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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한드라마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 чер 2024
60초에 짧은 드라마 숏츠로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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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영양사가 호텔에 초대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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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사이에서 신이라 불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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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 영원히 면제받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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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도 반한 영양사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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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친의 어이없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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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살면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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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싸움이 더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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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1티어는 어디 지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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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구와 한지연 누가 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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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헌팅을 원할때 보내는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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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가발,
걍 회식 면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배제된거 아님? 개 폐급
정은지는 어렸을 적보다 나이 먹은 모습이 더 멋있어요.
박영규 선생님은 아 듼쨔아~ 가 잘어울림
개꿀이냄😊
가수가 아니라 한배우였어👍👍
수염 너무 더럽다
흑거미 이쁘다~
진짜 왤케 이뻐 현실에서도 웬지 저렇게 애교 터질거 같아 너무 이뻐 증말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머립망부터 하고 일하는 장면 보여주길..
불편충
무한도전이 망한이유
한선화만의 연기세계 인정! 귀엽고 찰떡
난 선화씨 넘 쪼아요. 점점연기가 농익어가고 있어요. 마니마니 응원하고 오래오래 팬으로 남아 있을게요.
얘는 실생활도 이럴 거 같아!
지랄
한선화님 진짜 이쁘다❤
지역도 가게마다 다다른데 어떻게 우열을 가르겠어
이렇게 위험할수있는데 항상 안전하다고들 하는 세상...
넌 ㅈㄴ 안전하니까 걱정마 쟤네들도 눈은있어
집에 들어가자마자 반드시 걸쇠를 걸어야한다
무섭긴 걍 옘병이지
밀양은 경남 아닌가요...?
잣도 없는것들이 뭘 까라라고 있냐~??
잣 같은 잣 누가 원하냐 뭐 아주 대단한 잣인가 벼 그래봤자 🤏🤏🤏🤏 성매매 하지 말고 인생 종 치고 싶은 거 아니면
둘 다 왜저러냐
저렇게 시끄럽게 떠드는것들은 남녀노소 나이불문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돼지국밥 부산가서 먹어봤음 뽀얀국물에 얇게 썬 돼지고기가 듬뿍 담겨져 나옴 그 돼지고기중에 대충 80%가 비계임 (솔직히 90%에 가까움) 아 부산사람들은 돼지비계를 참 좋아하는구나 생각하고 국물만 먹고 나옴 그냥 집에서 돼지비계 삶아서 얇게 썰고 비비고 사골국물 부어 먹으면 대충 그맛임
한곳가서 다 본거처럼 얘기하시넹
국밥은 부산이지
밀양이 왜 전라돈가여?
국밥은 전라도다 맛없는것들이 돼지국밥맛있다고 그거 국밥이가
국밥은 부산 대구 밀양이 솔직히 삼대장이다
밀양이지
창평국밥 안들어봤나
부산
한녀는 배우급도 청바지에 엉덩이가 안차노
수민햄 씨다씨
3대1 이게 맞나ㅋㅋㅋㅋ
우리 어머니가 딱 저러시는데 술마시면 주변 상황 1도 생각안하고 딱 본인 당장 기분나쁜것들만 찾아서 소리지르고 화낸다음에 술기운 깨면 사과고 나발이고 어쩌라고 시전하고 아무일 없었단듯이 넘어감 그리고 몇년뒤에 이랬던거 기억나냐 하면 기억 없다하시더라 몇년간 참으면서 그래도 기억은 하실줄 알았는데 그런적 없다 하는거 보고 참지말걸 후회되면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여자 거르는 좋은 반면교사가 되어주셨다 생각함 덕분에 성격좋은 여친 잘 만나서 사귀게 되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