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그냥 군대만 조용히 갔다왔으면 아직까지도 인기 누리면서 가수 생활 했을꺼인디... 그 당시 댄스랑 보컬 다 되는 가수들중 젤 괜찮았었는데..

미리크리스마스

❤

좋… ㅠㅠ

날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쓰바바바바~

명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19년전노래라니

리스트 좋으다

이노래말구 또 멋진곡이 있었는데 생각이...

wow

이거 왜 음원이없어요?

Do you remember snow was fallin' down on Christmas Day? 크리스마스날 눈이 내리던 것을 기억하나요? Oh baby I thought forever was a gift that we gave 오 자기야, 영원함이 우리가 서로에게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죠. Holding you so tight by the fireplace, yeah The list of everything that I could want written on my face 벽난로 옆에서 당신을 꼭 안고 있었엉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내 얼굴에 쓰여있었죠 But no 'cause Santa didn't bring me nothin' but pain So the holidays don't hit the same 하지만 아니에요. 산타는 나에게 고통 밖에 가져다주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이제 휴일은 예전같지 않아요. Now December 25th is the day I always miss you the most, oh 이제 12월 25일은 내가 당신을 가장 그리워하는 날이에요, 오 'Cause the music and the lights It reminds me of the night That you told me you had to go 음악과 불빛들이 당신이 떠나야 한다고 말했던 그 밤을 떠올리게 하니까요 December 25th is the day that always hurts me the most, oh 12월 25일은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날이에요. I still got no goodbye 나는 여전히 작별인사를 하지 못했어요. So I'd rather stay inside Spending Christmas here alone 그래서 차라리 집에 머물러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려 해요. Na-la-la-la, mm-na-na-na Ooh-ooh I got a chill that never goes away When the seasons change (Change) 계절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추위를 느껴요 Oh, 'cause every year when Christmas comes back around All I do is wish you (Wish you) would've stayed 오, 매년 크리스마스가 돌아올 때마다 당신이 머물러 있기를 바랄 뿐이에요 Now December 25th is the day I always miss you the most (Missin' you most), oh 이제 12월 25일은 내가 당신을 가장 그리워하는 날이에요 'Cause the music and the lights (Music and the lights) It reminds me of the night That you told me you had to go 음악과 불빛들이 당신이 떠나야 한다고 말했던 그 밤을 떠올리게 하니까요 December 25th is the day that always hurts me the most (This day hurts me most), oh 12월 25일은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날이에요 (이 날이 가장 아파요), 오 I still got no goodbye So I'd rather stay inside Spending Christmas here alone 아직도 작별인사를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차라리 집에 머물러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려 해요 What a gift to kiss you once more Beneath the mistletoe 겨우살이 아래에서 당신과 한번 더 키스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It'd be like a Christmas miracle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마치 크리스마스의 기적과도 같을 거에요 Now December 25th is the day I always miss you the most, oh 이제 12월 25일은 내가 당신을 가장 그리워하는 날이에요 'Cause the music and the lights It reminds me of the night That you told me you had to go 음악과 불빛들이 당신이 떠나야 한다고 말했던 그 밤을 떠올리게 하니까요 December 25th is the day that always hurts me the most (This day hurts me most), oh 12월 25일은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날이에요 (이 날이 가장 아파요), 오 I still got no goodbye So I'd rather stay inside Spending Christmas here alone 아직도 작별인사를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차라리 집에 머물러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려 해요 Christmas here alone, alone Spending Christmas Christmas here alone 크리스마스를 혼자, 혼자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며...

들을 때마다 헤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다 아직도 서로 저렇게 애틋한데

마음에 돌을 얹었는데도 그 그리움이 무겁다면 얼마나 사무친 그리움이려나..

小さい、少女

🎉しんみり😢

謝謝你的分享

좋다

최고최고입니다

왜 애플뮤직에 없을까

넌 이젠 날 잊어달라 말하지만, 할수없어.난. 나는 할수가 없어.. 나는 할수가 없을것 같다... 이 또한 미안하다....

아 좋다. 이지형산책

나이 먹고 늘 강한 척 하며 살아왔지만 실은 너무 보고싶어서 목놓아 울고 싶었습니다. 오늘 문득 더 생각이 나서 저의 눈물버튼인 이 노래를 찾아서 들으며 홀로 목놓아 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싸이월드곡

1:43ㅣ2:06ㅣ3:19

2024 09 18 ㄱㄱㄱ

13~4년전 친구가 참 좋아했던 노래 어느순간 잊고지내다.. 다시 찾아 듣게되는데 그때로 돌아간듯한 묘 한 기분 🎵 24년도 9월 여전히 좋네요 ❤

구질구질한거 딱 시져ㅜㅜ가만히 놔두면 갠차나지는데 툭툭 건드려서 급발진하게 맹글어 씹세끼ㅜㅜ

최애 노래중 하나!

이노래 슴살 유학시절에 많이 들었는데~~~~❤

죽음에 대하여

어차피 언젠가는 떠나게될 이세상,삶과 죽음 모두 자연의 한조각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이곡제목 뭐죠?

진짜 명곡이지

❤

월요일 아침 9시 봉태규 진행하는 라디오(前김창완 진행) 듣고 노래 찾아 다시 감상하러 왔습니다. 노랫말처럼 이성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넘좋당

보고싶어 단 한번아라도 너를 만나고 싶어 내겐 너의 사랑이 아직도 부족해 알고 싶어 나를 떠난 이유 나의 뭐가 싫었나 너만 바라본 내가 부담 스러웠나 이미 너에게 길들여져버린 내가 또 누굴 사랑하겠니 시간은 돌릴 수 있다 해도 또 널 사랑할테데 그냥 스쳐가는 여자인거니 나에겐 정조차 없었니 그렇게 날 떠날 거라면 왜 널 사랑하게 해 다시 널 위해 모든 걸 버렸어 사랑한 친구도 버렸어 그것만으로 부족했나 왜 날 비참하게 해 너를 잊으려 긴잠을 청했어 너없는 세상으로 가겠어 마지막 부탁만은 들어줘 부디 행복해야해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 흘려 준다면 그것만으로 난 행복해 이젠 안녕

가사가 딱이네,

노래😂신장현❤김종국🎉 1:46

말할게 없는 노래예요 한참 불렀었죠

사랑의 아픔' 2024

신희&자영이

음악영상 담아가도 되나요?^^

김형석은 천재다

Hello. By chance, do you know where I can watch this Korean drama? I live in the US so I do not have access to Korean websites. Thank you for your help! 🌞🙏

김하늘님 동감 윤소은역 ❤❤❤❤❤ 🎉🎉🎉🎉🎉 OST

쇼츠에서 나비효과의 첫사랑을 듣고 이노래가 갑자기 떠오르더라구요 보니까 같은 2003년도 노래여서 그랬나봐요 그땐 초딩이였는데 이런감성의 노래들을 사랑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2024년 5월 16일 아침 7시 5분 수원 천천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