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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함포님 만나 뵜던 날입니다^^ 두타산에 푹 빠졌던 날이기도 해서 한번 더 방문 했습니다. 다른 영상도 추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날이 좋으면 한번 더 뵐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

동해쪽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라 그런지 공기도 깨끗한 날이 었네요. 한번 올라보고나서 몇번 더 와봐야겠다고 생각한 산이었습니다. 댓글과 과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느낀 감동까지는 못담은듯 합니다. 실로 멋진 곳이었구요. 영상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너무 멋진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방이 절벽이라 사람 눈으로 보기는 쉽지 않은 곳이어서 저도 굼금함이 컸었죠. 이렇게 와주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영상만들어서 여기 있겠습니다. ^^

같은 산도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 어떤 속도로 가느냐, 어느 계절에 가느냐 전부 다른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부 우리나라 산인데, 제각각 맛을 가지고 있지요. 설악에 푹 빠지셨다니 한번 가 보고 싶네요. 방문 구독 댓글 감사드립니다😊

일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다는 잔잔해도 파도가 쳐도 그파도가 작아도 커도 도도하고 거대한 느낌입니다. ^^

동쪽이 바다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우리들한테 이런 시간을 쉽게 허락되진 않는것 같습니다. 운 좋게 영상에 담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기대보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일출을 5분만 제대로 바라보아도 마음이 경건해지는것 같습니다.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뜨는 태양인데도, 장엄한 일출 과정을 보는것과 보지 않은 날은 경건함의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이런 일출을 봤다는 것도 운이 좋았던 듯 싶네요. 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지 않은 계곡에 골이 깊어서 놀랐습니다. 깊은중에 폭포가 숨어있더군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포님 오랜만이네요 ^^. 먼곳 나름 이동하면서 마음 속 설레임에 자꾸 그리 발걸음 가는 것은 어쩔 수 없긴 하구요, 가까운 곳은 좋을 때 가야지 하면서 미루다 못가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녀보면 어디든 좋으니 집에서 발걸음 뗴는게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 늘 찾아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다큐멘터리라 과찬치십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물줄기가 너무 가늘어서 안타깝다 했는데, 그 물줄기가 깎아놓은 절벽들과 동굴들을 보니 그 위대함이 말씀대로 상상이상입니다. 자연은 늘 우릴 겸손하게 만드네요. 멋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여름 더위가 쉬이 가시지않는 가을입니다 나무도 식물도 사람도 힘겹게하는 한해인것같습니다 청량한 영상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늘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일빠이빠 모두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아름다운 사찰을 조금이나마 잘 담아 보려고 노력했었네요. ^^ 커피한잔 주신다니 근처 간다면 한달음에 가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더운 날이었는데, 바람도 불고, 계곡이 깊어지니 나던 땀방울도 잦아 들더 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워낙 멀리까지 볼 수 있는 위치라, 날씨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등선쪽에 주차하고 의암으로 올라 하산을 등선폭포 쪽으로 했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해주세요 ^^

좋다는 얘기 들었는데, 서울에서 울진 영덕 포항이 제일 먼거같아요. 조만간 시간내서 다녀오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출렁다리, 케이블카는 지자체마다 열풍인거 같습이다. 거기다 세월도 빨리 흐르다보니 가는 곳마다 … ㅎㅎㅎ

춘천도 강원도는 강원도죠. ^^ 춘천 자체는 분지와 호반의 도시지만요. ^^ 날씨가 좋고 시야가 좋아서 더 멀리 준령들을 볼 수 있었나봅니다. 삼악산 조금 손쉬운 다른코스도 있고, 케이블카도 있으니 올라보려 마음만 먹으면 될듯합니다. ^^

일빠! 언제나 헌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날 만나뵈서 너무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삼척 촛대바워가 더 야생 느낌이 실이 있는 곳이더라구요. 물도 더 맑아 보였고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도 함포님 덕에 든든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물에 씻겨나가는 조약돌 몽돌이 귀엽게 보이죠 ㅎㅎ

비오는 날인데도 관광버스도 오고 그러더군요. 접근이 쉬워서 가볍게 둘러보시기 좋을듯 해요.^^ 물색음 햇빛 비칠때가 정말 예술이더군요! 댓글 김사합니다.

영화 보는 느낌이라니! 좋은 평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초곡은 처음이었습니다. ^^ 드론 띄우고 얼마 안되서 안개에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직전 짧은 시간 동안 파란 물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인 날이었죠. 제마음에 덜 차는 영상은 있어도 자연 자체는 항상 그 이상인 듯합니다. 조금 더 잘 찍으려 노력할 따름이죠. ^^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은 평에 감사드립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물이 투명하니 주변 색을 잘 비춰내는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선 파랗게, 산 배경으로는 초록으로, 흐린하늘 아래에서는 회색 빛으로..

한때는 한강물도 너무 더러워 코막고 지나갈때도 있었죠. 무작정 개발만 하던 시대를 지나고 나니 오염의 폐해를 뼈저리게 느껴서 그런건지 이제는 자연을 잘 보존 하는게 경제적이라고 하니, 하늘공원, 양재천, 한강도 그렇고 복원되는 곳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늘 방문하시고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여름 하늘공원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기도 합니다. ㅎㅎㅎ 근처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무수히 가본 덕에 그런 시선도 갖지 않았나 싶습니다. 늘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원래는 계곡만 찍을 생각이었는데, 사찰에 한발 들여놓자 알 수 없는 매력에 자꾸 찍게 되더군요. 제 고향은 아니었지만 어렸을 소풍지로 비슷한 곳에 갔었나봐요. 멋진 곳이었습니다.

한강, 여의도 스카이라인,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북한산 스카이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름철 뭉게구름의 그 스케일을 온전히 다 느낄 수 있어서 좋더군요. 가을철 억새는 말할 것도 없구요. ^^

서울 온갖곳을 돌아다녀도 이렇게 하늘 한가득 눈에 담으면서 다닐 곳은 없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일빠 언제나 대환영 입니다. 선댓글 후영상 즐겨주시는 모습 좋습니다. ^^

심산유곡이라고 칠족령의 양쪽은 거리는 얼마 안되도 차로 두시간이 걸리는 그런곳이었습니다. 독수리도 보셨다변 진짜 찐펜이시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첫영상 강촌 영상까지 보셨군요 ^^ 어렸을때 갔던 향수도 있어서 그런지, 변화한것 그리고 변화지 않은것 눈에 띄던 곳이었습니다.

진안에 들어서면 마이산 부터 눈에 꽂히더군요. 찍자하면 몇부작인들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다른 계절에 한번 더 가봐야 겠네요. 늘 댓글도 남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너무 넓고 광활한 곳이어서 다 담지못해 아쉽고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겨울철에 한번더 가봐야 겠네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악산 상원사 코스는 치악산에서 제일 난이도가 낮은 코스로 불립니다. 그럼에도 이 계곡들을 통과하는 코스는 험하지 않고 사랑스럽습니다. 가을 단풍이 멋진 코스라고도 하니 그때 한번 들러 보시지요.^^ 늘 방문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항상 평안하시길 빕니다.🙏

문경을 이번에 처음 갔는데, 산세나 지형이 멋진곳이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쉽게 잊을 더위가 아닌데, 잠시나마 잊게 해드렸다니, 영상 제작자로서 뿌듯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목적이 다르면 시선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래전 충주호 갔을때 잠깐 봤던 멀리 아련히 보이는 저 기암 절벽은 어딜까 하는 기억의 끈을 붙잡고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여기더군요. 다른 코스로 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마이산 찍으러 부귀산 올라갔으니, 마이산 2부작이라 해야겠네요. ^^ 찍다 보니 더 담고 싶은 모습이 있어서 한 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

정성스런 감상평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조차도 유튜브 자극적 영상에 자동으로 손이가서 보고 있지만, 늘 후회도 생기더군요. 외국 생활도 해보고 나이도 들면서 한국의 자연 작은 부분도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작은 부분도 소중하게 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영상으로 옮깁니다. 한 두분씩 그런 마음이 점점 전해지는 것 같아서 기쁜 마음과 동시에 책임감도 느낍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었네요^^

과찬이십니다!! ^^ 그렇게 되고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