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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발재활_한선생
Приєднався 8 січ 2024
깨금발재활운동센터 - 뇌졸중 및 파킨슨병 환자분들을 위한 최적의 전문재활운동센터
안녕하세요! 깨금발재활운동센터 공동대표 한선생입니다.
저희 센터는 뇌졸중 및 파킨슨병 환자분들을 위한 전문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출신의 경험 많은 전문가들이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회복을 돕고자 합니다.
상담문의 010-7999-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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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히비스커스/녹차/생강차/자스민차
할거있어서 밤새는데 할건안하고 이 영상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할거있어서 밤새는데 할건안하고 이 영상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할거있어서 밤새는데 할건안하고 이 영상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확실히 adhd들은 남들과 다른게 아주 심한 과몰입. 지나치게 심한 부주의 (물건을 심하게 잃어버림 사람을 기억못함) 인거 같아요.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ADHD는 한가지 주제로 길게 대화 못하고 이어지는 대화 내용도 너무 뜬금없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영상을 잘 보고 내용을 기억하신다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가끔 김포 소재의 카페에 가곤합니다. 거기는 빵이 맛있는데 액체 세제는 다이소에 파는 베이킹소다 액체세제가 좋더라구요.
저도 공부를 잘 못해 암기만 해서 정작 제대로 할 생각을 못하여 시험 때도 잘 본적이 없어 한동안 힘든 적 이 많아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했지만 영양제(뉴로에프린)로 섭취 후 맘편히 잘잤네요
할거있어서 밤새는데 할건안하고 이 영상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저도 공부를 잘 못해 암기만 해서 정작 제대로 할 생각을 못하여 시험 때도 잘 본적이 없어 한동안 힘든 적 이 많아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했지만 영양제(뉴로에프린)로 섭취 후 맘편히 잘잤네요
ADHD는 한가지 주제로 길게 대화 못하고 이어지는 대화 내용도 너무 뜬금없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영상을 잘 보고 내용을 기억하신다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가끔 김포 소재의 카페에 가곤합니다. 거기는 빵이 맛있는데 액체 세제는 다이소에 파는 베이킹소다 액체세제가 좋더라구요.
ADHD라는 단어가 세상에 잘 알려지기 전에는 "부산스럽다", "조울증이다", "잠만보", "사차원"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adhe로 딱! 규정 되니 맘이 참 편해요~ 정의된 단어가 주는 힘이 큽니다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종합비타민 뉴로에프린 콘드로이친 이거 3개복용중이에요 유산균이랑 비타민 관절보호 이정도만 챙겨도 딱 괜찮은거같아요 !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의사는 영양제가 오히려 몸을 해친다고 먹을필요 없다고 하고 약사는 다챙겨 먹으라하고 도대체 누구말을 들어야함?
한때 삶이 엄청 피폐했던적이 있음. 사기당하고 대출 때문에 먹고 살기도 힘들고 입에 ㅅㅂㅅㅂ 쌍욕을 달고 살았던 시기가 있는데, 그럴때는 잠을 자고 싶어도 못잠. 머릿속에 걱정이 가득하니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잠을 재우지 않음. 그때 내 방이 너무 지저분해진걸 깨달음. 주변을 챙길 여유도 없었던거…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난 격일을 좋아함. 이유는 그래야 운동할때 현타가 안옴.
근데 그수치란걸 좀 내바라... 그누구도 증명하지못한걸..
아근데 가끔 뉴스나 머같은거보면 운동선수들이 빨리죽던데 이유가 먼가요.
70kg인대 3병마셨더니 정신이 업센요 ㅎㅎ
근데 체조 선수나 운동 선수는 매일마다 고강도 운동을 하루종일 하지 않나요?? 흠… 잘 모르겠네요.
손에 들고 계신 도구는 어떤 도구인가요? 그냥 고리인지 안에 액체가 들어 있는 도구인지 궁금하네요! 브랜드 알려주실 수 있나요?
파킨슨병 환자분들을 위해 제작된 "스모비" 라는 제품입니다 도구 안에 구슬 6개가 들어있어 운동시 감각자극을 극대화시켜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합니다^^ 저희 센터에서도 판매중입니다 :)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황태가 단백지 최고인데 여긴 없네
ㅈㄴ ㅋㅋ 허위사실유포하네
신랑이 파킨스인데 해외라 매일 영상보며 운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종이호일도 플라스틱 코딩 되어있는데?
공감되는 설명에 감사합니다.. 저희 어르신이 편마비라 실내재활을 어찌할지 난감했습니다 쉬지않고 재활해야해요. 필수로 했던 운동이 상하지 분리되는 힘큰자전거 매일 타고 소도구 운동하니 체간에 힘이 생기면서 어르신 컨디션 엄청 좋아졌어요 어르신은 전용자전거를 타는게 재활에 맞네요 하루도 빠지면 안되요.정말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시면 꾸주니 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먹어도 상관 없어요... 먹고자고먹고자고만 하는게 아니면...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면 많이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건강검진결과 깨끗합니다.. 한끼에 계란 4개씩 아침 저녁 먹습니다..
하루 8개 😮??? ㅋ
본 영상 중에 제일 좋습니다.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시니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