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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 패드립이 있다...

이거다. 내 추억의 조각.

와 미쳤네;;;

이 만화 빌런인 가고일 한국 성우가 야인시대의 장경근 성우라니...

간혹 만화 좋아하던 친구들 사이에서 999 노래하면 5화 이후의 잘 알려진 주제곡만 알고 이건 모르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브금이 굉장했던 애니.. 이 브금이 한국어로 나오다니

근데 나디아 결말까지 안보여주고 중간에 끝났던 것 같은데

이때가 그립네요…학교끝나고 오면 거실티비에서 해주던 만화들….

국민학교 저학년때 카셋트 테잎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ㄷㄷ;;

애니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용의 아들 용카르 슈보드포마'란 가사와 멜로디는 나도 모르게 종종 흥얼거리다가 찾아봤네요 ㅋㅋ 어릴 때 오프닝이 뇌리에 강하게 박혔나봐요.

유서희 전화 한다고 하남역

서울가는 빨간치 보고 왔습니다 😂

한국 나디아 듣다가 일본 나디아 듣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ㅎ

오프닝들이 비디오버전이네요

은근히 야한애니 ㅋ

와우

kBS 비밀일기로 처음 접해서 나른한 오후 티비앞에서 시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들 사는게 나랑 비슷한가 보구나 화이팅

뭔가 익숙해서 생각하니 침튜브에서 김풍님이 부르신거...!!에 소파님이 피아노 치신걸 들었어요

나 3~4살 때 같은데 내용은 모르겠고 이 노래는 기억남..ㅋㅋ

24년 10월에 감성에 젖어 들으러 왔습니다

오 나의 메텔!

전설의 야겜을 애니화 ㅋㅋ

킹오브파이터 게임할때 마이캐릭터 보면 뜬금없이 나디아 생각나네요

주제곡도 그렇고 정말 말이 안 나오는 ...

눈물이 납니다...^____^

노래가 너무 서글퍼서 주제곡 바꾸라는 말이 내려왔다는 전설의 곡

2024년도..😢

어렸을때 진짜 가지고 싶은 폰이였음

내 진실로 쪽바리것이라면 학을 띠는데 이건 어느정도 아련한 추억을 선사하는 군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세일러문 팬들은 웨딩피치를 표절작, 아류작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정작 세일러문 작가 타케우치 나오코(武内直子)는 오히려 아류작으로 보지 않고 극찬을 했으며 동인지와 캐릭터 상품을 수집할 정도로 애정을 가졌다고 합니다.

^^

다시봐도 성우진 라인업 진짜ㄷㄷㄷㄷㄷㄷ고 김일성우님도 있으시네ㅠㅠㅠ

말이 안됨.. 철이 엄마 아빠가 미남자 미녀인데.. 철이는 돌연변이인가. 키작고 못 생기고.. 그렇게 나올 수 있는건가

제가 초등학교 끝자락, 중학교 극초반에 투니버스서 봤었죠. 마지막 주제가가 기억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ㅎㅎ 그 때가 벌써 24년전 이네요.

이거 어렸을 때 무서웠는데..

어렸을 때 예쁘다고 생각한 캐릭터는 지금 봐도 예쁨 리리카 머리 묶은 거나 푼 거나 간호천사 변신체 모두 미모가 대단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

본 영상은 1999년 투니버스 방영판으로(엔딩 부분의 투니버스 로고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비디오판과 노래는 똑같으나, 자막 글자체가 다릅니다.

가사 줄줄 외고 있는 노래,, 구원의 서 보다 훨씬 김전일의 느낌을 잘 담은 노래같음 ㅠ ㅠ 영상들도 다 생생해

추억돈다

0:36

오동잎 최헌 노래 최곱니다

23,24 ,27.28내리라 가을비야

듣다보믄 눈물남 원곡도 그렇고 😢

가사 미쳤다 진짜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고있었어요

원곡에 착안해 전혀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한 희대의 명곡 만화주제가 ... 김국환님의 한맻힌 소울이 가득한듯한 후렴구가 눈물삼키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