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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쌈마이뮤직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січ 2019
흘러간 대중적인 음악
한때 즐거웠던 시절의 음악
올려보겠습ㄴㅣ ㄷ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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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정연준1집 ft DEUX Let's Get Up, Now!이젠 일어나보자 bpm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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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be the space girl ( club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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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Setzer Orchestra - Gettin' In The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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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man League - Don't You Want Me (club remix bpm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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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SHAUN - Way Back Home 가사 (Acoustic Version bpm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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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하늘끌에서눈물 좋아했는데 간주곡이 ...ㅜ
먼지가 되어 이노래만큼은 이윤수가 부르는게 젤 잘어울리고 젤 듣기좋은데 방송에서 볼 수 없는게 아쉽네요
남배우가 성가심, 뒤통수만 보이면 감사
2024 9월에 듣고갑니다
이 노래를 부른 조관우 이하늘.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나. 그리고 함께 듣고 다라불렀던 같은 시대속, 시간 속의 한국 사람들......그때가 바로 우리가, 가장 젊었을 때 였다.
황신혜 너무 이쁘다 이때가 가장 리즈였던듯~~성숙한미가 가득하고 세상을 알듯한 고독한 미간 신성우와 너무 잘어울리네 황신혜님 며칠전 파리여행유튜브 잘보고 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셨어요 ㅎ 오랜팬입니다^^
먼지가 되어는 이윤수 목소리가 최고..
이 멜로디는 명품 정말 아름답습니다
복수야 복수야 복수야
제가이드라마방영될당시로돌아가고싶습니다.이당시제가지금껏살아가던시절중가장행복했던시간인데..지금은죽을만큼괴롭고힘듭니다
힘내요~
천사네 천사
소피 마르소를 아냐구요? 제가 본 프랑스 여인들 중 가장 아름다웠어요
고3 광안리 락 카페 블루스 타임 때 처음 들었던 노래 담배 연기 가득했던 그 공간 이 그립다
민병현 그만 들어라
쿠와타상 최고
왠 라붐?
이때 소피마르소는 인간이 아니다
😢😢
최정원님이시네요.👍..노래도 배우도 스토리도 예술 👍
눈가리똑띠안뜨냐
캬
인기가 장난 아니였었나 보네요 ㅎㅎ
초딩때 중딩형이 세운상가에서 빽판 사와서 듣던 노래인데, ,, 지금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아요. 안전지대,튜브,윙크,사이토유키,쿠와타케이스케 등등,, 어린 시절 기억이 솔솔
1980년대 중반 내 청춘과 함께 한 명곡.... 당시 하야트호텔 나이트 클럽 "레인포레스트"에서 블루스 타임때 이음악이 나오면 정말 so sweet~~~
내평생 이상형
너무 그리운 분 조금만 버티지 더버텨냈으면 좋은일도 많았을텐데요
그 어떤 성형을 해도 이분을 뛰어넘을 순 없다...자연미인 끝판왕!
처음 귀에 들어왔었던 팝... 그게 벌써 30년이 훌쩍~~~
jm인데 jk형 아닌데
13년전 군생활할때 이기자부대 2신교대 기상스트레칭송이 이거였지..ㅋㅋㅋ 그때가 떠올라서 찾다보니 또 새롭네..음악이란 참 신기해
감사해요.
jk김동욱이 부른거 아닙니다. JM이라는 분입니다
_0:49__ Do you ready wanna party_ _0:33__ 룰라 안녕도 들리고 신나네요^^_
자기 섬세하다❤❤
하여가 도입이랑 똑깥네
The 90's were the best..where youth was with cool songs like baby roots..
소피 마르소 리즈시절 미모는 그야말로 샤를마뉴 카롤링거 시대 공주님 같음. 전형적인 골족의 미인상.
너에게 그 어떤 누구라도 어울리지 않아 너 역시 나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잖니 난 항상 너만을 내것이라 생각했던 이유만으로 너에게 소홀했던것이 나의 크나큰 실수였어 나 지금 후회해 네가 필요해 다시 내게로 돌아와 몇번쯤인가 이별도 했었지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또다시 만날거라 착각을 했었지 이젠 사랑한다는 말로만은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또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걸 알아 하지만 세상의 어떤 그누구라도 너를 대신할 수 없어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 뿐인걸~ 그땐 잊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어 지금 생각하면 그건나에 크나큰 실수였어 그렇게 헤어진 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너의 많은 생각들 이젠 견딜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너에 대한 많은 그리움들이 이제는 나에게 한번더 기회를 줘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너도 알잖니 너없이 살 수 없는 바보같은 나를 그렇게 계속 지켜만 볼꺼니 아니면 모른척 돌아설꺼니 이제 우리 다시 시작해 내가 너를 지켜줄꺼야 널 잃고 싶지 않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
제가 옛날에 편집해서올린거네요 ㅎㅎㅎ 다시올릴까해서 찾아보았더니 여기에있다니...
탁재훈 특유 비브라토는 페이소스가 느껴져 노래가 더욱 애절하게 들리네
목소리 너무 아까운데??
한국인의 자존심 끝까지 세워주어서 감사해요 당신은 진정 한국인입니다
90년대 국내가요 다 들은거 같네
별들의고향에 삽입되지도 않았고 그 영화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곡입니다.
왜케 멋있냐
최정원 미모봐..
누군가 그랬죠. 원곡을 뛰어 넘을 수 없다고... 김광석씨의 노래도 좋았고 가장 좋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이윤수씨 노래 들으니 이분만의 맛이 있네요. 이윤수씨의 먼지가 되어가 가장 귀에 감기네요
원곡은 이미키아닌가요?
1988년 더 블루하츠 나의 오른손 ua-cam.com/video/t4Rm2gkRF3g/v-deo.htmlsi=v0SK7lTzFgloggKr 1989 오석준 내일이 찾아오면
19금 뮤비였네
황정음 개오징어 되는뮤비
내나이 50대~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요. 가난했어도 순수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