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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연인 그것도 인생이다

하... 비지엠도 사기지만 배우들 외모도 사기다...

2025.2.6 손

워크맨으로 테이프가 늘어질때 까지 들었던 나의 최애곡..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나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진다. 심장터질듯 사랑했던 나의 첫사랑 잘지내고 있니? 난 아주 아주 가끔 생각해 애송이들같이 어리숙했지만 풋풋해던 우리의 학창시절을..

2025에도 듣고있어요

2025년 듣는 나~~^^ 건축학개론을 보고

2025.. 손 조금만 들어줘요..

약학대 95학번 입니다 너무나도 그리운 그때 그 감성

2025년도에는?

wow

여기서 수지가 맡은 배역이 화냥년이란 것만 기억남

2025 년 듣는분 건강하세요

Came here due to architecture 101...

으아.~~~

젊음은 참 아름답다. 인생의 여름.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표현할수 없다. 문득 내가 대학교 1학년때 4학년 선배의 말이 생각난다. 죽도록 공부해보고. 죽도록 놀아보고. 죽도록 사랑해봐라. 불행이도 난 1가지도 해보지 못했다. 내가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꼭 한가지는 해보고 싶다.

저배경속 96년 경희대 와 개포동 그리고 복학후 실제 주인공 한가인이 신입생으로 관광대 입학해 난리법석이던 그 시절이 생생히기억나는데...

25년 1월 6일

2025년 듣는분 손

내생애 최고의 영화~ 내시절을 대변해주는~

왜 그렇게 빨리 가셨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곡은 계속 찾게 됩니다

영상 시적에 삐~~~~ 소리는 왜 넣은건가?

안좋게 끝나도 잊으려해도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이 다시 돌아온다면 받아줄까? ....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면 아마

시세차익이랑 전혀 관계없는

2024년 또 들으러 웟어요

미친노래에 미친영화...감성 터지는 영화.. 우리는 누군가에게 첫사랑 이었을까..이영화 끝부분 서로의 전리품? 을 교환하는 장면을 보면서 일본 러브레터와 묘하게 닮았다..

한창 젊은 친구가 잘가게 가는길 평안하고......

2025년에도 듣는분?

서동욱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안하고 강렬하고 ...... 20대의 뜨거운사랑 . 첫 시작의 설렘도 폭발적이고 , 헤어짐도 폭발적이었던 시절

95년도 신입때가 생각나네요

제 나이와 비슷한데, 벌써 이별을 하시다니요! 저도 건축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건설업 대표를 하고 있어서 기억의 습작 및 건축학개론을 너무 감동적으로 마음속에 묻고 살고 있습니다. 약30년전 가우디 작품을 모형제작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고, 작년에 스페인에 가서 가우디 작품을 볼때의 그 감동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9999년에도 듣고 있어요 삐리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지미워

쾍신 주작용

저 시절의 감성...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나이. 어려도 삶이 힘들다고 생각들 하겠지만 사실 지나고 나면 모든게 그때만큼 괴로운 일들은 얼마 없으니 좋은 추억들 남기고 즐기면서 20대들 보내길. RIP

눈물나네 내나이 어느덧 48 대학교 입학하고 찾아온 첫사랑 당시에는 아무런 감정을 들키기 싫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있었던것만으로 소중한 추억이었다는 사실이 ㅠㅠ 그때는 나도 참 젋고 풋풋했는데 시간은 참 짧고 소중한것 같다😂

다좋은데...아무리 생각해도 배수지랑 한가인이 같은 인물이라고 우기는건 쫌아니지않나??? ㅉㅉㅉ

나이들었다고 느끼는게 동시대 좋아했던 가수들이 떠나갈때이다..조지마이클, 김동욱등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서동욱 님, 당신 노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동욱님,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흐른다. 나 또한 반짝이던 빛나는 날들이 있었다. 문득문득 잊고 지낸 지난날들에 감사하며. p.s. 참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지은 집은 얼마나 당신에 의마가 될지는 모르지마 벳장이 같은 사람하고는 절대는

수연이랑 그때그곳갔었지... 지금은 올수없는 현실에 너무슬프네요... 왜그렇게 갔니...

서동욱 형 편히 가시길... 2000년 초반 그 시절 추억.감성을 기억하고 느꼈던것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음

서동욱 형 고마웠어 덕분에 정말 진심으로 살았어 평안하길

너무 빨리 가시네요.....

고 서동욱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