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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
Приєднався 8 сер 2014
Відео
개코 - 화장 지웠어 (Feat. Zion.T, HA:TFELT) (No M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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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몽 - 로반줄아 (로미오를 반대한 줄리엣 아버지) (Feat. Simon of Dalma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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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긱스) - Where you at (Feat. Young 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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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었는데 좋네요
난담배안피니깐
노래라는게 참 대단하네...오랜시간이 지나도 명곡은 명곡이구나
사랑하니까잘해주는거야
2024년 듣는 사람 손!!!!
계속 불러주세요 ㅡ목소리들으면그시절로돌아갑니다 너무행복해요😢
ㅈ같은 베개 배고 잠이들면~
이혼하고 듣던노래군
2034년에 듣는사람 내나이 50이다
2024
이 노래 들으면 너무 생각나는 누군가.
댓글 왜 없음 ?
2024..당신은 어디십니까😢
ㄴㄱㅁ
와이사람진짴노래가왴캐안좋아야우튜브그냥접어ㅋ
족같은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천 번째 밤 나의 천 번째 댓글😊
광고존ㄴㅏ길어요
진심 숨듣명
와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여전히 너무 좋다…이시절 노래 진짜 좋았음 ㅜㅜㅜㅜ
이노래 나왔을때 테이형 어디 네이버카페에서 보다가 누가 서울 어디? 동네에서 혼자서 맨날 철권하고 있는거봤다고 그때 생각나네요 ㅎㅎ
옛날노래만의 감성이라 해야할지 그런게 너무 좋다. 이노래 듣던 옛날의 내가 그리워서라기엔 00년생이라 아닌거같고
나도 댓글 하나 ^^ 어제 우리 린 죽은날.
21살시절 병역특례로 월70만원받고일하던때 야간마치고 집에갈때 듣던 노래입니다 23년기준 한국영업이익1위인 회사를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노래듣고 위로받고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와나.. 어릴때 피씨방에서 나오던 노래중하나네
크... 결혼하고 얼마 안되어서 남편이랑 해외 나갔다가 나는 한국에 남편은 외국에 떨어져있던 시간동안 매일같이 들었던 노래네요... 지금은 아이가 둘이고 같은 베개가 아니라 같은 침대를 쓰는데 신혼때 떨어져있던 그리움이 있어서 그런가... 이노래 들으면 괜히 아련하고 그립고 남편 보고싶어지네요. 남편 해외에서 혼자 고생많았는데...매일같이 미안하고 매일 보고싶었던 나날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요즘 노래들보다 가사가 훨씬 낫네요..^^
2024년에도 듣는다!
같은베개랑 사향기는 진짜 계속 들어도 좋음
이 영상 3년 전에 들을땐 조회수 700만이었는데 지금은 2000만 돌파 ㄷㄷ
유튜브 뮤직의 효과ㄷㄷ
2024 4월
노래가사가 진짜 사람 슬프게 함..
친척 들하고 연을끊고 이노래 듣네요 노래 좋네요
태솔인데 전전애인 이 그립다
같이 사진 찍자 해도 싫어해서 삭제할 사진 없어도 이 노래가 왜캐 당길까요?
ㅋㅋㅋ
바바티비가 뭔데 씹련들아 ㅋㅋ
1004번째댓
멜로디가 찬송가 같음
들을때마다 브베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1000번째 댓글 노래 가수 넘 좋앙ᆢ😂😂
1000
Anyone in 2024?
씹 명곡
mc운지 폼 미쳤다
진짜 버즈 my love랑 더불어서 평생 들을거고 내 장례식에 틀고싶은 노래
바바티비 색끼들 단체로 몰려왔노ㅋㅋㅋㅋ
2023년 시대는 더 발전했는데 음악은 퇴보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데 이게 맞나? 우린 그 동안 걸그룹이란 이름 하에 감성보다는 너무 어린 여자들의 외모와 그루브에만 심취해 산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는 밤이다 ㅠㅠ
너무 공감합니다..의미도 감성도없는 상품적가치만 지닌 양산형노래만 잔뜩나오는 이시대..예술적으로는 심히 퇴보된것같네요
힙합이든 가요든 너무 퇴화된듯함 노래로 승부하는게아니라 그냥 가수 그자체를 상품으로써 판매하는듯.
명곡이야 명곡
레전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