼의 졸개 노릇을 한 자였다. 김덕룡은 이런 애국 모임에 어울리지 않는다.
김진명 역사소설 고구려 잘 읽고 우리 고구려 역사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 주십시오^^
보셨나요? 경수감빵가던날 빵앞에서 곡하던좀비들! 재인이 빵에가면 이좀비들이 어떻게 덤벼들지 개돼지백성들 상상이나해봤나요? 대깨문좀비는 사람이아닙니다 목을따고화장해서 원자로에처넣어야합니다
1994년도 였던가?김진명작가님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처음 읽고 그후 완전 그의 팬이돼버렸다~~김진명 작가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긴 시간 차분한 강의 많이 배워갑니다
관심과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다들 협업을 이루어 나아갔으면 합니다.
참석자들을 왜 소개해? 골 때리네 ㅋㅋㅋㅋ 해외 한국인들이란 ㅋㅋㅋ
■세상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자리를 옮겨감에 청중의 반응을 볼 수 없음에, 다음부터는 너무 범위를 크게 잡는 것보다 팩트 하나만을 주제로 준비함이 좋겠다는 저에게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부족했지만 정보를 조금 얻었다 생각해주십시오.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영역은 2000년부터 너무 방대한 학문으로 관련 활동영역이 만들어져가는 과정 중이고, 청중도 관심부분이 다양하니 소통으로 조절해가면 좋겠습니다. 비대면시대가 자리를 잡아가도 우리국민은 "정"이라는 마음을 이어가고 우리를 찾은 이주민(다민족), 외국인들을 맞을 준비로, 힘들고 기쁨을 함께 하는 한국 안과 밖에 거주함과 상관없이 소통이 이루어지는 가교역할을 우리 모두가 한결같이 지치지말고 큰 활동으로 함께 일구어가길 기원합니다. 또한 논문준비하는 김민경박사과정 선생님 이렇게 낮은 자세로 먼저 찾아주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더 많은 학생들이 이민.다문화학문과 활동을 연구해서 자신이 종사하는 업종에 경력을 바탕으로 70% 설계와 설문을 준비해 적용과 해석을 검증하고, 결론으로 요약된 자신만의 박사논문이 30% 이론적 고찰에서 주장하는 선행연구 분석과 관련 이론 설명을 자신의 실제 현장경험 70% 로로 당당하게 박사논문으로 완성되길 바래봅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정지윤)※ ua-cam.com/video/A2a_EFBq7uA/v-deo.html
m.ua-cam.com/video/ur1SeeFvVPs/v-deo.html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정지윤)※
■세상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자리를 옮겨감에 청중의 반응을 볼 수 없음에, 다음부터는 너무 범위를 크게 잡는 것보다 팩트 하나만을 주제로 준비함이 좋겠다는 저에게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부족했지만 정보를 조금 얻었다 생각해주십시오.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영역은 2000년부터 너무 방대한 학문으로 관련 활동영역이 만들어져가는 과정 중이고, 청중도 관심부분이 다양하니 소통으로 조절해가면 좋겠습니다. 비대면시대가 자리를 잡아가도 우리국민은 "정"이라는 마음을 이어가고 우리를 찾은 이주민(다민족), 외국인들을 맞을 준비로, 힘들고 기쁨을 함께 하는 한국 안과 밖에 거주함과 상관없이 소통이 이루어지는 가교역할을 우리 모두가 한결같이 지치지말고 큰 활동으로 함께 일구어가길 기원합니다. 또한 논문준비하는 김민경박사과정 선생님 이렇게 낮은 자세로 먼저 찾아주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더 많은 학생들이 이민.다문화학문과 활동을 연구해서 자신이 종사하는 업종에 경력을 바탕으로 70% 설계와 설문을 준비해 적용과 해석을 검증하고, 결론으로 요약된 자신만의 박사논문이 30% 이론적 고찰에서 주장하는 선행연구 분석과 관련 이론 설명을 자신의 실제 현장경험 70% 로로 당당하게 박사논문으로 완성되길 바래봅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정지윤)※ ua-cam.com/video/A2a_EFBq7uA/v-deo.html
해박한 지식과 배경자료를 근거로 다문화 가정에 가장 필요한 한국어 교육에 대한 강한 주장에 큰 박수를 보내며, 막연한 이론 강의가 아닌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가 현재 다문화 가정 1학년 학생 2명을 3개월 교육했는데, 기본적인 한글읽기 쓰기기는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습니다. 아마 2학기 초가 되면 반의 한국 학생들과 대등한 국어와 다른 교과실력으로 주눅들지 않고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학생의 한국사회에 불편없이 적응하는 길은 가능하면 어릴 때 한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임을 새삼 느끼면 다음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전교육장님이신 강세창교장선샹님 퇴임하시구도 여전히 찾아다니고 펼쳐나가고 계신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가르침으로 도와주십시오.
■권유현이사장님.홍성완감사님.이남기이사님.유경조이사님.이은정간사님 더위에 자체 준비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과 청중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세상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자리를 옮겨감에 청중의 반응을 볼 수 없음에 너무 범위를 크게 잡는 것보다 팩트 하나만을 주제로 50분 준비함이 좋겠다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부족했지만 정보를 좀 얻었다 생각해주세요.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영역은 2000년부터 너무 방대한 학문과 관련 활동영역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이고 청중도 관심부분이 다양하니 소통으로 조절해가면 좋겠습니다. 비대면시대가 자리를 잡아가도 우리국민은 "정"이라는 마음을 이어가고 우리를 찾은 이주민(다민족), 외국인들을 맞을 준비로 힘들고 기쁨을 함께 하는 한국 안과 밖에 거주함과 상관없이 소통이 이루어지는 가교역할을 우리 "재외동포포럼"에서 큰 역할을 한결같이 일구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부족한 부분도 아량으로 이해주시고 많은 관심부탁올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정지윤올림 조롱제명예회장님.유경조이사님.이남기이사님.조남철전총장님.설용환이사님.권영호대표님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논문준비하는 김민경박사과정 선생님 이렇게 낮은자세로 먼저 찾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이 이민 다문화학문을 연구해서 자신이 종사하는 업종에 경력을 바탕으로 70% 설계와 설문을 통한 적용과 해석을 검증해서, 결론으로 요약된 자신의 박사논문이 30%이론적 고찰에서 주장하는 선행연구 분석과 관련 이론 설명을 자신의 실제 현장경험 70%로 당당하게 박사논문이 완성되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십시오.■
정지윤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문화정책의 선구자로 고생하신 것 감사합니다.. 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허인욱회장님 한국 밖에서 크신 역할로 애쓰심에 항상 응원드립니다.
성인이 되고 난 후에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언어가 부족해도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 한국말을 못한다고 차별하는 것은 안됩니다. 마치 내가 미국에 와서 영어가 원어민같이 못한다고 미국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네... 잘 알고 명심하고 있습니다. 주.객이 전도되는 가장 기본을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부터 한국어와 생활과 문화에 대한 의무교육을 주장함입니다. 표현이 강했다면 전체 내용으로 버리지말고 짧은시간 정확한 설명이 못됨을 양해주십시오. ^^
Global Korean Affairs …..동포처… 한국인으로 해외에 나가서 거주하거나 이민한 사람들과, 외국인으로 한국에 들어와 살거나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집행할 수있는 대통령직속이나 국무총리 직속의 동포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지구촌시대는 모든 민족이 더불어 함께 공동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동포처추진위원장 허 인 욱
네... 허인욱회장님 동포처 추진에 필요한 재외동포임들의 필요성을 준비해드라고 싶은 마음입니다. 열렬히 응원드립니다. 필요성을 이끌어내어야만 위가쪽이 움직이는 것같습니다. 발표중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우리양계영원장님 국제결혼의 바른 모습으로 한국을 품어 더 큰 역할로 가정도 예쁘게 꾸려가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같이 배워가는 과정이지요. 함께 한결겉이...
교수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다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논문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교수님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연락처 알려주시면 찾아뵙고싶습니다 ^*^
■권유현이사장님.홍성완감사님.이남기이사님.유경조이사님.이은정간사님 더위에 자체 준비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과 청중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세상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자리를 옮겨감에 청중의 반응을 볼 수 없음에 너무 범위를 크게 잡는 것보다 팩트 하나만을 주제로 50분 준비함이 좋겠다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부족했지만 정보를 좀 얻었다 생각해주세요.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영역은 2000년부터 너무 방대한 학문과 관련 활동영역이 만들어져가는 과정이고 청중도 관심부분이 다양하니 소통으로 조절해가면 좋겠습니다. 비대면시대가 자리를 잡아가도 우리국민은 "정"이라는 마음을 이어가고 우리를 찾은 이주민(다민족), 외국인들을 맞을 준비로 힘들고 기쁨을 함께 하는 한국 안과 밖에 거주함과 상관없이 소통이 이루어지는 가교역할을 우리 "재외동포포럼"에서 큰 역할을 한결같이 일구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부족한 부분도 아량으로 이해주시고 많은 관심부탁올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정지윤올림 조롱제명예회장님.유경조이사님.이남기이사님.조남철전총장님.설용환이사님.권영호대표님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논문준비하는 김민경박사과정 선생님 이렇게 낮은자세로 먼저 찾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이 이민 다문화학문을 연구해서 자신이 종사하는 업종에 경력을 바탕으로 70% 설계와 설문을 통한 적용과 해석을 검증해서, 결론으로 요약된 자신의 박사논문이 30%이론적 고찰에서 주장하는 선행연구 분석과 관련 이론 설명을 자신의 실제 현장경험 70%로 당당하게 박사논문이 완성되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십시오.■
정지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재외동포들이 어떻게 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애써주시는 긍정적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강의진심으로감사드리고 한민족이하나가될수있는좋은 작품기대해보겟습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