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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성요한성당 성가대 바바예투
Приєднався 12 чер 2012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축복 - 언택트 성가 봉헌
지도신부 서경천 꼰세끄라시오
단장 오혜나 리디아
반주 김영은 세바스티아
곡명 축복
작곡 박수진 안젤라
노래 분당성요한 성당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21년 2월 14일
분당성요한성당 3시 청장년미사
[가사]
은혜로운 이날에 주님의 사랑 머물고
축복이 그대와 함께 하소서
오늘 기쁜 이날에
사랑 가득한날에 주님의 평화 머물고
은총이 그대와 함께 하소서
함께 알렐루야
주님의 사랑 내 안에 평화
언제나 항상 함께 하소서
주님의 은총 가득하소서
당신의 기쁜날 함께 알렐루야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단장 오혜나 리디아
반주 김영은 세바스티아
곡명 축복
작곡 박수진 안젤라
노래 분당성요한 성당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21년 2월 14일
분당성요한성당 3시 청장년미사
[가사]
은혜로운 이날에 주님의 사랑 머물고
축복이 그대와 함께 하소서
오늘 기쁜 이날에
사랑 가득한날에 주님의 평화 머물고
은총이 그대와 함께 하소서
함께 알렐루야
주님의 사랑 내 안에 평화
언제나 항상 함께 하소서
주님의 은총 가득하소서
당신의 기쁜날 함께 알렐루야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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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아무것도 너를 - 연중 제18주일
Переглядів 793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허주연 아가다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아무것도 너를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8월 4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연중 제18주일 성체묵상곡 [가사]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리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화답송, 복음환호송 - 교황주일
Переглядів 521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허주연 아가다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화답송 김학준 토마스아퀘나스 복음환호송 고범수 수산나 2019년 6월 30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교황주일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파견후) 세상을 사는 지혜 - 교황주일
Переглядів 436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허주연 아가다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세상을 사는 지혜 작곡 이율구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6월 30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교황주일 파견후 [가사] 하늘을 볼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세상을 살다가 마음의 먹먹함이 내 삶을 짓누를 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행복을 느낄 겨를도 없이 분주하게 세상을 살다가 인생의 허무함이 내 삶을 짓누를 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주님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돌보시는데 부족한 내 영혼은 아직도 갈 길을 모릅니다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 없는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하늘을 볼 겨를도 없이 정...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세상을 사는 지혜 - 교황주일
Переглядів 353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허주연 아가다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세상을 사는 지혜 작곡 이율구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6월 30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교황주일 성체묵상곡 [가사] 하늘을 볼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세상을 살다가 마음의 먹먹함이 내 삶을 짓누를 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행복을 느낄 겨를도 없이 분주하게 세상을 살다가 인생의 허무함이 내 삶을 짓누를 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주님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돌보시는데 부족한 내 영혼은 아직도 갈 길을 모릅니다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 없는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하늘을 볼 겨를도 없이...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삼위일체 대축일 - 입당, 봉헌,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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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허주연 아가다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입당 81번 영광의 주 성삼위 봉헌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파견 81번 주 찬미하라 2019년 6월 16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삼위일체 대축일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삼위일체 대축일 -자비송, 대영광송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허주연 아가다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6월 16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삼위일체 대축일, 자비송, 대영광송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삼위일체 대축일 - 화답송, 복음환호송
Переглядів 848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허주연 아가다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화답송 김학준 토마스아퀘나스 복음환호송 고범수 수산나 2019년 6월 16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삼위일체 대축일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가르쳐 주소서 - 삼위일체 대축일 성체묵상곡
Переглядів 442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허주연 아가다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가르쳐 주소서 (Teach Me The Way, O Lord) 작곡 B.Mansell Ramsey Arr. by Floyd W. Hawkins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6월 16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삼위일체 대축일 성체 묵상곡 가사 가르쳐 주소서 나의 주여 인도해 주소서 주의 길을 옳은 길 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늘길 가도록 도우소서 마음이 외롭고 슬플때에 주께서 내 마음 위로하시고 무서운 고독이 마음에 쌓여서 실망에 빠질 때 도우소서 두려운 마음이 생길 때에 폭풍이 일때에 도우소서 고통과 슬픔을 물리쳐 주소서 주님의 길로만 이끄소서 이 생명 끝날 때 구하소서 모든 것 버리고 가오리다 나의...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O Rex Gloriae - 주님 승천 대축일 성체묵상곡(파견후)
Переглядів 560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이정연 마리아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O Rex Gloriae (오 영광의 왕) 작곡 C.Jaspers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6월 2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주님 승천 대축일 성체 묵상곡 (파견후)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Salve Regina - 성모의 밤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이정연 마리아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Salve Regina 작곡 Lambillotte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솔로 고범수 수산나 2019년 5월 1일 분당성요한성당 성모의 밤 [가사]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신의 영광 - 부활대축일 파견후속곡
Переглядів 425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이정연 마리아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신의 영광 작곡 L.V. Beethoven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4월 21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부활 대축일 미사 [가사]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기뻐하라 이 영광의 날 - 부활대축일 성체묵상곡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이정연 마리아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기뻐하라 이 영광의 날 작곡 Don Besig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4월 21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부활 대축일 미사 [가사]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기억하라 - 성체묵상곡
Переглядів 664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이정연 마리아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기억하라 작곡 Deborah Govenor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3월 24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사순 제3주일 [가사] 예수께서 팔리시던 밤에 제자들 불러모으시고 떡을 떼어 저들에게 주시고 잔을 채워 저들에게 주시며 나의 몸과 나의 피니 기억하라 예수께서 팔리시던 밤에 괴롬에 싸여 기도하셨네 이 잔을 지나가게 하소서 이 고통 거두어주소서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의심과 고뇌에 빠진 밤에 내맘에 주님 찾아오셔서 주의 몸과 피를 내게 주시며 겟세마네 기도들려주시니 주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믿습니다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사순제1주일 - 화답송 복음환호송
Переглядів 4715 років тому
지휘 김옥 루치아 반주 이정연 마리아 지도신부 유경선 첼레스티노 곡명 화답송, 복음환호송 노래 청장년성가대 바바예투(Baba Yetu) 2019년 3월 10일 분당성요한성당 4시 청장년미사 사순 제1주일 ......... '바바예투'는 분당성요한성당 청장년 성가단입니다.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기도'라는 뜻으로 청년과 장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단체입니다. 36세이상 49세 미만의 미혼자와 49세 이하 기혼자의 입단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 성체묵상곡
Переглядів 7975 років тому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 성체묵상곡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파견후 - Ave Maris Stella 바다의 별이신 성모,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성체묵상곡
Переглядів 3335 років тому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파견후 - Ave Maris Stella 바다의 별이신 성모,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성체묵상곡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Ave Maris Stella 바다의 별이신 성모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성체묵상곡
Переглядів 7605 років тому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Ave Maris Stella 바다의 별이신 성모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성체묵상곡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파견후 - '축복' 유경선 첼레스티노 신부님 환영 특송
Переглядів 7426 років тому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파견후 - '축복' 유경선 첼레스티노 신부님 환영 특송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축복 - 유경선 첼레스티노 신부님 환영 특송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축복 - 유경선 첼레스티노 신부님 환영 특송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Panis Angelicus 천사의 양식 - 성체묵상곡
Переглядів 3666 років тому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Panis Angelicus 천사의 양식 - 성체묵상곡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축복 - 채유호 시몬 신부님 영명축일 축가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분당성요한성당 바바예투] 축복 - 채유호 시몬 신부님 영명축일 축가
감사합니다 ~~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 🎉🎉🎊청년 소년들 모든 가정공동체들에게 함께 축복과 모든대중매체 SK 유투버에게도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대영광송 참 좋습니다
Very nice!
Very nice.
모든 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
미사 중 들으며 은혜받았던 자비송, 대영광송을 이렇게 다시 들을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혹시 작곡가가 누구실까요?!
이문근 신부님이십니다.
ua-cam.com/video/js7OmSn5g5o/v-deo.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ua-cam.com/video/MDxM-TXHjtI/v-deo.html < 요한복음 10장 1~2절 >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YiPEVAf1qVc/v-deo.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Dtx7gQxOUA/v-deo.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사1: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개 🐕 잡종교. 북괴 178남자와 유흥식 씨 죄값을 하려면 3년이고 뭐고. 조용히. 북괴 처다보고 조용히있어요. 똥냄세 더 더. 풍기지마세요. 쇄뇌 교육에 역행하네요.
닌 뭐임..?ㅋㅋ
다른곳에서 들어봐도 분당성요한성당 성가대가 최고로 평온해요... 감사합니다~~^^
자비송 대영광송 중 제일 평온하네요... 감사해요
노래 잘 하시는 신부님ᆢ
최고의 대영광송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운이 가득한 주말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오밤중에 운동하며 듣는데 너무 좋네요^^
코로나 때문에 이 음악을 못들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소중함을 알게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마음의 평화가 필요해서 급하게 자비송을 찾아 들었습니다. 분당성요한 성당의 구성원분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덕분에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심란한 일이 있어서 자비송을 찾아 들었습니다... 분당성요한 성당 구성원 여러분의 평온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작사가 누구인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