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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 기독교인뎈ㅋㅋㅋ 여기 신앙촌두부 개맛잇음욬ㅋㅋㅋㅋ 개꼬소함 시판 두부랑 급이다름 ㅋㅋㅋㅋㅋㅋ사이비였는줄은 몰랐네....😂

겁도 없다 거가 어디라고 그리 파고 들어가노 지도 새도 모르게 끌려간다고 님 조심하셈 유명함 요즘은 조용한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먼짓할지모름 진짜 조심하세요

와 저 여기 어릴때 다녓었는데 (약 4년정도) 저기 남성도 다니긴 하는데 여자비율의 10분의 1도 안되는걸로 알음. 기장촌 안에 자체적으로 여자 고등학교도 존재하고 레스토랑이랑 무슨 생명물 받을수 있는 약수터? 같은것도 있음. 몇년에 한번씩 전국교회가 기장에 모여서 체육대회도 열고 한달에 한번씩 각 교회 여자애들 데려 와서 캠프 같은것도 함. 저기서 파는거 안에 생명물인가 뭔가 있다고 했었던 기억있음. 개인적으로 어렸을때였고 딱히 싸한건 못느꼈었지만 커서 보니까 교리라던가 진짜 이상한데이긴 했음.. 일반 교회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좀 나쁘게 이야기 하면 어린 여자애들한테 죽은사람 신부 교육하는 종교임,,,

헐 댓글 보다가 생각났는데 초딩때 천부교에서 나와서 초등학교앞에서 홍보하는 여자 쌤 따라서 천부교회 갔었는데 거기서 수련회를 단체 버스 타고 아주 멀리 갔었는데 그게 저기였던거같음 엄마가 나 갔던데가 부산쪽이라고 얘기했던거 같은데 딱히 그땐 별일은 없었고 서울에 있는 천부교회에서는 예배같은거 끝나고 애들이랑 레크레이션 같은거 했었고 수련회때는 교주?가 흰옷 입고 나와서 연기 뿌리면서 자기가 하나님이다ㅋㅋ 해서 난 어린 나이에도 묘한 분별력이 있었어서 엄마한테 엄마 거기 이상하다고 어떤 아저씨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하고 그 뒤로 안갔던거 같음 그게 벌써 딱 2000년도,2001년도 때 일인데 망한줄 알았더니 여태 이렇게 살아남다니 진짜 사이비는 지독하네ㅋ

sk

별거아닌대 존나 무섭게 연출해놨네 1만따리 븅신아

천부교 저도 초등학생때 교문에서 전도하길래 갔더니 내 또래 친구들 많길래 어린마음에 자주갔었어요 나중에 사이비라는걸 눈치챈 부모님이 가지 말라셔서 그다음부터 안갔었네요..거기ㅓ 요구르트도 많이 줬는데 맛있었어요

아니 한국에 이런곳이 있어요? ... 개무섭네ㅜㅜ

13:28 아까부터 그 사이비 마을에서 총을 가지고있다는 증언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저 드론 보자마자 사이비한테 총맞고 격추 당하는 상상 함

음식을 취하면 수분을 섭취할텐데요

저분들 아직도 imf imf 하시는거보니.. 저때를 아직 벗어나지 못하셨네요. 25년이나 지났는데요.

드론은 dji나 cfly 추천이여 ㄷㄷ

이정도면 진용진이다

사이비 하울❤

와 구독자 1.28만명인거 일년내로 이대로 하시면 50만 이상 가실듯해요 진짜입니다

그...주변에 사는 사람인데요, 그 마지막 고등학교 뒷산에 교회가 있어요....무섭답니다

11:08 여기 부분 개호감이넼ㅋㅋㅋㅋㅋ

예배는 무료참가라해도 예배드리러가려면 기본교육을 따로 6개월이상받아야합니다

윤화님이랑 합방 해주세요ㅋㅋ

천부교회 신앙촌 국민학교때 친구따라갓다가 아빠한테 피리로 맞은기억 ㅠ이젠 엄마 아빠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잇지!!38년전얘기

성찰이 있는 유튜버!

이렇게 찍어 올리고 얼굴공가하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사이비종교처럼 쇄뇌 되면 이러케 삶😂😂 ㅡ..ㅡ 새로운 것이 익숙해 지긴 너무 힘들지 😂😂😂

4년전에 한 예능 채널에서 촬영왔던 곳 같은데?

이집 잘하네.. 요즘 사람들이 구독을 안누르긴 하나벼 나라도 눌렀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천부교 신앙촌상회에서 판매하는 요구르트 런은 전국 일반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함. 심지어 마켓컬리에도 신앙촌 런 요구르트로 판매되고 있음ㅋㅋㅋㅋ

가서 다 불 질러버리고 싶네

이제 살짝 진용진 같다

한번 정도는 극한의 스트레스를 겪어보는건 좋은 경험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ㅈㄴ 웃긴 것들이네 쇼핑몰가보니까 간장 이름이 생명물 간장 이 ㅈ1랄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맞나요? 마을이 엄청크네 안개때문인가

박정희대통령님이 조금만 더 오래사셨으면 이런 불법종교들 싸그리 멸하셨을텐데 그립습니다 각하..

어릴때 약 7년동안 다녀서 말해주고싶은게 너무 많음 내부에 댓글에 보이듯이 내부에 집단예배하믄곳이나 생명물이라고 성수를 받는곳이 따로있음 아파트도 있고 놀이터나 집단으로 식당에서 밥을먹고 가는길엔 분수도 있음 어린이 예배보는곳이랑 전체예배보는곳도 있는데 외국에도 이 교회가 있어 외국에서도 오는걸로 알고있음 전체예배는 남자 여자 다 옴 오케스트라도 따로 있고 합창단도 있음 ㅂㅌㅅ장로님을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게 그분이라 생각하는 집단 거기에 매일매일 기도하는 기도문이 있는데 그걸 계수기로 얼마나 기도했는지 체크함 암튼 뭐 더 많은데 궁금하면 알려드림

뭐지 이 어쩔수없는윤화 남자버전 채널은…

아하... 신앙촌이라는 상점이 있는걸 본 적이 있는데 이런데가 왜 안망하나? 손님 있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데 했더니 사이비였군요. 그럼 이와 비슷한 가게들 유기농 제품 같은거 팔고 상호명이 생각 안나는데 녹색 간판이었던거 같은데 그런데도 사이비 일지 모르겠네요.

영상은 흥미로운데 중간중간 쓰잘데기없는게 넘많네

진짜 가서 미국 마냥 총기난사 오질라게 하고싶네

근데..사이비 가는게 왜 위험해요….? 왜 그렇게 무서워하는건가여..?

ㅅㅇㅊ인가봄

그래도 일단 시도한게 재밌네요

광고는 축하드립니다 다만 여러분들 저거 사지마세요 ㅋㅋ 알리에서 훨신 싼 가격에 사시면 됨 품질? 별 차이 없음

본인이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깊이 생각 한 다음 멘트 작성하셔야 오래 가실 것 같습니다. 무슨 무한도전도 아니고 노숙인분들이 본인에게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한다는 자막이나, 멘트 중 자기네들 땅도 아닌데 등등.. 이런 어투들은 또래 친구들이랑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나 하는 말들이에요. 무슨 술판이 어쩌고 상상하고 가는건 너무 비하성이 짙은데다가 본인 유튜브 컨텐츠를 위해 남의 인생을 소모해가면서 명분까지 만들어서 갔다느니 이런거 솔직히 보기 좋진 않아요. 저분들 본인보다 훨씬 오래 사회에서 살아왔고 무시 당하는게 마땅하지도 않습니다.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저것일 뿐입니다. 그 과정에 개개인이 가진 심적인 상처로 재기불능에 빠진 것 뿐이지, 이렇게 얕은 생각으로 누군가의 컨텐츠 소모품이 되기위한 인생으로 보시면 안돼요. 뭐 동물원 구경하러 가셨습니까. 사회의 복지가 닿지 못한 이 그림자들을 견뎌내고 사는 분들인데, 공감 없는 모습이 좀 섣불러보입니다.

마지막에 한강공원에 간거 vr인줄 알고 대박!! 이러고 있었어요😂

죄송해하는 거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당연 조심하고 경계해야하는 일입니다. 잘하신 거예요. 항상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좋은 영상 오래오래 만들어주세요!

와 개소름이다 설마 런 인가 싶었는데.. 초딩때 많이 받아먹고 좋아했는데ㅜ

ㅋㅋㅋ 왜 집근처에 파는데가 있나 싶어서 검색했는데 서울에도 많네 우리집 근처에도 있네 ㅋㅋㅋㅋ

간택은 씹.. ㅋㅋ 걍 밀어버려라 정신차리려나

저도 주말에 여기 한번 다녀왔습니다 ㅎ 4층?짜리 건물 1층에 도어락이 있는 방이 있더라구요 열리지도 않았지만요 나름 밤에 가면 무서울거 같았는데 산 거의 꼭대기라 안개가 미치긴 햇엇네요 아 그리고 강아지는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