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희
남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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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자유한국 당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인터뷰
11일 공천신청마감을 앞두고 9일 긴급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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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장엄한 웅산의 목소리
Переглядів 1237 років тому
K아트홀에서 열린 째즈팝콘서트에서 웅산의 공연
은척 장터 윷놀이
Переглядів 1618 років тому
은척장에서 마을대항 윷놀이대회가 있었다
상주북천 달집태우기
Переглядів 138 років тому
계림동 지신밟기행사의 일환으로...
상주 계림동 지신밟기 행사
Переглядів 1798 років тому
달집을 태우는 중에 풍물패가 붙어서 소리를 매겼다.
김광석은 봉덕시장에서 활동했다?
Переглядів 519 років тому
방천시장이거나 봉덕시장이거나, 여하튼 김광석이 그 근처에서 노닐었던 모양이다. 히야 그거 맛있나?하고 물었을 것이라는 얘기는 아주 그럴 듯해.
벌써 봄날은 간다
Переглядів 459 років тому
둘은 아주 잘 어울리는 사이다. 목소리 칼라는 많이 차이 나고 성격도 서로 다르지만 둘은 잘 어울린다.
동촌에서 만난 버스커
Переглядів 439 років тому
이춘호 기자가 동촌에서 만난 거리의 악사. 그는 낮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영화 세시봉의 유목민식 해석
Переглядів 859 років тому
영화 세시봉을 보고난 소감을 얘기한다. 김해우는 이춘호의 선배이자, 키타 선생이었던 모양이다. 둘이서 꼭 붙어다닌다. 김은 말이 별로 없다. 좀처럼 노래도 안한다.
유목민의 주인 이춘호기자
Переглядів 1709 років тому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 저녁에 모인다. 거리에서 만난 뮤지션들이 만나서 엮어내는 1시간의 공연, 그리고 쐬주를 마시면서 풀어나가는 2-3시간의 뒷풀이, 그래서 우리는 곧잘 자정을 넘겨서 논다. 그렇게 논다.
유목민 2015년 2월 13일
Переглядів 669 років тому
거리의 악사들이 모이는 유목민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그렇게 놀았노라2
Переглядів 59 років тому
유목민에서
그렇게 놀았노라2
Переглядів 89 років тому
유목민에서
그렇게 놀았노라
Переглядів 1810 років тому
대구 대명동 유목민에서 매달 둘째넛째 금요일에는 늘 이렇게 논단다.
평롱 : 그 평안한 떨림, Stellar Whisper
Переглядів 73810 років тому
우리네 보편적인 인생여정의 감성을 전통 속에서 현대적으로 담아낸 음악. 결국 음악보다 설명이 더 어려워지고 말았다.
유목민20141114-2
Переглядів 710 років тому
유목민20141114-2
유목민20141114-3
Переглядів 5510 років тому
유목민20141114-3
흙으로 구워서 만든 악기 훈의 연주2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흙으로 구워서 만든 악기 훈의 연주2

КОМЕНТАРІ

  • @milk968
    @milk968 7 років тому

    음색이 상당히 좋네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음색입니다.

  • @dlh6877
    @dlh6877 7 років тому

    음원 구할수있나요?

  • @yeoul9737
    @yeoul9737 7 років тому

    훈이라는 악기가 오카리나랑 비슷하네요... 그런데 느낌이 좀 달라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