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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조선실방이고 뭐고 뭐든간에 대머리로 깎고 싶습니다..;;(소유나)

스님 호흡공부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관세보살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명상을 하는데... 꼭 바닥에 앉자서 해야돼는 이유가 있나여..??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직장동료가 매번 자기자랑을 너무 심하게 해서 응 그래 하면서 맞장구 쳐주다가 이젠 지쳐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으며 완벽한 행복이 어디있을까요? 당신보다 제가 더 낫죠? 라며 반문하는 직장 동료를 보며 측은지심이 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그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 충족시키라는 말씀 정말 좋네요.

과거의(아기) 미해결 감정이 현재(성인)몸.세포에 집.쌓여있다. 부처님의 해결제시: 1. 정견. 정확하게 봐라 . 직접적인 경험과 관련. 의문이 해소된다는것. 이해/봄/경험도 포함. 안전훼손- 불안(분노). But 억압 엄마는 나의신. 신경계문제- 성격-정신적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뿌리탐구- 버림받음.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과거 버림받는 기억은? 그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느낀다. 두려움을 마주할 준비를 하자…

대인관계불편- 분노를 믿을만한 사람과 다뤄봐라. Or 일기를 써보라. 나의 발작버튼은? 비폭략대화 활용하여 내 느낌 욕구 표현해보기.

중생구제- 무의식 의식화, 컴플렉스해방, 현통. 치유자가 되기위해서는 치유되어야한다 To be healed, one must become a healer.

불신 = 불안 타인불신= 자기신뢰x 뿌리탐색. 내 삶에 언제 불신/불안했지? - 대상관계. 애기때부터 불신이 온다. 과거탐색 필수 왜? 10:40 감정이 행동(신체예산) 처리하기에. 과거 경험(데이터)을 기준으로. 감정과 접촉 몸 안에서~

마음이 살고있는집= 몸. 일체유심조(화엄경핵심)- 마음이 모든것을 짓는다. 사념처: 네거지알아차림장소 몸!! - 감정(마음) 몸에 감사해보자… 내 몸의 반응에 관심을 두자… 무시하면, 화가 쌓인다… 나는 나를 무시하지않았는가?

불안을 알아차리는 나(큰나, 메타인지) vs. 불안. 알아차리는 나의 힘을 키우기. 생각x 몸의 감각=감정에 집중. 느끼면 해소된다..

부정적 감정해소(두려움) how? 1. 감정 알아차리기 2. 인정하기 3. 표현하기. 자각은 몸에서!!! 감각에서 알아치리는 훈련 필수. 호흡!!!!!!! 알아차림의 끝과 시작.

사랑받지못한게 억울! 생에초기 6-7년간의 안전한 환경 제공된 사람들- 안정감. 자식한테 사랑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다. 생계나 욕망 자아실현 등.. 으로 떠나고 그것을 원인으로 결과적으로 고통받는다.. but 우리 고통에서 벚어날수있다는것이중요한것. 회피x. 감정을 본다는것은 몸을 본다는것...

스트레스에 집중해야 한다. 해가 구름을 가리는것처럼. 가림막에 집중. 몸에서 감정과 접촉(체험, 느낀다, 인정한다) 우울감의 뿌리는 분노. 부정적감정을 느끼고 싶지않아 방어기제생성(자아 등) -> 자율신경 압박 -> 신체화,신경증 등.. 심리상담에서 방어를 뚫고 감정을 접촉하는 길. 머리로하는게x 신경계조절x 우울은 상실감에서 옴. (어린아이가 존중받지x -> 자신감x) 부정적인 외부 환경에 노출된 아이는 감각을 차단하는게(뇌신경) 생존에 유리 -> 감정불능증.

카르마, 업력 중력. 카르마 = 미해결의 반복. !알아차림! 에서 시작. 카르마를 벚어나기 위해서는 폭발적인 힘 필요. 수행필수. 폭발적인힘 심리학적으로는 자아의 힘. 건강한자아- 동일 스트레스에 가볍게 반응하는 정도. 석가모니의 수행법: 명상. But 회피도구가 될수 있다. 초보는 내면들여다보는 연습 필수 ex상담.

4:17 모든 불안의 뿌리는 분리감 항상 엄마 아니면 아버지 좋은엄마vs 나쁜엄마 통합x, -> 신경증 좋음 싫음, 의식 무의식, 생각 감정 분리 불이문 둘이아니다 통합으로 가야한다

바르게 봄= 무의식을 의식으로 How? 1. 신. 몸에 주의를 두고 외부조건에 의해 일어나는 느낌(감정)이 느끼기. 2. 받을 수. 감정 구분없이 푹 빠져 완전접촉! 할것. 3. 법 다르마. 나의 상태 심리적 사실 경험하는 현상 보기. *감정과 밀착정도에 따라 해소필요시간 달라짐. 폰을 계속 켜 두듯이 내 마음도 고통앞에 열어두어라. * 집중력 키우는 훈련 필수! (호흡명상 걷기명상 등) 마음은 움직이기에 - 10:24 신체알아차림, 감정 느끼고, 마음상태 정확하게 보기. 7:52 몸 신(신체 알아차림), 받을 느낄 수(감정차별x, 경험), 마음 심(심리 상태. 정확하게 봄=법, 다르마-심리적인 사실) 산스크리트어:느낌- 외다나/베다나 = 감정.

노화 아닌가요? 화 사라진 이유가?

고맙습니다.

스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리더로서, 지도자로서 잘해야 되겠다는 것도 아상입니다. 여기서 이를 더 아주 잘해야 되겠다하면 아상을 최고로 꼿꼿이 세우는 겁니다. 내가 제자나 신도나 남한데 버림받지 않겠다하는 것도 아상을 세우는 겁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아상을 아니 세울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적절히 잘해야 하고 그무엇에도 집착이 됨이없이 중도를 잘 지키라는 말도 나오는겁니다. 그렇다면 또 내가 주지로서, 조실로서, 총무원장으로, 방장으로서 잘해야지 하는것도 적절히 적정선에서 잘해야 하는겁니다. 평생을 시자들 수두룩 거닐며 주지노릇이나 하고 조실노릇이나 하며 총무원장노릇이나 하며 방장노릇이나 하면 이는 아상을 최고로 높이는 행인 겁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세속사람도 아닌 출가수행자가 왜 잘해 보겠다고 평생을 늙어 뒤질때까지 주지노룻하고 조실노릇하고 총무원장노릇하고 방장노릇 합니까? 이런 작자를 과연 수행자라 할수 있습니까? 필요에 따라 잠간 필요한 만큼만 하는것은 이는 큰공덕이 되어 좋습니다. 아무리 영양가 많고좋고 맛도 있고하는 음식도 적정선을 넘어 섭취하면 오직 해만 되듯이 불가에 높은 직책과 불사에 잘하려 하는 것도 적정선에서만 잘해야 합니다. 이런데 모두 이렇습니까? 모두모두 평생 늙어 뒤질때까지 종신토록 해먹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는 곧 아상을 최고로 높이는 행으로서 곧바로 무간지옥행 입니다. 이래서 성철스님은 자신이 죽으면 지옥 간다고 임종유언으로서 실토를 하게된 겁니다.

_()_

❤❤❤

엄마등뒤에서 자는 아기들이 다 열반한거구나. 왜ㅇ불안이 사라질까요? 그 얘기가. 없구나!

효록스님 감사합니다🙏

열반은 일시적사토리(의식의변형)입니다! 보통의 정신상태가 아니지요! 지복(지극한행복) 복의 상태지 유여열반의 체험을 한할아버지가~~~

열반 해탈이란? 번개가 머리를 쳐도 끓는 기름솥에 들어가도 웃으면서 들어갈수 있는 경지 아닐까요? 🙏

생사가 없는 것을 깨달은 상태. 생사가 그대로 아무문제 없이 사는 상태. 깨달은 사람...

해탈 같은 건 없다 무식한 놈들 하는소리다.

화가 화가 아니라 이름이 화이니라. 화가 나도 괴롭지 않을 뿐이다.

마하반야바라밀

벗어나려면 정확하게 봐야 한다. 나도 모르게 피하지 말고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가안난다에 공감합니다 화가안나는 이유는 외부의화나는현상을 알아차렸을때 내면임이 알아지면 화는사라진답니다 외부를 알아차릴수있다는건 내면이기때문에 외부를 알아차릴수있답니다 더나아가면 내면외면의경계가없는 하나며 나가사라지며 처음새로움임을 알고 가능하게하는힘의 내면외연에서 처음새로움에있으며 그흐름에동참하는것이랍니다 일상의 수행에 흐름에있음이랍니다

스님 스님홈페이지 스님과상담해보세요 그주소로 보냈는데요 어직제이메일 인보셨나봐요 스님 제가 살기싫은데 부탁드립나다

스님 이메일보냈는데 도착한지모르겠어요 사연 내일부타보내드릴께요 저먼저 아파 죽다살아난 이야기도하고요 부모님 사연이야기힐께요 이메일 글길고 몇번보내도 다 사연 읽어주시고요 도와주세요 너무 부모님 과잉하시고 힘들어요 저도 경계선지능 이라 앞날 각정이고요 사연 부턱드립니다.

스님 제가 이번주나 아니먄 5월달에 이메일보내드릴께요 만저 천주교도 묵쥬기도있는데요 해보고 소원 안이루어지면 이메일보내드릴께요 제가 다음주부터 묵주기도해보려고 하는데요 힘들면 이번주보내드리고 아니면 5월달부터 보내드릴께요 이메일보내면 보냈다고 말씀드릴께요 스님 상담 부탁드립니다.

아~~~~~~

녹음 상태 좀 잘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볼륨을 크게해도 울려서 자세히 안들려요 ㅜㅡ

음...표출된 부정적인 감정이 아이 내면에 쌓였겠군요.그게 홧병? 신체화증상 생기고. 그 부정적인 감정을 부모가 풀어줘야하는데...부모가 너무 미숙하고 초자아만 강조하고.. 햐 어렵네요

짝궁 이라는게 타인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내면의 부지런하지 않은 내자신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말씀을 들어보니 혼이 난다... 의 의미가 있을거 같으네요 혼을 내면 혼이 나간다.... 다시 혼을 채워야 겠네요.. 혼을 찾는방법이 본인이 명상만 하면 될까요 저는 부모인 입장인데요.. 자녀에게 어릴적 뭣 모르고 혼을 많이 냈는데요 제 아이의 혼을 찾아주는데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스님 감사드리고요 여기에 사연올리려거하니 사람들 볼까 사연도길어 제이메일 가르쳐드릴테니 이메일로허면안될까요?

스님 천주교신자인데요 제가 어릴적 사고로 경계선지능잘애인되었는데요 신부님 수녀님은 이메일보내도 해답못찾았어요 스님 이메일로 사연주고받고싶은데 사연길어 몇번보내도되죠 부탁드립니다.

스님, 말씀이 물소리 같아요. 듣기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스님 말씀 다 옳습니다! 소위 사람 바꿔 못쓴다는 말이 있듯이 참 수행의 목표는 알아도 실생활 적용에 어려움이 많네요. 전생부터 물려받은 업습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거지만,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태어나 5세 정도까지의 부모의 사랑과 바른 훈육이 아이들 성격 형성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친다 하더군요. 불교에서 참나, 즉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찾기를 강조하는데,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는 불교적 입장에서는 전생에 쌓은 생각과 행동, 즉 업에 따라 정해지고, 그 후는 과학적인, 심리학적인, 정신의학과적 측면에서는 5세까지의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성장하면서 겪은 경험들이 누적된 게 한 인간의 성격과 실체를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신적인 문제들 -이 또한 수행과도 관련되는-에 대해 혼란을 겪을 수 있는데 단순히 현재의 현상과 상황을 보고 번민과 방황을 하면, 혹시 모를 자살 등 안좋은 쪽으로 빠질 수 있는데, 이렇게 전생과 과거의 근원까지 알고나면 자신에게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수행과 모든 인간관계에 부처님 말씀에 따라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생은 어쩔 수 없더라도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이러한 심리적, 정신의학적인 이론을 알고, 예를 들어 트라우마란 과거에 겪은 안좋은 경험이 잠재되어 유사한 일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행태 등에 대한 이해, 즉 참나를 아는 게 바탕이 되면 수행에 많은 밑거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님 말씀 다 옳습니다! 소위 사람 바꿔 못쓴다는 말이 있듯이 참 수행의 목표는 알아도 실생활 적용에 어려움이 많네요. 전생부터 물려받은 업습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거지만,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태어나 5세 정도까지의 부모의 사랑과 바른 훈육이 아이들 성격 형성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친다 하더군요. 불교에서 참나, 즉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찾기를 강조하는데,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는 불교적 입장에서는 전생에 쌓은 생각과 행동, 즉 업에 따라 정해지고, 그 후는 과학적인, 심리학적인, 정신의학과적 측면에서는 5세까지의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성장하면서 겪은 경험들이 누적된 게 한 인간의 성격과 실체를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신적인 문제들 -이 또한 수행과도 관련되는-에 대해 혼란을 겪을 수 있는데 단순히 현재의 현상과 상황을 보고 번민과 방황을 하면, 혹시 모를 자살 등 안좋은 쪽으로 빠질 수 있는데, 이렇게 전생과 과거의 근원까지 알고나면 자신에게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수행과 모든 인간관계에 부처님 말씀에 따라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생은 어쩔 수 없더라도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이러한 심리적, 정신의학적인 이론을 알고, 예를 들어 트라우마란 과거에 겪은 안좋은 경험이 잠재되어 유사한 일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행태 등에 대한 이해, 즉 참나를 아는 게 바탕이 되면 수행에 많은 밑거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