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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січ 2015
Magnificent Stories
World Cup Qatar abridged
1위 아르헨티나
2위 프랑스
3위 크로아티아
4위 모로코
5위 네덜란드
6위 잉글랜드
7위 브라질
8위 포르투갈
9위 일본
10위 세네갈
11위 호주
12위 스위스
13위 스페인
14위 미국
15위 폴란드
16위 대한민국
2위 프랑스
3위 크로아티아
4위 모로코
5위 네덜란드
6위 잉글랜드
7위 브라질
8위 포르투갈
9위 일본
10위 세네갈
11위 호주
12위 스위스
13위 스페인
14위 미국
15위 폴란드
16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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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The mathematical expression of utility maximization with inverse trigonometric functions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최적선택은 미시경제학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예산선과 무차별곡선을 통해 최적선택이 이루어지는 조건을 알아보고, 이를 역삼각함수로 표현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행동극대화(maximizing behavior)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 도서: 이준구, 『경제학원론』 로베르토 세라노, 『중급 미시경제학과 미적분』
The man who makes 4 billion dollars a day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3 роки тому
1. 세계에서 가장 강해진다. 2. 하루에 5조 원씩 돈을 찍는다. 참 쉽죠? 1944. 7. 1. - 1944. 7. 22. 브레튼 우즈 회의 The Bretton Woods Conference 1944. 7. 22. 브레튼 우즈 체제 성립 The establishment of the Bretton Woods system 1944. 7. 22. - 달러의 인플레이션 The inflation of the US dollar 1961. 11. 1. 런던 골드 풀 The London Gold Pool 1971. 8. 15. 닉슨 충격 The Nixon shock
the HERO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나폴레옹, 그는 영웅이자 악당이었다. 베토벤은 나폴레옹을 자유와 평등의 영웅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위해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썼지만,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자 베토벤은 곡의 표지를 찢어버렸다.
History of East Asia 9 - countryball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부정부패의 양기 일당을 몰아내기 위해 한 조정은 환관의 힘을 빌리는데...
Strange Kingdom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There's no power that doesn't corrupt. Even if the new regime that destroyed the corrupt regime seem right, they'll be also corrupt and drink the people's blood as history has always been. But somebodies control the world and buy the country. Every regime is their puppet. History repeats itself like this.
[The German Empire Strikes Back Soundtrack] Symphony No. 7 (Beethoven) - Allegretto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7번 가장조 Op.92》 2악장 알레그레토 (조금 빠르게)
The largest territory by nation
Переглядів 620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한국 - 발해(800,000km2) 중국 - 청(13,150,000km2) 러시아 - 러시아 제국(22,800,000km2) 몽골 - 몽골 제국(31,000,000km2) 미국 - 미국(10,600,000km2) 이란 - 아케메네스 제국(5,500,000km2) 터키 - 오스만 제국(5,200,000km2) 영국 - 대영 제국 (35,500,000km2)
Dad, why do wars break out?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6 років тому
1939년 9월 1일, 폴란드에서 총성이 들려왔다... 시리아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History of nuclear weapons development - countryball
Переглядів 900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핵무기 개발의 역사 - countryball History of nuclear weapons development - countryball 1939. 9. 1.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World War 2 broke out 1939. 4. 22. ~ 1945. 5. 2. 독일의 핵무기 개발 The German nuclear weapon project 1939. 8. 2. 아인슈타인-실라르드 편지 발송 The Einstein-Szilard letter was sent 1939. 10. 21. 미국의 핵무기 개발 시작 American nuclear weapons development began 1942. 8. 13. ~ 1947. 8. 15. 맨해튼 계획 The Manhattan Project 1945. ...
History of nuclear weapons development - countryball preview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7 років тому
핵폭발, 핵전쟁, 핵실험 등 그 역사를 파헤친다! 인류가 핵무기에 눈뜬 이후 핵무기 개발은 어떻게 진행됐을까?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특별한 조치는 무엇이었을까?
World War 1 - The causes of World War 1 3
Переглядів 153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합병하자 이는 세르비아와의 마찰을 야기했다. 한편 발칸 전쟁으로 인하여 발칸 반도는 혼란에 빠졌고, 이후 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 사건이 일어나는데...
The German Empire Strikes Back 5 - countryball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7 років тому
과연 UN회의의 내용은? 오스트리아가 위험하다!
World War 2(the Pacific War) and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Переглядів 243 тис.7 років тому
World War 2(the Pacific War) and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Records of the Three Kingdoms[三國志] 1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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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 of the Three Kingdoms[三國志] preview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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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bbage Kingdom [season 1 Episode 2 - Danger of the king]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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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East Asia 8 - countryball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7 років тому
History of East Asia 8 - countryball
History of East Asia 7 - countryball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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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ires Strike Back - countryball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8 років тому
The Empires Strike Back - countryball
The German Empire Strikes Back 4 - countryball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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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bbage Kingdom [Season 1 Episode 1 - Start of the country]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років тому
The Cabbage Kingdom [Season 1 Episode 1 - Start of the country]
The Cabbage Kingdom [Season 1 Episode 1] preview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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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rman Empire Strikes Back 3 - countryball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8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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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ar 1 - The causes of World War 1 2
Переглядів 84 тис.8 років тому
World War 1 - The causes of World War 1 2
북한이 문제네
침공해서 무력으로 영토넓힌것으로 하면 몽골입니다 면적이야 영국하고 청나라면적이야 넓다지만 영국 청나라 스페인 모두 기동전해서 얻어낸 영토는 몽골제국을 못미칩니다
1941 6.22 卍vs☭️
1897년 이전(1875년~1897년): 1875년 9월 20일 운요호 사건 1876년 2월 27일 강화도 조약 체결 1882년 7월 23일 임오군란 1884년 12월 갑신정변 1894년 7월 25일 청일전쟁 발발 1895년 4월 17일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 1895년 4월 23일 삼국간섭 1895년 10월 8일 을미사변, 을미개혁 추진 1895년~1896년 을미의병 1896년 2월 11일 아관파천, 단발령 폐지 1896년 7월 2일 독립협회 설립
제가 몽골인입니다. 근데 제 친구가 영국인입니다. 하지만 저랑 있을때만 계속 영토 얘기만 합니다.
이탈리아:나 멕시코 국기의 바탕 쓴 거 썰 푼다 멕시코:이탈리아 바탕에다 독수리만 그린 썰 푼다
이때가 아직도 어제 같다
핵무기 알고보면 우주를 관짝으로 보내는 저주받은 무기입니다 공익광고협회
소련이 수리수리마수리 라고하는게웃겨요
Mmmmmmmmmmmmmmkkkkkk
중국: 몽골아 가만히 있어~ 러시아: 몽골아 가만히 있어~
상석아 531 생활은 할만하니? 간부들 말 잘듣고 열심히 해야 한다~~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국기 그림 멋있네. 잘 만들었다.
터키가 아니고 튀르키에
독일제국이 일본제국보다 더 좋다는 사람 👇
iorig00nogopplpnojoohpykiti9ti9
소련지금버전러시아니까러시아가소련이야
Wow all japanese or korean or china. But this is actually my childhood vid and this 2017 are less toxic media than 2023
british Nukes name should be a Legendary lion
썸넬 컨볼 커엽네
독일 너무 착해졌다 ㅋㅋㅋㅋ
형 오랜만에 왔어 7년전 초딩시절 2차세계대전 요약 즐겁게 봤었는데 어느새 고딩이 되있네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겨우 찾았어 형도 건강하게 살길바래 이번 동아시아사 2차세계대전 나왔는데 형덕에 초딩때 외웠던거 그대로 기억나서 수월하게 외웠어 고마워
Hm mongolia is not that small :0
공통점을 찾는다면 본토에 평야가 많다는것?
아니 사과티비가 뭔데
몽골은 중국을 정복한것도 그렇고 러시아까지 들어간거는 진짜 역대급이라고 볼수밖에요~!! 지금도 자동차 타고 저거리를 여행목적으로 횡단하는것만해도 엄청나게 힘든일인데 말을 끌고 사람을 죽여가면서 땅따먹기를 한건데 참 대단해요~
영국특)ㅈ밥 원주민들만 골라패고 주인없는땅 가져감 몽골특)단계별로 강대국들과 맞다이해서 죄다 격파한후 영토확장
미국 찐친은 역시 캐나다지 ㅋㅋ
신사의 나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만 3개인 건 안 비밀
枢軸国こそ正義だ! 反米国!反中国!反ロシア!
영국이 대단한 게... 1860년까지도 본토 인구가 1500만 정도였다는 거... 영국 본토가 1천만 돌파한 게... 1800년대 초... 반면 한국은 1천만 돌파한게 11세기... 저렇게 적은 인구로 저렇게 넓은 식민지를 차지했다는 게 대단하죠. 물론... 몽골은... 당시 몽골혈통 인구가... 최대로 뽑아도 500만...
근데... 본토만 따지면 영국은 아무것도 아니죠. 반면 러시아나 몽골은 전부 본토... (당시 기준으로)
교육과정 박람회 특강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화이팅!
뭔지 모르겠으면 영국 붙여라
소련소련 마소련!
좋아요
1:26 저당시 일본은 진짜 뭘믿고 깝친걸까요
애초부터 저때 일본은 저런 주장을 한적도 없음. 군부내에서 2일동안 회의만하다가 시간을 너무 끌어서 미국 언론에서 무응답을 무시, 무시를 묵살로 오보해서 핵맞은거임 영상에 오류가 너무많음
@@shinwoochan-ㅇㅎ 몰랐네요
컨트리볼 규칙좀
폴란드 안뒤집고 입이랑 눈썹 추가하는거 안됨
이때 자세한 규칙은 별로없고 규칙은 진지하게 받아드릴 필요없름
4위는 역시 위대한나라
나치:아 ㅅㅂ
환단고기....
ㅋ
신고함 수고
진짜
아니 나치를 해!
나치를 하는건 창작자 마음이지 그럼 나치를 못쓰게 법이라도 있나?
2차세계대전 추축국들 il-born(러일전쟁에서 러시아까지 무너뜨린 국가) dok-il(폴란드,유고슬라비아,프랑스 잡아먹고 영토키움) 이탈리아(독재자라는 놈이 너무 형편이 없어서 다른나라는 그리 많이 먹진못함) 연합국 미국(미국이 2차 대전이후로 1위로 올라와서 맨 앞자리) 소련(미국 다음가는 강국으로 부상해서 2번째자리) 영국:프랑스가 당했을때 dok-il과 싸울수있었던 유일한 국가 프랑스:잘싸웠으나 허를 찔려서 6주만에 항복(이후로 6주컷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주어졌다) 중화민국:국군내전중에 일본이랑 싸운나라이자 소련 다음가는 최대피해자 군제연맹(미국의회에서 반대한탓에 반쪽짜리여서 미국이 바꾸기로 한후 지금의 UN이됨) 미국 소련 중화민국 영국 프랑스
그 이후 70년간 분단
독일제국어디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