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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쳐주세요

캐나다 저도 가고싶네요

벌써 12월 중순이네요~~ 🫣

감쟈합니당

아닌데요! 아닌데요! 3주 안에 돌아옵니다!!!!! 약속🤙🏻

하하 그런가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헤헤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답글이 너무너무 늦었네요!ㅠㅠ 저는 위탁수화물에도 액체류 제한이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다행히도 출국,입국 둘 다 아무 문제는 없었습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버렸죠?!ㅠ 죄송합니닷..여권과 비자확인승인서를 제출했었습니다! 16:10을 참고해주셔용~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벌써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이 댓글을 보신다면 꼭 답글 달아주세요~~ 저도 영어스피킹이 많이 모자른 상태에서 워홀 시작했지만 밴쿠버는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특성있는 도시라 저처럼 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닌사람들도 잘 어울려살 수 있더라구요! 저는 그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물론 그게 불호인 사람들도 있겠죠!) 저는 캐나다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일했답니다~ 일은 좀 늦게 시작한편이 영상이 좀 늦게 올라오겠지만..언젠가 올라올테니 꼭 봐주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닷! 우와 그럼 지금 캐나다에 계시겠네요~~ 친구같이 느껴져서 편하게 보셨다는 댓글이 왜이렇게 감동인지요💖💖 캐나다에서 찍은 영상들 열심히 편집해볼게요~ 저랑 계속 친구해주세욧!

답글이 너무너무 늦었죠..? 댓글대로라면 이미 캐나다 갔다가 돌아오셨겠어요..흡......나중에 다른분들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댓글 남겨드리자면..물론 여유가 되면 사계절 옷을 다 챙기면 돈도 아끼고 좋겠지만 캐나다에서도 괜찮은 옷들이 많더라고요!! 아울렛도 멀지않은 곳에 있그요~ 다시 돌아간다면 옷을 많이 챙기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캐나다에서 옷 안사려고 많이 챙겨갔는데 결국 다 사입었어요ㅎㅎ) 제 기준 2월~3월초, 11월에는 숏패딩을 입었던 것 같은데 두꺼운 자켓있으면 어떻게 버텨볼 순 있을 것 같습다!

저는 회사를 퇴사하고 간 워홀이기 때문에 솔직히 정착금을 아주 넉넉히 들고왔어요. 덕분에 7월부터 11월까지 일안하고 열심히 놀고, 여행하며 지낼 수 있었답니다. 일반적인 워홀러분들은 집값, 한달 생활비정도 들고오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물가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니 예상비용보다 +200정도는 여유있게 더 들고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능하다면요! 오자마자 일구하실 예정이라면 여기와서 돈을 바로 버는것도 방법이겠죠?)요즘 집값은 평균 900-1200달러, 디파짓(집갓의 절반), 한달생활비(초반) 800-1000달러. 이정도로 잡으심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개인의 의견입니다!!)

저는 회사를 퇴사하고 간 워홀이기 때문에 솔직히 정착금을 아주 넉넉히 들고왔어요. 덕분에 7월부터 11월까지 일안하고 열심히 놀고, 여행하며 지낼 수 있었답니다. 일반적인 워홀러분들은 집값, 한달 생활비정도 들고오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물가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니 예상비용보다 +200정도는 여유있게 더 들고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능하다면요! 오자마자 일구하실 예정이라면 여기와서 돈을 바로 버는것도 방법이겠죠?)요즘 집값은 평균 900-1200달러, 디파짓(집갓의 절반), 한달생활비(초반) 800-1000달러. 이정도로 잡으심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개인의 의견입니다!!) 저는 집은 유학원통해서 처음에 홈스테이를 소개받았고, 이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살집을 구했어요. 다음카페 우밴유 위주로 서칭했습니다. 외국어 공부법은...사실 안해서 참 저도 걱정인데요 후후..외국인 친구들과 많이 대화하려고 노력하는정도입니다. 저도 댓글 쓰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밴쿠버에 사시는군요~ 요즘처럼 비만 계속 주륵주륵 내리니까 정말 여름에 잉베가서 돗자리하나 펴놓고 몇시간동안 앉아서 수다떨고 맥주마시고 노을기다리던 날들이 그리워요ㅠㅠ Jeoninan님도 건강조심하세요 :))

지금 살짝 사랑 멈췄어요💚 언젠가 다시~

@@Raassi 왜 이제 댓글 달아줘여 ㅠㅠ

지난영상에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이또한 홈스테이별로 차이가 있어요~ 제가 지냈던 홈스테이는 늦게 들어오던, 아침에 들어오던 조용히만 들어오면 패밀리가 신경쓰진 않으셨어요! 그냥 남과 함께 살때 지켜야할 기본적인 매너들만 지키면 문제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홈스테이는 밤 11시 넘으면 샤워가 안된다는 등, 규칙이 엄격한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일은 제가 팽팽 열심히 놀다가 12월에야 구했는데요..! 영상으로는..제가 소개시켜드릴 수 있겠쥬..? 하하 기대해주세요 열심히 편집해보겠습니다요

홈스테이마다 다른데요! 저는 한국인학생만 받는 홈스테이에 들어갔었어요. 저는 한국인 하우스메이트와 한층에서 같이 살며, 화장실 하나를 두명이서 사용했어요! 집도 깔끔했고, 컨디션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하지만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더 좋은 조건도 있었고, 더 나쁜 조건도..(5명이서 화장실 하나쉐어) 물론 있었습니다ㅠㅠ 홈스테이별로 너무 천차만별이라 답변 해드리기가 쪼꼼 어렵네요!!

@@Raassi 이번 워홀에 뽑혀서 나가기 위해 이런 저런 정보를 검색하다가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홈스테이에 한국인학생만 받는 곳으로 들어가셨다고 했는데 그런 곳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어학원에서 구하셨나요? 어학원에 구하셨다면 한국인메이트가 있는 홈스테이로 구해달라 말씀하셨나요? 이것 저것 궁금하네요!!😚

어학원에 가시면 다들 친구들을 만들기위해 혈안되어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쉽게 친해지실 수 있을거예요~~ 대신 한국에서 상쾌환 같은 숙취해소제 꼭 챙겨오기~~~!!!

1개월동안 숨참고 계셨겠어요...암쏘쏘리~ 얼른 노력할게요🫶🏻

목소리는 두달동안 집나갔다가 들어왔지 뭐예요~ 감사합니다! 나머지 8월~ 1월도 잘 기록할 수 있기를 응원해주십셔!!

감사합니다! 벌써 1월이 다가왔네요~ 출국준비는 잘 하시고 계신가요? 아니면 이미 출국해서 밴쿠버에 오셨나요? :) 밴쿠버에서 좋은 경험, 추억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저는 네이버 캐나다워홀 카페 통해서 어학원을 등록했는데, 어학원 등록 도와주신 유학원쪽에서 홈스테이까지 구해주셨어요~ 에어비앤비로 며칠 살면서 집을 직접 구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제 성격상 불안한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유학원 끼고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용도 비싸지 않아서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용!

답글이 늦었네요! 네 현수막은 직접 제작했습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홈스테이는 버나비 쪽에 있습니당!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저는 네이버 캐나다워홀 카페 통해서 어학원을 등록했는데, 어학원 등록 도와주신 유학원쪽에서 홈스테이까지 구해주셨어요~ 에어비앤비로 며칠 살면서 집을 직접 구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제 성격상 불안한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유학원 끼고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용도 비싸지 않아서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용!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저는 네이버 캐나다워홀 카페 통해서 어학원을 등록했는데, 어학원 등록 도와주신 유학원쪽에서 홈스테이까지 구해주셨어요~ 에어비앤비로 며칠 살면서 집을 직접 구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제 성격상 불안한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유학원 끼고 진행했습니다! (유학원이 알아서 정말 다 해주시더라고요..?) 캐나다에서 유학원에서 도움 받는것도 꽤 있어서 저는 추천추천! 비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aassi 혹시 어느 유학원에서 하셨는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조심스레 여쭈어보아도 될까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저는 네이버 캐나다워홀 카페 통해서 어학원을 등록했는데, 어학원 등록 도와주신 유학원쪽에서 홈스테이까지 구해주셨어요~ 에어비앤비로 며칠 살면서 집을 직접 구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제 성격상 불안한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유학원 끼고 진행했습니다! (유학원이 알아서 정말 다 해주시더라고요..?) 캐나다에서 유학원에서 도움 받는것도 꽤 있어서 저는 추천추천! 비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저는 어학원 3개월 등록했습니다! 벌써 10월에 졸업했어요! 저는 어학원 목적이 영어실력 향상보다는 친구사귀기였기 때문에 3개월이 적당했던 것 같아요~ 본인의 목적에 맞게 등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닷!! (그런데...2-3개월이 가장 적당할 것 같긴혀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었네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에효...워홀을 준비하시나요?? 제 영상을 보시고 꼭꼭 001 a님은 여유있게 워홀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헤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금 워킹홀리데이 진행중이에요~ 호주면 날씨 너무 좋겠네요! 요즘 다소 부진했지만...저도 앞으로 열심히 찍어둔 캐나다워홀일상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벌써 12월을 앞두고 있는 11월이네요! 워홀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이맘때쯤이면 벌써 결정이 다 나셨을 것 같긴하지만ㅠ 늦게나마 답글 달아드려요!! 솔직히 너무 오래전이라 유학원에서 홈스테이 연결해주는 비용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제가 에어비앤비 직접 예약하고, 전전긍긍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캐나다에서 하우스뷰잉 다니면서 고생한다고 생각하니 전혀 아깝지가 않더라구요!ㅎㅎ 저는 한창 성수기에 가서 $975/4week 였습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 홈스테이는 $950~1200(식사제공포함)까지 다양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용!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넘 늦어버렸네요!! 요즘 바쁜 일상에 치여 영상이 너무 뜸했죠!! 열심히 찍어둔 영상 다시 한 번 열심히 편집해보겠습니닷! 기대해주ㅜ세요요

답글이 넘 늦어버렸쥬..? 마지막 가게 이름 Joyeaux Cafe&restaurant입니닷 단탄쪽에 있어요~

감사합니닷!! 블로그와 유튜브 둘 다 너무 뜸했죠..? 민망하네욥..곧 브이로그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저는 네이버 캐나다 워홀카페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제가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은 제가 준비하고, 어학원 등록, 홈스테이 관련해서만 유학원 도움 받았습니다!