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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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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계산] 요일 귀신같이 알아냅니다 : 어떤 요일인지 눈감고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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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년 이후의 모든 날짜의 요일을 암산으로 정확히 알아낼 수 있습니다.
[4점 공식외우기] 2024년 9월 모의고사 수학 30번 (미적분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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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비율] 초등학생 학부모 / 중학생 / 고등학생 / 대학생 / 일반성인 꼭 알고 있어야할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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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함수 - 지수함수의 뜻과 그래프 (복잡한 지수함수 빨리 그리는 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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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눗셈 쉽게하는법 - 나눗셈 자릿수 계산하는 방법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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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왜 5월은 그대로 두고, M=5로 두고, 1월이나 2월은 13월이나 14월로 바꿔주나요?
네~~감사합니다~~그거에대한정확한답변을드릴수가없습니다~그레고리력달력이1582년에제정되었고400년마다달력이반복됩니다~윤년평년가리지않고쓸수있는공식을연구하다보니그러한기발한생각을하지않았을까하는추측입니다~~공식계산과정에대한원서를구할수없어서저도안타깝습니다~~
@handomath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너무 아쉬운 문제입니다 영어로 직성된 원문 문제를 확인해봤는데 번역의 어색함으로 한국인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 돼버린 경우 같습니다. 원어 문제를 찾아서 한국어에 어울리게 문제를 다시 써보면 예진이와 민섭이는 조금 전에 준영이랑 친구가 됐어요! 그래서 준영의 생일을 알고 싶었어요. 준영이가 10개의 날짜 중에서 맞춰보라고 했어요 [표] 그리고 준영이가 예진이에게는 월을, 민섭이에게 일을 각각 알려줬어요. 예진 “준영이 생일을 못 맞추겠어. 그런데 민섭이 너도 알 수 없다는 건 확실해“ 민섭 ”처음엔 나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알겠어.“ 예진 “나도 이제는 (나도 너처럼) 준영이 생일을 알겠어.“ 준영이 생일은 몇일일까요? don't know = 모른다 라고 해석한 오류가 가장 큰 실수네요 한국어의 ‘모른다’는 확정적 상태를 말하고 don't know “알 수 없다“는 부정확한 뜻도 내포합니다. I can't know는 알 방법이 없다로 해석되고 알 수 없다라는 한국어랑은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에 I don't know는 알 수 없다 라는 의미도 내포합니다. 영어 원문 문제에서 나오는 don't know를 ‘모른다’ 라고 해석하면서 “너도 준영이의 생일을 모를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 라는 발번역이 나와버린것 같네요.. 영어를 아는 사람이 영어 원문 문제를 읽어보면 뉘앙스에서 오는 정보의 전달이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gyuwanlee2835 아~~영어원문까지 살펴보시고 굉장히 큰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이 문제는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한글로 나와있습니다~~원본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원본 구해보고 논리적 오류가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람됐습니다.
고맙습니다 07:19 매개변수 미분법 15:46 19:37 음함수 26:54 역함수
네~~실제수능에서도~~쉬운4점짜리가 나옵니다~~
이런게 4점????????????
9월 13일 8월 14일 9월 15일이 남았을 때, 민섭이가 준영이의 생일이 언제인지 알았단 사실에서 그 날짜가 13일인지 14일인지 15일인지는 예진이가 모르는데 민섭이의 마지막 말로 어떻게 예진이가 준영이의 생일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건가요??
@@champceoking ~~질문 감사합니다~~이해를 돕기위해 영상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5:59 음각 6:51 음각공식
고맙습니다 00:01 명제 부정 07:43 예1, 4가. 짝수 09:34 예2, x^2 * 결론부정 10:42 11:54 짝수 제곱 13:29 루트5 17:02 예2 19:03 예3
오호라 신기하네요
이런 이유로 로그 계산하느라 인생을 갈아 넣었다고 하는군요. 감사힙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다하다 산수 유튜브가 알고리즘에 뜨네
오 신기하네 잘보고 갑니다. 근데 이런건 계산기가 해야할일인거 같아요.
네~계산기가편합니다~~시험에계산기를쓸수없어서~~계산과정을알고있는게도움이될듯하여올려봤습니다.~~댓글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Hi, thank u so much for the explanation!!!
아니 어케 발견하셨나요..ㄷㄷ 방금 체크하고 왔는데 맞음 ㄷㄷ 하지만 아쉽게도 십 만 자리 수 이상만 되는군요
~~네~~모든자리수다됩니다~~예를들어539인 경우 00 05 39로 놓으시고 7로나누면 0 5 4가 나오죠. 05 54 로 놓고 빼면 49입니다. 7의 배수가 됩니다.~~
여기가 뭐야.... 진수 부분과 가수부분이라고 설명하면 되는것을 여기가 뭔지... 로그의 정의가 진수와 가수 부분을 나누어서 생각해야한다라고 설명하면 되는것을.. 정말 갑갑하네..
~~좋은 댓글은 항상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텐트 비유가 정말 좋네요 값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계수가 큰 값부터 결정해 나가는게 대학에서 최적화 배우던 기억이 나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8 q=2 r=3 이정도는 썸넬만 보고 암산으로 풀음~
수학 몇 등급 ~
@@ddangwoo0190 나96
네~~겉표지에다 문제를 원본 그대로 쓰게되면 글씨가 작아져서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힘듭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자르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본강의에는 원본 그대로 있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문장의 뜻이 불분명한 등, 문제가 너무 안 좋네요.
네~맞습니다~~그렇게하시면 최솟값이 금방 나옵니다.~~제가 한 방법은 최솟값뿐만 아니고 저거 두개 모두 자연수가 되도록 하는 수의 꼴을 구한 겁니다. 그래서 크기가 작은 거부터 세번째 수도 금방 알아낼 수 있고 조건이 하나 더 추가되어도 흔들림없이 하시라고 설명한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연수가 되려면. n은 2 와 3의 배수여야 하고. 최솟값을 구해야 하므로 인수는 2와 3뿐이여야 한다. n = 2^x * 3^y 이라고 하면. n/2 = 2^(x-1)*3^y 이고 n/3 = 2^x * 3^(y-1) 이므로. x-1 과 y 는 2의배수 여야 하고 x와 y-1은 3의 배수여야 한다. 따라서 x =3 , y=4 가 된다.
이런 참심한 접근이 있군요?^^ 마치 컴퓨터 계산방식의 느낌같아요~
너무나 도 좋 습니다 다
쌤 이거 문제들만 혹시 따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 아직 그래프랑 옳은 것 고르는게 어려워요...
시소의정리(10년전 서정원쌤
쌤 이거 생각보다 쉬운데요 지금까진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선생님. 서술형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설명 하신건가요?
~~네~~샘~~벡터의 개념을 완전히 숙지하도록 해본것입니다.~~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선생님께서 타영상에서 나비삼각형이란 명칭으로 설명하셨고 그 방법을 이용하면 1분 정도면 계산 가능합니다. 서술형이면 벡터로 풀이해야 하는게 맞는거고 단답형이나 객관식이면 다르게 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mathnfish 네~~샘~말씀이 맞습니다 ~~수능에서 29번 30번 같은 문제들은 저 비들을 간단하게 하는 것만으로는 대처가 안되서 벡터의 고유한 성질을 친숙하게 익히도록 풀어놓은 것입니다.~~
네? 간단하게 되는데요. 발상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벡터에서 이런 형태의 문제도 대부분 가능합니다. 죄송스런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이 설명한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무게 중심을 이해하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면 생각보다 수월한 문제 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메일 주소 알 수 있을까요?
쌤 a-m=1/am 왜 저렇게 변하고 어떻게 응용하는지 모르겠어요
네~~수학질문하실적에~제곱을 나타내는 기호가 없어서 질문 자체를 안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거 같아 답글을 적어봅니다.~~ a^-m=1/a^m~~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가 제곱을 나타내는 기호 입니다. "/" 이 기호는 분수 표시입니다. "/" 이거 앞쪽에 분자를 뒤쪽에 분모를 쓰면 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이해를 못하셨다면 3편에서 그 해답이 나올겁니다. 2편 내일 올라갑니다. 그것도 꼭 봐주셔야 합니다.
흠....연구를 많이 하셨다는건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비에 관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혼자만 연구했을거라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현역에 있을 때 정말 연구를 많이 했었지만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항상 생각 했었죠. 저작권 운운 하시는데 그 건 아닌것 같습니다. 같은 학원에 있던 중등부 수학 선생님들도 같은 방법으로 수업 하는걸 진즉에 봐왔었네요.
중 1 -1 공부중. 오늘 수업의 60%는 중 1-1 고급과정인데?? ㅎ 고등에도 또 나오는 구나 ㅎ
네~~1편은 기초 개념 설명하느라 그렇습니다.~~거기서 지수와로그의 복잡한 개념이 시작됩니다.~~
아~네~~감사합니다~~!!~~
예3 (x-1)/3=6/-2=2y/4
BR벡타 구하는 방법은 3/2×1/1×RQ/BR=1 RQ/BR=2/3 BR=3/5)BQ벡타표시 생략
체바의 정리를 이렇게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을 연구해봤습니다.~~그래서 이것을 이용해서 쉽게 암산으로 삼각형의 비를 계산할 수 있는 모형을 만들어 본것입니다. 대단하십니다!!~~저보다 더 연구를 많이하신것 같습니다~~
체바의 정리증명은 면적비로 하면 학생들이 이해가 빨라요 그전 수학정석의 부록에 기술된 방법은 조잡하더군요
@@次野先生 아~~네~~체바의정리를 궁리하다가 고민하다 저 비의 계산법을 만들어 낸것입니다~~증명도 되었고 비도 빨리 계산되고 일석이조가 되었습니다~~항시 여러방향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次野先生 네~~ 010 - bj bj zs 5 - pb 116 입니다~~ 샘만이 알 수 있는 암호입니다~~
메넬라우스 정리를 이용
외접원의 할선정리를 이용하면 쉽게 중학생도 유도가능합니다
아~~앞선 영상에 이어지는 영상이라 이렇게 풀었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하면 쉽게 나옵니다.~~감사합니다!!~~
또하나 외우는 방법은 조화평균×cosQ라 하면 학생들이 좋아해요
@@次野先生 네~~조화평균이란 단어가 7차 교육과정에서 빠지면서 학생들에게 안가르치다보니 거기까지 생각못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메가 뒤집어 놓은 기호는 무슨 뜻인가요?
아~~앞식이 변할때 쓰는 표시입니다~~저만 쓰는 표시입니다~~흐름상 변해간다는 번데기 표시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넓이를 이용한 공식유도가 쉽고 재미있네요.
외우는 방법은 65년도 중2때 선생님이 가르쳐 준 방법을 장단맞춰 외웠고 이걸 이용해 합차를 곱으로 곱을 합차로 변형공식외우는 방법으로 발전 시켜봤죠 ㅋ
아!~~한참어르신입니다~~아직도 이 지긋지긋한 계산의 둘레에 계신걸 보면 저는 아직도 한참 멀었구나 라는 느낌이듭니다.~~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handomath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어 68세 까지 得天下英才敎之했으니 3락 이제는 재능기부중
@@次野先生 아!~이렇게 훌륭하신분이 보잘것없는 초라한 강좌에 숨결을 내어주시니 한없이 기쁩니다~~다른 댓글들에도 중요 가르침이 있습니다~~여기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
가법정리 증명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사인법칙,코사인 제1법칙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용이하더이다
개평법이라 하고 주판으로도 가능하죠
원x²+y²=1과 원점을 지나는 직선과의 교점을 이용하면 3개 한꺼번에 쉽게 유도됩니다 해보세요
아~~감사합니다!!!~~이 공식을 이배각 반각 공식을 쓰지않고서 나오게 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속에서 만들어 본것입니다. 자주 댓글을 통해 좋은 정보 주셨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