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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샤이하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вер 2011
별다른 목적 없이 그때그때 즐기는 게임 실황 영상을 업로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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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ep.111 어딜가도 방벽이 보여요
11:31
[APEX] ep.110 민샤 탄신일
3:11
[APEX] ep.109 분단위 피캔(피니셔 캔슬)은 처음당해보네요 ㅋㅋ
12:50
[APEX] ep.108 성탄절에도 드릴은 멈추지않아
17:58
[APEX] ep.107 아오 한끗이 모자르네
13:09
[APEX] ep.106 샷건도 쏘다보니 자신감이 붙네요
19:04
[白猫 NW] 2025 신년 가챠! 당첨은 누구인가?
느낌상 카가야케!!! 일듯한데 과연?!
Переглядів: 29
Відео
11:31
[APEX] ep.111 어딜가도 방벽이 보여요
Переглядів 31
4 години тому
뉴캐슬도 발키리마냥 생존 아이템화시켜버려야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
3:11
[APEX] ep.110 민샤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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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годин тому
12.27 은 샤르롯또맘의 생일입니다 ㅋㅋㅋ
12:50
[APEX] ep.109 분단위 피캔(피니셔 캔슬)은 처음당해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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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годин тому
거 죽었던게 어지간히 분했나봐
17:58
[APEX] ep.108 성탄절에도 드릴은 멈추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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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годин тому
위이이이이잉
13:09
[APEX] ep.107 아오 한끗이 모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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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годину тому
좀더 잘쐈어야하는데 까비
19:04
[APEX] ep.106 샷건도 쏘다보니 자신감이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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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нь тому
샷건을 못쏘면 살아남을수없는 세상
7:37
[APEX] ep.105 드릴 + 각폭 = 도파민
Переглядів 59
День тому
펑펑 하고 분대가 튀겨질때 너무 짜릿하고
11:02
[APEX] ep.105 귀중한 1승
Переглядів 31
14 днів тому
이 1승... 단 한번의 챔피언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9:56
[APEX] ep.104 주말에 파티룸 빌려서 놀았더니 피곤하군요
Переглядів 22
14 днів тому
이제 늙어서 못하겠어...ㅋㅋㅋㅋ
5:54
[白猫 NW] 2024 성탄 가챠! 금발은 샤르였을텐데?!
Переглядів 89
14 днів тому
55연이나 했는데! 에잉!
9:44
[APEX] ep.103 무도관 티켓 당첨되면 어쩌죠 참 이거참
Переглядів 38
14 днів тому
하~ 이거 당첨되면 어카나몰라 이거참 (김칫국 한사바리)
10:35
[APEX] ep.102 오늘 스이쟝 폼 미쳤고... 역대급이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8
21 день тому
다들 보셨나요? 스떼라 스떼라~
20:45
[APEX] ep.101 그래도 에펙은 굴러간다.
Переглядів 45
21 день тому
주말동안 모았더니 분량이 좀 있네요
10:42
[APEX] ep.100 100화 특집 계엄령
Переглядів 24
21 день тому
국난이 터져서 100화가 늦었습니다.
8:32
[APEX] ep.99 벌써 12월!
Переглядів 18
28 днів тому
[APEX] ep.99 벌써 12월!
11:34
[APEX] ep.98 눈물나는 버그
Переглядів 19
Місяць тому
[APEX] ep.98 눈물나는 버그
4:51
[白猫 NW] 서커스 가챠?! 현역 때 이렇게 나왔어야지 ㅋㅋㅋ
Переглядів 65
Місяць тому
[白猫 NW] 서커스 가챠?! 현역 때 이렇게 나왔어야지 ㅋㅋㅋ
38:34
[TFT] ep.6 쉽고 강력한 매복자 카밀 덱
Переглядів 81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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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APEX] ep.97 드릴 타임
Переглядів 38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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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TFT] ep.5 새 시즌 재밌네요
Переглядів 33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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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APEX] ep.96 매드매기 - 뉴캐슬 - 라이프라인
Переглядів 29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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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APEX] ep.95 징키 너무 매력있지않나요?
Переглядів 31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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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APEX] ep.94 오랜만에 아드레날린&도파민 칵테일
Переглядів 17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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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APEX] ep.93 효캐슬 테스트. 그리고 미꾸라지.
Переглядів 27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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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APEX] ep.92 무도관 티켓 구하고싶어요 ㅋㅋ
Переглядів 39
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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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APEX] ep.91 내가 없으면 파티가 우승?! 그렇다면 범인은...!
Переглядів 19
Місяць тому
[APEX] ep.91 내가 없으면 파티가 우승?! 그렇다면 범인은...!
12:41
[APEX] ep.90 송충이는 솔잎을... ㅋㅋㅋㅋ
Переглядів 41
Місяць тому
[APEX] ep.90 송충이는 솔잎을... ㅋㅋㅋㅋ
10:25
[APEX] ep.89 제 1법칙, 메타에 거스르지 말 것
Переглядів 105
Місяць тому
[APEX] ep.89 제 1법칙, 메타에 거스르지 말 것
13:29
[APEX] ep.88 시대는 민캐슬을 원하고있다.
Переглядів 42
Місяць тому
[APEX] ep.88 시대는 민캐슬을 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