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 Lee
Rachel Lee
  • 3
  • 35 370
Bossa for twelve
W.Kaiser-Lindemann
The 12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
Переглядів: 29

Відео

루시드폴_그대는나즈막히루시드폴_그대는나즈막히
루시드폴_그대는나즈막히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루시드폴_그대는나즈막히
김동률_잔향김동률_잔향
김동률_잔향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김동률 4집 토로 _ 잔향

КОМЕНТАРІ

  • @yella_angelina.k
    @yella_angelina.k 23 дні тому

    2025년에도 듣는 분? 손!

  • @김기민-c1q
    @김기민-c1q 2 роки тому

    이선균씨와 황우슬혜씨 생각나는 ㅎㅎ 보고싶은 사람도... 눈물이 나네요.

  • @noellep.9639
    @noellep.9639 3 роки тому

    김동률 노래는 점점 가곡 같아지는 느낌~ 그래서 뭔가 듣는 내가 더욱 클래식해지는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 @양주님을사랑하는
    @양주님을사랑하는 3 роки тому

    먼지가 돼주는 당신 사랑합니다. 태산인데!

  • @seogkyuchoi7607
    @seogkyuchoi7607 3 роки тому

    20년전.챙겨온 김동률 김광석 너무 슬퍼 못 듣다.이리 듣네요. 86학번 입니다. 시드니에서

  • @jennylee3647
    @jennylee3647 3 роки тому

    베르사유의 궁전에서 사랑하는 그대와 왈츠를 추고 있는 착각에 빠져있는 듯한 순간을 주는 선율이 있다

  • @조은김-d8x
    @조은김-d8x 3 роки тому

    김동률님의 노래는 곡은 클래식이요 가사는 시입니다. 넘 멋지십니다.

  • @kamilah_abd
    @kamilah_abd 4 роки тому

    Still looking for translation of this song

  • @fj5258
    @fj5258 4 роки тому

    모두 도와서.. 뺏으라는 얘기가 아니었는데.. 함께 슬픔과 괴로움 ÷ 나누고 위로 도와달라는 얘기였는데.. 친한사람들과 혈연들.. 누구에게 더즐리가족이며 볼드모트 추종자들이 아닌..나의 소중한사람들로서..진심들을 막아놓지 말길..

  • @김민석-v8k5n
    @김민석-v8k5n 4 роки тому

    역시...김동률

  • @리틀포레스트-r8f
    @리틀포레스트-r8f 4 роки тому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여운이 남아요

  • @dr-xo2zq
    @dr-xo2zq 4 роки тому

    나의 최애곡ㅠ

  • @시연시아-k2t
    @시연시아-k2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맥퀸-z8y
    @맥퀸-z8y 5 років тому

    정말 좋아하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