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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PS5로 화질이랑 성능 비교중인데 TV는 OLED C1 인데요.. 이게 제가 시력이 나쁜것도아닌데 조금 선명해졌다고해야하나 그정도밖에 차이가 안나거든요 원래이거밖에 차이안나는건지 몰르겠는데 PS5 PRO 사도 똑같겠죠??.. 쿠팡에서 현재 103에 팔아서 뽐뿌가 오긴하는데

ps5 노멀로도 충분

1. 콘솔입분용으론 어울리진않는다. 당근에 올라온 플스5를 노려보자 2. 플스5사용자라면 바꿀필요는없다. 여유가 있거나 새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근에서 구매를 노려보자 3. 비싸다고 욕할필요는 없다. 어찌됬든 발매하고나서 품절났기때문에 수요는 확실하다. 4. 플스5 사용자라면 프로를 사지말고 포탈을 생각해보는것도 굉장히 추천한다

ㄹㅇ 제노블 2의 최대의 진입장벽은 길찾기임 ㅋㅋㅋㅋㅋ

디스크 없는 기준으로 쿠팡 107만원에 판매중이네요. 지금은 나름 사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진짜 ui나 길찾기 등이 너무 불편한데 다른 건 다 잘 만들어서 공략을 보거나 흐름 타는 순간 재밌어지는... 전 초반에 하다가 뭔가 도저히 뭔지 모르겠고 불편하기만 해서 접었다가, 공략 보고 다시 시작했는데 재밌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플레이할 시간만 충분했으면 공략 안 보고 좀 더 빡세게 플레이하면서 몰입할 수 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로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추가로 화질도 좀 아쉬웠네요. 사실 게임이 재미가 있다보니 하다보면 신경이 잘 안 쓰이긴 한데, 아트 퀄이나 배경이 너무 좋아서 좀 둘러보고 구경하면서 즐기고 싶은데 전반적인 화질이 떨어지니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 갓겜인 제노블3. 리뷰 감사합니다. 나이 먹고도 스위치를 켜는 이유는 제노블 때문이기도 하네요. 스위치2 나오면 꼭 그래픽 올려서 나와주길 간절히 바라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제노블 라이브 계획은 없으신가요. 간만에 제노블 뽕에 구독도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

와 보는 내내 너무 설명이 좋아서 게임보다 리뷰가 더 마음에 드네요. 리뷰 감사하고 좋습니다. 오리진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들어 그런가 어느 정도 흥미가 안생기면 정말 손이 안가네요. 이 게임 전투는 좀 지루해보이고 스토리도 그닥 땡기는 건 없는데 전투시 이펙트나 그래픽 요소는 참 마음에 드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

메타포로 엄청 충격받고 아틀러스 입문하고, 최근 페르소나5 재미있게(살짝지루함)하는 중인데.. 진여신5는 그냥 패스하고 메타포 하드모드로 2회차하는게 나아보이네요 ㅋㅋ 길찾기 80퍼는 선넘었네요..

제노블 시리즈 칩으로 다 수집해놨는데... 아무리해봐도 손이 안가서 도중하차한 게임...

1, 2 참 재밌게 했는데 3 는 시작하고 튜토리얼이 너무 친절해져서 그런가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서 놓고 있었는데 한번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ㅎ 덕분입니다.

저도 사서 재밌게 즐기고 있지만 비싸단 생각은 듭니다. 프로 지원으로 만족스런 게임도 있고 앞으로 나올 게임이 대부분 프로 지원을 할거란 생각에 구입했죠. 그리고 소니에서도 한 이야기지만 프로란 기존 플스5에 아쉬움을 느끼는 헤비게이머를 위한 제품이지 차세대 제품이 아니란거죠. 구매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해도 되는거라고 봅니다.

요즘 소니는 소비자를 호구로 생각하는느낌이 개 강함. 난 이제 소니불매중.

스팀에 맛들리니 그냥 가습기보다 쓸모가 없었던...

제가 생각하는 제일 망게임은 드래곤에이지2 /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인퀴지션>베일가드>드래곤에이지 2 입니다. 타쉬 캐릭터는 영입할때 외에는 전혀 상대 안합니다. 마지막 전투중 주요 임무를 맡겨 최후를 맞게하죠. 최후 전투중 처음 선택지에 하딩,데브린말고 타쉬라는 캐릭을 선택할수 없는ㄴ게 제일 아쉽네요. 모든 등장인물이 모범생인데다가 성질 모나고 비꼬기 잘하는 에프들이 여기선 왜이리 착한건지.. 그래도 이거저거 안따지고 아무생각없이 단순하게 하면 재밌게 할만 했씁니다.

8k도 안되는데.

그냥 기존 플스5. 하고. Ps포탈.vr로 만족합니다 전자란게 욕심이 생기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전 여기까지. 욕심 없네요 ㅎ

진짜 잘 모르겠다 그리고 변화가 느껴져도 이정도 변화에 110만원을 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완벽한 프로의 퍼포먼스를 즐기려면 티비성능도 중요합니다 oled 급은 사용하셔야 어느정도 체감되요 저같은 경우는 컴퓨터가 맥이라서 슬림쓰다가 프로로 기변했는데 pc대안이 있으신분들 한테는 비추 입니다

최근에 겜불감증이 와서 뭐를 할까하다 제노블을 보고 있었는데 겜믈님 영상중 정말 정성스런 리뷰 영상들이 많네요 채널 운영중에 분명 지치시는 순간이 오실텐데 잠깐 쉬시더라도 아예 접으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접으시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봐서요... 화이팅 입니다!!

흠 리뷰를 보니 2편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제노블레이드는 2가 우주명작이라.. 2를 먼저 하고 1을 하면 좀 실망할 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3도 2에 비해 그닥이었다.

엔딩이 정말 여운이 오래 가더라고요.. 프루님은 제노블 시리즈 중 어떤게 가장 재밌으셨나요??

제노블3 갓겜이죠.....제1, 제2 열심히 한 사람들에 대한 헌정작이랄까(특히 dlc스토리). 굳이 아쉬운 점 꼽자면 제1,2에 비해 브금이 살짝 슴슴하다는 것과 너무 컷신을 남발하는점(퀄은 좋은데 길이도 길고 너무 컷신이 잦아요)......팬인데도 컷신 너무 길어서 중간중간 졸면서 플레이햇네요ㅋ....ㅜ 그래도 편의성도 좋고 그래픽도 깔끔하고 전투도 스타크래프트 하는것처럼 전략적 실시간 전투하는 맛이 있어서 저는 150시간정도 즐겼습디닼ㅋㅋ 영상 잘봣어요!!!

길찾기가너무씹이라서 불친절하고;; 엔딩보기전까지갓다가접음

플스5 성능도 다 끌어내지 못하는데 무슨 프로가 나와서 참 게임이나 많이 내야지

전 드래곤 에이지 인쿼지션 이후로 베일가드 출시되고 나서 봐더니 개연성은 가져다버렸는지 스토리는 밋밋하고 캐릭터도 영...애정이 안가고 만들다 만 느낌이 드는거는 저뿐만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PC주의 은근 한목 하는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드래곤 인쿼지션 엔딩 이후 추적자DLC로 고대 엘프들, 솔라스 이야기 세계관 스토리도 은근 흥미로워서 전에 기대 많이했는데 물거품 되어버렸으니 좀 고대 엘프들vs 인간,드워프,쿠라리 들간의 대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기대했는데 이번에 베일가드 꼴라지를 보고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게임은 없는셈 치기로 했습니다... 참 안타깝고 이런 거지 게임 낸다고 기다린 시간이 아깝네요 끝났어 이미 내 드래곤 에이지는 죽었어 코리페우스하고 함께 이미 영계로 끌려가 죽어버렸다고...

사실 이게 시스템이 어려워서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데 1. 파티에 꼭 슈르크가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2. 리키도 나름 만능캐릭 3. 카르나는 힐러지만 오히려 파티 생존력을 갉아먹는 최하위 티어 캐릭 4. 라인은 세팅만 잘하면 오히려 시리즈 내 최강 딜러

Wii 시절부터 있던 게임이고 진짜 명작이란 소리는 자주 들었는데 이상하게 구입에 선뜻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냥 스샷이랑 영상만 보면 평범한 RPG같고 로봇이랑 장난감같은 디자인의 무기들이 취향이 아니라 ㅋㅋ 맘속에만 담아두고 언젠간 꼭 해보긴 할겁닏, 요즘은 시간 짬 내서 드퀘3 하는 것도 바빠서...현재 거의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네요

100만원넘는데 cpu는 당근마켓에서 3만원에 팔리는 수준 넣어줌

저기 여쭈어 볼게 있는데요? 만약에 프로 안샀다가 프로 독점작 혹은 기간독점작을 못즐기면 어떡하죠 그거 감안하면 프로 무조건 사야 될것 같은데...

프로 가격보고 충격 먹어서 걍 플스5 일주일전에 사고 뜯지도 않은 새제품 중고로 30에 데려왔는데 조온나 잘 한 선택이었네..

이거 보고 슬림 구매함

요즘 우크라이나 게임들은 대충만드는게 대세인듯. 스토커2도 그렇고 엉망이야

vr 게임 리뷰는 귀한데 잘보고 가요 !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정말 재밋게 해서, 2도 재밋게 했었고, 개인적으로 이런 탑뷰 젤다를 좋아합니다. 이번엔 패스했었는데 영상 보니까 플레이 하고 싶어지네요.

일본 게임판은 어느 정도 게임 개발팀을 유지하는 면이 있는데, 요즘의 서양은 한 게임 만들 때 마다 팀 구성이 달라지고, 특히 바이오 웨어는 압도적으로 많은 중요 스탭이 사라진 회사죠. 사실 매펙3 엔딩 때부터 흔들렸는데, 안드로메다, 앤썸으로 가면서 완전 무너지고, 2016~18년부터는 PC질 하는 스탭이 천천히 톱을 차지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쪽 사람들은 나르시즘에 자존감은 낮은 뒤죽박죽 인간들이 많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차별주의자라고 몰고가는 독재지향적인 인간 유형이다 보니 드래곤 에이지 만들 때 그런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보네요. 특히 드에는 원래는 부제가 드레드울프였어야 하는 것이 베일가드로 바뀌면서 기존의 다크 판타지 스타일, 리얼한 아트, 대사에 집중하는 그런 노선이 변경되어, 아트는 툰 느낌으로, 색상은 제3의 성들이 좋아하는 컬러풀함으로 변경되어간 듯...아마 잘 만들어진 부분과, 이상한 부분은, 겜잘알 개발자가 만들고 있던 것을, 이상한 성향 가진 사람들이 멋대로 유린한 결과 아닌가 싶네요. 어바우드도 뭐...아트 디렉터가 하는 꼴을 봐선 기대를 안 하는 것이 나을 듯 싶더군요.

혹시 제노블 3 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초반에 그냥 밋밋하니 느릿하게 평타때리다 스킬 띡 쓰고 다시 느릿하게 평타만 반복하니 너무 재미없더라고요 나중에 파티원 모으고 스킬로 연계기 스턴 아크로 극딜 넣는 시스템 열릴때쯤부터 재미붙여서 엔딩까지 쭉 간거같은데 거기까지 도달하는게 고비인 작품같습니다ㅋㅋ 중간중간 이동중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면 광활한 초원, 낮과 밤마다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풍경을 보면서 재밌게 즐긴거같네요

리뷰 감상하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퍼즐 장치자체는 1차원적이고 직관적이지만 퍼즐의 심도깊은 활용을 요구한다는 점은 게임하는 내내 느꼈던 감상이였는데 그 부분을 직접 리뷰로 들으니 인상적이였습니다. 허나, 맵이 복잡하고 길찾기부분이 개개인마다 단점으로 여겨질 수도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점보다는 게임을 즐길 추가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에는 단지 퍼즐만 즐비하게 있지 않고 다른 대상 간에 상호작용하는 내러티브적 컨텐츠가 있습니다. 만약 퍼즐들의 위치가 너무 가깝거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었다면 게임에 내러티브적 컨텐츠는 구지 찾거나 하지 않는 이상 퍼즐만 놓여져있는 다소 딱딱한 게임이 될 수 있었지만 탈로스 법칙2는 맵구석구석 놓여있는 퍼즐을 찾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추가요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여지를 주었고 이로써 작품 세계관에 빠져들게하며 퍼즐 이외에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나름 중요한 장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맵을 돌아다닐 수밖에 없지만 돌아다니면서 생길 지루함을 맵의 장엄하고 몽환적인 경관으로 지루하지않게 커버해주었기에 이러한 점이 어쩌면 장점일 수도 있겠다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앞으로 나올 신게임에나 필요로한 인핸스 모드 아닐가요? 사놓고 엔딩 안본게임도 많은데, 엔딩본 게임을 다시할 여유&이유는 없을듯요... 플스6가 당분간 나오지 않는이상, 프로구매도 나쁘진 않을듯요

솔직히 프로 산거 조금 돈아깝네요 노멀 두고 pc 고사양한대 두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뭐 PS4 시절에도 계속 노말로 게임했어도 전혀 지장없었다. 이번에도 계속 노말로 간다ㅋㅋ 작년 11월에 스파이더맨 에디션 세일할때 샀음.

독점작 단 1개도 없는데..가격이 싸야지..130만원이면 4070티슈와 7500F 새걸로 맞추는데....6700XT, 성능 플5 프로보다 2.5배 프레임 더 잘나옴

이건 소비자 기만수준인데 이걸사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가 궁금하네

소니 양심이 있다면 두배가격에 맞게 두배성능 턱밑까진 맞춰서 팔아야죠 ㅠㅠ 멍청이들이네요 말씀대로 80만원대가 적절해 보입니다

13:18 이 게임의 핵심 포인트. 2시간 동안 즐기다 저장 깜빡했는데 갑자기 정전됬을때 열받음은..

정신차려! 니 바이오웨어는 원래 저랬어!!!

우리나라 대다수가 개 멍청한 놈들이 PC가 게임을 망쳤다고 PC망무새 ㅇㅈㄹ함 ㅈ나 재미없고 못만든 게임에 PC를 지 쪼대로 해석한 멍청한 제작진 떄문에 망한건데 PC가 무슨 ㅈ나 나쁜 사회악적으 몰아감 차별하지 말자가 나쁜말인가? 그걸 지들 유리한것만 골라쓰는 새끼들이 나쁜거지 예로 콘코드가 캐릭터가 예쁘게 나왔다고 흥할게임이었냐고 몇달더 버티다 스카이림 폴아웃 모드로 갔거나 폰X브로 갔겠지

프로를 구매하고 지금도 사용중인 입장에서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노멀/슬림 PS5에서 해상도옵션으로 4K 60fps로 플레이하지 못했던 게임들을, 프로에서는 60fps로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단언할 수 있어요. 프로에는 그정도의 퍼포먼스가 없습니다. 오브젝트와 상호동작이 많은 게임들, 그에 더해 오픈월드라면 아마 기존 노멀/슬림과는 더욱 차이가 없을 겁니다. GPU의 영역과 CPU의 영역은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등급간 판매가의 차액만큼 성능향상을 기대하시는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차액의 반값도 하지 못한다고 단언하겠습니다.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