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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잘들어오는데 24년 9월 고1 국어 16~20번 지문도 해설해주실수 있을까요??

🥹🥹ㄴㅓ무 감사합니다… 시험범위인데 학교에서 설명도 안 해주시고 저는 학원도 안 다니는데다 내신 대비할 괜찮은 강의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선생님 강의가 너무 좋네요…❤ 혹시 이번 9월 학평 문학 파트 다 영상 만드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혹시 가능하다면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정말 유익하네요!! 혹시 9월 모의고사 문학파트 해설 영상도 업로드 가능한가요?! 시험공부에 정말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선생님, 혹시 2024 고1 9모 동형암호화 지문 분석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선생님 강의가 너무 좋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분석이 꼼꼼해서 시험공부에 도움이 되었어요 🥰

✏️ ‘천 리’가 물리적 거리이지만, 예전엔 먼~길을 강조하려고 ‘천 리’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했기 때문에 과장법으로 해석도 가능! 참고 ✌🏻

제3수 8:35 제6수 17:05

강의 감사합니다 중간고사 1등급 받아올게요!

잘들었습니답😊

6문단에 🔍'대상의 형태를 실제에서 해방한 것', '표현 대상을 보이는 세계에 한정하지 않는' 이거 다! '사실적 재현에 집중하지 않았다(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하지 않았다)'와 같은 맥락인 거 알죠!?!?!?!?!?!? 안다고 해줘.... |∧∧ | *¯ ³¯) |⊂ノ

선생님 안녕하세요? 독서는 언제나 지문을 먼저 다 읽고나서 문제를 푸는 것이 좋을까요? 읽으면서 문제를 풀어야한다는 얘기들도 있는데 문제풀이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 <제 1수>에 놈들 아니고 남들… 왜 놈놈 거렸을까요 ㅎ … + '만흥'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는 시입니다 : ) 혹시나 출제될 수 있으니 확인 !

+ 추가 ! 시조의 운율(리듬감) ! 같은 음보가(4음보) 반복되면서 운율을 형성한다 ! 동일한, 또는 비슷한 음절의 수(3.4 또는 4.4)가 반복되면서 운율을 형성한다 !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려나..ㅎ?

어져 내 일이야 / 동동(6~8월) 비교 내용 공통점: 두 작품 모두 화자가 임을 그리워하고 있음 내용 차이점: 어져 내 일이야는 안타까움 회한의 정서가 중점적 / 동동은 임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강조 형식 공통점: 두 작품 모두 음수율과 음보율이 나타남 형식 차이점: 어져 내 일이야는 단연체 + 여음, 후렴구 없음 / 동동은 13연의 월령체 + 여음 , 후렴구 존재 + OX퀴즈~~~~ '어져 내 일이야'에서 1. 화자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가? 2. 화자는 임을 비판하고 있는가? (1.O/2.X)

좋은수업 덕분에 학습능률이 올라갑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대화체에서 응답을 하면 '대화의 형식' 외에 '대화적 구성, 대화하는 방식' 등의 용어를 써서 표현하기도 합니다. 단, 이건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설명한거라 만약, 학교 선생님께서 대화의 형식이다 ~ 하시면 그 설명을 바탕으로 공부하십시오 내신은 학교 선생님이 출제자! 그러므로 학교 선생님 설명이 가장 중요합니다 ! 내 강의는... 참고만..ㅎ 오늘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 안녕 ! ·˚ ༘ ♡ ˚꒰ 🐾〻♡

*역설법 (외부지문) -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 /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유리창) -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님의 침묵) -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낙화) -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깃발) -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절정) -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승무) - 우리들의 사랑을 위하여서는 이별이, 이별이 있어야 하네. (견우의 노래) -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십자가)

힘드시겠지만 수특 모두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리! 직유법 1. 길(원관념) - 구겨진 넥타이(보조 관념) 은유법 1. 낙엽(원관념) - 망명정부의 지폐(보조 관념) 2. 일광(원관념) - 폭포(보조 관념) 3. 급행차의 연기(원관념) - 조그만 담배 연기(보조 관념) 4. 포플라 나무의 빈 가지(원관념) - 근골(보조 관념) 5. 공장의 지붕(원관념) - 흰 이빨(보조 관념) 6. 풍경(원관념) - 장막(보조 관념)

✔️참고해주세요 - 고전시가의 갈래와 시조의 특징을 너무 칼같이(?) 이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예를 들면 시조는 조선이 건국됨과 동시에 나타나고 멸망과 동시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향가도 마찬가지구요. 각각의 갈래가 가장 널리 향유된 시기를 말씀드린 거예요! 시조와 향가는 고려 시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 또한 양반들이 쓴 대부분의 시조가 충, 효, 자연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지 100%는 아닙니다! 평민들이 쓴 시조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를 설명했다는 점 꼬옥 참고해주세요 -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영상은 여전히 낯서네요 흐흐... 수정이 서툴러요 ㅎ... 놓친 이야기들은 이렇게 댓글로 남겨 둘게요, 공부하는 데 도움 되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